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운영 중단으로 공백을 겪었던 학교 기반 청소년 돌봄 사업을 3년 만에 다시 가동하며 지역 교육 안전망 복원에 나섰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5일 (재)아산시청소년재단, 송남중학교와 함께 ‘학교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청소년들에게 균등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교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학습 지원, 체험활동, 급식 등 종합적인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송남중학교에서 2022년 3월 처음 운영됐지만, 여러 운영 여건의 어려움으로 2023년 2월 종료되며 중단된 바 있다. 이후 돌봄 공백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가 이어졌으나,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이 재개되면서 지역 연계형 청소년 돌봄체계가 다시 작동하게 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기반 청소년 활동 및 돌봄 기능 수행 △학교·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통합 서비스 제공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인적·물적 자원 협력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을 자신과 여당에 돌린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정치권 책임 공방이 격화되면서 행정통합 논쟁이 다시 충돌 국면으로 접어드는 모습이다. 김 지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충남도의회 본회의 도정질문 과정에서 행정통합 무산 책임을 떠넘기는 민주당 의원의 행태를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번 입장문은 민주당 김선태 의원이 도정질문에서 행정통합 실패 책임을 김 지사와 국민의힘에 돌린 데 대한 반박 성격으로, 김 지사는 책임 소재를 두고 정면으로 맞섰다. 그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국민의힘이나 제가 반대해서 무산된 것이 아니라 민주당이 관련 법안을 통과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의지만 있었다면 수적 우위를 가진 민주당이 얼마든지 처리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의원의 입장 변화도 문제 삼았다. 김 지사는 “불과 몇 달 전까지 행정통합을 강하게 반대하던 인사가 대통령 발언 이후 찬성으로 돌아섰다”며 정치적 일관성 부족을 지적했다. 이어 본회의 집단 퇴장과 기자회견을 통한 비판에 대해서는 “정책 논의가 아닌 정치적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과 위기학생 지원 강화를 위해 통합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26일 ‘또박 도박살핌망’ 협의체를 중심으로 학생 도박문제 예방과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온라인 불법 도박 확산으로 청소년 도박 문제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해 예방 중심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3월 학생 도박문제 대응 협의체 ‘또박 도박살핌망’을 출범시켰다. 협의체에는 시교육청을 비롯해 광주광역시, 광주지방경찰청, 광주전남도박예방치유센터, 광주서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의체는 정책 운영과 보호조치 방안 논의를 바탕으로 도박문제 예방 주간, 찾아가는 예방교육, 등굣길 청소년 도박예방 연합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이를 토대로 지자체와 경찰, 전문기관과 협력해 도박문제의 조기 발견부터 상담, 예방교육까지 통합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발견-개입-치유-사후관리’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과 상담을 통해 재발 방지와 학교 적응력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도박 예방교육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이 내포신도시 핵심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도민과의 정책 약속 이행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 의원은 25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내포신도시 완성’을 위한 주요 현안으로 도시리브투게더 금리 지원, KAIST 부설 영재학교 설립, 충남대 내포캠퍼스 건립 사업 등을 집중 점검했다. 먼저 무주택 도민 주거 안정을 위한 ‘충남 도시리브투게더’ 사업과 관련해 이 의원은 “당초 약속했던 1.7% 저리 대출 지원이 금리 인상 여파로 흔들리면서 입주 예정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정책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도 차원의 명확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신속히 안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금리 인상으로 대출금리 조정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면서도 “전용 모기지 상품 개발과 청년 전월세 이자 지원사업 연계 등 보완책을 협의 중이며, 확정되는 대로 도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겠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이어 내포신도시 교육 인프라 핵심 사업인 KAIST 부설 영재학교 설립 문제도 제기했다. 그는 “우수한 타당성 평가에도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입장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보건복지부 등록 비영리 민간단체 제38호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중앙회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중앙회(총재 김성욱·신현옥, 사무총장 이영훈)는 지난 25일 오후 6시 30분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1층 강당에서 ‘대한민국 미래의 꿈나무 장학금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청소년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온세계선교교회, ㈜헤이김, 에피소드88산악회, (사)한국공공정책학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이영훈 사무총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환영사와 내빈 및 후원사 소개가 이어졌고, 김성욱 총재의 인사말과 신현옥 여성총재의 축사가 더해지며 의미를 더했다. 김성욱 총재는 환영사를 통해 장학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강조하며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는 “기존 개인 후원이 종료된 이후에도 새로운 후원자들이 뜻을 이어 장학사업이 계속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현옥 총재는 축사에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강조하며 청소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하천과 계곡 주변에 난립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대대적인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하천·계곡 구역 무단 점유시설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관내 국가·지방하천과 소하천과 산림 내 계곡·계류, 도랑 등이다. 북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TF를 구성하고 하천방재과, 공원녹지과, 건설과, 시장산업과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 체계를 구축해 점검과 단속을 병행한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1차 전수조사를 시작으로 6월 중 2차 조사를 실시하고 7월부터 9월까지는 집중 단속기간을 운영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하천·계곡 내 불법 영업 행위부터 무단 설치된 평상, 천막, 데크, 가설건축물, 무허가 건축물 등이다. 현장 조사를 통해 적발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먼저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원상복구 명령, 과태료 부과, 고발 및 행정대집행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해 구 홈페이지, 반상회보, 현수막 등을 활용한 홍보를 병행하고 안전신문고 등을 통한 주민 신고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전국 시행에 맞춰 ‘집에서 치료받는 시대’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남구는 오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재택 중심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현장에서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인공관절 수술 후 퇴원을 앞둔 A 어르신은 병원 퇴원 이후 가정에서 재활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는 퇴원 환자의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통합돌봄 서비스의 일환으로, 협약 의료기관이 퇴원 후 돌봄 필요성을 구청에 전달하면서 연계됐다. 