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태국 촌부리주가 부산과 서울에서 관광 로드쇼를 열고 한국 여행업계와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와 촌부리주 행정기구는 지난 4일과 6일 각각 부산과 서울에서 ‘파타야 버라이어티 로드쇼 투 코리아 2026(Pattaya Variety Roadshow to Korea 2026)’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파타야 지역의 호텔과 주요 관광명소, 목적지 관리회사(DMC) 등 현지 관광업체 18곳이 참가했다. 부산 지역 여행사 24곳과 서울 지역 여행사 22곳 등 국내 여행사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촌부리주와 참가 업체들은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들에게 파타야 지역의 최신 관광상품과 인프라를 소개했다. 이어 1대1 비즈니스 미팅인 ‘테이블톱 세션’을 통해 현지 상품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신규 사업 및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위타야 쿤쁠름 촌부리주 행정기구 대표는 “촌부리주가 엄선한 경쟁력 있는 현지 업체들이 한국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교류하고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촌부리주는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과 준비를 갖추고 있으며,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이 미국과 일본, 홍콩 등 해외 현지 브랜드와의 협업을 늘리며 로켓직구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쿠팡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로켓직구에 새로 입점한 글로벌 브랜드가 600개를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건강식품과 가공식품, 농축산물뿐 아니라 뷰티·패션·생활용품 등으로 상품군을 넓혔다. 대표 상품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의 프리미엄 소금 브랜드 ‘제이큐디킨슨 솔트웍스(J.Q. Dickinson Salt-Works)’다. 7대째 이어진 소금 생산 가문이 운영하는 200년 전통의 브랜드로, 최근 쿠팡을 통해 국내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미국 애리조나주의 건강기능식품 제조사 ‘21세기 센트리’는 쿠팡과 협업해 한국 소비자를 겨냥한 브랜드 ‘하트 앤 하베스트(Heart & Harvest)’를 선보였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국내 수요를 반영한 제품을 개발했으며, 현재 오메가3와 밀크씨슬, 비타민D 등 20여 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 밖에도 미국 뉴저지의 여성 창업 스킨케어 브랜드 ‘카리테’, 펜실베이니아 유기농 에너지바 브랜드 ‘케이츠 리얼 푸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칼슨랩스’ 등이 로켓직구에 입점했다. 일본 직구 상품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바디프랜드가 안마의자와 헬스케어로봇을 넘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출한다. 마사지케어와 일상 속 이너케어를 결합해 ‘건강수명 토탈케어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바디프랜드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를 공식 론칭하고 ▲근력핏 커큐민 골드 ▲관절핏 콘드로이친 뮤코다당단백 1200 ▲슬림핏 다이어트 모로실 VITA 등 3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약 160만명에 이르는 고객의 헬스케어 이용 데이터와 건강 관심사를 바탕으로 근력, 관절, 체지방·혈당, 수면, 눈 건강, 활력 등 6개 핵심 관리 영역을 선정했다. 제품 패키지에는 ‘꽉·쫙·쏙·푹·쨍·뿜’ 등 제품별 섭취 목적과 기능을 연상시키는 한 음절 키워드를 적용했다. 건강기능식품 원료와 기능이 복잡하게 느껴지는 소비자가 필요한 제품을 쉽게 찾도록 하기 위한 디자인이다. 첫 번째로 선보이는 ‘근력핏 커큐민 골드’는 근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강황추출물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커큐민에는 나노 수용화 특허 기술을 적용했으며 MSM, NAG, 비타민D3, 해조칼슘, 아미노산 등을 부원료로 담았다. ‘관절핏 콘드로이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이 자체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활용해 신종 투자사기인 ‘KReSIM(케이알이심)’ 관련 의심 거래 1450건을 사전에 차단했다. 이를 통해 약 185억원의 고객 자산을 보호했다는 설명이다. 하나은행은 KReSIM 투자사기 패턴을 반영한 전용 모니터링 시나리오를 개발해 지난 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KReSIM 투자사기는 eSIM 판매업체가 외국인 관광객 대상 eSIM 판매 사업을 미끼로 고수익과 다단계 수당을 약속하며 투자자를 모집한 뒤 수익 정산을 중단하고 잠적한 사건이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 사건으로 전국에서 2만∼3만명의 피해자가 발생했으며, 피해 규모는 수천억원대로 추산된다. 이번 사건은 신규 투자자의 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을 지급하는 이른바 ‘폰지사기’와 다단계 회원 모집 방식이 결합한 형태다. 초기에는 약속한 수익이 지급돼 투자자가 사기 피해를 뒤늦게 인지하는 경우가 많아 금융회사의 사전 대응이 쉽지 않은 유형으로 꼽힌다. 하나은행은 관련 피해가 확산하자 지난 2월 자체 FDS에 KReSIM 투자사기 패턴을 반영한 전용 예방 시나리오를 적용했다. 해당 시나리오는 KReSIM 법인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이 가정 내 인터넷 품질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상 징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홈 네트워크 자동 복구 기술을 검증했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과 협력해 와이파이 8(Wi-Fi 8) 플랫폼을 활용한 홈 네트워크 자동 복구(Self-Healing) 기술 실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의 핵심은 클라우드 서버가 아닌 가정용 공유기 내부에서 AI를 직접 구동하는 ‘엣지 AI’ 기술이다. 고객이 인터넷 속도 저하나 끊김을 체감하기 전에 공유기가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네트워크 설정을 스스로 최적화하는 방식이다. 생성형 AI와 확장현실(XR), 클라우드 게임, 초고화질 IPTV 등 대용량 데이터를 사용하는 서비스가 늘면서 가정 내 네트워크의 속도뿐 아니라 안정성도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통신업계에서는 네트워크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장애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능형 관리 기술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브로드컴은 이번 실증을 위해 AI 연산을 지원하는 신경망처리장치(NPU)가 탑재된 와이파이 8 플랫폼을 제공했다. LG유플러스는 기존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하던 네트워크 품질 예측 AI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강원 양양군이 여름방학 기간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초등방학 틈새돌봄’ 사업을 운영한다. 양양군은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3곳을 중심으로 초등학생 대상 방학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참여 시설은 양양읍의 무산지역아동센터와 일삼일팔 무산지역아동센터, 서면의 꾸매그린지역아동센터다. 모집 인원은 센터별 15명씩 총 45명이다. 돌봄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맞벌이 부모의 출퇴근 시간을 고려해 주간 전 시간대에 안전한 보호 환경을 제공하며, 모든 돌봄 서비스와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방학 중 아동의 식생활이 불규칙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균형 잡힌 점심과 저녁 식사, 간식도 제공한다. 센터별 특성을 살린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오카리나와 보컬 수업, 요리 교실, 생활체육 및 줄넘기 수업, 자격증 취득을 위한 컴퓨터 활용 수업 등이다. 양양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 계절별 돌봄 수요에 맞춘 탄력적인 지원과 서비스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해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GLN인터내셔널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국내 QR결제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GLN인터내셔널은 서울페이 운영 사업자인 쿠콘과 제휴해 서울지역 소상공인 가맹점 50만곳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GLN의 국내 QR결제 가맹점 네트워크는 약 150만곳으로 늘어났다. 이번 제휴로 외국인 관광객은 서울·부산·제주 등 주요 관광지는 물론 명동과 성수 등 서울 시내 골목상권에서도 QR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국가와 플랫폼도 확대됐다. 