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미술관과 전북도립미술관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공공미술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충남도는 19일 전북도립미술관에서 김장언 충남미술관개관준비단장과 이애선 전북도립미술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미술관-전북도립미술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시 교류와 소장품 협력, 학술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공공미술관 간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미술 작품과 아카이브 자료의 조사·연구·전시·활용 등 학술 목적의 공동 협력을 추진하고, 소장품 전시를 위한 교류와 대여에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충남미술관이 국내 공공미술관과 체결한 첫 공식 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충남미술관은 그동안 해외 미술기관과의 국제 협력을 지속 확대해 왔다. 지난 2023년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에는 일본 나라현립미술관과 프랑스 프락 그랑라주(FRAC Grand Large), 프락 피카르디(FRAC Picardie), 국립아트센터 아쉬 뒤 세즈(L’H du Siege) 등과 협력 관계를 구축한 바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가 음악과 조명, 레이저 연출이 결합된 감성형 야간경관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되며 지역 대표 야간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8일 저녁 신정호정원에는 초여름 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호수 위로 퍼지는 다채로운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지며 색다른 야경을 연출했다. 특히 다리 난간을 따라 흐르는 빛과 수면에 반사되는 조명 효과는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며 머무는 공간으로서의 매력을 더했다. 새롭게 운영에 들어간 달빛누리교는 낮에는 산책로, 밤에는 문화와 감성이 결합된 야간경관 공간으로 전환되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 관광객들은 호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며 야간 풍경을 즐기는 모습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변화된 공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시민 A씨(모종동·40)는 “예전보다 훨씬 밝고 분위기가 좋아져 오래 머물게 된다”며 “아산에 새로운 야간 명소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경관조명은 ‘머물고 싶은 야간 공간 조성’을 목표로 설계됐으며, 계절과 행사에 따라 조명 색채와 연출 테마를 달리해 다양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또한 음악과 레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는 19일 예산 금오초등학교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뒤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며 실제 의회 운영 과정을 경험했다. 이어 도의원 역할을 맡아 주민대표의 중요성과 지방자치의 의미를 배웠다. 또한 학생들은 ‘쓰레기 분리 배출을 실천하자’, ‘학교 급식 남기지 않기’를 주제로 2분 발언을 진행하며 생활 속 환경과 공동체 문제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다. 이어 ‘교내 휴대전화 사용 허용에 관한 조례안’과 ‘등교시간 조정에 관한 조례안’을 직접 발의하고 찬반 토론을 펼친 뒤 표결을 통해 안건을 처리하는 시간도 가졌다. 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의회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직접 찾아 학생들에게 지방의회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자유로운 토론 문화를 경험하고 정책 결정 과정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의장 선거를 하고 조례안을 발의·토론하는 과정은 교과서 속 민주주의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충남혁신도시 ‘1호 국비 사업’인 복합혁신센터 건립 사업의 설계에 본격 착수하며 혁신도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남도는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를 최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복합혁신센터는 혁신도시법에 따라 추진되는 충남혁신도시 첫 국비 지원 사업으로, 내포신도시 내 예산 보성초등학교 인근 커뮤니티 부지에 조성되는 복합 공공시설이다. 센터는 6034㎡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4100㎡ 규모로 건립되며 총사업비 250억 원이 투입된다. 도는 내년 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에 착수해 2028년 준공, 2029년 본격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 내부에는 영유아·청소년 시설과 교육·창의 공간, 혁신도시관리본부 사무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충남도는 이를 통해 내포신도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향후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을 뒷받침하는 기반 시설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혁신도시는 지난 2020년 10월 지정 이후 5년 넘게 공공기관 이전 등 핵심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며 답보 상태를 이어왔다. 복합혁신센터 역시 2024년 설계비 5억 원을 확보했지만 혁신도시 개발예정지구 미지정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신록이 짙어지는 5월, 조선시대 정취를 간직한 충남 아산 외암마을이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산시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외암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운영 중인 참여형 전통문화 콘텐츠와 상설 공연이 주말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외암마을은 단순히 전통가옥을 둘러보는 관람형 관광지를 넘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올해 기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운영 편의를 개선해 관광객들이 조선시대 생활문화를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옛 여인들의 생활문화를 체험하는 ‘다듬이 체험’과 전통 예절을 배우는 ‘다도 및 예절교육’이 운영된다. 고택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조선시대 혼례 예법을 재현한 ‘전통혼례 체험’은 외국인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참가자들은 한복을 입고 전통 의식을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먹거리 체험도 다양하다. 뻥튀기 체험과 떡메치기, 외암빵 만들기 등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과 본투표일 3일간 전국 택배기사 1만8000여명이 휴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CLS는 지방선거 50일 전인 지난달 15일부터 전국 위탁배송업체에 ‘전국동시지방선거 배송기사 참정권 보장 협조 요청’ 공문 발송 등을 통해 사전투표일(5월29일, 30일)과 본투표일(6월3일) 총 3일 동안 투표 참여를 위해 휴무일을 조정해 줄 것을 독려했다. 영업점들도 CLS의 취지에 공감함은 물론, 일괄적인 휴무의 경우 다음날 업무가 가중되는 점 등을 감안해 총 3일 중 하루 이상 휴무를 취할 수 있도록 배송기사들의 배송일정 조정에 동참하고 있다. 현재까지 3일간의 투표일 동안 매일 6000명 이상이 휴무를 신청해 3일 동안 총 1만8000명 이상이 휴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CLS는 지방선거 전까지 전국 위탁 영업점들에 추가 협조 공문을 발송해 더 많은 배송기사들이 휴무할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택배기사의 일정에 따라 2일 이상 휴무도 가능하다. CLS 관계자는 “CLS는 업계 최초로 백업기사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들에게 ‘주 7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배송기사는 ‘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가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천안 K-컬처박람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실행체계 가동에 나섰다. 