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남 화순파크골프장에서 오는 6월 6일 개최 예정인 ‘제1회 몽크로스배 광주연맹 파크골프대회’를 앞두고 (사)대한파크골프협회의 타 단체 대회 참가 제한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협회는 회원관리 규정에 따른 조치라는 입장이지만, 일부 회원들과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생활체육 참여 자유를 제한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논란의 중심에는 (사)대한파크골프연맹의 광주지부가 주관하는 ‘제1회 몽크로스배 광주연맹 파크골프대회’가 있다. 대회는 광주 지역 동호인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광주 지역 클럽 회원들을 중심으로 참가 신청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간 브랜드 후원과 연맹 주관 방식이 결합한 생활체육 대회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광주 지역에서는 대한파크골프협회 소속 회원들의 대회 참가를 제한하는 내용의 공문이 공유되며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공문에는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승인하지 않은 유사단체가 개최하는 대회에는 참가할 수 없다”는 회원관리규정 제11조 내용과 함께, 위반 시 회원 자격 유보·정지, 대회 실적 미인정, 스포츠공정위원회 회부 가능 등의 조항이 담겼다. 몽크로스배 광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이츠가 여름 시즌을 맞아 일반회원에게도 ‘매 주문 배달비 0원’ 혜택을 제공한다. 쿠팡이츠는 와우회원에게 제공해온 고객 배달비 0원 혜택을 오는 8월까지 쿠팡 일반회원 대상으로 한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유가·고물가 상황에서 고객의 배달비 부담을 낮추고 소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혜택은 쿠팡이츠가 운영되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이 부담해야 하는 배달비를 쿠팡이츠가 전액 부담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고객은 음식 주문과 장보기 등 배달 서비스 이용 시 배달비 부담을 덜 수 있고, 입점 매장은 추가 비용 없이 주문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인 8월까지 쿠팡 회원이라면 누구나 쿠팡이츠에서 매 주문마다 고객 배달비 0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휴와 휴가철, 방학을 앞두고 가족·지인과 함께하는 식사나 간식 주문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고객 혜택을 강화한 것이다. 고객은 식사 메뉴뿐 아니라 아이스커피 등 음료, 지역 맛집, 디저트, 편의점, 마트 상품까지 배달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여러 매장에서 각각 주문하더라도 매 주문마다 배달비 0원 혜택이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사)도전한국인본부가 주최한 ‘2026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이 지난 20일 국회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스포츠·문화·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전 정신과 희망 문화 확산 메시지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사)도전한국인본부와 문진석 의원실이 공동 주최했으며, ‘2026 대한민국 천년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글로벌 장학금 100년 프로젝트 창립식과 도전유망기업 인증, 미래과학 인재 발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순서가 함께 마련됐다. 파크골프 업계에서는 쉼터파크골프 회장인 김선우 도전한국인본부 고문이 개회 선언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김 회장은 생활체육 기반의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시니어 스포츠 문화 활성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전국 단위 대회와 동호인 지원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행사는 이단비 MC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축하공연과 함께 참석자들의 환영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문진석 의원은 “대한민국의 역사는 도전의 역사였다”며 “도전하는 국민이 존중받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국회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미래세대 인재 육성을 위한 ‘글로벌 장학금 100년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이 HD현대로보틱스,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국내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지난 20일 HD현대로보틱스, 신용보증기금과 ‘차세대 로봇 솔루션 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시장에서 미래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는 첨단 로봇 분야 기업들의 기술 개발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대기업과 협력 중소·중견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금융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과 HD현대로보틱스는 각각 4억8000만원, 1억2000만원을 신용보증기금에 특별 출연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이를 재원으로 총 90억원 규모의 협약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HD현대로보틱스의 공동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우수 협력업체다. 하나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은 이들 중소·중견기업에 운전자금 등을 지원해 차세대 로봇 솔루션 개발과 수출 역량 강화를 뒷받침한다. 특히 신용보증기금은 최초 보증 취급 후 5년간 보증비율 100% 적용, 고정보증료율 적용 등의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원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 후원회가 후원 계좌 공개 3일 만에 법정 후원금 한도를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 오세현 후보자 후원회는 20일 총 1억900여만 원 규모의 후원금 한도액이 모두 모금됐다고 밝혔다. 후원회에 따르면 계좌 공개 이후 약 50여 시간 만에 모금이 완료됐으며, 다수의 소액 후원자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후원회는 서병관 회장을 비롯해 오안영·김하진·김대환·김영길 회장 등 공동회장단 체제로 운영됐으며, 시민 참여 확대와 지역 여론 결집에 초점을 맞췄다. 오세현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 세력을 심판하고 유능한 지방정부를 만드는 중요한 선거”라며 “시민들의 열망을 모아 압도적인 승리로 50만 자족도시 완성과 시민이 행복한 아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29~30일 사전투표와 6월 3일 본투표에 반드시 참여해 아산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달라”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후원금 조기 마감은 단순한 정치자금 확보를 넘어 지역 민심과 조직 결집력을 보여주는 지표로도 해석된다. 