기존 대만에 이어 미국과 캐나다, 싱가포르 관광객도 자국의 주요 은행 또는 핀테크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별도의 환전 절차 없이 국내 가맹점에서 QR결제를 할 수 있다. GLN인터내셔널은 올해 하반기 베트남과 몽골 관광객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의 QR결제 이용 규모도 빠르게 늘고 있다. GLN 자체 분석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의 QR결제 거래 건수와 거래 금액은 지난해 하반기보다 각각 약 1000% 증가했다. 주요 이용처는 무신사와 대림창고, 블루엘리펀트, 뉴뉴, 롬앤, 레디영약국 등 성수지역 브랜드 매장을 비롯해 신세계면세점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넷마블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애쉬 크림존’과 ‘제로(클론)’를 추가했다고 7일 밝혔다. 애쉬 크림존은 초록 불꽃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냉소적이고 오만한 태도로 상대를 몰아붙이는 파이터다. ‘플뤼비오즈’와 ‘방토즈’ 등 시그니처 기술을 사용하며 ‘잠식’ 시너지를 보유하고 있다. 이용자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애쉬 크림존을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잠식 시너지 파이터를 대상으로 한 별도 픽업 이벤트도 열린다. 신규 파이터 제로(클론)는 ‘스페셜’ 시너지와 ‘코스모스’ 속성을 갖춘 캐릭터다. ‘백라멸정’과 ‘참풍연파 상패’ 등 시그니처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소환과 리그전 상점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새로운 서포터와 펫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럭키 엘피’ 이벤트에는 레전드 서포터 ‘론’이 등장한다. 1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트로피칼 아일랜드’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펫 ‘블레이즈’와 ‘팝시’를 만나볼 수 있다.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킹 오브 파이터 AFK는 SNK의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이 상품 탐색부터 비교, 구매 결정까지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쇼핑 기능을 확대한다. 쿠팡은 주요 상품 카테고리에 AI를 활용한 정보 요약과 인포그래픽, 상품 비교 기능 등을 적용해 고객 쇼핑 경험을 개선했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상품 한눈에 보기’ 기능을 통해 상품 설명의 핵심 내용을 요약해 제공한다. 단순히 제품 사양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궁금해할 만한 특징을 예상해 간략하게 설명하는 방식이다. 비슷한 가격대의 가전제품도 생활환경이나 이용 목적에 따라 어떤 장점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상품명 바로 아래에 주요 특장점을 보여주는 ‘상품 하이라이트’ 기능도 도입했다. 고객은 상세 설명을 모두 살펴보기 전에 제품의 핵심 정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복잡한 제품 사양은 이미지로 바꿔 보여준다. 쿠팡은 냉장고와 에어컨, 침대, 커튼 등 비교 요소가 많은 주요 가전 카테고리의 로켓배송 상품에 ‘AI 인포그래픽’ 기능을 적용했다. AI가 상품 사양을 직관적인 이미지로 자동 변환해 제품의 성능과 이용 환경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세탁기의 경우 용량에 따라 한 번에 세탁할 수 있는 티셔츠 수와 적합한 가구원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4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넷마블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자녀들이 부모의 직업과 회사를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회사 소개와 자녀 게임 지도 교육, 부모 직업 체험, 지타워 스탬프 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엄마·아빠 회사 소개’ 시간에는 넷마블 임직원들이 자녀들에게 회사와 주요 업무를 설명했다. 자녀들이 부모의 직업과 게임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부모를 위한 자녀 게임 지도 교육도 마련됐다. 최정호 게임문화재단 소장은 저학년 자녀를 둔 임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게임 지도 교육법과 고민 해결 방안’을 주제로 강의했다. 참석자들은 게임 이용을 둘러싼 자녀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올바른 게임 이용 지도법을 살펴봤다. 같은 시간 자녀들은 ‘엄마·아빠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모둠별로 게임을 개발하고 결과물을 발표하며 부모의 업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관련 진로를 탐색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행사도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넷마블게임박물관 곳곳에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고수온으로 양식수산물 폐사가 잇따르는 가운데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제주지역 피해 현장을 찾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수협중앙회는 노 회장이 지난 5일 제주 서귀포시에 있는 넙치 육상 양식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복구 대책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노 회장은 현장에서 제주어류양식수협 조합원들로부터 피해 현황과 애로사항을 들은 뒤 신속한 복구와 양식어가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현재 제주를 비롯해 양식장이 밀집한 서·남해 연안에는 고수온 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고수온 경보는 수온이 28도 이상으로 3일 이상 지속됐거나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양식보험에 접수된 고수온 사고 신고는 총 69건으로, 피해 규모는 약 1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넙치 23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남 14건(숭어), 전남 13건(넙치·우럭), 충청 10건(우럭·숭어), 경북 9건(넙치·도다리) 순이었다. 수협은 고수온 현상이 이어지면 양식수산물 폐사와 피해 규모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전국 9개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양식보험 가입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넷마블이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신규 영웅과 여름 시즌 콘텐츠를 추가했다. 넷마블은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한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신규 오리지널 영웅 ‘저승사자 동영’과 각성 영웅 ‘지옥의 화신 녹스’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동영은 중독 상태이상을 기반으로 마법덱의 전열을 담당하는 영웅이다. 방어형 영웅인 녹스는 즉사 효과를 활용하는 덱에서 핵심 전력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여름을 배경으로 한 이벤트 시나리오도 공개됐다. 이용자는 스토리와 도전 스테이지를 완료하고 6성 희귀 장신구 상자, 별의 결정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여름 시즌 기념 ‘서머 바캉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주년 및 전설 코스튬을 제외한 전체 코스튬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7일 동안 게임에 출석한 이용자에게는 수영복 세인 코스튬을 비롯해 세인 최적화 장비와 5성 전설 장신구 상자 등을 지급한다. 동영 픽업 소환 횟수에 따라 빛나는 스킬 강화석과 동영 전용 장비 등의 추가 보상도 제공한다. 간단한 플레이 미션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신규 이벤트 ‘비스킷의 모루’도 마련됐다. 이용자는 미션을 통해 획득한 ‘비스킷의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경제·금융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뮤지컬 공연을 열었다. 하나은행은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열린 문화 공간 ‘H-Pulse’에서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재크의 요술지갑’은 하나은행이 미래세대 금융교육을 위해 2007년부터 운영해 온 어린이 경제 뮤지컬이다.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장기간 운영되고 있는 어린이 경제 뮤지컬 프로그램으로, 19년 동안 670여 차례 공연을 통해 약 20만 명의 어린이가 관람했다.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명작 동화 ‘재크와 콩나무’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저축의 필요성과 바람직한 소비생활, 나눔의 가치 등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경제 개념을 노래와 이야기로 풀어냈다. 