시는 18일 부서별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대규모 문화행사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교통·안전·관광·환경·먹거리 등 행사 전반에 대한 현장 대응체계와 협업 사항을 종합 점검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와 교통 운영, 쾌적한 행사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원봉사 운영과 다회용기 도입, 악취 저감 대책 등 관람객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세부 방안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 K-컬처박람회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천안의 도시 운영 역량과 품격을 보여주는 무대”라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과 빈틈없는 현장 준비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박람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천안 K-컬처박람회’는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열린다. K-팝과 K-콘텐츠, K-푸드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선보이는 글로벌 문화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천안시가 ‘202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는 18일(월) 서울특별시약사회와 지역주민의 건강권 보호와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서울특별시약사회 이신성 강서분회장이 참석했다. 진교훈 후보와 이신성 분회장은 초고령사회 진입 및 만성질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지역 약국을 기반으로 한 약료서비스를 강화하고 의약품 안전관리 및 공공보건 기능을 제도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날 합의한 핵심 정책과제는 총 7가지로 다음과 같다. ▲통합돌봄 내 약사 참여 의무화 ▲공공심야약국 제도 확대 및 재정지원 ▲생애주기별 약물관리 서비스 ▲명절·야간 운영약국 지원 제도화 ▲불법·편법적 창고형 약국 확산 방지 ▲공공의료기관 성분명처방 도입 ▲공공병원 약사 인력 확충 등이다. 진교훈 후보는 “지역 약국은 주민 건강을 최일선에서 책임지는 소중한 보건의료 인프라” 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약국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구민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약사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가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국회 인근 김대중재단을 방문했다. 진 후보는 재단 상임부이사장인 문희상 전 국회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만나 오월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진교훈 후보는 당초 광주를 찾아 5·18 민주묘지와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참배할 예정이었으나 선거운동 일정상 이동이 여의치 않아 김대중재단 방문으로 뜻을 대신했다. 이날 진 후보는 문희상 전 국회의장, 김인규 인재개발위원장, 박상훈 조직사무부총장 등과 면담하며 5.18 민주화운동과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되새기고 오월 정신의 의미를 함께 되짚었다. 특히 진 후보는 문희상 전 의장를 예방한 자리에서 정치 선배로서의 조언을 구했다. 이에 문희상 전 의장은 진 후보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필승(必勝)’ 친필 휘호를 전달했다. 진교훈 후보는 “오월 정신은 특정 지역이나 세대를 넘어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와 인권을 가능하게 한 대한민국 공동의 역사” 라며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민주화에 대한 열정과 노력, 그리고 5·18 민주열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고귀한 뜻을 잘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의회(의장 유영주)는 18일(월) 오전 11시 의장실에서 신정동 인근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 구조 활동에 기여한 양천구청 도로과 직원 5명에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긴급 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인 현장 대응으로 구민의 안전 확보와 인명 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을 받은 직원들은 지난 신정동 인근 교통사고 발생 당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구조 활동으로 현장 안전 확보에 힘썼으며, 책임감 있는 자세로 구민 보호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유영주 의장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들이 존중받고 격려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천구의회는 구민 안전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해 헌신한 공직자들에 대한 격려와 사기 진작에 지속적으로 힘써나갈 방침이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 후원회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후원금 모금 활동에 돌입했다. 오세현 후보 측은 18일부터 후원회 운영을 시작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선거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후원회는 서병관 지역문화답사회 다락 대표, 오안영 충남도의원, 김하진 전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김대환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 회장, 김영길 법무부 천안아산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부회장 등 5명의 공동회장 체제로 구성됐다. 아산시장 후보자 후원회는 선거비용 제한액의 50% 범위 내에서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으며, 이번 후원회 모금 한도는 1억 993만184원이다. 개인은 최대 500만 원까지 후원금을 기부할 수 있지만 법인과 단체, 공무원, 교원, 외국인 등은 정치자금법에 따라 후원이 제한된다. 또한 개인 후원금은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10만 원 이하 후원금은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10만 원 초과 금액은 일정 비율에 따라 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오세현 후보는 “시민들의 격려와 신뢰 속에서 ‘50만 자족도시, 시민이 행복한 아산’이라는 비전을 품을 수 있었다”며 “시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는 도내 자영업자의 안정적인 생계 유지를 돕기 위해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폐업 시 실업급여를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돕고 재취업을 지원하는 제도로, 가입자는 월 기준보수에 따라 7개 등급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도내 1인 사업주로, 근로자를 고용하지 않은 자영업자다. 다만 폐업한 경우나 사업자등록이 없는 경우,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가입자가 납부한 월 고용보험료의 20~50%이며, 지원 기간은 최대 5년이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제공하는 50~80% 지원금과 합산하면 자영업자의 보험료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이며, 소상공인24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각 시군 접수 창구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중동 사태 장기화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자영업자의 사회안전망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도내 자영업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물가와 경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사회혁신기업과 고용 취약계층 구직자를 연결하는 상생형 일자리 창출 사업을 확대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2026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출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정승국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 사회혁신기업 대표, 참여 인턴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하나와 함께하는 내일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2026년 인턴십 프로그램 사업 소개와 올해 선발된 신입 인턴들의 다짐 발표가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사회혁신기업 전시 부스도 마련돼 참여 