남구는 이에 맞춰 즉시 맞춤형 돌봄 계획을 수립했다. 전담 공무원과 물리치료사가 가정을 방문해 재활 운동을 지원하고, 청소·세탁 등 일상생활을 돕는 긴급 돌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정서적·인지적 취약계층 지원도 확대한다. 배우자 사망 이후 외부 활동이 단절된 B 어르신은 우울증과 경도 인지 장애로 복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남구는 초기 치매 및 경도 인지 장애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AI 돌봄 로봇’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로봇은 말벗, 복약 알림, 응급상황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둘러싸고 국토교통부의 늑장 행정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건설 예정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공사 일정 홍보는 앞서 진행되고 있지만 정작 주민 보상과 생계 지원 대책은 제자리걸음이라는 지적이다. 가덕도 건설지역 주민들은 정부가 오는 10월 공사 착수를 목표로 한다는 내용을 언론에 알리고 있음에도, 공사 이전에 선행돼야 할 주민 보상과 지원사업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주민들은 신공항 건설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절차인 보상 완료와 소득지원사업 협의가 아직 본격화되지 않아 생활 불안이 장기화되고 있다고 호소한다. 사업 추진 시점조차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재산권 행사와 생계 계획을 세우지 못한 채 불확실성을 감내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 3월 3일부터 시행된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은 예정지역 주민 지원사업의 내용과 시행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조치였지만, 현장에서는 실질적인 후속 조치가 뒤따르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문제는 국토교통부의 주민단체 선정 절차가 지연되면서 주민 간 갈등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다. 지원사업 협의 창구가 명확히 마련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대통령 지역 공약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의 조속한 이행을 정부에 재차 촉구하며 지역 치과계와 결속 의지를 다졌다. 충남도는 26일 천안시, 충남치과의사회와 함께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천안 설립을 공식 확정하고 공모 방식 추진을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25일 천안 라마다호텔에서 충남치과의사회 주관으로 열린 ‘제75회 충남치과의사회 정기총회 및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 정책 결정이 장기간 지연되는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의 공동 대응 의지를 모으고 설립 당위성을 대외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도와 천안시 관계 공무원, 충남치과의사회 회원, 유관 의약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결의문을 채택했다. 참석자들은 △대통령 공약 즉각 이행 △행정 편의주의적 공모 방식 철회 △천안 설립 공식화를 정부와 보건복지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결의문에서는 “최근 거론되는 공모 방식은 정책 신뢰성을 훼손하고 지자체 간 과잉 경쟁과 갈등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며 “이미 검증된 최적지인 천안을 두고 공모를 진행하는 것은 국가적 자원 낭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는 26일 영유아 발달 지원과 보육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오는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지역사회 ‘육아 안전망’ 구축과 고립된 양육 가정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동구는 △가정양육 지원 강화 △부모 교육 및 상담 활성화 △보육교직원 전문성 제고를 핵심 과제로 삼고, 보다 촘촘한 육아지원 체계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가정양육 지원 분야에서는 부모와 영유아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놀이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발달을 돕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도입으로 정책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부모 지원도 한층 강화된다. 센터는 영유아 발달 이해, 긍정 양육, 부모 역할, 아동 권리 존중 등을 주제로 한 교육과 함께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가정 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육 현장 지원도 이어간다.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 역량 강화 교육, 컨설팅, 정보 제공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는 최근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LG유플러스는 담당급 이상 임원의 업무용 차량을 포함해 국내 모든 사업장에 차량 10부제를 도입하고,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차량 10부제는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 숫자와 날짜 끝자리가 같은 날에 차량을 운영하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차량번호가 1로 끝나면 매월 1일, 11일, 21일, 31일 미운행) 다만, 네트워크 장비 점검 차량 등 필수 업무에 필요한 차량과 장애인, 임산부, 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밖에도 LG유플러스는 에너지 절감을 위해 ▲네트워크 영역 내 저전력 고효율 장비 사용 확대, ▲현장 점검 차량 이동 시 정속 주행, ▲퇴근 시 자동 소등 및 PC OFF 등 에너지 절감을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 또 LG유플러스는 대전 R&D센터 내에 1000㎾급 자가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가동하는 등 통신 인프라 구축 및 데이터센터 운영에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늘리고 있다. 향후에도 LG유플러스는 유가상승 등 경제상황의 추이를 점검하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구로구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고발은 구로구 시민의 제보에 의해 이뤄졌다. 제보에 따르면 장 구청장은 지난 22일 일요일 낮 12시경, 신도림동 소재 한 식당에서 불특정 다수의 구민들을 대상으로 명함을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행위는 공직선거법상 사전선거운동에 해당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행 선거법에 따르면 현직 공무원의 경우 통상적인 인사나 직무 수행 범위를 벗어난 방식으로 지지를 호소할 경우 사전선거운동으로 간주될 수 있다. 특히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명함을 배포하는 행위는 위법 여부 판단의 주요 쟁점이 된다. 구로구선거관리위원회는 현재 관련 동영상 자료 확보 및 제보자 조사 등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선관위 측은 “현재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단계이며, 장 구청장에 대한 직접 조사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조사 결과에 따라 검찰 고발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다. 