특히 소액 후원자 중심의 참여가 빠르게 이어졌다는 점에서 시민 참여형 선거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 북구 말바우전통시장 상인들의 화합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말바우 상인화합 노래자랑’이 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성황리에 열리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행사장을 찾은 상인과 주민들은 흥겨운 음악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웃음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는 전통시장의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고 상인들의 결속력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20일 오전 10시 말바우시장 주차장 내 빵빵극장 무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말바우전통시장 상인들의 단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시작 전부터 봄비가 이어졌지만 우산을 든 상인들과 주민들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이른 시간부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기대감도 높아졌고, 행사장 주변은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 이날 행사에는 약 1천여 명의 상인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함께 어울리며 전통시장의 정겨운 정취를 나눴다. 특히 단순한 노래 경연대회를 넘어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지역 축제 형식으로 진행되면서 전통시장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보여줬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또한 상인들은 서로의 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헬리오드의 장 건강 솔루션 ‘자이언트그램’이 연이은 솔드아웃을 기록하며 추가 생산에 들어갔다. 단순한 유행이 아닌 ‘신뢰 기반 소비’로 이어지며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자이언트그램은 △꾸준한 장 관리를 위한 ‘자이언트그램 30포’ △조제약사 전용 납품 제품 △초기 체험 및 휴대성을 고려한 ‘자이언트그램 10포’ 총 3가지 라인으로 운영되며,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이번 품절의 핵심 요인은 단순한 효과를 넘어선 ‘제품 설계의 신뢰성’에 있다. 자이언트그램은 산양산삼, 천마를 비롯한 약 20여 가지 부원료를 모두 발효 공정을 거쳐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원료 자체의 흡수율과 활용도를 고려한 설계는 물론, 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방향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소비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내성 문제’에 대한 해답도 명확하다. 일시적인 자극으로 반응을 유도하는 방식이 아닌, 장 환경의 균형을 고려한 접근으로 장기간 섭취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 여기에 더해, 장을 무기력하게 만들 수 있는 자극성 성분이나 의존성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는 일체 배제했다는 점도 차별화 포인트다. 이로 인해 “억지로 반응시키는 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중에게 'HLB그룹'은 신약 개발을 선도하는 레드 바이오(제약·바이오)의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다. 하지만 계열사 HLB제넥스는 생명공학 기술을 첨단 산업용 소재에 접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이른바 ‘화이트 바이오(친환경 산업 바이오)’의 숨은 강자다. 이들이 생산하는 특수 효소는 글로벌 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반도체 미세 공정'의 필수 소모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화이트 바이오 기업으로서의 확실한 정체성을 입증하듯, HLB제넥스가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심장부인 미국 시장의 문을 열었다. 회사는 최근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미국 신규 반도체 파운드리향 카탈라아제(Catalase) 초도 물량 출고를 성공적으로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 '반도체 필수 소모품' 카탈라아제, 한·대만 이어 미국 공급망까지 장악 HLB제넥스가 생산하는 '카탈라아제'는 반도체 세정 공정에서 대량으로 사용되는 독성 물질인 과산화수소를 물과 산소로 안전하게 분해하는 친환경 특수 효소다. 이미 한국과 대만의 주요 반도체 제조사들로부터 독보적인 기술력과 공급 안정성을 인정받으며 시장의 지배적 위치를 확보해 왔다. 이번 미국 파운드리향 공급은 미국 내 반도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글로벌 럭셔리 뷰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오랜 시간 축적해 온 브랜드의 고유한 유산(헤리티지)을 얼마나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언어로 재해석해 대중과 소통하느냐에 있다. 특히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이종 산업 간의 과감한 경계를 허무는 협업은,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문화적 충격과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는 강력한 모멘텀이 된다. 이러한 브랜드 패러다임 전환의 중심에서 설화수가 또 한 번의 파격적인 예술적 실험을 선보인다.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는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르쥬(LEJE)’와 협업 전시 ‘Rooms of Women: 세대를 잇는 여성의 방’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 북촌에서 만나는 여성의 삶과 시간… 공간 언어로 재해석한 전통 5월 19일부터 6월 14일까지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전통에 대한 두 브랜드의 깊이 있는 해석을 바탕으로, 시간 속에 쌓여온 여성의 삶과 서사를 감각적인 공간 언어로 풀어냈다. 관람객이 각기 다른 테마의 방을 이동하며 여성의 삶에 축적된 감각과 흔적을 유기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전시가 열리는 ‘북촌 설화수의 집’은 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급변하는 디지털 유통 환경 속에서 지방 소상공인들의 가장 큰 고민은 '온라인 판로 개척'이다. 뛰어난 상품력을 가지고도 디지털 전환(DX)의 높은 진입장벽과 마케팅 노하우 부족으로 외면받는 지역 셀러들이 늘어나면서,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의 인프라를 활용한 상생 모델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이러한 유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팔을 걷어붙였다. 롯데온은 충청남도, 충남경제진흥원, 백석대학교, 카페24와 함께 '소담스퀘어 충남 유치 및 디지털 전환 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및 비전선포식에 지난 19일 참여했다고 밝혔다. ■ 10월 천안 개소 '소담스퀘어'… 무료 디지털 인프라로 장벽 낮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디지털 기반의 충남 소상공인 상생 플랫폼 구축'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소담스퀘어'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시설과 디지털 장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DX 전초기지다. 오는 10월 천안시에 충남 거점이 마련되면 지역 중소상공인들이 비용 부담 없이 온라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물리적 기반이 확보된다. 여기에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