해외여행이 일상화된 금융환경을 반영해 환율의 개념과 환율 변동이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설명하는 내용도 추가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공연에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다문화 가족 등 200여 명을 초청했다. 이 가운데 특별 초청된 다문화 가족은 100여 명이다. 특히 공연에는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 자막을 실시간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넷마블이 기존 게임의 업데이트와 신작 출시 효과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다. 넷마블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전 분기 대비로는 각각 15.0%, 50.8% 늘었다.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11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 감소하고 전 분기 대비 33.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3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3% 늘었지만 전 분기보다는 3.3% 줄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40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1332억원으로 11.7%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148억원으로 72.5% 증가했다. 해외 사업의 성장세도 이어졌다. 2분기 해외 매출은 5808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8%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22.6%, 전 분기 대비 13.4% 증가한 규모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북미가 39%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한국 22%, 유럽 13%, 동남아시아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의 통합 계정관리 서비스 ‘알파키’가 국내 서비스형 계정관리(IDaaS) 분야 최초로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CSAP) SaaS 표준등급을 획득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정부와 공공기관, 공기업을 대상으로 한 보안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CSAP는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클라우드 사업자의 서비스가 정보보호 기준을 충족하는지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인증하는 제도다. 공공 부문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한 주요 요건으로 꼽힌다. 지난 2025년 출시된 알파키는 기업 임직원의 계정 정보와 업무 시스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별 접근 권한을 통합 관리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다. 하나의 계정으로 여러 업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단일 로그인(SSO) 기능도 제공한다. 비정상 로그인과 권한 오남용 등 이상 행위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계정 탈취와 정보 유출 위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업무 도구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따로 관리해야 하는 불편도 줄였다.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암호화된 상태에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동형암호’ 기술을 적용했다. 양자컴퓨터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넷마블은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 ‘EPISODE 01. GENESIS: 신의 전장’ 사전등록을 5일 낮 12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GENESIS: 신의 전장’은 게임 세계관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첫 번째 에피소드다. 업데이트는 오는 26일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공식 사이트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GENESIS 선물 상자’를 비롯해 ‘희귀 등급 영체 소환권(신성 로어 III)’과 ‘초보자 장비 지원 세트’ 등이 지급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SOL: enchant’ 최초의 인터서버와 월드 거래소가 도입된다. 신규 클래스 ‘힐러’와 새로운 성장 콘텐츠 ‘별자리’도 함께 추가될 예정이다. ‘SOL: enchant’는 ‘전지적 MMORPG’를 표방하며 이용자가 특별한 권능을 행사할 수 있는 ‘신권(神權)’ 시스템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운 PC·모바일 MMORPG다. 지난 6월 18일 국내에 정식 출시됐으며, 출시 약 22시간 만에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업데이트와 사전등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연간 3조1000억원 규모로 추진하는 포용금융의 상반기 집행률이 60%를 넘어섰다. 그룹 차원의 최고책임자를 선정하고 하반기 중점 과제를 구체화해 포용금융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하나금융은 지속성장·포용금융부문장인 이승열 부회장을 그룹 포용금융 최고책임자(CIFO)로 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하반기에는 ▲청년·소상공인 지원 ▲포용금융 내재화 ▲채무자 보호 및 금융범죄 예방 ▲사회연대금융 확산을 4대 중심축으로 삼아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 지원 분야에서는 전세자금대출을 새로 이용하는 청년 약 1만명에게 ‘청년지킴이 전세사기 보장보험’ 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 청년 대상 재무상담과 금융교육, 창업 멘토링 및 일자리 지원 사업도 확대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지원은 오는 9월 그룹 헤드쿼터의 인천 청라국제도시 이전과 연계한다. 하나금융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55억원을 특별출연해 840억원 규모의 특화 보증대출을 지원하고, 100억원 규모의 마이너스통장 방식 긴급 운영자금도 추가 공급한다. 포용금융을 그룹 경영에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성과지표(KPI) 도입도 검토한다. 하나은행은 8월 중 통신정보 등 대안 정보를 활용한 신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넷마블이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에서 ‘스페이스 판타즈문 어나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또 하나의 크리스마스’를 콘셉트로 마련됐다. 이용자는 ‘페이트/그랜드 오더’ 특유의 개그와 패러디를 담은 특별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벤트 후반부인 8일부터 9일까지는 모든 이용자가 힘을 합쳐 거대 보스를 공략하는 레이드 배틀이 열린다. 이용자들이 전투에 참여해 공동 레이드 게이지를 줄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스를 처치하면 다음 스토리가 해금된다. 이벤트 전용 아이템 ‘달을 보는 자의 티포트’를 사용하면 이벤트 퀘스트에서 획득하는 서번트 인연 포인트가 3배로 증가한다. 넷마블은 이벤트 개최를 기념해 신규 ★5 서번트 ‘판타즈문’을 획득할 수 있는 픽업 소환도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 TYPE-MOON의 콘솔용 비주얼 노벨 게임 ‘월희 -A piece of blue glass moon-’ 한국어 패키지판은 오는 13일 발매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한국어판 발매를 기념한 ‘페이트/그랜드 오더’ 게임 내 연계 캠페인도 선보일 계획이다. 세부 내용은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페이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배송기사들이 백업기사 제도를 활용해 육아와 운동, 자기계발 등을 병행한 사례를 공유했다. CLS는 전국 위탁배송업체와 소속 퀵플렉서(배송기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 자유로운 휴무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서울 송파구 타워730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퀵플렉서 4명과 위탁배송업체 영업점 대표 2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2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전달됐다. 수상자들은 배송기사가 휴무를 사용할 때 별도 인력이 배송업무를 대신하는 ‘백업기사 시스템’을 통해 개인 일정에 맞춰 쉴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비로지스 소속 워킹맘 제민경씨는 주 5일 배송을 통해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다. 