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1월 26일 국토교통부에 지난 356차 임시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채택된 ‘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확정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전달했다. 이날 구리시의회에서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양경애 의원, 김용현 의원이 직접 국토교통부에 방문하여 결의안을 전달하며 GTX-B노선의 갈매역 추가 정차를 강력히 촉구했다. 구리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검증 용역에서 갈매역 추가 정차의 비용대비편익이 1.45로 높게 나온 점, GTX-B가 지나는 지역이 소음과 진동 등 환경 피해가 예상됨에도 이에 대한 반대 급부 없이 갈매지역 주민들의 희생만을 일방적으로 강요한다는 점을 주요 논지로 GTX-B의 갈매역 정차를 요구하였으며, 이에 더해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계류 중인 「광역교통법」 개정안 통과를 통해 갈매지구와 갈매역세권지구를 합쳐 2만여 가구, 5만여 명의 주민이 통합된 광역교통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이번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신동화 의장은 “철도교통은 대중교통 정책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합리적인 가격과 메뉴 경쟁력을 앞세운 슈퍼크리스피(대표 정관영)가 경기도 동두천시에 ‘슈퍼크리스피 동두천지행점’을 오픈하며 수도권 북부 지역까지 출점 범위를 확대했다. 신규 매장이 위치한 경기 동두천시 지행동 일대는 대단지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업시설이 밀집된 지역으로, 주거 기능과 생활 편의 시설이 결합된 생활형 상권으로 평가된다. 특히 지행역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유동 인구가 형성돼 있으며, 인근 주거 배후를 기반으로 한 상시 외식 수요가 꾸준한 것이 특징이다. 슈퍼크리스피는 국내 종합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비에스비푸드(BSB FOOD)가 운영하는 브랜드로, 시그니처 치킨버거 2,900원, 슈퍼크리스피 후라이드 치킨 9,900원 등 합리적인 가격대의 메뉴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표 메뉴인 시그니처 치킨버거는 브리오슈 번과 매장에서 직접 조리한 통다리살 치킨패티, 통피클 등을 활용해 메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슈퍼크리스피 후라이드 치킨은 국내산 냉장 닭과 브랜드 고유의 튀김 공법을 적용해 바삭한 식감과 신선함을 구현했다. 합리적인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원재료의 조합과 조리 방식을 표준화해 맛의 균일도를 확보했으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캐주얼 양식 레스토랑 브랜드 코지하우스가 지난 1월 22일 경기도 하남시에 하남직영점을 오픈했다. 해당 매장은 대규모 주거 단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신도시 상권에 위치해 있으며, 지역 특성상 가족 단위 외식 수요가 주요 고객층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지하우스 하남직영점은 미사역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자리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비교적 우수하며, 넓은 주차 공간을 확보해 차량 방문 고객의 편의성도 함께 고려했다. 오픈 전부터 매장 앞에 대기 줄이 늘어서며 기대감을 모았고, 오픈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웨이팅이 발생하며 겨울철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방문 열기를 보였다. 이 같은 인기 속에서 오픈 직후 나흘간 일 매출 1천만 원대 이상을 안정적으로 기록했으며, 주말에는 최대 1천 4백만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리며 높은 방문 수요를 입증했다. 하남직영점은 넓고 아늑한 공간 구성과 빈티지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여유로운 좌석 배치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뿐 아니라 연인, 친구 등 다양한 고객층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신도시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점도 눈에 띈다. 코지하우스는 호주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황연서가 지난 24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6 타이어프로 GTOUR MIXED’ 1차 대회에서 최종 합계 21언더파로 동타를 기록한 김홍택과 연장 승부 끝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3위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황연서는 5번홀 더블보기 실수가 있었지만 전반 9개 홀에서 7개의 버디를, 후반 홀에서도 버디 5개를 추가하며 21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24시즌 드림투어 우승 및 상금 순위 4위 기록을 가진 황연서는 WGTOUR 입성 후 꾸준히 좋은 경기력과 샷감으로 선두 경쟁에 나섰고 이번 대회에서 결실을 보여줬다. 정규 홀아웃 이후 동타 김홍택과 나선 서든데스 방식 연장전에서도 패기 넘치는 플레이로 경기를 이끌었으며 연장 세 번째 홀에서 정확도 높은 티샷으로 먼저 버디를 기록하며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홍택은 1라운드에서 이글을 포함해 11언더파를 기록하고, 최종라운드 2번홀 더블보기에 발이 묶이는가 했지만 흐름을 되찾아 12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부터 꾸준히 선두권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준 이진경은 지난 정규 1차 GTOUR 우승자 이성훈과 17언더파로 공동 3위로 마쳤다. 1라운드에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는 현지 시간 24∼2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 식품농업 박람회 ‘그뤼네 보헤(Grüne Woche) 2026’에 참가해 문화 교류를 통한 금산인삼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 독일사무소가 박람회와 연계해 주독일한국문화원이 주관한 ‘그린 코리아: 문화와 맛’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충남도는 유럽에서 아직 생소한 인삼의 건강식품으로서의 가치와 함께 음식,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 금산 인삼의 역사와 우수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인삼차와 인삼 과자, 인삼 냉채, 인삼 떡갈비, 인삼 요거트와 홍삼 절편으로 구성한 인삼 코스요리는 관람객과 식품산업 관계자,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일부 바이어들은 인삼 가공식품에 대한 수입 상담 의사를 밝히며 향후 수출 가능성도 확인됐다. 