기업들이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혁신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에게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기회를, 혁신기업에는 인재와 함께 도약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하나금융그룹은 다양한 기회의 연결을 통해 모든 사회 구성원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은 2022년부터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혁신기업 인턴십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는 17일 도내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이 참가한 ‘제10회 전남 꿈나무 체육대회’를 함평에서 마무리하고, 보건복지부장관배 전국 꿈나무 체육대회에 출전할 전남 대표 선수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 함평문화체육센터와 함평공설운동장에서 열렸으며, 도내 23개 아동복지시설 아동 600여 명과 시설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아동양육시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력 증진, 시설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경기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구, 피구, 배드민턴, 단체줄넘기, 계주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 아동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선의의 경쟁을 벌였고, 응원에 나선 아이들도 경기장 곳곳에서 힘을 보태며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에 머물지 않고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키우는 교류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같은 시설 친구들을 향한 응원은 물론 경쟁 팀 선수들에게도 박수를 보내는 모습이 이어지며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 전남 꿈나무 체육대회는 도내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의 체력 향상과 정서 함양을 위해 이어져 온 대표 행사다. 1999년 축구 경기로 시작한 뒤 2017년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영종구청장 후보가 인천공항 중심 산업구조와 청년 인구 특성을 반영해, 단순한 교통·통근 지원을 넘어 청년이 영종에 정착해 생활할 수 있는 ‘영종형 청년정책 4+1 로드맵’을 발표했다. 손화정 후보는 특히 “청년에게 관리비는 사실상 두 번째 월세와 다름없다”며 영종 원룸·오피스텔·생활숙박시설 등에 대한 관리비 투명화와 ‘깜깜이 관리비’ 개선을 핵심 청년 주거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인천국제공항 상주기업 일자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 상주기업 종사자는 약 7만 명 규모이며, 이 가운데 20~30대 비중은 61.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중부지방고용노동청·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했다. 이런 가운데 공항 종사자의 영종도·중구 거주 비율은 27.9%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약 70% 이상이 영종·중구 이외 지역에서 출퇴근하고 있으며, 평균 통근시간은 왕복 약 2시간 13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손화정 후보는 “영종은 청년이 부족한 도시가 아니라 청년이 일은 하지만 살지는 않는 도시”라며 “통근비를 보전하는 방식만으로는 청년 정주 문제를 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700년 세월을 건너온 고려 불상의 미소가 다시 서산 부석사에 깃들었다. 충청남도는 17일 서산 부석사 경내에서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복원 불상 봉안식을 열고, 원본과 동일한 성분과 제작 기법을 적용해 완성한 복원 불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봉안된 복원 불상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일본 쓰시마 사찰 간논지의 공식 복제 허가와 일본 기업이 제공한 3D 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했다. 특히 수백 년 세월이 남긴 미세한 조각과 표면 질감까지 정밀하게 구현해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고려 후기 충숙왕 17년, 서주 부석사 불자들이 조성한 관음보살상이다. 보권도인 계진을 비롯한 승속 32인이 발원에 참여했으며, 모든 중생의 구제와 후세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절제된 미소와 자비로운 시선,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조형미로 고려 후기 불상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 이 불상은 고려 말 왜구의 약탈 과정에서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원본은 일본 쓰시마의 간논지가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쓰시마박물관에 소장돼 있다. 이후 2012년 국내로 밀반입됐다가 경찰 수사로 회수되며 한일 간 문화재 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인천 지역 시민 모임인 「인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영종구지회가 지난 15일(금)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영종구청장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인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인천의 밝은 미래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지난 2023년 5월 출범한 지역 시민 모임으로, 지역 현안과 공동체 발전 문제에 꾸준히 목소리를 내며 활동해오고 있다. 이날 지지선언에 참여한 영종구지회 관계자들은 “영종은 지금 공항경제권과 교통·의료·정주환경 등 미래 10년을 좌우할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행정 경험과 정책 역량, 중앙정부 협력 네트워크를 두루 갖춘 준비된 후보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손화정 후보 지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손화정 후보는 단순한 정치 구호보다 실제 실행 가능한 정책과 지역 현안 해결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영종 발전을 위한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낼 적임자라고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GTX-D·GTX-E 영종 직결 추진 ▲영종 공공종합병원 추진 ▲인천공항 상생 발전 모델 구축 ▲생활밀착형 민원체계 ‘영종안심24’ 등 손화정 후보의 주요 공약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에 손화정 후보는 “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영종구청장 후보가 신설 영종구 출범에 맞춘 ‘영종 주민편의시설 확충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손화정 후보는 “영종은 20여 년간 인구가 빠르게 증가했지만 주민들이 느끼는 생활편의시설 공급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영종구 출범으로 주민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영종구 인구는 13만 6천여 명으로, 인천연구원은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공공도서관·체육시설·공원 등 기본 생활기반시설 확충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 “공공체육시설 공급 정상화”…중산·용유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손화정 후보는 영종 주민편의시설 정책의 첫 번째 축으로 공공 체육·생활편의시설 확충 계획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체육시설 이용료 인하 및 운영시간 연장 △중산동 남부·용유권 생활체육시설 확충 △학교 체육시설 주민 개방 확대 △유휴 공공부지 활용 생활체육공간 증설 등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장기적으로는 영종구청 신청사와 연계한 복합문화체육센터와 거점형 종합체육타운 조성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손화정 후보는 “영종은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주민이 많지만, 가까이에서 이용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는 미래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정책과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양천50플러스센터도 중장년의 배움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 6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6월 강좌는 디지털 활용·창업·건강관리·재무·여행/취미·취업 연계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배움을 일상과 활동으로 연결할 수 있는 실용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마트폰으로 뚝딱! 