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SK스피드메이트가 AXA손해보험과 손잡고 자동차 보험 고객을 위한 ‘데이터 기반 차량 예방정비·안전점검’ 캠페인을 전격 도입한다. 이번 서비스는 사고 후 수리에 집중하던 기존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정밀 진단 데이터를 바탕으로 차량 고장을 미연에 방지하고 최적의 정비 시점을 가이드하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AXA손해보험 앱을 통해 신청한 고객은 전국 570여 개 스피드메이트 매장에서 엔진오일, 배터리, 타이어 등 주요 5개 항목을 무상 점검받을 수 있다. 점검 결과는 모바일 리포트로 제공되며, 단순 이상 여부뿐 아니라 종합 정비 점수와 개인별 주행 패턴에 따른 예상 정비 시점 알림 서비스까지 포함되어 체계적인 차량 관리가 가능하다.
서비스 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오는 6월 30일까지 AXA손해보험의 문자 수신에 동의한 고객에게는 엔진오일 3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SK스피드메이트는 향후 진단 항목을 확대하고 리포트 기능을 고도화하여 예방정비 서비스의 표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SK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단순 점검을 넘어 데이터 기반 차량 관리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모바일로 제공되는 차량 안전점검 리포트를 통해 차량 상태와 예상 정비 시점을 알 수 있어 고객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