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이 정부가 주관하는 국내 여행 활성화 캠페인에 동참해 여름 휴가철 숙박비 부담을 대폭 낮춰줄 역대급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노랑풍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하고, 정부 지원 쿠폰에 자사 단독 혜택을 더해 최대 13만 원 규모의 결합 할인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85개 지자체의 숙박시설에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 30만 장이 선착순 배포된다.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중복 할인… 최대 13만 원 혜택 받는 법 가장 큰 혜택은 정부 쿠폰과 카드사 할인의 강력한 결합이다.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숙박 예약 시 1박 상품은 금액에 따라 최대 3만 원, 연박 상품은 최대 7만 원의 정부 할인 쿠폰이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여기에 노랑풍선만의 특별 혜택이 더해진다. 6월 한 달간 KB페이로 결제하면 금액별로 최대 6만 원까지 추가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정부 쿠폰과 결합 시 최대 13만 원의 실질적인 경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수도권 휴가객 추가 쿠폰부터 해외 호텔 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응급실에 실려 온 급성 뇌졸중 환자의 생사를 가르는 골든타임 속에서 의사는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할까. 인공지능(AI)이 환자의 뇌 세포 중 '살릴 수 있는 영역'을 순식간에 찾아내 치료 성공률을 극적으로 높인다. 국내 의료 AI 1호 상장기업 제이엘케이의 기술력이 의료 현장에 본격 도입된다. ■ 정부, 뇌졸중 치료 의사결정 '유효성' 공식 인정 의료 인공지능 전문기업 ㈜제이엘케이(대표이사 김동민)는 자사의 뇌 CT 관류영상 기반 분석 솔루션 ‘JLK-CTP’가 보건복지부 유관기관으로부터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JLK-CTP’는 뇌경색 중심 부피와 회복 가능한 뇌 조직 범위를 자동으로 계산하는 솔루션이다. 이번 유예 지정은 1분 1초가 급한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해당 AI가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정부가 공식 인정한 결과로 풀이된다. ■ 상한선 없는 비급여 적용… 매출·수익성 강화 기대 이번 지정은 제이엘케이의 재무적 성장에 강력한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제도는 안전성이 확인된 의료기술을 현장에서 먼저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가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비전과 도시디자인 가치를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알리기 위한 체험형 홍보관을 선보인다. 부산시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8회 부산디자인페스티벌’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관 ‘준호의 산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시디자인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그동안 다소 어렵고 멀게 느껴졌던 도시디자인을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내며,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이 추구하는 미래 비전과 도시브랜드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대사인 배우 이준호의 감성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부산의 낮과 밤’을 따라 도시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 위주의 관람형 공간을 넘어 시민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몰입형 콘텐츠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홍보관은 △준호의 방 △유니버설 버스 스테이션 △광안 브릿지 △WDC 부산 가든 등 4개 테마 공간으로 조성된다. ‘준호의 방’은 홍보대사 이준호를 활용한 포토월과 감성적인 인테리어를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브랜드 이미지를 체험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이 전략산업 육성과 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기업 중심의 행정서비스 체계 구축에 나섰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은 지난 1일 시행한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된 ‘혁신성장부’ 출범식을 9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성호 청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해 조직개편의 의미를 공유하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미래 성장 전략과 비전을 점검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전략산업 육성 기능을 강화하고 기업 입주와 인허가, 민원 서비스를 통합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경자청은 기존 투자전략본부 산하에 혁신성장부를 신설하고 전략산업과와 기업혁신과를 배치했다. 전략산업과는 핵심 전략산업 육성과 신산업 발굴, 규제 개선 및 특례 제도 추진을 담당한다. 기업혁신과는 디지털 전환(DX), ESG 경영, 산학연 협력 등 기업 혁신성장 지원 업무를 맡는다. 기업 지원 기능도 대폭 개편했다. 기존 기업지원부는 민원지원부로 변경하고 건축과, 입주지원과, 토지환경과를 배치해 기업 입주와 인허가 관련 업무를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와 부산시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부산도시공사(BMC)와 부산시는 ‘2026년 마을생활권 활성화 주민공모사업’ 선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과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거점시설을 활용해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에는 20개 지역단체가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10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 단체에는 총 7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해 사업의 지속성과 지역사회 파급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은 △지역사회 아동 돌봄 프로그램 △래추고 공방 소잉 클래스 △세대공감 아미동 마을축제 △도시농업 힐링데이 △구포 음식문화 페스타 △업사이클링 화분 제작 상생마켓 △육아 지원 ‘너의 좋은 DAY’ △청소년 앙상블 음악공동체 등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도시재생 거점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중·일 대표 선수 총출동...춘천서 펼쳐지는 동북아 골프 축제” 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개최 - 6/18(목)부터 6/21(일)까지 나흘간 남춘천 컨트리클럽에서 총상금 13억원 놓고 열전 - 한·중·일 정상급 선수 한자리에...