만약 사전선거운동으로 판단될 경우, 당내 경선을 앞둔 장 구청장에게 상당한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지역 정치권에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쉼터파크골프(대표이사 김선우)는 국회출입 파크골프 기자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파크골프 산업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생활체육뉴스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양측은 파크골프의 대중화와 건전한 노인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 행보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파크골프단 운영 및 활동 지원 △파크골프 용품 판매 △파크골프 시스템 유통 및 판매 △국제대회 개최 및 운영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파크골프 산업의 기반을 강화하고, 생활체육으로서의 확산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쉼터파크골프는 단순한 스포츠 기업을 넘어 시니어 중심의 레저·복지 플랫폼을 지향하며, 교육·일자리·사회공헌을 연계한 사업 구조를 구축해온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도자 양성 교육과 아카데미 운영, 스크린 파크골프 및 장비 유통, 지역사회 복지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운동-교육-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시니어층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동시에 도모하는 복합형 사업 전략을 바탕으로, 파크골프를 가족형 레저 스포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25일부터 이틀간 제주도 메종글래드 제주와 골프존카운티 오라CC에서 2026년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분석 및 회계 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했고, 이어진 현안 보고에서는 골프장 업계를 둘러싼 급격한 환경 변화에 따른 체계적인 대응 전략이 발표됐다. 골프장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재산세·개별소비세 추진 협의회를 구성해 재산세 중과세율 폐지와 개별소비세 폐지를 목표로 입법 청원 및 대정부 활동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또 지난 10일부터 시행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개정안)과 관련해 캐디 노조의 교섭권 확대 등 업계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회원사 대상 설명회와 대응 가이드 배포 계획도 밝혔다. 최동호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장은 "이번 총회는 골프 산업 근간을 흔들 수 있는 현안들에 대해 협회와 회원사가 하나로 뭉쳐 선제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회원사 권익 보호와 골프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026 루키 세미나와 투어프로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24일에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이룸센터에서 2026시즌 신인상 대상자를 위한 ‘KLPGA 2026 루키 세미나’가 열렸다. 신인 24명이 참석한 루키 세미나에서는 정규투어에 관한 기본적인 설명부터 시작해 골프 규칙, 매너 및 인터뷰 교육, 그리고 고정밀 위치기반 데이터 활용법 등 실용적인 내용의 강의들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올 시즌 가장 주목받는 루키 중 한 명인 양효진(19,대보건설)은 “정규투어에 대해 마냥 어렵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특히 프로암 경기를 할 때 말하는 법에 대한 강의가 가장 유용했다. 아마추어 분들과의 거리감을 많이 줄이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25일에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거래소에서 ‘KLPGA 2026 투어프로 세미나’가 열렸다. 2026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자와 시드순위 50위 이내에 해당하는 대상자 중 128명의 선수가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주요 경기규칙과 경기속도, 투어 정보 및 개정 규정에 관한 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으로 지역 내 노후 및 소규모 단지 45곳을 선정해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99개 단지 중 45개 단지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지원 횟수(적을수록 우대) △준공연도(노후 단지 우대) △세대수(소규모 단지 우대) △가점(경로당 신청, 수상 실적 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를 산정했다. 지원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단지와 노후 공동주택, 소규모 단지를 우선 고려해 형평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번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천상국태그린빌’은 경로당 개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단지는 기존 2층의 경로당을 1층 어린이집 폐원 공간으로 이전·리모델링해 어르신들이 계단 이용 없이 편리하게 경로당을 찾을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 주민의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이는 생활밀착형 우수 사례로 주목된다. 중점 검토 대상인 온양 여울목아파트는 재난우려시설에 해당하는 옥상 철근콘크리트 구조물 철거 사업 관련 심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입주민 안전 확보가 시급하다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5일 시청 3층 비전홀에서 ‘2026년 제2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상일 시장과 위원회 위원, 시 관련부서 공직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가 전략산업이고, 정부가 용인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을 반도체 부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한만큼, 정부가 계획한대로 사업이 한 치의 차질도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용인 시민과 용인에 투자를 결정한 기업이 듣고 싶은 것은 '용인 산단 어디 안 가니 걱정말라'는 말이 아니라 정부가 세운 계획을 책임지고 실행하겠다는 분명한 약속과 그에 따른 행동”이라며 “국가산단 조성과 관련해 전력·용수 등 기반 계획이 이미 마련돼 있음에도 전력 관련 2단계 계획을 주무 장관이 서명하지 않고 있는 것은 매우 개탄스러운 일로, 현 정부의 실행 의지를 의심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시장은 “반도체 관련 기업들은 용인 산단 지방이전론이 가라앉지 않고 계속됨에 따라 상당한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며 “시의 반도체경쟁력강화위원회가 용인과 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민간제안 산업단지 및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공모사업 설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용인시 토목설계협회, 행정사회, 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2027~2029년 민간제안 산업단지 공모사업과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공모사업의 신청자격, 추진 절차, 평가 기준 등을 안내했다. 특히 산업단지와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개발사업 추진 요건 등 실무적으로 필요한 절차와 기준을 설명하며, 협회와 기업 관계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간담회에 참석한 협회·기업 관계자들은 공모사업 추진 일정, 절차, 입지 기준 완화 내용 등에 대한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냈다. 이들은 또 공공기여 기준 완화와 각종 원인자부담금 산정 방식 개선 등 제도 보완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합쳐 약 1000조 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본격화함에 따라 앵커기업 지원을 넘어 신규 산업용지 확보를 통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투자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반도체 소부장 기업을 중심으로 산업입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내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농식품 국제시장 진출지원사업’ 지원 대상 3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원대상에 선정된 농식품 가공업체는 ▲농업회사법인 ㈜술샘 ▲제이1 농업회사법인(주) ▲용인다육영농조합법인이다. 