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국민속촌이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전통 공간 속에서 어린이들이 이색적인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대표 프로그램 ‘우수배동 선발대회’는 민속촌 캐릭터 ‘애기씨’와 함께 놀 친구를 선발하는 참여형 이벤트다. 윷놀이와 사격 등을 활용한 4종의 게임으로 구성되며 하루 2회차씩 운영될 예정이다.
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는 QR코드를 활용한 미션 콘텐츠 ‘속촌아씨의 잠겨진 보석함’이 운영된다. 관람객이 민속촌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수집해 미션을 해결하면 선물이 증정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6종의 요리와 나물을 직접 조합해 먹는 ‘비빔밥 뷔페’도 5월 4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중 한국관에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는 오후 10시까지 야간개장도 병행된다. 상세한 행사 일정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