동북아를 대표하는 메이저 골프대회로 도약 : 함정우, 박상현, 호소노 유사쿠, 진 쯔하오 등 亞 대표 정상급 선수 총 144명 출전 - 참가 선수들과 함께 최대 2억5천만원 규모 기부금 조성하며 지역 사회 상생 실천 : ‘하나로 연결된 티키타카 퍼팅 챌린지’, ‘에브리버디’ 등 플레이 연계 ESG프로그램 운영 - 경기 관람부터 체험 프로그램까지...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초여름 골프 페스티벌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오는 6월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춘천 컨트리클럽’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우승상금 2억6천만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동북아 최정상 선수들의 경쟁...다채로운 관전 포인트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남자 프로골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가 청년수산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어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를 마무리하며 실질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충남도의회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대표 신영호 의원)’은 지난 8일 도의회 303호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활성화 방안’ 정책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출범한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를 수행한 수산어촌미래연구원은 연합회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국내 유사 단체 사례를 비교·분석해 충남 실정에 맞는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보고회에서는 청년수산인들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해결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신명식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회장은 지역 특성화 수산품목을 중심으로 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확대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청년수산인의 조기 소득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성행 부회장은 조직이 안정화 단계에 있는 만큼 디지털 마케팅과 인플루언서 협업, 라이브커머스 운영, 공동브랜드 구축 등을 자체적으로 추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초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가 오는 9월 열리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를 앞두고 전주 한옥마을에서 특별한 팝업투어를 열며 전국 관광객과 외국인 자유여행객(FIT) 유치에 나선다. 천안시는 오는 12일 전주 한옥마을 전주대사습청에서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미리보기 홍보 팝업투어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북촌과 대전 한화이글스 홈구장에 이어 진행되는 여섯 번째 홍보 행사로,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전주 한옥마을을 무대로 K-컬처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천안시립무용단이 ‘K-컬처, 세상을 품다’를 주제로 강강술래, 한량무, 죽방울놀이 등 한국 전통문화를 담은 공연을 약 1시간 동안 펼치며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박람회 공식 SNS를 팔로우하는 방문객에게 K-디저트인 약과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는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K-팝 공연을 비롯해 K-푸드 체험, K-콘텐츠 전시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돼 국내외
지이코노미 김희정 기자 | 충남 홍성군자전거연맹이 올해 3월 아마추어 사이클팀을 창단한 데 이어 전국 규모 대회에 첫 출전하며 본격적인 도전에 나선다. 홍성군자전거연맹은 오는 6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강원도 양양에서 열리는 ‘2026 KBS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수단은 지도자 2명과 선수 3명으로 구성됐다. 전 경륜선수 출신 전형진 감독과 전 국가대표 김태남 코치가 팀을 이끌며, 김우겸·문신준서·김근우 선수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선수단은 최근 선수 등록을 모두 마치고 단체스프린트, 경륜경기, 스프린트 등 3개 종목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창단 후 처음 나서는 전국대회인 만큼 팀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동시에 우승권 성적에도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재 홍성군자전거연맹 회장은 “창단 후 처음 출전하는 전국대회인 만큼 성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출전 선수들의 이력도 눈길을 끈다. 김우겸 선수와 문신준서 선수는 아마추어 시절 국내 사이클계에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들로, 현재는 경륜선수 최고 등급인 특선급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김도희E(19)가 KLPGA 점프투어 3승을 달성했다. 김도희E는 9일 전남 강진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파72/6,266야드)에서 열린 ‘KLPGA 2026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점프투어 with SBS골프 8차전(총상금 3,000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5개, 이글 1개를 묶어 중간합계 6언더파 66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오른 김도희E는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추가하며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66-67)의 성적으로 지난 5, 6차전에 이어 시즌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김도희E는 “점프투어 3승을 이루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고, 아직 잘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말 기쁘다.”며 “이번 대회에서 아이언 샷의 방향성이 조금 흔들려 아쉬웠지만, 다행히 퍼트가 잘 떨어져 준 덕분에 실수를 만회하며 우승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KLPGA 점프투어 역사상 1개의 디비전에 3개 차전 이상 우승한 선수는 2010년 ‘KLPGA 2010 그랜드 점프투어 5, 6, 8차전’ 우승자 이예정(33), 2013년 ‘KLPGA 2013 YES·그랜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