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충청권 중소상공인들과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최근에는 새벽배송 체험에 이어 야간 아르바이트까지 직접 수행하며 ‘현장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로저스 대표는 지난 8일 청주시를 방문해 지역 중소 제조 협력업체 5개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중동 정세 불안과 환율 및 에너지 가격 변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곡류 가공업체를 비롯해 도시락 및 조리식품 제조업체, 제지·생활용품 생산업체, 만두 등 식품 제조업체, 영농조합법인 등 다양한 업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자재 가격 상승, 공급망 불안, 농산물 운영 효율화, 해외 판로 확대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전달했다. 로저스 대표는 “에너지와 원자재 비용 상승으로 인한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대만 수출 확대를 포함한 해외 시장 진출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B2B 판로 확대와 공동 상품 개발 등 새로운 성장 기회 창출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협력사들과의 신속한 소통을 위해 경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유튜브 콘텐츠가 다양해지면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협업하는 광고 또한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단순히 제품을 노출하는 것에 그쳤다면 최근에는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면서도 재미를 놓치지 않는 콘텐츠형 광고가 주를 이룬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가수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이 보여주는 행보는 유독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광고 계약이 종료된 이후에도 이어지는 제품에 대한 애정 어린 노출이, 마케팅 업계에서도 흥미로운 사례로 입소문을 타고 있기 때문이다. 성시경 채널의 가장 큰 매력은 광고가 콘텐츠의 흐름을 끊는 요소가 아니라, 출연자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하나의 정보로 녹아든다는 점이다. 이는 평소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아이템을 신중하게 선택하는 성시경만의 세심함에서 비롯된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그는 제안받은 제품이 실제 자신의 생활 패턴에 잘 맞는지를 충분히 살피는 과정을 거친다. "내가 직접 사용하며 만족을 느껴야 시청자들에게도 진정성 있게 다가갈 수 있다"는 그의 생각은, 광고를 단순한 비즈니스를 넘어 본인의 취향을 담은 '추천 리스트'로 만들어주었다. 그의 진심이 돋보이는 대표적인 사례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이 단순한 '미용 성분 보충'의 시대를 지나 피부 세포의 반응을 직접 유도하는 '초정밀 설계'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바이오플러스(099430)는 9일 서울 송파구 AJ빌딩에서 ‘휴그로 엘라스틴 콜라겐(HUGRO Elastin Collagen) 2nd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주요 ODM 파트너사 30개 업체와 핵심 고객사 관계자 등 총 8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차세대 바이오 소재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 “세포가 스스로 반응하게”... 100% 인체 매칭 기술의 힘 이날 아카데미의 핵심 화두는 기존의 ‘채우는 미용’에서 벗어나 ‘피부 환경 자체를 개선하는 접근’으로의 진화였다. 바이오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휴그로’는 동물성이나 사체 유래 소재가 아닌,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구현된 100% 인간 콜라겐(Type III)이다. 인체 콜라겐과 동일한 ‘삼중 나선(Triple Helix)’ 구조를 완벽하게 재현해 생체 적합성이 높고 구조적 안정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강연자로 나선 파크뷰피부과의원 조성균 대표원장은 임상 현장에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이른바 '3고(高)' 현상이 지속되면서 위축된 소비 심리를 살리기 위해 대형마트가 파격적인 PB 할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롯데마트는 오는 4월 9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대표 PB 브랜드 ‘오늘좋은’과 ‘요리하다’를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인 ‘PB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해 지갑을 닫는 소비자들을 위해 구매 빈도가 높은 먹거리와 생필품을 중심으로 ‘초가성비’ 상품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 “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높이고”... 100ml당 188원 우유 등장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상품은 ‘오늘좋은 데일리우유(1L)’다. 1,880원이라는 가격은 수입 멸균우유 수준의 단위 가격(100ml당 188원)으로, 롯데마트가 수개월 전부터 원유 업체와 사전 기획을 통해 물량을 확보한 결과다. 