휴무일에는 유치원생 딸의 학부모 참관수업에 참여하는 등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제씨는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늘었고 육아 일정 조율이 필요할 때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천상로지스틱스 소속 최종승씨는 백업기사 제도를 활용해 국내외 주짓수 대회에 출전한 사례를 소개했다. 최씨는 2024년 퀵플렉서로 배송업무를 시작한 뒤 개인 일정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L’이 출시 한 달여 만에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100만명을 넘어섰다. 은행과 증권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계좌 ‘SOL LINK’도 출시 한 달 만에 31만좌가 개설됐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6월 16일 정식 출시한 신한 슈퍼SOL의 MAU가 7월 30일 기준 약 1113만명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m신한 슈퍼SOL 출시 직전 약 1030만명이었던 MAU는 40여일 만에 약 83만명 증가했다. 출시 이후 유입된 신규 가입자도 약 40만명에 달했다. 이에 따라 올해 신한 슈퍼SOL 누적 신규회원은 100만명을 넘어섰다. 신한 슈퍼SOL은 은행·증권·카드·보험 등 신한금융 주요 계열사의 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통합 애플리케이션이다. 기존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그룹의 핵심 디지털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게 신한금융의 설명이다. 플랫폼을 통한 계열사 연계 금융 서비스 이용도 확대되고 있다. 지난 7월 1일 출시한 은행·증권 연계 통합계좌 SOL LINK는 한 달 만에 약 31만좌가 신규 개설됐다. 출시 1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하나금융그룹은 냉방용품과 보양식 등 여름철 필수품으로 구성한 ‘혹서기 행복상자’ 1300여개를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 지역사회에 순차적으로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복상자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무더위를 보다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천 쪽방촌 상담소 전달식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복상자에는 냉감침구와 스탠드 선풍기, 냉감 티셔츠, 쿨토시를 비롯해 수분·전해질 보충 젤리, 삼계탕, 즉석밥 등 폭염 대응과 건강관리에 필요한 물품을 담았다. 하나금융그룹은 매년 폭염과 한파, 집중호우 등 계절별 위기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인천을 비롯한 전국 곳곳의 어르신과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행복상자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하나의 진심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폭염 취약 어르신 가정을 위한 ‘보양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한국 게임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한 국산 PC게임의 역사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상설전시가 마련된다. 넷마블문화재단은 넷마블게임박물관의 라이브러리 공간을 재정비하고, 개관 당시 첫 기획전으로 선보였던 ‘프레스 스타트, 한국 PC 게임 스테이지’를 상설전시로 전환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80년대 콘솔게임의 전성기와 2000년대 온라인게임의 태동기 사이에서 한국 게임산업의 토대를 다진 PC게임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한다.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무단 복제가 만연했던 환경에서도 국산 게임을 개발해 온 1세대 개발자들의 도전과 기술적 노하우도 함께 다룬다. 전시장에는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이후까지 한국 PC게임의 흐름을 정리한 연대기 패널이 다시 설치됐다. 시대별 주요 패키지 게임의 실물을 살펴볼 수 있는 쇼케이스도 마련됐다. ‘사람·콘텐츠·기술·현지화’를 중심으로 한국 PC게임의 성장 과정을 살펴보는 키워드 전시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한국 PC게임이 개발 인력을 확보하고 콘텐츠와 기술을 발전시키며 해외시장에 진출해 온 과정을 단계별로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기존 라이브러리의 가변 벽면을 철거하고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기대서 의원(중흥1·중흥·신안·임·중앙동)은 지난달 31일 임동 챔피언스필드 일대의 교통과 주차 문제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는 날마다 반복되는 교통 혼잡과 불법 주정차, 주택가 이면도로 주차난, 쓰레기와 소음 등 생활환경 문제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고 관계기관과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기대서 의원을 비롯해 기아타이거즈, 북부경찰서, 북구청 관계자와 임동 주민으로 구성된 피해대책위원회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기장 진입로 라바콘 설치, 교통관리 인력 운영, 경기장 지하주차장 활용, 주차공간 확충, 셔틀버스 도입, 대중교통 증편, 환경정비 등 다양한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주민들은 "8년 전보다 교통과 주차 문제가 더욱 심화됐다"며 경기장 운영 인력 보강과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를 요청했다. 이에 기아타이거즈 측은 차선 통제가 관계기관의 협의에 따라 이뤄지고 있다며, 관련 기관과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기대서 의원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일 주차 유도 인력 확대, 임동 일대 환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가 주민 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생활민원 One-stop’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생활민원소통팀을 중심으로 민원 접수부터 분류, 처리,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동구는 ‘바로문자 서비스’와 ‘바로바로 현장민원실’을 통해 주민 의견을 보다 신속하게 반영한다. 그동안 생활 관련 민원은 전화, 방문, 온라인 등 여러 경로로 접수되면서 처리 과정과 이력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주민과의 대화 등 특정 창구에 의견이 집중돼 반복·복합 민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이 제기됐다. 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접수된 민원을 통합 관리하고, 처리 과정과 결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해 주민 불편 해소와 행정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먼저 8월부터 운영하는 ‘바로문자 서비스’는 구청장 직통 문자를 통해 주민 누구나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접수할 수 있는 제도다. 접수된 내용은 생활민원소통팀이 확인한 뒤 담당 부서로 전달하고, 처리 결과도 문자로 안내한다. 특히 행정종합관찰제와 연계해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살피고, 장기·반복·복합 민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8월부터 전남광주 최초로 재가 생애말기 대상자를 위한 방문간호서비스를 시행한다. 의료와 돌봄을 연계해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존엄한 삶의 마지막을 맞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임종 과정에서 완치를 위한 적극적인 치료보다 산소치료와 통증 완화 등 보존적 치료를 받으며 가정에서 생활하는 주민이다. 사업은 건강보험 1차의료 방문진료와 광주다움 통합돌봄 방문간호를 연계해 운영한다. 의사가 가정을 찾아 진료한 뒤 방문간호지시서를 발급하면 방문간호사가 월 최대 5회 방문해 건강 상태 확인과 간호, 건강관리, 보호자 교육 등을 제공한다. 방문간호 비용은 광주다움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한도인 150만 원 범위에서 지원되며, 방문진료와 방문간호지시서 발급에 따른 비용은 건강보험 기준에 따라 대상자가 일부 부담한다. 서구는 방문진료기관과 방문간호기관, 장기요양기관 등 지역 의료·돌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 운영을 점검하고, 재가 생애말기 대상자에 대한 통합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이 살아온 공간에서 존중받으며 지낼 수 있어야 한다"며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해외여행과 교환학생, 어학연수 수요가 늘면서 하나은행의 국제학생증 발급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발급된 ISIC 국제학생증이 누적 2만장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ISIC 국제학생증은 국내외에서 학생 신분을 공식적으로 인증할 수 있는 국제 신분증이다. 