정훈희 충남도 독일사무소장은 “우수한 충남 특산품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이를 가공식품 수출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해외사무소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 독일사무소는 지방자치단체 해외 거점으로서 중소기업 수출 지원은 물론, 문화·관광·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 교류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2월 개관을 앞둔 '서울갤러리'를 사전 방문해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종배 위원장 직무대리(국민의힘, 비례),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북1),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4)이 참석했다. 서울갤러리는 서울시청 본관 지하에 조성될 시민소통 및 문화공간으로, 과거 시민청으로 운영되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시민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서울의 매력과 정체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거점이 될 전망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서울갤러리 리모델링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참여와 소통이라는 조성 취지에 부합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공간 활용과 콘텐츠 구성의 적절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위원회는 서울시 홍보기획관과 도시계획상임기획과장으로부터 공간별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질의응답 및 현장시찰을 진행했다. 김기덕 의원은 "갤러리는 보통 미술품 전시 공간을 의미하지만, 서울갤러리는 홍보·문화·관광·복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만큼, 새로운 공간으로서의 정체성을 잘 드러내길 바란다"고 당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제이아이예술단(예술감독 홍성일)이 대한민국 유일의 정통 한국형 K-크루즈 ‘이스턴비너스’ 선상에서 한국 전통공연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국내외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제이아이예술단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부산을 출발해 일본 히로시마와 마쓰야마를 거쳐 부산으로 귀환하는 이스턴비너스 크루즈 일정 중, 1월 24일 오후 8시 선상 공연장에서 특별 문화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무대는 크루즈 여행 중 마련된 문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바다 위에서 한국 전통공연예술을 만나는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했다. 공연은 소리꾼 서미지의 판소리를 중심으로 꽹과리 이상찬, 장구 문지훈, 북 이진우, 징 정재원, 소고 류병훈, 열두발 장성문 등 기량 있는 연희자들이 참여해 한국 전통 연희와 음악의 정수를 담아냈다. 역동적인 장단과 화려한 기예, 깊이 있는 소리가 어우러진 무대는 선상에 모인 국내외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 속에 이어졌다. 한국 전통공연예술의 세계화를 목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제이아이예술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K-전통문화의 예술적 완성도와 국제적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크루즈라는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폭언·폭행 등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직자를 두텁게 보호한다. 26일 북구에 따르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및 직원 보호 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과제를 연중 시행한다. 이번 계획은 ‘민원 공무원 보호 및 상호 존중 민원 문화 조성’을 목표로 ▲안전한 민원 환경 구축 ▲공무원 근무 여건 개선 ▲공무원 치유 및 회복지원 등 3개 분야 31개 과제로 구성됐다. 먼저 다음 달까지 27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11개 민원 부서에 위급상황 시 자동으로 112상황실과 연결돼 양방향 통화가 가능한 비상벨을 설치한다. 민원인의 위법행위를 채증하는 웨어러블 캠과 공무원증 녹음기 등 휴대용 보호장비도 추가로 보급해 민원 창구 공무원 수 대비 50%였던 장비 보급률을 100%로 높인다. 또한 60~65세 경찰·군인 퇴직자 등으로 구성된 ‘민원실 안전요원’ 27명을 선발해 특이 민원 발생 이력이 있는 11개 민원 부서에 분산 배치한다. 안전요원은 민원실 안전 유지와 사회복지상담 출장 동행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민원인이 공무원에게 유선상 욕설·협박을 지속하는 경우 사전 녹음된 경고 멘트가 송출되며 통화가 종료되는 ‘악성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사단법인 국제다문화협회(회장 양희철)가 주관한 ‘Indonesian Singing Contest’가 25일 서울 Warcop 인도네시아 레스토랑에서 약 100여 명의 인도네시아 참가자와 관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협회가 중심이 되어 기획·운영한 다문화 문화교류 사업으로, K-JOBS와 Warcop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으며, 신한은행과 에이펙셀(Apexel)이 후원했다.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은 인도네시아 대중가요 무대를 선보였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 우수상, 노력상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기념 선물이 전달되었으며, 양희철 회장은 “이번 행사는 다문화 구성원들이 스스로의 문화적 정체성을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발성이 아닌 연중 진행되는 글로벌 문화 프로젝트로, 매달 10개국을 대상으로 국가별 노래자랑 예선을 진행한다. 각국 대표가 참여하는 본선은 10월 말 개최 예정이며, 다양한 국가의 문화 공연과 국제 교류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특히 2월 22일 오후 3시 안산 다문화거리에 있는 아시아나식당에서는 방글라데시인을 위한 노래자랑이 예정돼 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산하 32개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종합청렴도 점수 8.94점(10점 만점)을 기록했다. 2024년 8.59점보다 0.35점 상승한 수치다. 공직유관단체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예산 지원을 받거나, 임원 선임에 관여하는 등 공공성이 있는 기관이나 단체를 말한다. 공무원과 함께 공직자윤리법상에서 정한 규제를 받는다. 위원회는 2015년부터 전국 최초로 산하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기관별 청렴 수준을 진단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종합청렴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에는 기관의 규모․특성에 따라 현원 100인 이상 14개 기관(Ⅰ그룹)과 현원 100인 미만 15개 기관(Ⅱ그룹)으로 나누어 평가했다. 직원 10인 미만이거나 최근 1년 이내 설립한 기관 등 3개 기관(Ⅳ그룹)은 반부패 역량진단을 했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별도로 평가하는 경기주택도시공사(Ⅲ그룹)는 평가에서 제외했다. 종합청렴도는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도민이 평가하는 '외부체감도', 기관 내부직원이 평가하는 '내부체감도', 각 기관의 부패방지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