캡컷 영상 만들기 첫 걸음 ▲재가방문요양센터 창업과정 ▲자전거정비학교 5기 등이 마련돼 관심 분야에 따라 선택 수강이 가능하다. 특히 직장인과 평일 참여가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토요일에 운영되는 특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건물주도 부러워하는 고시원 창업 로드맵 ▲내 손 안의 작은 정원, 테라리움 만들기 등 실생활과 취미를 접목한 토요특강을 통해 보다 다양한 학습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천50플러스센터 6월 강좌 수강생 모집기간은 5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이며, 중장년을 대상으로 모집하되 양천구 거주자와 만 40~64세에게 우선 선발 기회가 제공된다. 자세한 교육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가 '강서 현장톡톡(Talk)' 두 번째 행보로 15일(금) 오후 공항동 모아타운 통합추진위원회(이하 ‘통합추진위’)를 만나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공항동 모아타운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통합추진위는 공항동 모아타운 6개 구역의 통합 개발과 6구역의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하지만 현재 6구역의 경우, 노후도가 48.8%로 법적 기준치(50%)에 다소 미달해 다른 구역과 통합 개발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진교훈 후보는 “모아타운은 일반 정비사업보다 노후도 기준을 완화하여 적용함에도 불구하고, 6구역은 법적 요건 충족을 위해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한 상황” 이라며 현실적인 제약을 설명했다. - 신속통합기획 : 60% 이상 / 가로주택정비사업 : 60% 이상(관리지역 50%) 이어 “(6구역의) 건물 노후도 정도로 고려할 때 새로운 빌라들이 들어서지 않는다면 아무리 늦어도 2028년경에는 충분히 요건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라며 “법적 근거가 확보되는 시점에 바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진교훈 후보는 정비사업이 통상 10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는 17일, ‘자연이 숨쉬는 100년 미래도시’를 목표로 목동아파트 14개 단지를 물길과 숲길로 연결하고, 첨단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목동아파트 14개 단지 재건축 과정에서 단지별 개발을 넘어 단지 간 연결성과 생활환경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도시 구조를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수변 산책로와 테마 숲길, 생활형 정원, 주민 휴식 공간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단지 간 보행 네트워크를 확대해 자동차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친환경 생활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기후 위기와 생활환경 변화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첨단 스마트 기술도 적극 도입하겠다고 강조했다. 재건축 설계 단계부터 에너지 절감 시스템과 스마트 안전관리, 층간소음 방지 등의 생활편의 기술을 반영해 지속가능한 미래형 주거도시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설명이다. 이기재 후보는 “앞으로 도시 경쟁력은 얼마나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목동아파트를 자연과 첨단 기술이 공존하는 미래형 주거도시로 조성해 주민 삶의 질은 물론 도시의 가치까지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가 유럽 최대 규모 국제 식품 전시회에서 도내 식품기업들의 우수성을 알리며 유럽시장 진출 기반 확대에 나섰다. 충남도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피에라 밀라노(Fiera Milano)에서 열린 ‘2026 밀라노 국제 식품 전시회(TUTTOFOOD)’에 도내 식품기업 16개사와 함께 참가해 충남관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TUTTOFOOD’는 유럽 대표 식품 전문 전시회로 전 세계 식품 제조사와 유통사, 수입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B2B 행사다. 올해는 29개국 3500여 개 기업과 132개국 약 9만5000명의 바이어가 참여했다. 충남도는 투자통상정책관과 농식품유통과가 공동으로 참가 기업을 모집해 총 16개 식품 분야 중소기업을 선정했다. 참가 기업들은 김과 홍삼 등 충남 대표 식품은 물론 지역 특산물과 차별화된 기술을 접목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락앤롤푸드는 서산 양파를 활용한 동결건조 ‘짜장블럭’과 ‘카레블럭’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상온 유통과 장기 보관이 가능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루마니아 식품기업 스칸디아 푸드(Scandia Food)와 100만 달러 규모 업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유일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장성 필암서원이 조용히 머무는 문화재 공간을 넘어, 직접 걷고 체험하는 문화관광 명소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14일 장성군에 따르면 군이 추진 중인 ‘세계유산 필암서원 K-선비문화 프로젝트’가 첫 프로그램부터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9일 열린 ‘역사토크 사(史)랑방콘서트’에는 예상 인원을 웃도는 400여 명이 찾았다. 필암서원이 가진 역사적 가치에 현대적 문화 콘텐츠를 입히는 시도가 관람객 호응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역사 강사 설민석은 필암서원에 배향된 하서 김인후 선생의 삶과 조선 인종과의 인연, 시대적 이야기를 관객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다. 어린 관람객들과 질문을 주고받으며 역사 이야기를 보다 친근하게 끌어낸 점도 눈길을 끌었다. 강연장 바깥 풍경도 활기를 띠었다. 잔디밭에서는 붓글씨 체험과 장명루 만들기, 유생복 입기, 전통놀이 프로그램이 이어졌고, 서원 안팎에는 관람 동선을 고려한 좌석과 스크린이 설치됐다. 늦게 도착한 관람객들도 프로그램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세심함을 더했다. 주말 방문객 증가를 고려한 준비도 꼼꼼했다. 주차 공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이 일본 현지 부동산 전문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지난 14일 일본 현지 부동산 중개법인 도쿄어셋관리, 감정평가법인 부동산가격보증, 나카무라부동산감정사무소와 ‘글로벌 부동산 투자자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본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는 자산가와 자녀 유학, 은퇴 후 거주 등을 목적으로 일본 부동산 취득을 검토하는 실수요자에게 보다 체계적인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협약을 통해 일본 부동산 시장에 대한 신뢰도 높은 정보와 우량 투자상품을 제공하고, 현지 매물 검토부터 취득 절차까지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쿄에 소재한 종합 부동산 자산관리회사 도쿄어셋관리는 부동산 중개와 관리, 행정·세무·법률 연계 서비스를 지원한다. 일본 현지에서 감정평가 업무를 수행하는 부동산가격보증과 나카무라부동산감정사무소는 부동산 가치 평가 등 공신력 있는 감정평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4자 협약을 계기로 프리미엄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인 ‘글로벌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의 일본 시장 대응력을 한층 높일 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는 13일(수) 오후 시민청 부지 인근 9개 아파트 단지 입주자대표회의(이하 “입주자대표회의”)와 간담회를 갖고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후 시민청 부지 개발이 전면 백지화됐고, 현재까지도 유휴부지로 방치되어 주민 생활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 며 “지방선거 이후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긴밀히 협력해 반드시 사업을 정상화시키고, 시민청 부지를 서남권을 대표하는 시민플라자로 조성해 주민여러분께 돌리드리겠다” 라며 시민청 부지 개발 정상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간담회는 시민청 부지의 통행권·이용권 제한으로 인한 주민 불편 문제와 향후 활용 방향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입주자대표회의는 “시민청 부지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소유·관리하는 공공 자산인 만큼 공공성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우선 활용돼야 한다” 며 “현재 부지 전면에 설치된 펜스로 인해 주민들의 통행과 이용이 제한되면서 생활권과 통행권이 침해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SH 등 관계기관이 해당 부지의 개발 및 활용 계획을 주민들에게 충분히 공개하지 않고 있다” 며 “주민간담회를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바디프랜드가 헬스케어로봇 사용을 통해 떨어져 사는 부모님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안부토닥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사용자가 헬스케어로봇을 이용하면 가족에게 휴대전화 실시간 알림이 전송되는 ‘안부토닥 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안부토닥 서비스는 자녀가 부모에게 헬스케어로봇을 선물하는 사례가 많은 가정의 달과 명절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평소 부모님께 자주 연락하지 못하는 자녀들이 헬스케어로봇 사용 여부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부를 확인하고, 연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에는 IoT 실시간 감지 기술과 클라우드 데이터 동기화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디지털 케어 시스템’이 적용됐다.