우유뿐만 아니라 간식류와 생필품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딸기·바나나우유와 씬 크래커는 개당 500원, 3겹 티슈(300매)는 1,000원 균일가로 판매된다.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맞춰 설탕을 뺀 피넛버터와 저당 단백질바 등 '저당 식품' 라인업도 새롭게 보강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세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에서 한국의 뷰티 브랜드들이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북미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아마존의 대규모 할인 행사인 ‘빅 스프링 세일(Big Spring Sale)’에서 전년 동기 대비 201%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8일 밝혔다. 3월 25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프라임 데이와 블랙 프라이데이에 버금가는 아마존의 핵심 쇼핑 시즌이다. ■ “숫자가 증명한 K-뷰티 저력”... 일리윤 384%·라보에이치 8,149% 성장 이번 실적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북미 현지에 공식 진출하지 않은 브랜드들의 대약진이다. 아모레퍼시픽은 현지 피부과 전문의 및 지역 인플루언서들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신뢰도를 쌓고, 정교한 소셜 미디어 타겟팅을 펼쳤다. 그 결과 일리윤은 매출이 384% 폭증하며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을 4만 개 이상 판매했고, 라보에이치는 무려 8,149%라는 기록적인 신장률을 보였다. 미쟝센 역시 '퍼펙트 세럼'이 헤어 스타일링 오일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전 브랜드가 고른 성장을 거뒀다. 뷰티를 넘어 오설록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수천 개의 부스가 경쟁하는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에서 제품을 전시하는 대신 ‘경험’을 파는 전략으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둔 국내 기업이 있어 화제다.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바이오플러스(099430)는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된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에 참가해 약 2,000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 “보는 전시에서 만드는 전시로”... 1,700건의 맞춤형 화장품 탄생 바이오플러스는 이번 전시에서 단순 제품 진열 방식을 탈피해, 관람객이 직접 피부 상태를 진단하고 결과에 맞춰 자신만의 화장품을 즉석에서 제작하는 ‘커스터마이징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웠다. 현장 반응은 뜨거웠다. 전시 기간 내내 체험을 기다리는 행렬이 이어졌으며, 방문객 중 약 1,700명이 실제 맞춤형 제품을 제작하며 구매로까지 연결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러한 ‘체험형 부스’는 관람객들의 체류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렸고, 제품에 대한 깊은 신뢰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유럽은 물론 중동, 남미 등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의료진과 클리닉 관계자들은 바이오플러스의 재조합 인간형 콜라겐 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솔라나 기반 수익 인프라 프로토콜인 솔스티스(Solstice)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인 글로벌 달러 네트워크(Global Dollar Network)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USDG를 자사 핵심 서비스 전반에 통합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은 USX 발행(minting), 탈중앙화거래소(DEX) 유동성, 격리형 대출(isolated lending), 인센티브형 볼트(vault) 등 4개 주요 영역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단일 파트너십 확장으로는 이례적인 수준의 통합 사례로 평가된다. 우선 이용자들은 USDG를 활용해 솔스티스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USX를 직접 발행 및 상환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기존 USDC 기반 경로에 더해 새로운 주요 발행 경로가 추가된 것이다. 또한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오르카(Orca)에서는 USX/USDG 유동성 풀이 새롭게 조성됐다. 해당 풀은 출시 시점 기준 총 800만 달러 규모로, 글로벌 달러 네트워크가 400만 달러 상당의 USDG를, 솔스티스가 400만 달러 규모의 USX를 각각 공급했다. 대출 시장 측면에서는 솔라나 기반 디파이 대출 플랫폼인 카미노(Kamino)의 격리형 대출 시장