전 세계 150여개국, 15만여개 제휴처에서 여행과 문화시설, 교통, 숙박, 연수 등에 관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은 해외여행 특화 서비스인 ‘트래블로그’와 국제학생증 기능을 결합한 ‘하나 트래블로그 ISIC 국제학생증 체크카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 카드는 해외여행이나 교환학생, 어학연수, 유학 등 해외 활동이 많은 학생을 대상으로 58개 통화 무료 환전과 100%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 결제·이용 수수료와 해외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인출 수수료도 면제한다. 내국인 재학생과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영하나 ISIC 국제학생증 체크카드’도 운영 중이다. 하나은행은 국내 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외국인 유학생에게 ISIC 국제학생증 발급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여행과 유학 수요가 증가하고 국내 외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신한은행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부동산 감정평가서 점검 시간을 기존보다 약 70% 줄였다. 반복적인 문서 확인은 AI가 지원하고, 추가 확인과 최종 판단은 직원이 수행하는 방식이다. 신한은행은 부동산 감정평가서 점검 업무를 지원하는 ‘감정평가서 AI 점검 에이전트’를 금융권 최초로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감정평가서는 부동산 담보대출 심사 과정에서 담보가치 등을 확인하는 데 활용되는 자료다. 그동안 신한은행은 외부 감정평가법인으로부터 접수한 감정평가서의 주요 기재사항을 담당 직원이 직접 확인해왔다. 신한은행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검토 기준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AI 에이전트를 개발했다. 해당 에이전트는 거대언어모델(LLM)과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문서인식기술(OCR)을 연계해 감정평가서 내용을 자동으로 인식한다. 이후 주요 항목 사이의 정합성을 점검하고 담당자가 추가로 확인해야 할 사항을 분석해 제시한다. 다만 AI가 감정평가서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리는 것은 아니다. 에이전트가 제시한 점검 결과를 본부 담당 직원이 다시 확인하고 최종 검토와 판단도 직원이 수행한다. AI 분석과 직원 검토를 결합해 업무 효율성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여름휴가로 속초를 찾은 관광객들이 닭강정과 홍게 도시락 등 지역 전통시장 먹거리를 숙소에서 배달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쿠팡이츠는 강원지역 전통시장 소비를 활성화하고 상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우리동네 진짜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기획전은 오는 8월 17일까지 열린다. 쿠팡이츠는 행사 기간 속초관광수산시장 참여 매장에서 배달 주문할 때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기획전에서는 속초관광수산시장의 대표 먹거리인 닭강정과 순대국밥, 홍게 도시락, 이색 김밥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속초를 찾은 관광객은 호텔이나 숙소에서도 쿠팡이츠를 통해 시장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일부 숙소에서는 투숙객에게 5000원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쿠팡이츠는 매주 ‘이츠 추천 맛집’을 통해 속초관광수산시장 내 대표 매장과 메뉴를 소개할 예정이다. 상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지원도 진행한다. 시장과 입점 상인을 소개하는 영상 제작을 비롯해 신규 입점 매장의 메뉴 사진 촬영, 입점 안내 책자와 스티커 등 홍보물 제작을 지원한다.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12년째 꼬마김밥과 분식류를 판매하는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중학생 80명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환경·사회 문제에 대한 공익 메시지를 담은 1분짜리 영상을 직접 제작했다. 신한은행은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진행한 ‘제5회 신한 AI크리에이터 캠프’를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디지털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학생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AI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영상 콘텐츠의 기획·제작·발표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세상을 바꾸는 1분, AI ESG 공익 캠페인’을 주제로 팀 프로젝트 방식의 해커톤 대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환경·사회 문제에 대한 공익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제작해 발표했으며, 우승팀에는 장학금이 수여됐다. 신한은행 AX그룹과 Tech그룹 임직원들은 해커톤 봉사자로 참여해 팀별 프로젝트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AI 윤리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연세대학교 코딩교육 봉사동아리 ‘프로틴’ 소속 학생들도 교육 서포터즈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실습과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했다. 신한은행은 미래세대를 위한 AI·디지털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연세대학교 AI중심대학사업단, 구세군자선냄비, 아이디씨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이 여름방학을 맞아 미성년자 전용 통장에 가입한 고객에게 전국 키즈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오는 8월 말까지 ‘원픽(ONE PICK) 통장×챔피언 키즈카페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원픽 통장을 신규 개설한 미성년자 고객에게는 키즈카페 ‘챔피언’ 통합 1회 이용권이 제공된다. 이용권은 오는 10월 말까지 전국 60여개 직영 매장에서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가능한 브랜드는 ▲챔피언 1250 ▲챔피언 1250X ▲챔피언 ▲챔피언 더 블랙벨트 ▲상상스케치 ▲플레이타임 등이다. 구체적인 매장 위치는 플레이타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합 이용권은 원픽 통장 가입을 완료한 다음 날 부모 고객의 하나원큐 앱 쿠폰함으로 지급된다. 원픽 통장은 미성년자의 용돈 관리에 초점을 맞춘 파킹통장이다. 매일 최종 잔액 가운데 500만원 이하 금액에 대해 최고 연 2.0%의 금리를 제공한다. 친권자인 부모는 복잡한 서류 제출이나 영업점 방문 없이 하나원큐 앱을 통해 자녀 명의의 통장을 개설할 수 있다. 하나은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바디프랜드가 AI헬스케어로봇 ‘733’을 직접 체험한 고객에게 건강코인과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여름 이벤트를 마련했다. 바디프랜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전국 라운지에서 ‘탑승하라 733’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디까지 시원해봤니?’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 마사지기기로는 자극하기 어려웠던 신체 부위까지 움직이는 ‘733’의 기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733’은 팔과 어깨를 회전시키는 회동 동작을 비롯해 고관절·발목 스트레칭 등을 지원하는 AI헬스케어로봇이다. 사용자의 편리한 탑승과 하차를 돕는 스탠딩 기능도 갖췄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바디프랜드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한 뒤 ‘733’ 체험을 예약하면 된다. 예약한 라운지를 방문해 제품을 체험하면 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건강코인과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체험을 마친 뒤 ‘733’ 탑승 후기를 작성하면 건강코인이 추가로 지급된다. 예약 방문과 제품 체험, 후기 작성 등을 통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최대 5만원 상당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733’을 직접 체험하며 AI헬스케어로봇의 차별화된 기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 자체브랜드(PB) 자회사 씨피엘비(CPLB)와 협업하는 국내 중소 제조사들이 안정적인 판로를 바탕으로 매출을 늘리고 연구개발(R&D)과 생산설비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제조사가 생산과 기술 개발에 집중하는 동안 쿠팡이 마케팅과 물류, 반품, 고객 응대 등 유통 전반을 담당하는 협업 방식이 중소기업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경기 광주시에 있는 인테리어 마감재 제조기업 케이지에스 금강은 지난 10여 년간 스티커형 벽지와 단열 시트지 등 셀프 인테리어 제품을 개발해 왔다. 특히 ‘스티커형 종이 벽지’는 유해물질과 생활환경 오염 저감 효과를 인정받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탄탄한 기술력을 갖췄지만 자본력과 판로, 마케팅 역량 부족은 성장의 걸림돌이었다. 