시는 지원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농산물 활용도 ▲수출 실적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해 최종 지원 대상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들은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다. 해외시장에 진출하거나 수출 확대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미국과 동남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국가로 판로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농식품 가공업체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해외 판로 확보를 위해 ▲수출농식품 포장재 ▲고품질 수출농산물 생산 ▲농산물 수출단지 시설개선을 위해 총 2억 3948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제시장 진출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내 농식품 가공업체들이 해외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제품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통해 관내 농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2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0일부터 6일간 진행된 제268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유승용·김지연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유승용 의원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제도 운영 실태와 개선 방향"을 주제로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김지연 의원은 "문래동 구립예술의 전당 건립의 문제점"을 주제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며 집행기관의 면밀한 검토를 촉구했다. 이어 의원대표 발의 조례안 20건을 포함한 조례안 25건, 동의안 1건, 기타안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2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조례안 25건 중 24건은 원안가결, 1건은 수정가결 처리했으며, 동의안과 기타안은 모두 원안가결, 의견청취는 의견없음으로 각각 처리했다. 정선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구민의 일상 속에서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사회는 어느 때보다 공정하고 책임 있는 자세를 지켜야 할 것"이라며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민원 제출서류 간소화를 위해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은 민원을 신청할 때 민원인이 구비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담당 공무원이 전산망을 통해 다른 행정기관의 행정정보를 확인하는 제도다. 금천구 공무원이 '조상땅찾기' 사업의 가족관계증명서, '금천아이성장지원금' 사업의 주민등록등본 등을 전산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이 그 예다. 구는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며 체계적인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 계획을 밝혔다. 우선 구는 민원 편람 등을 분석하여 행정정보 공동이용 가능 사무를 파악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4월부터 현장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실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종이 서류 제출 조항이 포함된 조례의 개정을 통해 행정정보 공동이용 가능 사무도 확대할 예정이다. 구는 계약, 보조금, 채용 등 지역주민 접점 사무 추진 시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활용해 민원 제출서류를 감축할 수 있도록 민원여권과와 각 총괄부서 간 사전 협조체계도 구축한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 사업단을 초청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혼인 증가세가 3년 연속 이어지는 가운데, 개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청년들에게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의 ‘전통 혼례식’이 고비용 결혼 문화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는 높이는 합리적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구는 낙성대 공원 내 ‘관악구 전통야외소극장(낙성대로3길 45)’에서 관악문화원 주관으로 전통 혼례식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2014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 혼례는 품격 있는 전통문화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불고 있는 ‘힙 트레디션(Hip Tradition) 현상과 궤를 같이한다. 지난해에는 총 61쌍의 부부가 전통야외소극장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9,100여 명의 하객이 참여해 이색적인 전통 혼례식에 대한 높은 선호를 보였다. 전통 혼례식은 ▲교배례(신랑·신부가 서로 맞절하며 부부의 연을 맺는 의식) ▲합근례(술잔을 나누며 하나 됨을 다짐하는 의식) ▲폐백(혼례 후 양가 어른께 인사를 올리는 의식) 등 고유의 절차를 현대적으로 간소화하면서 격식을 갖춰 진행된다. 특히 혼례 이후 펼쳐지는 풍물놀이 등 전통 연희가 잔치 분위기를 자아내 신랑 신부와 하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웨딩‘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서울지하철 열차 안에서 흘러나오는 짧은 한마디가 시민들의 지친 하루를 위로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이른바 ‘감성 안내방송’ 승무원들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25일 시민들로부터 100건 이상의 칭찬 민원을 받은 우수 승무원들을 초청해 ‘센추리 클럽(Century Club)’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추리 클럽’은 지하철 이용 시민들이 남긴 칭찬 민원 100건 이상을 달성한 승무원에게만 가입 자격이 주어지는 제도다. 공사는 현장에서 축적된 고객 응대 노하우와 안내방송 사례를 공유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출·퇴근 시간 혼잡한 열차 내 상황 대응법, 돌발상황 시 승객을 안심시키는 안내방송, 무리한 승차를 줄이기 위한 소통 방식 등 현장 경험이 공유됐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오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와 같은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안내방송이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시민들은 “방송을 듣고 마음이 따뜻해졌다”, “지친 하루 끝에 큰 위로가 됐다”, “짧은 말이지만 오래 기억에 남는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오늘(25일), 향후 10일간 순차적으로 발표할 정책 비전의 첫 번째로 ‘자립·성장도시 화성’을 제시했다. 진 예비후보는 “화성에서 번 돈이, 다시 화성에 남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지금까지의 성장 방식은 분명 성과를 만들어냈지만, 그 과실이 시민과 지역에 충분히 돌아갔는지는 냉정하게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화성은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 도시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과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는 아직 부족하다”며 “이제는 성장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화성의 예산이 화성의 기업을 키우고, 화성의 기업이 화성의 일자리를 만들며, 그 일자리가 다시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돈이 도는 도시’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통 분야와의 연계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동탄 트램의 조속한 추진 의지도 분명히 했다. 진 예비후보는 “동탄 트램은 더 이상 지연의 상징이 아니라 실행의 상징이 되어야 한다”며 “화성 어디에서도 차 없이는 이동이 어려운 도시가 아니라, 대중교통만으로도 충분히 생활이 가능한 도시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5일, 금융권 최초로 『비대면 AI 수출서류작성 가이드』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수출기업이 신용장거래 시 꼭 필요한 수출서류 3종(상업송장, 포장명세서, 선하증권)을 작성할 때 신용장 조건 및 국제기준에 맞춰 올바르게 제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AI시스템이다. 