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팔콘N’을 비롯해 최근 출시된 AI 헬스케어로봇 ‘퀀텀AI’, ‘다빈치AI’ 사용자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알림을 받을 자녀나 보호자가 스마트폰에 바디프랜드 앱을 설치한 뒤 해당 기능을 활성화하면, 부모님이 헬스케어로봇을 사용할 때마다 실시간 알림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알림을 놓친 경우에도 앱 내 전용 페이지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전라남도교육청과 교육부는 14일 나주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교육행정체제통합 6차 협력회의’를 열고, 통합교육청 출범에 필요한 조직·인사·재정 분야 후속 과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적용될 조직 체계와 교원 및 지방공무원 인사 운영 기준, 재정 분야 통합 준비 상황 등을 중점 논의했다. 또 시도별로 다르게 운영 중인 교육자치 관련 자치법규와 행정 절차를 어떻게 통합·정비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양교육청은 학교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행정정보시스템 연계 방안 등 현장 밀착형 과제에 대한 실무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아울러 통합교육청 출범 전까지 분야별 추진 일정을 구체화 하고, 조직·재정·법규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교육부와 양 교육청은 앞으로 정례 협력회의와 실무협의체를 통해 통합 추진 상황을 공동 점검하고, 통합교육청 출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도적 과제를 지속 보와해 나갈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관내 에너지 시설에 대한 상반기 안전 점검에 나선다. 남구는 오는 29일까지 주유소와 액화석유가스(LPG), 고압가스 관련 시설 등 에너지 시설 26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에너지 시설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에너지 공급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안전관리 자문단을 비롯해 한국석유관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 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시설물 안전사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비롯해 석유제품 정량·품질 검사 및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살수 장치 정상 작동 여부, 벌크로리 차량 안전장치 상태, 용기 보관 장소 위해 요인 방치 여부 등이다. 또 가스·유류 저장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안전관리자 선임 및 교육 이행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맞아 오는 18일 하루 동안 마을버스 760번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무료 운행은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민주·인권·평화의 오월정신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마을버스 760번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운천저수지, 서구문화센터, 양동시장, 지하철역 등 서구 주요 생활권과 관내 일부 5·18 사적지를 경유해 이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오월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기념일 당일 760번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탑승할 수 있으며 교통카드 태그 없이 자유롭게 이용하면 된다. 서구는 기념일 당일 광주 지역 대중교통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하고 원활한 운행을 위해 차량과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무료 운행은 1980년 5월 광주가 겪었던 아픔과 용기를 오늘의 세대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계기”라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오월정신을 더욱 가까이 체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구는 오는 21일과 27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5·18 인권현장투어’를 운영한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제4회 무등산 인문축제 ‘무등생각’의 사전접수 프로그램 참여자를 15일부터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새 브랜드명인 ‘무등생각’을 내걸고 무등산을 배경으로 시민들이 ‘쉼’과 ‘생각’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사전 모집 대상 프로그램은 △영화로운 광주 △마음의 숲 △눕독눕독 △LP청음회&동무다방 △인문사유정원 △소년을 생각하는 투어 △의재로권 미술관 특별프로그램 등이다. 먼저 ‘영화로운 광주’는 광주극장이 추천하는 무성영화 상영 프로그램으로, 버스터 키튼의 대표작 ‘셜록 주니어’를 피아노와 드럼 라이브 연주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이색 영화 상영회다. ‘마음의 숲’은 무등산 편백숲에서 진행되는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휴대전화를 반납한 뒤 숲 체험과 아로마테라피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내면에 집중하는 치유의 시간을 갖는다. ‘LP청음회&동무다방’은 DJ 타이거디스코가 선곡한 무등산 감성의 옛 노래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동명커피산책의 ‘커볶표 무등산 블렌딩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등 총 70개 세부 사업에 참여할 주민 120명을 선발한다. 참가 자격은 북구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주민 중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70%를 넘지 않으면서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이다. 신청 방법은 사업 참여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제공 동의서 등 구비서류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북구청 본관 1층 소상공인 종합 안내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지원자의 소득, 재산, 실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점수가 높은 순으로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심사 과정에서 동점자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소득·재산·세대원 수·나이 등을 비교해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또한 저소득층과 장기실업자, 장애인, 여성 가장 등 취업 취약계층 다수가 선발될 수 있도록 심사 배점표상 재산·소득 부분의 가중치를 높였다. 