김윤경 케이지에스 금강 대표는 “기술과 제품 경쟁력은 있었지만 자본력과 판로 개척, 마케팅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말했다. 회사는 약 2년 전 CPLB와 협업해 PB 제품을 생산·납품하면서 성장의 전환점을 맞았다. 전국 단위의 유통망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물량을 확보하면서 지난해 연매출 12억원을 기록했다. 김 대표는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서·남해를 중심으로 고수온 경보가 확대되면서 양식수산물 피해 우려가 커지자 수협중앙회가 비상 대응에 돌입했다. 피해 예방 장비 지원부터 양식보험금 선지급, 저리 융자와 긴급 출하까지 양식어가를 위한 종합 지원책을 가동한다. 수협중앙회는 고수온 재난 예·경보가 ‘심각 1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양식어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집중 대응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날 서·남해를 중심으로 6개 해역에 고수온 경보가, 18개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각각 발령된 데 따른 것이다. 수협중앙회는 이날 서울 송파구 본부에서 김기성 대표이사 주재로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피해 예방과 양식보험 보상, 금융지원, 양식수산물 유통·판매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김 대표이사는 “재해는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어업인의 재산 피해는 최소화해야 한다”며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현장 중심의 예방과 복구에 철저히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 수협중앙회는 앞서 전국 900여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산소공급기와 차광막 등 고수온 피해 예방 장비 구입비를 지원했다. 양식보험을 통한 피해 보상에도 속도를 낸다. 지난 30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오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한갤러리에서 신진작가 육성 프로그램 ‘2026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의 세 번째 전시 ‘나는 그저 백조의 노래를 부르고 있을 뿐이다’를 개최한다.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는 국내의 젊고 역량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아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2003년부터 지난 24년간 총 173회의 전시를 진행했으며, 선정 작가에게 전시 공간과 작품 제작 지원비, 작품 운송 등 전시 과정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강조해 온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의 방향에 따라 그룹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예술 지원 활동의 하나다. 전시에는 안유선 기획자가 기획하고 김예닮, 남현지, 박소현이, 박수연, 석지아, 이경민 작가가 참여한다. 여섯 작가는 상실과 부재, 불확실성을 주제로 회화, 영상, 설치 등 5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 ‘나는 그저 백조의 노래를 부르고 있을 뿐이다’는 철학자 ‘엘렌 식수’가 프란츠 카프카의 문장을 인용해 예술 행위와 죽음의 관계를 설명한 구절에서 가져왔다. 끝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서울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을 위한 4조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추진한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증권과 하나은행이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의 대표·공동 금융주관사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와 사업시행자인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가칭)는 지난 28일 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는 한화 건설부문이 대표사를 맡고 건설·운영·재무적투자자 등이 출자해 설립할 사업시행법인이다. 하나금융은 한화 건설부문 등과 ‘3H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1년 1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실시협약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약 4년 7개월 만에 이뤄졌다. 이번 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 부지에 전시·컨벤션 시설과 돔 야구장, 스포츠콤플렉스, 숙박·상업·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시설 민간투자사업이다. 하나금융은 그룹 내 투자금융 역량을 통합하는 ‘원 아이비(One IB)’ 전략에 따라 하나증권과 하나은행을 중심으로 금융구조 설계와 PF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 하나증권은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의 재무적투자자이자 대표 금융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지난 28일 넷마블 지타워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홍보대사로 방송인 ‘딘딘’을 발탁하고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선정된 가수 겸 방송인 딘딘을 비롯해 넷마블문화재단 도기욱 대표, 국립특수교육원 김선미 원장,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성준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넷마블문화재단 도기욱 대표는 “딘딘님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친근함은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대한 우리 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이끌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게임 안에서 장애의 유무가 결코 장벽이 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딘딘님의 활기찬 목소리를 통해 널리 울려퍼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보대사로 선정된 딘딘은 “학생들이 즐겁고 유쾌하게 대회를 즐기고 많은 사람들에게 뜻깊은 의미를 전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 활동에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의 우수한 기능성을 활용해 장애학생의 자존감 및 성취감을 고양하는 것은 물론 정보화 능력향상과 건강한 여가문화 확립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공동 주최하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넷마블은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STAR DIVE’에 신규 5성 캐릭터 ‘메이벨’을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메이벨은 현실과 현상을 기록하는 이단심판관이다. 신실하고 자비로운 수녀로 적에게도 용서를 베풀지만, 갱생할 수 없는 악인에게는 가차 없이 심판을 내리는 인물로 설정됐다. 번개 속성 파괴형 캐릭터인 메이벨은 물질과 마법을 기록한 책 ‘에피그램’을 활용해 적을 공격한다. 궁극기 ‘불의, 멸절’을 사용하면 에피그램의 처형인을 소환해 적에게 강력한 번개 속성 피해를 입히고 번개 속성 약화 효과를 부여한다. 넷마블은 메이벨 업데이트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 스토리 ‘이단심판관의 휴일’을 3주간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메이벨의 숨겨진 이야기를 확인하고 이벤트 재화를 모아 소환권과 성장 재료 등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메이벨과 함께하는 특별 미션’과 ‘심판관 메이벨의 7일 출석 이벤트’를 운영한다. 메이벨의 이야기를 다룬 신규 에픽 퀘스트 ‘권선멸악’도 추가했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된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캐릭터와 스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이 어린이들이 실제 은행 업무를 체험하며 금융 원리와 저축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28일 고용노동부 산하 종합직업체험관인 한국잡월드에 ‘어린이 하나은행 직업체험관’을 개관했다고 29일 밝혔다. 개관식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이병균 한국잡월드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체험관에는 금융상담 창구와 금고, 번호표 발급기, 통장 프린터 등 각종 은행 장비를 설치해 실제 영업점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했다. 