이번 서비스는 하나은행과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의 고도화된 기술력을 집약한 결과물로, 자체 학습한 AI-OCR(인공지능 광학문자판독) 기술과 복잡한 신용장 조건을 분석하는 NLP(자연어 처리) 기술을 심사 룰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신용장 방식 거래에서 발생하는 서류 하자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여 수출 대금 결제의 신속성을 개선했으며, 독자 학습한 AI 엔진을 은행 내부 서버에 직접 구축함으로써 손님 정보 보안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기존에는 수출기업이 직접 서류를 작성하여 영업점에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서비스를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 기업인터넷 뱅킹에서 사전 가이드를 제공 받음으로써 손님의 이용 편의성과 업무처리의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 하나은행 외환사업지원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초기 중소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 “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분야는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51.4%)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가 대외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시는 중동 정세 불안과 고환율 장기화, 관세 인상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통상환경 변화 대응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차로 50억 원 규모에 대해 오는 3월 27일까지 접수하며, 2차 지원은 기업 수요를 반영해 9월 중 50억 원 규모로 추가 시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대미 관세 조정과 환율 변동 등 통상여건 변화로 매출 감소가 확인된 관내 중소기업이다. 최근 1년 이내 수출 또는 수입 실적이 총매출액의 20% 이상인 기업이 해당된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억 원이다. 상환 조건은 기업 상황에 따라 2년 거치 일시상환,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 2년 거치 2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시는 협약 금융기관 대출과 연계해 대출이자의 1.2~2.5%를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한다. 여성·장애인·청년기업과 모범장수기업 등 우대 대상에는 0.5%를 추가 지원해 금융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확대, 고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2026년 BMC 사회공헌 파트너스 공모」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부산지역 내 복지기관,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현안 중심의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총 1억 원으로, 기관별 최대 2천만 원 이내로 사업비를 지원하며, 공모 접수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이다. 접수된 공모 사업은 예비심사 및 본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 기관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사업비 지원과 함께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협력도 제공할 방침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 사업 신규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고, 다양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구민의 역량 개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4월 9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847명이며, ▲일반 저소득(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디지털(30세 이상) ▲노인(65세 이상) ▲장애인(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등 4개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35만 원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양천구 평생학습관을 포함해 평생교육이용권 사용 등록기관(전국 3,651개, 양천구 22개 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단, 디지털 이용권은 인공지능·정보기술 교육 등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강좌를 운영하는 지정기관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사용 기간은 포인트 지급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한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양천구민이며, 일반·디지털·노인 분야는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 분야는 정부24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65세 이상 또는 장애인은 양천구 평생학습관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디지털·노인·장애인 유형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3월 28일,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영등포 아트스퀘어와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청소년 축제 ‘영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로운 환경을 마주한 청소년들이 설렘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영등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고, 시‧구립 청소년시설과 유관기관이 연합해 운영한다. 타임스퀘어 광장과 영등포아트스퀘어 두 공간에서 ▲도전해봄 ▲힐링해봄 ▲미래를봄 3가지 테마 구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도전해봄’ 부스에서는 타임스퀘어 광장에 마련되며 키캡 키링 만들기, 타로카드 체험, 점자 마스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 창작 활동을 운영한다. ‘힐링해봄’에서는 과자집 만들기, 방탈출 게임, 온라인 또래상담소 등을 진행하며, ‘미래를봄’에서는 로봇만들기와 확장현실(XR) 스포츠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의 재미를 더할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샌드아트’ 공연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동웅 구로구청장 예비후보가 25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학부모 진로·감성교육기관 ‘드림하이’(대표 이선미)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구로구 교육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로구의 교육 환경 개선 및 학부모 지원 방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드림하이’측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서울시 광역 센터 한계... 구로구만의 ‘밀착형 지원’ 필요” 간담회에 참석한 드림하이 김주희 (전)대표는 “현재 학부모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지만, 서울 전체를 관할하는 광역권 센터이다 보니 지역 학부모들이 실질적으로 교육을 받거나 상담을 받는 데 접근성이 떨어진다”며, “우리 지역 내에서 학부모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전용 지원 센터가 절실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동웅 예비후보는 “현재의 행정 서비스가 현장의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점에 깊이 공감한다”며, “학부모 역량 강화와 맞춤형 상담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AI기반 교육통합지원센터’ 설립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시스템 전문가 강점 살린 ‘AI 교육 시스템’ 비전 제시 도시공학박사이기도 한 박 예비후보는 정치 입문 전 ‘시스템 통합(S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릴레이 정원만들기’ 행사를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녹색공간을 넓히고 주민과 함께 가꾸는 마을 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과 직능단체 등 420여 명이 함께한다. 