최종 선발된 주민은 6월 말 북구와 근로계약을 체결한 뒤 오는 7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이 전국 로켓배송 물류망을 활용해 재난·재해 현장에 긴급 구호물품을 신속히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고객 배송을 위해 구축한 물류 인프라를 이재민 지원 체계로 확장해 재난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쿠팡은 국내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들에게 구호물품을 즉시 전달하는 ‘긴급구호 쿠팡희망박스’ 프로그램을 출범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긴급 구호 물품을 상시 비축해 두고, 재난 발생 즉시 로켓배송 시스템을 활용해 피해 지역으로 보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는 지난 13일 프로그램 출범에 맞춰 구호 물품이 비축된 세종 풀필먼트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로저스 대표는 “고객 서비스를 위해 구축한 로켓배송 시스템을 재난·재해 긴급 구호에 적용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전국 재난·재해 사고 발생 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쿠팡은 세종 풀필먼트센터를 긴급구호 거점으로 삼고 총 2500세트 규모의 구호 물품을 상시 비축한다. 세종은 영남권과 호남권 등 전국 주요 권역으로 배송 연계가 가능한 지역으로, 쿠팡은 재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는 10일,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를 서남권 대표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을 밝혔다. 지난해 11월, 9년 만에 기공식을 열고 본격 개발에 착수한 서부트럭터미널은 서울 구로구, 경기도 부천시로 이어지는 교통 요충지다. 하지만 그동안 개발 속도가 나지 않아 지역 발전의 저해 요인이 되고 있었다. 이기재 후보는 “서부트럭터미널 개발은 기업과 일자리를 함께 만들어내는 도시 구조 전환의 출발점”이라며 “기피 시설로 인식되던 공간을 지역의 새로운 자산으로 바꾸고,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경제 중심지로 재탄생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거와 업무, 쇼핑, 물류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최첨단 복합단지를 통해 자족 기능을 갖춘 도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공기여 부지에는 이미 설계가 완료된 신정체육센터에 수영장, 볼링장, 탁구장 등을 신설하여 신정·신월권 주민들의 문화·스포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밝혔다. 이기재 후보는 “도시가 자족 기능을 갖추려면 기업활동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기업활동을 위한 인프라 확보를 위해 서부트럭터미널 개발을 2031년까지 준공할 계획으로 이미 시작된 개발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이 조선 산업 수출 경쟁력 강화와 중소·중견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지난 13일 울산 동구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열린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에 앞서 한국무역보험공사, 조선 3사, 협약은행들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하나은행을 비롯해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 협약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조선 3사가 참여했다. 우선 하나은행은 한국무역보험공사, 조선 3사, 협약은행들과 조선 산업 수출 경쟁력 강화 및 중소·중견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총 1조원 규모의 상생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가운데 하나은행은 HD현대중공업과 함께 중소 조선사와 기자재 협력업체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총 4천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신속히 이행하기로 했다. 앞서 하나은행과 HD현대중공업은 지난 1월 한국무역보험공사에 총 280억원을 출연하고, HD현대중공업 추천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우대금융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출연 규모는 하나은행 230억원, HD현대중공업 50억원이다. 하나은행은 또 한국무역보험공사, 협약은행들과 민관 협력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가정의 달 5월, 멀리 떠나지 않아도 가족과 함께 문화 나들이를 즐길 선택지가 보성에 마련됐다. 전통의 색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국악 무대부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웃고 공감할 가족 뮤지컬까지, 보성군문화예술회관이 이달 관객 맞이에 나선다. 보성군은 5월 기획공연 2편을 잇달아 선보이며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 콘텐츠를 가까이에서 만날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무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작으로 꾸려졌다. 첫 무대는 14일 오후 7시 열리는 ‘송소희×두번째달×오단해: 모던민요’다. 국악 대중화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은 송소희와 자신만의 짙은 음색으로 무대를 채워온 오단해, 한국적 선율을 세련된 월드뮤직으로 풀어내 온 두번째달이 한자리에 선다. 익숙한 민요와 판소리가 현대적 감각을 입고 다시 태어나는 무대다. 전통음악 특유의 정서를 살리면서도 편곡과 구성은 보다 폭넓은 관객층이 편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다듬었다. 국악이 어렵게 느껴졌던 이들에겐 색다른 첫 만남이, 기존 애호가들에겐 또 다른 해석을 만나는 시간이 될 수 있다.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공연도 이어진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여수 바다 풍경이 13일 조금 달라졌다. 멀리서도 존재감이 선명한 17만t급 대형 국제크루즈가 여수항에 접안하면서다. 배 한 척이 실어 나른 손님은 승무원을 포함해 6000여명. 항만에서 도심으로 이어지는 관광 동선이 하루 종일 분주하게 움직였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입항한 로열캐리비안 크루즈의 ‘스펙트럼 오브 더 시즈’호는 중국 상하이에서 출발해 부산을 거쳐 여수에 기항한 뒤 다시 상하이로 향하는 일정으로 운항했다. 대형 국제크루즈가 여수항에 모습을 드러내자 항만 일대에는 관광객 이동과 환영 행사가 동시에 이어졌다. 관광객들의 발길은 익숙한 명소에만 머물지 않았다. 진남관과 이순신광장, 오동도를 중심으로 여수 대표 관광 코스가 가동됐고, 전통시장과 천사벽화마을, 웅천친수공원, 장도공원까지 일정표에 담겼다. 짧은 기항 시간이지만 여수의 역사와 바다 풍경, 생활 관광 자원을 함께 보여주려는 구성이다. 첫인상도 관광 콘텐츠가 맡았다. 여수시립국악단 취타대와 풍물놀이 공연이 항만에서 펼쳐졌고, 임시 관광안내소와 문화관광해설사가 외국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무료 셔틀버스도 투입돼 크루즈 터미널과 주요 관광지 이동을 도왔다. 대규모 관광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을 앞두고 광주시가 도심 이동 관리에 나선다. 기념행사 참가 시민과 참배객 이동 편의를 확보하면서 혼잡을 줄이기 위한 특별교통대책이다. 광주시는 금남로 행사 구간과 국립5·18민주묘지 일대를 중심으로 교통 통제와 대중교통 지원책을 병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 중심 무대인 금남공원~5·18민주광장 구간은 15일 오후 8시부터 18일 오후 3시까지 차량 전면 통행이 제한된다. 행사 설치와 본행사가 이어지는 기간이다. 이 여파로 해당 구간을 지나는 19개 시내버스 노선은 인근 도로로 방향을 바꾼다. 정류장 안내문 부착과 노선 변경 안내도 함께 이뤄진다. 16일에는 ‘RUN 5·18 도청가는 길’과 민주평화대행진 일정이 겹치면서 전남대학교~광주역~5·18민주광장 일대가 시간대별 부분 통제에 들어간다. 좌석02번과 진월07번은 우회 노선으로 조정된다. 같은 구간을 지나는 다른 43개 노선은 현장 교통경찰 통제에 맞춰 속도를 낮춰 운행한다. 참배객이 집중되는 18일에는 국립5·18민주묘지를 경유하는 518번 버스 운행 규모를 키운다. 차량은 기존 10대에서 12대로 늘리고, 운행 횟수는 70회까지 확대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영종구청장 후보는 어르신들의 의견을 직접 경청하고자 13일(수) 석화·장촌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교통 불편과 병원 접근 문제, 경로당 운영 지원, 노인 여가 프로그램 확대, 혼자 사는 어르신 안부 확인 체계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손화정 후보는 “영종은 신도시와 원도심, 도서지역이 함께 있는 특수한 구조”라며 “같은 영종 안에서도 어르신들이 겪는 생활환경과 복지 수요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영종 현실에 맞는 노인복지 체계를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손화정 캠프 정책팀이 최근 발표한 ‘영종 어르신이 안심하고 머무는 도시’ 정책보고서에 따르면, 인천 중구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2025년 말 기준 2만8,899명으로 전체 인구의 16.4% 수준이며, 노인 1인 가구 비율은 2023년 기준 40.4%로 인천 10개 군·구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현재 영종은 운남동 영종노인복지관 1곳이 13만 명 규모 생활권을 담당하는 구조로, 신도시·원도심·무의도 등 권역별 접근성 격차가 존재한다는 분석도 함께 제시됐다. 