어린이들은 은행원과 고객의 역할을 번갈아 맡아 계좌 개설 신청서 작성과 번호표 발급, 체험 통장 만들기, 체험용 화폐 입출금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하나은행 캐릭터인 별돌이·별송이를 활용해 자신만의 통장을 꾸미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하나은행은 체험관과 함께 한국잡월드에 ‘조이출장소’와 ‘부속영업점’도 조성했다. 조이출장소에서는 어린이체험관에서 사용하는 체험용 화폐 ‘조이(Joy)’와 조이카드의 발급 및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부속영업점에는 하나은행 직원이 상주하며 한국잡월드 방문객을 대상으로 계좌 개설과 예·적금, 인터넷·모바일뱅킹 가입, 체크카드 발급 등의 금융서비스와 상담을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는 오는 8월 3일까지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 폴드8 · 플립8’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U+LIVE 참여 고객에게는 최대 7만7000원 상당의 라이브 전용 혜택을 추가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LG유플러스는 28일 0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U+LIVE를 통해 과학 전문 유튜버 궤도와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이어 오전 9시, 오후 12시, 오후 3시, 오후 6시에 코미디언 임우일과 IT 전문 유튜버 하디, 우정잉 등이 참여해 다양한 고객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브에서는 신제품의 AI 기능과 실생활 활용법, 사전예약 혜택 등을 고객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다. 또 코미디언 이선민이 참여한 숏폼 콘텐츠도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출시에 맞춰 ‘구글원+보상패스 프리미엄플러스’ 혜택도 제공한다. 구글원+보상패스 프리미엄플러스는 구글원의 AI 및 클라우드 서비스와 단말 보상 프로그램인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with 보상패스'를 결합한 상품이다. 보상패스는 단말 사용 후 기기 변경 시 보상 혜택을 기준가의 최대 50%까지 지원하는 부가서비스로, 개통 후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은 시니어 세대를 위한 맞춤형 전문 채널인 ‘하나더넥스트 대구중앙 라운지’를 개점했다고 28일 밝혔다. 대구 남산동에 마련된 대구중앙 라운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하나은행의 시니어 특화 채널이 지방으로 확대되는 첫 번째 거점이다. 라운지에서는 자산관리와 은퇴설계, 상속·증여, 리빙트러스트, 세무 상담 등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건강관리와 문화·예술, 시니어 주거 등 노후 생활 전반을 다루는 비금융 라이프케어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문화·복지기관과 연계한 세미나와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마련해 지역사회와 은행을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라운지 내부에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매안심금융센터’도 운영된다. 센터는 전문 금융 상담과 금융사기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매극복 아카데미’를 통해 치매 예방 교육과 금융 대응 방안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 각 지역에 시니어 손님을 위한 특화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손님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행복동행 파트너로서 시니어 금융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대구중앙 라운지에 이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아이들의 등하굣길을 넓힌 박병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청장이 이번에는 어르신들의 쉼터를 손봤다. 낡은 경로당을 주민 소통공간으로 바꾸고 돌봄·문화시설과 어린이공원까지 준비하면서 우산동의 생활환경을 세대별로 채워가고 있다. 우산동 향약경로당을 새롭게 단장한 ‘실버어울림플랫폼’은 어르신들의 여가와 휴식은 물론 주민 프로그램과 소규모 모임까지 열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광산구는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지난 4월부터 경로당 내부를 정비했다. 건물 밖에는 승강기를 설치해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든 어르신들의 이동 불편도 덜었다. 낡은 시설을 고치는 데 머물지 않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마주하는 불편까지 함께 손본 것이다. 박 구청장은 준공 현장을 찾아 내부 시설과 외부 승강기 등 이용환경을 둘러봤다. 운영계획을 점검한 뒤에는 어르신들과 마주 앉아 공간 활용 방안과 생활 불편, 우산동 현안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우산동에서 박 구청장이 눈여겨본 곳은 주민들이 날마다 오가는 생활 현장이었다. 뉴빌리지 사업의 변화가 가장 먼저 나타난 곳도 아이들의 등하굣길이었다. 광산구는 오랜 주민 숙원이던 송우초등학교와 광산중학교 앞 통학로 신설·확장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금남로가 한여름 도심 피서지로 변신한다. 도로 한복판에는 길이 40m의 대형 물놀이장이 들어서고, 강설기가 뿜어내는 인공 눈으로 8월의 크리스마스 풍경도 펼쳐진다. 동구는 오는 8월 1일 금남로 일원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금남로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한다. 행사의 중심은 금남로에 조성되는 40m 규모의 물놀이장이다. 워터롤러와 에어시소를 설치하고 튜브와 비치볼 등 놀이용품을 비치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심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꾸민다. 뜨거운 도로 위에 겨울을 옮겨놓은 듯한 이색 장면도 만날 수 있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쉼터 앞에 크리스마스와 산타클로스를 주제로 한 포토존과 대형 조형물을 설치하고, 강설기를 이용해 인공 눈을 뿌린다. 산타 복장의 진행요원과 풍선아트 피에로가 시민들을 맞으며 룰렛 행사와 기념품 증정도 진행한다. 무대에는 가수 박준현과 더티라콘이 오르고, 버블아티스트 에반은 비눗방울 공연을 선보인다. 수박 빨리 먹기와 물풍선 게임 등 시민 참여 행사도 열어 미션을 마친 참가자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거리 곳곳에서는 자원순환의 의미를 살린 아나바다 장터와 책 바꿈소, 분필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제21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사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고 재활용을 하는 봉사활동 체험이 아닌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배워 환경 속에 살아있는 생명을 내 손으로 지킨다는 생명존중의 정신을 기르는 행사로, 동아에스티가 2004년부터 주최하고 있다. 이번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환경, 과학·인문·예술로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환경을 과학의 눈으로 보고 인문학으로 느끼며, 예술의 언어로 답하는 융복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변산반도국립공원 일대에서 ‘기후위기의 해법, 갯벌과 바다’, ‘플라스틱, 우리의 선택은?’ 등의 전문가 강의와 ‘변산반도 세계 지질공원으로 가GEO’, ‘갯벌 생태 모니터링’, ‘플라스틱의 역습’ 등의 탐사 활동,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의 위기’, ‘과학으로 보는 해양생물’, ‘여기서부터 바다, 바다 지키기 캠페인’, ‘그린핸드 캠페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그룹사 임원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실습 교육을 진행하며 그룹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낸다. 하나금융그룹은 그룹사 임원 140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AX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임원들이 생성형 AI를 실제 경영과 금융 업무에 직접 활용하고, 조직 내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전에 실시한 AI 활용 역량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경영 현안 브리핑과 금융시장·산업 동향 분석, 보고서 작성, 회의자료 요약 등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했다. 