특히 어린이들도 참여해 꽃과 나무를 직접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마을을 함께 가꾸는 즐거움을 나눌 예정이다. ‘릴레이 정원만들기’는 3월 30일 오전 11시 국화정원(현석동 225-2)에서 시작된다. 국화정원에서는 연남동, 서교동, 합정동, 서강동, 신수동 주민과 직원이 모여 홍매화 등 17종 1,300여 주와 억새, 그린라이트 등 8종 1,800여 본의 꽃과 나무를 심으며 봄의 정취를 더한다. 이어지는 정원만들기는 같은 날 오후 2시 30분 샛터근린공원(성산동 177-15)에서 진행되며, 상암동과 성산1동, 성산2동, 망원1동, 망원2동 주민과 직원이 참여한다. 이들은 샛터근린공원에 에메랄드그린 등 4종 100여 주와 수선화 등 19종 1,300여 본을 식재해 공원을 더욱 풍성한 녹지 공간으로 가꿀 예정이다. 다음날인 3월 31일 오전 11시에는 대흥동, 염리동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박정훈이 한국프로골프(KPGA) 정규 투어 데뷔를 앞두고 2부 투어인 챌린지투어 시즌 첫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정훈은 25일 충남 태안의 솔라고CC 라고 코스(파71·7286야드)에서 열린 2026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총상금 1억 원)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131타를 기록한 박정훈은 2위 김근태(9언더파 133타)를 2 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2,000만 원. 박정훈은 2024년 아마추어 국가대표를 지내고 지난해 4월 KPGA 프로(준회원), 6월에는 KPGA 투어프로(정회원) 자격을 얻었다. 지난해 챌린지투어에서 한 차례 우승을 달성하며 통합 포인트 3위로 올해 정규 투어 시드를 얻은 박정훈은 데뷔를 앞두고 챌린지투어에서 트로피를 추가했다. 그는 "전체적으로 감각이 좋았고, 퍼트도 잘 따라줬다"고 자평한 그는 "제네시스 포인트 30위 이내 드는 것이 정규 투어 데뷔 시즌 목표이며,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유지한다면 신인상은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코엑스마곡(강서구 마곡중앙로 143) 1층 전시장에서 ‘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KOREA BUSINESS EXPO GANGSEO)’ 기간 중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미술품 유통의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로, 사단법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가 주관한다. 구는 지난해 서울 지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엑스포 유치에 성공했다. 엑스포 기간 중 전 세계 75개국 156개 지회의 월드옥타 회원, 해외 바이어, 기관 관계자 등 5,000여 명의 국내외 경제인이 강서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아트페어에서는 신진 작가들의 예술작품 총 90여 점이 전시되며, 이 중 60여 점은 강서구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겸재정선미술관 ‘내일의 작가’에 선정된 유망 신진 작가와 강서미술협회 소속 작가, 강서청년예술인네트워크 소속 청년 작가들의 작품들을 한자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여파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 카타르의 LNG 공급 차질이 국내 에너지 요금 인상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물량 확보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가격 상승은 피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이 장기 LNG 공급 계약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하면서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의 공급 불안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아직 공식 통보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이미 카타르 물량을 제외한 수급 계획을 반영해 대응 중이라는 입장이다. 지난해 기준 한국의 카타르산 LNG 수입량은 약 697만 톤으로 전체의 약 15%를 차지한다. 이 가운데 대부분은 한국가스공사의 장기 계약 물량이다. 정부는 대체 도입선을 통해 연말까지 공급에는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제는 가격이다. 카타르의 주요 생산 거점인 라스라판 시설이 이란의 공격을 받아 일부 생산 라인이 파괴되면서 글로벌 공급량 감소가 불가피해졌다. 전체 생산능력의 약 17%가 손상된 것으로 추정되며, 복구에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 여파로 LNG 국제 가격은 급등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무소속)이 청년농업인 정책의 방향을 단순 인력 유입 확대에서 안정적인 정착 지원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 의원은 25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청년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영농 기반 마련을 위해 농지·주거·판로·금융이 연계된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방 의원은 “정부가 2018년부터 영농정착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에게 월 100여만 원의 생계비를 최대 3년간 지원해 왔고, 충남도 역시 선발 인원을 2018년 200명에서 2025년 335명까지 확대하는 등 외형적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농림축산식품부 자료를 근거로 청년농업인의 중도 이탈률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농지 확보의 어려움과 불안정한 소득 구조가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방 의원은 “기반이 없는 청년들에게 단순히 농업 진입을 권하는 것은 결국 부채를 떠안은 농업인을 양산할 수 있다”며 현행 정책의 한계를 비판했다. 또한 충남도가 추진 중인 농지 지원, 교육, 융자 사업 등이 개별적으로 운영되면서 청년들이 각종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야 하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장기화되면서 국내 중소기업들의 경영 불안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물류 차질과 비용 상승, 수요 위축이 동시에 겹치며 일부 기업은 주문 취소와 휴업까지 검토하는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5일 기준 중동 전쟁과 관련한 피해 및 피해 우려 접수는 총 326건으로 집계됐다. 실제 피해 사례는 251건, 향후 피해가 예상되는 사례는 75건으로, 전주 대비 각각 80건과 14건 증가했다. 전쟁 장기화에 따라 현장의 불안감이 급격히 커지고 있는 흐름이다. 피해 유형은 운송 차질이 154건으로 가장 많았고, 계약 취소·보류 88건, 물류비 상승 86건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호르무즈해협 봉쇄 영향으로 해상 운송이 막히면서 수출 물량이 제때 도착하지 못하거나 계약 자체가 무산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실제 중동에 제품을 수출하는 한 중소기업은 선적된 화물이 인근 항만에 묶이면서 3주 이상 배송이 지연됐다. 이로 인해 거래처 신뢰 저하는 물론, 반송 시 추가 비용 부담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원자재 수급 불안도 심각한 문제로 떠올랐다. 폴리프로필렌을 활용해 식품 포장재를 생산하는 한 업체는 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연임에 나서며 본격적인 재도약 전략을 가동한다. 지난해 대규모 손실을 선제 반영해 재무 부담을 털어낸 만큼, 올해는 공격적인 수주 확대를 통해 실적 회복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이날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 대표를 임기 3년의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김 대표는 2023년 사내이사 선임 이후 2024년 말 대표이사에 올랐다. 취임 이후 주택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실적 기반을 유지하는 한편, 해외 플랜트와 원전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만8834가구를 공급하며 2년 연속 주택공급 실적 1위를 기록했고, 투르크메니스탄 비료공장 프로젝트와 체코 원전 사업 참여 등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를 냈다. 특히 지난해에는 이른바 ‘빅배스(Big Bath)’ 전략을 통해 재무 불확실성을 대거 반영했다. 지방 미분양 관련 충당금과 이라크 침매터널, 나이지리아 LNG 프로젝트 등 대형 사업의 원가 상승분을 한꺼번에 실적에 반영하면서 연간 영업손실 8154억 원, 순손실 9123억 원을 기록했다. 부채비율도 284.5%까지 상승했다. 