손화정 후보는 “어르신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펀드서비스가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과 금융권 내부통제 지원 노력을 인정받아 ESG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하나펀드서비스는 ‘제20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 시상식에서 ESG 사회공헌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는 한국언론인협회와 고려대학교 ESG연구원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등 9개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ESG 관련 시상식이다. 2007년부터 매년 ESG 항목별 평가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하나펀드서비스는 이번 평가에서 전주, 세종, 익산 등 여러 지역에서 펼쳐온 환경정화 및 사회공헌 활동을 높이 평가받았다. 회사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플로깅, 생물다양성 탐사, 수목원 정비 등 지역 밀착형 활동을 이어왔다. 또 지역화폐 사용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동참하는 등 지역경제와 상생하려는 노력도 인정받았다. 금융회사로서 신뢰받는 금융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도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하나펀드서비스는 책무구조도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형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AI 기반 책무구조도 관리시스템 도입을 지원하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쿠팡은 육아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베이비&키즈쇼’를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예비 부모와 영유아 자녀를 둔 고객들이 선호하는 8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할인 대상 상품은 약 8000개다. 주요 상품군은 기저귀, 물티슈, 식품, 생활용품 등이다. 팸퍼스와 하기스 등 기저귀 브랜드를 비롯해 페넬로페, 베베숲 등 물티슈 브랜드, 아이배냇과 일동후디스 등 유아식 브랜드, 일리윤과 조르단 등 생활용품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한다.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부가부도 이번 행사에 포함됐다. 행사 기간 부가부 상품을 100만 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1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가부는 모듈형 유모차를 앞세워 부드러운 핸들링과 주행감으로 부모 고객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다. 대표 할인 상품으로는 페넬로페 스위밍 팬츠 수영장 기저귀, 베베그로우 그린핑거 퓨어베이비 PA 노꼭지 디자인 젖병 트윈팩, 그린핑거포레스트 프레쉬버베나 저자극 바디워시 등이 있다. 와우회원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른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3만 원 이상 구매 시 4000원, 6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10만 원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4-H연합회(회장 강민성)는 12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지식농업관에서 ‘2026년 아산시4-H 청소년의 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교 4-H회원과 지도교사, 4-H본부 및 연합회 등 총 110여 명이 참여해 이념 교육과 함께 드론 체험, 스마트팜 탐방, 접시공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미래농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은 첨단 농업 기술과 4-H 이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스마트팜과 드론 교육은 기존 농업에 대한 인식을 확장시키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4-H 개념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었고 다양한 학교 친구들과 함께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는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아산시4-H연합회는 올해 6개 학교, 142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청소년의 자기개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강민성 아산시4-H연합회 회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며 “미래세대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충남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의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글로벌 충남’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는 12일 글로벌키즈 비전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외국인 자녀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그는 “충남은 이미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을 시행하는 전국 3개 지자체 중 하나”라며 선도적인 정책 성과를 강조했다. 특히 3~5세 외국인 유아의 비자 문제로 어린이집 이용이 제한되는 현실에 대해 문제의식을 드러내며 “법무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보육교사는 가장 어려운 직업 중 하나”라며 근무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 이어 “365일 24시간 돌봄 어린이집을 90개소까지 확대해 돌봄 공백을 줄이겠다”며 ‘풀케어 돌봄 체계’ 구축 계획도 재확인했다. 그는 “외국인 자녀든 내국인 자녀든 충남에 거주하는 모든 아이는 미래”라며 포용적 보육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단순한 보육 정책 발표를 넘어 ‘지역사회가 책임지는 돌봄 범위’를 어디까지 확장할 것인가에 대한 정치적·사회적 선언에 가깝다. 외국인 자녀까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목동아파트 10개 재건축단지 임원 일동은 12일,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목동아파트 10개(1·3·4·5·6·7·8·9·12·13) 재건축단지를 대표한 임원 40여 명은 퇴근 직후인 오후 7시, 신정네거리에 위치한 이기재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정체되어 있던 목동아파트 재건축을 서울시 최고 속도로 추진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이 후보의 추진력과 실행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기재 후보는 지난 4년 임기 동안 정부의 안전진단 기준 완화를 기존 단지에도 소급 적용할 수 있도록 이끌어내며 재건축 추진 속도를 약 2년 앞당겼다. 그 결과, 목동아파트 1~14단지 전체의 정비구역 지정을 100% 완료했다. 특히 목동 1·2·3단지 종상향 문제는 민간임대주택 추가 기부채납 없이 ‘목동 그린웨이’ 조성을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목동아파트 10개 재건축단지 임원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목동아파트 재건축의 성공적인 완성을 위해서는 연속성과 일관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기재 구청장이 재선에 성공해 흔들림 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이 모바일 앱을 통한 퇴직연금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 퇴직연금 가입자가 보다 쉽게 투자 정보를 확인하고, 모바일 환경에서 연금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하나은행은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퇴직연금 비대면 ETF 거래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ETF는 특정 지수나 자산 가격의 움직임을 따라가도록 설계된 펀드로, 주식시장에 상장돼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는 상품이다.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할 수 있고 거래 편의성이 높아 개인형퇴직연금(IRP)과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계좌에서 활용도가 커지고 있다. 이번 개편은 퇴직연금 손님의 투자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나은행은 주식회사 코스콤과의 제휴를 통해 국내 ETF 플랫폼 ‘ETF CHECK’를 하나원큐 서비스와 연계했다. 