단순히 생성형 AI 사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각자의 담당 업무와 조직 특성을 반영한 활용 시나리오를 구현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하나금융은 실질적인 AX 전환을 위해서는 기술 도입과 함께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의 인식과 업무 방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번 임원 워크숍을 시작으로 향후 현장 직원까지 AI 교육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금융 업무에 특화된 AI 서비스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을 중심으로 그룹 내 현업 부서와 협업해 수출입 업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국내 대표 디지털 콘텐츠 시상식인 소셜아이어워드에서 블로그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주민 중심의 디지털 소통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7개 시·구·군 가운데 유일하게 블로그 분야 최우수상을 받은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소셜아이어워드는 매년 SNS와 디지털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운영한 공공기관과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콘텐츠 기획력과 디자인, 사용자 편의성, 정보 전달력, 소통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심사위원들은 캐릭터를 썸네일 전반에 일관되게 적용해 '착한도시 서구' 브랜드 이미지를 친근하게 표현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계절감을 살린 색채와 생활 친화적 디자인으로 공공기관의 경직된 이미지를 벗어나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채널을 구축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생활정보와 복지, 지역 소식을 체계적으로 분류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하고, 소상공인 지원과 청년정책, 복지혜택 등 실생활에 필요한 행정 정보를 카드뉴스 등 이해하기 쉬운 형식으로 제공한 점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 서구 8경을 비롯한 지역 명소 소개와 SNS 서포터즈 '서구 프렌즈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신한은행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 특화 체크카드 신규 발급 고객과 국내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7월 24일부터 9월 12일까지 ‘SOL트립앤J 체크 ALL READY 이벤트’와 ‘SOL트래블·SOL트립앤샵 체크 여름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카드 발급부터 여행 준비, 해외 온라인 결제와 현지 오프라인 결제까지 여행 과정별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일본 여행 특화 카드인 ‘SOL트립앤J(JCB)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7월 24일부터 9월 12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가운데 SOL트립앤J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한 2000명에게 다이소 5000원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국내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1000명에게는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해외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여행지원금 100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한다. 1000명에게는 CU 1만원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오는 30일부터 9월 12일까지는 ‘SOL트래블 마스터 체크카드’와 ‘SOL트립앤샵 비자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별도 이벤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인천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과 병원 진료비, 청소·세차비 등을 지원한다. CFS는 화재 피해 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종합 피해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물류센터 인근에 ‘긴급 의료 지원 센터’를 마련하고 25일부터 주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검진은 인천 신현초등학교 강당 1층에 마련된 임시 검진 공간에서 다음 달 7일까지 2주간 실시된다. 직장인 등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소속 의사와 한의사, 간호사, 약사, 심리상담사 등 전문 의료진 20여명이 참여한다. 주민들은 기침과 호흡곤란 등 호흡기 관련 검진을 비롯해 혈당·산소포화도 측정 등 기본 건강검사를 받을 수 있다. 스트레스 심리상담과 네뷸라이저 등 현장 처치, 상비약 처방, 개인별 건강관리 상담도 제공된다. CFS는 화재로 인해 병원 진료를 받거나 의약품을 구매한 주민에게 병원 진료비와 약제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화재 피해 접수를 위한 전담 콜센터도 운영한다. ‘쿠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금융감독원과 함께 금융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실무 교육을 통해 청년 금융인재 54명을 배출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하나 청년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 최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2022년 시작된 하나 청년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는 하나금융이 주최하고 금융감독원과 구글,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SK텔레콤 등 국내외 빅테크 기업이 협력하는 금융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까지 누적 수료자는 171명이다. 올해 프로젝트에는 지난 4월 열린 ‘혁신기술 기반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제안을 내놓은 대학생 13개 팀, 54명이 선발돼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약 4개월 동안 금융과 ESG, 금융소비자 보호 교육과 현업 전문가 멘토링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소프트웨어 교육은 참가자들의 수준에 따라 기본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금융데이터 분석을 비롯해 AI 챗봇, 생성형 AI, 거대언어모델(LLM), 머신러닝 등 첨단 기술을 익히고 각 팀의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 형태로 구체화했다. 지난 15일과 16일에는 SK텔레콤의 A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물의 부력을 활용한 수중 운동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는다. 무릎과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은 줄이고 근력과 균형감각을 높여 노쇠와 낙상을 예방하려는 사회적 처방이다. 광산구는 남부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손잡고 사회적 처방 건강관리소를 이용하는 65세 이상 주민 가운데 근 감소가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수중 근력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 증진 서비스를 넓히는 ‘100세 시대 노쇠 예방 프로젝트’의 두 번째 사업이다. 질병을 치료하는 의료 중심의 관리에서 한발 더 나아가 운동과 사회적 교류를 통해 일상생활 기능을 유지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앞서 국립장성숲체원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 광산구는 이번에는 지역대학의 전문 인력과 시설을 활용해 사회적 처방의 범위를 수중 운동까지 넓혔다. 첫 수업은 지난 21일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시작됐다. 오는 9월 10일까지 매주 두 차례씩 총 16회 운영하며, 참여자 34명은 17명씩 두 개 조로 나눠 지도를 받는다. 운동에 앞서 건강관리소에서 근력과 균형 능력, 보행 기능 등을 측정한 뒤 개인별 건강 상태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인천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로 피해를 본 로켓그로스 입점 판매자들의 재고 손실을 전액 보상한다. 보험 처리와 손해사정이 마무리되기 전 선제적인 보상에 나서 판매자들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사업 정상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CFS는 화재가 발생한 공간에 보관돼 있던 판매자 재고뿐만 아니라 불길이 번지지 않은 공간의 재고도 전액 보상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로켓그로스는 개별 판매자를 대신해 CFS가 상품 보관과 관리, 포장, 배송 등을 처리하는 풀필먼트 서비스다. 이번 화재로 일부 입점 판매자는 물류센터에 보관하던 재고를 잃거나 상품 판매에 차질을 겪었다. CFS는 “화재로 소중한 재고가 소실되고 영업에 어려움을 겪은 판매자들을 위해 화재 조사와 보험 처리 절차가 완료되기 전이라도 회사의 책임 아래 선제적으로 보상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직접적인 화재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공간의 재고까지 보상 대상에 포함했다. 잔존 재고의 반출 지연이나 분진 등에 따른 상품 손상 등 판매자들이 겪을 수 있는 2차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통상 물류센터 화재가 발생하면 소실된 재고를 확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