대우건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금융당국 고위공직자 가운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재산이 4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년 사이 예금이 크게 늘어난 데다 국내 증시 상승 흐름에 따른 투자 효과가 일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26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이 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장남 명의로 총 407억3,228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전년 대비 22억4,354만 원 증가한 규모다. 자산 구성에서는 예금 증가가 두드러졌다. 예금 규모는 310억5,161만 원에서 348억8,534만 원으로 약 38억 원 늘어 12% 이상 증가했다. 이 가운데 본인 명의 예금도 267억 원에서 288억 원으로 21억 원 확대됐다. 증가 사유는 급여와 금융소득으로 설명됐다. 부동산은 서울 서초구 우면동 아파트와 봉천동 대지, 상가 등을 포함해 약 29억 원 규모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보유 아파트 일부는 매각됐으나 명의 이전이 완료되지 않아 이번 신고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이 원장은 취임 이후 주택 매각 과정에서 확보한 자금을 국내 지수형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정부의 증시 활성화 정책과 맞물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토론회 무대에서 ‘행정가 리더십’을 전면에 내세우며 경쟁 구도 속 존재감을 부각시켰다. 김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열린 KBC광주방송 민주당 후보자 합동 토론회에서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발생할 갈등과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면 정치적 수사가 아닌 실행력 있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스스로를 “별도의 준비가 필요 없는 검증된 행정가”로 규정하며 적임자 이미지를 선명하게 드러냈다. 이날 토론회는 후보별 ‘주도권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김영록 후보를 비롯해 강기정·민형배·신정훈·주철현 예비후보가 참여했다. 김 예비후보는 쟁점으로 떠오른 국립 의대 입지 문제와 관련해 “정치권이 개입할 사안이 아니다”며 대학 자율에 맡겨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특히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직후 100일 이내 ‘민생비상경제 대책본부’를 가동해 중동 정세 등 외부 변수로 흔들리는 민생경제 대응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여기에 ▲20조 원 규모 균형발전특위 ▲주청사 공론화위원회 ▲민원·복지 통합 시스템 ▲교통 단일화 체계 구축 등 핵심 과제를 병행 추진해 통합 초기 혼선을 줄이겠다는 방향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의혹이 제기된 상황에서도 이호균 목포시장 예비후보를 향한 지지 흐름은 오히려 확장되는 분위기다. 논란이 불거진 시점과 맞물려 지지 선언이 연쇄적으로 이어지면서, 경선 판은 한쪽으로 기울기보다 되레 출렁이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를 두고 “흔들리는 듯 보이지만 쉽게 무너지지 않는 구조, 이른바 ‘역풍 반전’ 흐름”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특히 최근 목포지역 전·현직 대학교수 136인을 시작으로 목포과학대학교 방사선과 동문 225인, 물리치료사, 청년엄마 등 약 500여 명 규모의 지지 선언이 잇따랐다. 이처럼 특정 집단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층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움직였다는 점에서, 단순 결집을 넘어 ‘확산형 지지’ 양상이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다시 말해, 의혹 제기가 오히려 결속을 자극하는 ‘양면 흐름’이 형성된 셈이다. 이와 관련해 교수단은 지지선언문에서 이번 선거를 “정체된 목포를 바꿀 전환의 분기점”으로 규정했다. 정책 설계 능력과 실행력을 동시에 갖춘 후보라는 점에 무게를 두며, 청년 비빌언덕 프로젝트와 청년기금 조성, 무안반도 통합 구상, AI 데이터센터 유치, 해상풍력 산업 기반 구축 등을 구체적으로 언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재능기부 활성화를 위해 ‘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 모집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오는 4월 3일까지 참여 동아리를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익힌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동아리형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역 내 13개 직업계고에서 15개 동아리를 선발해 운영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각각 30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학생들은 전공 기술을 현장에서 활용하는 실천형 봉사에 참여한다. 봉사단은 단순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다. 학생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체득하고, 현장 경험을 쌓으며 실무 역량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는 장애인 가정 도배와 장판·전등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환경 정화, 행정복지센터 연계 활동 등 다양한 봉사를 펼치며 지역 밀착형 나눔을 실천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기술봉사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이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보람을 느끼길 바란다”며 “전문 기술에 따뜻한 인성을 더해 광주의 미래를 이끌 숙련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성평등 기반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북구는 25일 양성평등위원회 의결을 거쳐 ‘2026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계획은 ‘여성의 참여와 성평등 실현으로 모두가 행복한 북구’를 목표로, 정책 전반에 남녀의 동등한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586억 원을 투입해 5대 과제, 91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각종 위원회 위촉직 위원 중 특정 성별이 60%를 넘지 않도록 관리해 구정 전반의 균형을 확보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정책도 병행한다. 24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활동 지원 사업’은 지원 대상자의 과반을 여성으로 선정하고, 여성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해 경력 단절 여성과 결혼이주여성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생활 밀착형 사업도 이어진다. 북구는 다음 달부터 ‘아픈아이 돌봄센터’와 ‘꿈을 키우는 이동 장난감 나눔터’를 운영해 양육 부담을 줄이고 돌봄 친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민 참여 기반 정책 발굴에도 나선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2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해외 여행지나 직구로만 만날 수 있었던 ‘수출 전용’ K-라면이 롯데마트와 슈퍼를 통해 한국 시장에 역상륙한다. 롯데마트·슈퍼는 농심의 해외 시장 전용 제품인 ‘농심 순라면(4입)’을 오는 26일부터 국내 최초로 단독 선보인다고 밝혔다. ‘순라면’은 미국, 유럽, 중동 등지에서 신라면, 짜파게티와 함께 농심의 글로벌 판매 상위 5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특히 국내 미출시 라면 중 해외 판매량 1위를 기록할 만큼 인기가 높다. 이번에 출시되는 ‘순라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순한 맛이 특징이다. 채소와 버섯을 활용해 깔끔하고 담백한 풍미를 구현했으며, 국내 출시 제품에는 특별히 ‘건면’을 적용해 칼로리 부담은 낮추고 쫄깃한 식감은 강화했다. 롯데마트·슈퍼는 매운맛 위주의 기존 라면 시장에서 자극 없는 맛을 선호하는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하는 한편, 비건 인증을 기반으로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MZ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른다는 전략이다. 상품 출시는 롯데마트·슈퍼의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인 ‘메가통큰’ 개막에 맞춰 진행된다. 