현대자동차가 ‘TEAM HMC(Hyundai Motor Club)’ 레이싱팀 후원을 10년 연속으로 이어가며 국내 모터스포츠 육성 및 저변 확대에 힘쓴다. 현대차는 지난 4월 3일(금)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현대차 윤효준 국내사업본부장, TEAM HMC 레이싱팀 김주현 단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TEAM HMC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6일(월) 밝혔다. TEAM HMC는 현대차 브랜드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동호회 ‘현대모터클럽’ 회원 중심의 순수 아마추어 레이싱팀으로, 2017년 창단 이후 KSF 아반떼컵, 현대 N 페스티벌 대회에 꾸준히 참가해 왔다. 올해 TEAM HMC는 10년 연속 드라이버로 참가하는 방송인 양상국과 자동차 유튜버 홍시카를 포함한 총 5명의 드라이버로 구성됐다. 이들은 일상주행뿐만 아니라 서킷주행도 가능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갖춘 N 브랜드 차량에 큰 매력을 느껴, 아반떼 N으로 이번 ‘2026년 현대 N페스티벌’에 출전한다. ‘2026 현대 N 페스티벌’은 단일 차종으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모터스포츠 대회로 인제스피디움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되며,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시니어‧고령 취약계층 손님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복리 증진을 위해 선보인 찾아가는 라이프 토탈케어 솔루션 『하나 행복드림(Dream) 버스』의 서비스 가속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본격 시동에 나선 『하나 행복드림(Dream) 버스』는 하나금융그룹이 포용금융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이동 및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고령 취약계층 손님을 위해 전국 시니어타운, 노인복지관, 요양시설, 경로당 등을 금융 전문가가 직접 전용 미니버스로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금융 서비스다. 특히, 『하나 행복드림(Dream) 버스』는 단순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넘어 손님을 직접 찾아가는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 행복드림(Dream) 버스』를 통해 ▲전문가와의 1:1 자산관리 ▲상속‧증여 상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교육 ▲웃음치료, 건강관리 등 비금융케어 ▲AI 디지털금융 체험 등 시니어의 삶에서 반드시 필요한 토탈케어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또한, 전국 각지의 시니어‧고령 취약계층을 위한 공연, 강연 및 단체연수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그룹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쿠팡이츠서비스(CES)가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 배달파트너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배달파트너 교통안전교육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한 대면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전국 주요 지역에서 순차 진행된다. 해당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전주, 대전, 청주, 경남 등에서 이루어진다.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소속 교통안전 전문 교수진이 직접 진행하며, 실제 배달 환경과 최근 교통안전 관련 사례와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이륜차 구조 및 운행 특성 ▲도로교통법 기반 안전한 이륜차 운행 방법 ▲주요 교통사고 사례에 대한 원인 분석과 예방법 및 관련 판례 ▲사고 발생 시 부상 위험과 올바른 안전보호구 착용 방법 ▲이륜차 관련 규제 등이다. 교육 과정에는 교육 이해도를 확인하기 위한 간단한 문항 풀이와 함께, 배달파트너들이 평소 운행 중 겪은 사고 또는 위험 경험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세션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실제 운행 환경에서 느끼는 위험 요소를 함께 살펴보고,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 출시와 함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전용서체 ‘로봇체’를 선보였다. 이번 공개된 ‘로봇체’는 헬스케어로봇의 정체성과 기술력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피지컬 AI' 개념을 서체에 반영해 로봇의 관절인 액추에이터 형상을 획의 교차 지점에 적용했고, 로봇 팔, 인공위성, 원자, 별과 행성 등의 요소를 글꼴 디자인에 녹여 독자 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시각화했다. 균일한 획의 두께, 불필요한 획의 생략, 부드러운 라운드 처리를 통해 직사각형 로봇 모듈이 균일하게 조판되어 있는 모던하고 정교한 미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범용성과 실용성을 고려해 국문에서 영문, 숫자, 특수기호까지 제작했다. 