이에 따라 손님들은 하나원큐에서 ETF 상품의 실시간 호가와 상세 시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기존보다 빠르게 가격 흐름과 시장 상황을 살펴볼 수 있어 투자 판단에 필요한 정보 접근성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개인별 맞춤형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손님이 보유한 퇴직연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AI디지털배움터’를 새롭게 선보이며 주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인공지능(AI)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나섰다. 서구는 농성동 서로이음 사회적가치지원센터 1층에 ‘2026년 AI디지털배움터’를 조성하고, 5월부터 주민 맞춤형 AI·디지털 교육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AI디지털배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전국 단위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이다. 광주지역에서는 총 4곳의 교육 거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서구는 주민 접근성이 높은 구청사와 생활권 공간을 활용해 교육과 체험 기능을 결합한 ‘서구형 운영 모델’을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AI 중심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기초 활용과 키오스크 이용, 모바일 금융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기초 교육부터 생성형 AI 활용, 디지털 콘텐츠 제작, 온라인 소통, AI 기반 업무 활용 등 실전형 심화 교육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특히 AI윤리와 허위정보 판별, 비판적 활용법 등 책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오월 정신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기 위한 안내소 운영에 나선다. 광산구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광주송정역 광장 입구에서 ‘5·18 안내소’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광주송정역은 1980년 5월 당시 시위 군중이 집결했던 역사 현장이자, 광주 시민들이 민주화에 대한 의지를 전국에 알리고자 했던 저항의 중심지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마련된 이번 안내소는 광주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5·18민주화운동의 전개 과정과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기념행사 일정과 5·18 사적지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광주송정역 현장에 제30호 5·18 사적비가 새롭게 설치될 예정이어서 역사 현장의 상징성과 의미를 더욱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안내소에는 문화해설사와 자원봉사자가 상주해 방문객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역사 해설과 현장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다. 광산구는 안내소 운영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16일에는 광산구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양양군이 증강현실, AR 기술을 보육 현장에 접목한 스마트 체육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양양군은 양양하나어린이집과 현남하나어린이집 7세반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AR 실내운동기기 ‘디딤’을 활용한 정기 체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술과 놀이를 결합한 신체활동 수업으로, 영유아기 아동에게 적합한 운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딤’은 별도의 센서 부착 없이 바닥 스크린 위에서 발을 움직이며 화면 속 게임에 참여하는 AR 기반 운동 플랫폼이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아이들이 운동을 놀이처럼 받아들이도록 해 신체활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수업은 단순한 놀이 활동을 넘어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목표로 구성됐다. 반복 움직임을 통한 기초체력과 대근육 발달, 균형 잡기와 점프 조절을 통한 협응력·공간 인지 능력 향상, 미션 수행 과정에서 얻는 인내심과 정서적 성취감 등을 유도한다. 양양군은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전문 강사료를 지원하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안전보험료 전액을 군비로 부담한다. 이를 통해 보육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학부모가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서울교통공사가 전동차 내 화재·연기 등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관제센터가 즉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벤트 기반 CCTV 자동 알림 표출 시스템’을 구축해 올해 안에 1~8호선 전동차 전 편성에 설치를 완료하고, 시운전과 점검을 거쳐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전동차 안에서 화재나 연기 발생 등 비상 상황이 감지되면 관제센터 화면에 알림과 함께 해당 열차의 CCTV 영상이 자동으로 표출되는 방식이다. 사고 발생 사실과 현장 영상이 동시에 전달돼 관제센터의 초기 상황 파악과 대응 속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공사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LG유플러스 컨소시엄과 계약을 체결했다. 컨소시엄에는 LG유플러스와 글로벌텔레콤, 에스트래픽이 참여한다. 그동안 열차 내 긴급 상황 발생 시 CCTV 영상 정보는 주로 기관사 중심으로 활용돼 관제센터와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실제 지난해 5월 5호선 방화 사건 당시에도 열차 내 영상이 기관사에게만 제공되고 관제센터에는 실시간 공유되지 않아 상황 파악이 지연됐다는 지적이 있었다. 당초 공사는 운행 중인 모든 열차의 CCTV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주식, 부동산, 세금, 자산승계 등 주요 자산관리 분야의 전문가를 한자리에 모아 손님 맞춤형 자산관리 해법을 제시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4층에서 자산관리 세미나 ‘하나금융그룹 머니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하나금융그룹 머니쇼는 은행·증권·보험 등 그룹 내 주요 관계사의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참여해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행사다. 고금리 이후 자산 포트폴리오 재편, 부동산 시장 변화, 증여·상속 등 자산 이전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손님의 투자 성향과 관심 분야에 맞춘 실질적인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외부 전문가 특별 강연과 분야별 선택 세미나, 1대1 맞춤 상담 부스 등으로 구성된다. 손님들은 현장에서 투자시장 전망부터 부동산·세금 대응, 자산승계, 보험 보장 분석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조언을 받을 수 있다. 메인 강연에는 ‘야전사령관’으로 불리는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가 나서 ‘이란 전쟁 이후 글로벌 경제 산업의 변화’를 주제로 글로벌 경제와 산업 흐름을 진단한다. 이호선 교수는 ‘가족을 움직이는 소통 심리학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충청남도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문화 공연과 안전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교통안전 홍보에 나섰다. 도는 11일 부여노인대학 대강당에서 노년층 200여 명을 대상으로 ‘더 안전한 2026 충청남도! 일상안심 프로젝트 부여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도에 따르면 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65세 이상 고령 보행자 사망사고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tbn 충남교통방송과 함께 기존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공연과 체험, 참여형 콘텐츠를 접목한 새로운 교육 방식을 도입했다. 이날 행사는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순서에서는 이장선 계장이 ‘우리 동네 안전주치의’로 나서 실제 부여군 내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고령 보행자 안전수칙을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 순서에서는 가수 박현빈이 ‘안전 스타’로 출연해 히트곡 공연과 함께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세 번째 순서에서는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안전왕 선발 퀴즈’가 진행돼 참가자들이 보행 중 주의사항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 충남교통연수원은 고령자 보행 보조기인 실버카에 야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