단독 선판매를 기념해 오는 4월 8일까지 ‘순라면’을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쇼핑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 중구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롯데백화점은 행사 기간 중 외국인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쇼핑 혜택을 제공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롯데백화점은 코리아그랜드세일 기간 동안 외국인 관광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패션과 뷰티 상품군을 중심으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특히 행사의 주요 테마인 ‘K-고메(K-Gourmet)’에 발맞춰 식음료(F&B) 카테고리에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한국의 맛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또한 유니온페이와 제휴해 10% 즉시 할인 혜택을 운영하는 등 외국인 맞춤형 결제 서비스를 강화했다. 단순한 할인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한 점도 주효했다. 관광 거점인 명동에서 웰컴센터를 운영하고 플레이트럭 팝업 행사를 선보이는 등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하며 행사 흥행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한국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야 간사인 정태호 의원과 박수영 의원을 포함한 여야 의원 20명이 공동 발의한 ‘유산기부 세액공제법(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개정안)’의 조속한 도입을 촉구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상속재산의 일정 비율을 공익법인 등에 기부할 경우 상속세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춰주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상속재산의 10% 이상을 기부하면 상속세 산출세액의 10%를 공제해 주는 ‘한국형 레거시 10(Legacy 10)’ 제도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기존 기부재산을 과세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식보다 기부자가 혜택을 더욱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진일보한 제도적 개선안으로 평가받는다. 영국은 이미 지난 2012년 유사한 ‘Legacy 10’ 제도를 도입해 성공적인 결과를 거둔 바 있다. 영국의 유산기부 금액은 제도 시행 전인 2015년 약 5조 7천억 원에서 2024년 8조 5천억 원으로 크게 증가하며 기부 문화 확산의 기폭제 역할을 했다. 국내에서도 제도 도입 시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11월 실시한 ‘2025년 유산기부 인식 조사’에 따르면, ‘레거시 1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SK브로드밴드(사장 김성수)가 디지털 사이니지 서비스 ‘B tv 온애드’를 앞세워 전국 지자체의 스마트경로당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경로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고령층의 복지 여건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빌리지’ 사업의 일환이다. SK브로드밴드는 최근 경남 합천군(470개소)과 창원시(40개소) 경로당에 ‘B tv 온애드’ 구축을 완료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디지털 건강·복지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B tv 온애드’는 IPTV와 디지털 사이니지 기술이 결합된 서비스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리모컨 조작 없이도 건강체조, 노래교실, 치매예방 교육 등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지자체에서 원격으로 시정 홍보 영상이나 긴급 공지사항을 실시간 송출할 수 있어 정보 소외 계층인 어르신들과의 양방향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실제로 창원시에서는 지난 1월 인지 교육과 건강체조 등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해 1,000여 명의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합천군 역시 ICT 기반 감염병 예방 교육에 해당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앞서 도입한 전북 남원시의 경우 시장과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모두의 다이닝’ 매드포갈릭(대표 윤다예)이 2026년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으로 '매드포패밀리(Mad for Family)'를 공식 선포했다. 매드포갈릭은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타임스퀘어점에서 윤다예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가족 고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브랜드 미션과 방향성을 발표하는 세리머니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매드포패밀리’는 기존의 가족 단위 방문객을 넘어, 매드포갈릭을 찾는 모든 고객을 ‘패밀리’라는 확장된 관점에서 정의한 슬로건이다. 다양한 세대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맞춤형 혜택을 통해 고객 경험의 가치를 높이고, 누구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이닝 공간을 만들겠다는 브랜드의 장기적 비전을 담았다. 매드포갈릭은 슬로건 선언을 기점으로 차별화된 맞춤형 프로모션을 대폭 강화한다. 매주 금요일 통신사 멤버십 고객 대상 더블 할인을 제공하는 ‘그랑 데이’를 비롯해, 주말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키즈 0원 데이’, 풍성한 메인 메뉴 혜택인 ‘립 FREE 데이’ 등을 상시 운영하며 가족·연인·동료 등 다양한 고객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윤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은 아시아나항공과 손잡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광저우 창롱 사파리 & 야경 투어’ 패키지 상품을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형’과 선택 관광이 없는 노옵션 구성의 ‘프리미엄형’ 두 가지 일정으로 마련됐다. 특히 국적기인 아시아나항공 직항편을 이용해 장거리 이동의 편안함을 더했으며, 불필요한 쇼핑 일정을 과감히 배제해 핵심 관광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창롱 사파리 파크’다. 관람객들은 차량을 이용해 자연 서식 환경을 재현한 공간을 이동하며 사자, 기린, 코끼리 등 다양한 야생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는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세계 각국의 공연단이 참여하는 화려한 ‘창롱 인터내셔널 서커스’ 관람이 포함되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광저우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내 관광 코스도 알차게 구성됐다. 유럽풍 건축물이 즐비한 ‘사면도’와 광저우의 상징인 ‘성심대성당’, ‘진가사’, ‘영경방 거리’ 등을 둘러본다. 특히 프리미엄 상품에는 광저우의 랜드마크인 ‘캔톤타워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한·일 양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교류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가 일본 홋카이도에서 열린다. ‘제1회 한·일 친선 파크골프 교류전’은 오는 5월 12일부터 17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민간 주도의 스포츠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우호 증진과 파크골프의 국제적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온국민크루즈관광협회가 주최하고 온국민크루즈진흥원과 현대글로벌시스템이 공동 주관한다. 여기에 대한파크골프협회, 일본파크골프협회, 롯데관광개발, 파크골프투데이 등이 후원 기관으로 참여해 대회의 공신력과 규모를 높였다. 대회는 총 288명의 선수단과 100명 이상의 일반 참가자가 참여할 예정이며, 경기 방식은 18홀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5월 14일 일본 오타루의 오타루 그린파크, 15일 하코다테의 유아이 파크골프장에서 각각 열린다. 참가자들은 일본 현지 동호인들과 팀을 이뤄 실력을 겨루며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교류전은 특히 대한파크골프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한 비용 지원 혜택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협회 회원에게는 참가비 20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이는 참가 부담을 낮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