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오는 7월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안정적 교육 기반 구축을 위하여, 지난 10일부터 ‘제물포구 사전 전담팀(TF)’을 운영한다. 이번 전담팀은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내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혼선 없는 교육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정지원국장을 단장으로 교육지원청 직원 및 관내 학교장이 참여하는 전담팀은 제물포구 신설 전인 오는 6월까지 운영되며, 중구 내륙과 동구의 지자체 통합에 발맞춰 ▲학교 현장 및 주민 소통 창구 운영 ▲자율장학협의회 네트워크 재편 ▲학생 수요 예측 및 학구 분석 ▲지역 연계 교육과정 모델 개발 등을 지원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전담팀 운영으로 학부모님의 불안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겠다”며 “지역 내에 안정적인 교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지난 11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개최된 ‘인천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제13·14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이임하는 제13대 이상혁 회장의 공로를 기리고, 제14대 최경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연합회 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감사패 전달, 연합회기 이양식, 취임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해권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천의 미래인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보육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제13대 이상혁 회장님이 닦아놓은 기반 위에 제14대 최경애 회장님이 이끌어갈 연합회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천시의회는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육 교직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입법·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님이 안심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을 만드는 데 의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어린이집연합회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지역 문화예술단체 지원을 확대하며 올해 문화예술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아산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공모를 통해 선정된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및 예산 집행 관련 안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된 45개 단체 대표와 실무자들이 참석했으며, 보조사업자 대상 보조금 시스템 기본교육과 함께 보조금 집행 시 유의사항, 사업 추진 절차 등에 대한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앞서 시는 올해 문화예술 지원사업 통합공모를 통해 마을축제 명소화 사업 등 24개 사업 분야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61개 단체가 신청해 심사를 거쳐 45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2026년 아산시 문화예술 지원사업 규모는 총 27억 원으로, 전년도 22억 원 대비 약 23% 확대됐다.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지역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와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초점을 맞춘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인사말에서 “아산시가 추진하는 50만 자족도시 조성은 경제 성장뿐 아니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예술의 동반 성장이 핵심”이라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다문화가족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포용적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문화 수용성 확산에 나섰다. 충남도는 11일 도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다문화 인식 개선 캠페인 ‘다함께 빛나는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가족센터(다문화가족지원거점)가 주관했으며, 도민의 다문화 수용성 지수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차별 없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도청어린이집 재원생을 비롯해 도청 방문객과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기관 홍보 구역 △상호 문화 이해 체험 구역 △수용성 지수 퀴즈 구역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상호 문화 이해 교육 전문 강사가 참여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설명과 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하면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자연스럽게 다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충남도는 이번 1차 캠페인을 시작으로 올해 총 4차례 권역별 순회 캠페인을 추진해 다문화 포용 문화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동반자이자 미래 성장 동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가 셀프주유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운전자를 위해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주유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천안시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한 ‘2026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 공모’에 ‘장애인 셀프주유소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주유지원 서비스 구축사업’이 선정돼 국비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셀프주유소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장애인 운전자들이 주유기 조작과 결제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물리적 이동이 제한되거나 조작이 어려운 이용자의 경우 주유 과정 자체가 부담으로 작용해 제도적 보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QR코드를 기반으로 한 직원 호출 및 주유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장애인 운전자가 주유소에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직원에게 즉시 지원 요청이 전달되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천안시지회와 민관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협회는 지역 내 셀프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협약 체결을 유도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이인복 천안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인철 부의장(천안7·더불어민주당)은 11일 충청남도의회 주도로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자치활성화 연구모임’ 발족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실태와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공동주택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투명하고 민주적인 운영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모임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동대표 등 다양한 현장 관계자들이 참여해 실효성 있는 연구와 정책 대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오 부의장은 인사말에서 “공동주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하지만 현장에서는 자치 역량 부족과 운영의 불투명성, 정보 비대칭, 잦은 임원 교체 등 여러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연구모임이 이러한 문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연구모임 취지 설명을 시작으로 회원 간 자유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한계를 공유하며 제도 및 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대한민국 핵심 전략 산업인 디스플레이의 기술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충청남도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개발·연구 인프라 구축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충남도는 지난해 11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를 통해 유치에 성공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은 AI 기반 개방형 연구 플랫폼을 구축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원천 기술을 선점하고, ‘기술 개발→공정·실증→양산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대형 국가 연구 프로젝트다. 특히 AI 기반 제조 혁신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집적하고 초격차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 패권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내년부터 2033년까지 7년 동안 약 5,200억 원을 투입해 아산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에 연구 기반 시설과 혁신 기술 개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충남도는 우선 기반 구축을 위해 2030년까지 약 2,00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8000㎡ 규모의 연구시설과 56종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고은자락 조낭경 대표와 이영지 총감독이 3월 11일 열린 2026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에서 사회봉사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문화예술과 나눔을 결합한 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수상 소감을 통해 “큰 기쁨과 함께 책임감도 느낀다”며 “그동안 함께 활동해 온 모델들과 관계자들, 그리고 문화 활동을 응원해 준 시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조낭경 대표는 앞으로 전국 교도소 투어를 통해 영치금 후원과 문화 공연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공연과 소통을 통해 교정시설 수용자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사회 복귀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또한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통해 문화와 나눔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도 강조했다. 조 대표는 고은자락의 팀워크 비결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모델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의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일부 모델들이 우울증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기도 했다는 설명이다. 이어 그는 “무대 활동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는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2026 동구아카데미’를 오는 13일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아카데미는 지난 2007년 시작돼 올해로 20년째를 맞은 동구의 대표 교양 강좌다. 매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주민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문·심리·예술·건강 등 생활 밀착형 주제를 다루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첫 강연은 13일 오후 2시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tvN ‘이호선의 상담소’, ‘유 퀴즈 온 더 블록’ 등에 출연해 대중에게 친숙한 이호선 교수가 강단에 올라 ‘공감에서 해법으로, 마음을 잇는 심리학’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인간관계와 일상 속에서 마음을 돌보고 다스리는 방법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풀어낼 계획이다. 이어 4월 10일에는 문요한 카운슬러가 ‘감정을 마주하면 길이 보인다’를 주제로 감정 이해와 회복에 대해 강연한다. 5월 8일에는 방송인 김병조가 ‘행복의 비결은 웃음소리에 있다’를 통해 웃음과 행복의 의미를 전한다. 6월 13일에는 소설가 정용준의 ‘나를 생각하는 생각’, 7월 10일에는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방정부 혁신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혁신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분야 10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뤄졌다. 평가 등급은 전문가 평가단 심사와 국민 체감도 조사 등을 반영해 최종 결정됐다. 북구는 간부회의 현장을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열린 구정회의’를 운영하고, ‘타운홀미팅’과 ‘구정 시책 보고회’를 통해 주요 정책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소통 행정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협업 행정 분야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북구는 자치구 지역화폐 발행 논의를 주도해 100억 원 규모의 ‘부끄머니’를 발행했으며, 지역 금융기관 18곳과 협력해 ‘소상공인 3무(무담보·무이자·무보증료) 특례보증’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광주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도입하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