바디프랜드 '로봇체'는 헬스케어로봇 고객에게 디지털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바디프랜드 제품을 구매 또는 렌탈한 고객에게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운로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 ‘로봇체’는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의 광고·마케팅 콘텐츠를 시작으로 향후 헬스케어로봇을 소개하는 콘텐츠에 적극 사용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뼈를 깎는 체질 개선 끝에 시장의 신뢰를 완전히 회복하며 기업 신용등급 '두 단계 상향'이라는 이례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금호타이어는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로부터 받은 기업신용등급이 기존 ‘A0(안정적)’에서 ‘A+(안정적)’로 상향 조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등급 상향은 금호타이어가 과거의 재무적 부담을 털어내고,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수익성을 내는 '실력파 기업'으로 복귀했음을 공인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 "물 들어올 때 노 저었다"… 이익으로 빚 갚는 선순환 구조 정착 한신평은 이번 상향의 주요 요인으로 ▲글로벌 시장 내 안정적인 영업망 구축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판매 믹스(Mix) 개선 ▲영업현금흐름 기반의 차입금 감축을 꼽았다. 실제로 금호타이어는 북미와 유럽 등 핵심 시장에서 유통 채널을 공격적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고인치 타이어와 전기차 전용 브랜드 ‘이노뷔(EnnoV)’ 등 마진이 높은 프리미엄 제품 비중을 대폭 늘렸다. 그 결과 지난해 매출 4조 7,013억 원, 영업이익 5,759억 원(영업이익률 12.2%)이라는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으며, 여기서 발생한 현금으로 차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한민국 바이오 기업이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오리지널 의약품과 글로벌 빅파마들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점유율 1위 자리에 올랐다. '퍼스트무버'를 넘어 시장의 '룰메이커'로 거듭난 셀트리온(068270)의 이야기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는 올해 2월 기준 미국 시장 점유율 35.8%를 기록하며 처방량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2019년 11월 미국 진출 이후 약 6년 만에 거둔 성과로, 한국 바이오시밀러가 미국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미국 1위’ 타이틀 획득… 관세 리스크 걷히고 ‘성장 가속도’ 트룩시마의 이번 성과는 최근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의약품 관세 정책 발표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미국 정부가 바이오시밀러를 관세 적용 대상에서 제외함에 따라, 셀트리온은 가격 경쟁력과 시장 지배력을 동시에 거머쥐게 됐다. 특히 지난해 북미 지역에서만 3,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대비 40% 성장한 트룩시마는, 이번 1위 등극을 기점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가 급상승하며 셀트리온의 확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운동이 몸에 좋다’는 상식을 넘어, 운동할 때 근육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어떻게 질병을 치료하고 노화를 늦추는지 그 ‘비밀 코드’를 풀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HLB라이프케어는 근육 분비 단백질 호르몬인 ‘마이오카인(Myokine)’ 연구를 전담할 ‘HLB마이오카인 연구소’를 설립하고, 국내 내분비·대사 분야 최고 권위자들과 함께 대규모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6일 밝혔다. ■ 전신 대사 조절하는 ‘마이오카인’, 질병 정밀 진단의 새 지평 마이오카인은 근육이 수축할 때 체내로 방출되는 신호전달 물질로, 염증 억제와 인슐린 저항성 개선은 물론 인지 기능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는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이자 HLB라이프케어 대표인 안철우 교수가 진두지휘한다. 안 교수팀은 이미 국내 최초로 3개월간의 중재 임상을 통해 마이오카인의 변화를 정밀 분석하는 등 독보적인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컨소시엄은 이를 바탕으로 당뇨병, 근감소증 등 주요 대사질환의 발생 위험을 예측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마이오카인 기반 바이오마커’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 연구실 넘어 일상으로… ‘마이피코링’ 연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단순한 컨셉과 성분 경쟁에 매몰됐던 K-뷰티 시장에 ‘정밀 설계’라는 새로운 화두가 던져졌다. 국내 화장품 소재 전문기업 대봉엘에스가 세계 최대 화학기업 바스프(BASF)와 손잡고 미래 뷰티 산업의 기술적 가이드라인을 새롭게 정의했다.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는 지난 3일 인천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글로벌 바스프와 공동으로 ‘2026 바스프 & 대봉엘에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Optimizing Beauty(뷰티의 최적화)’를 슬로건으로, 정제된 베이스와 정밀한 액티브 기술의 결합을 통해 글로벌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 단순 친환경 넘어선 ‘기능 중심 뷰티’로의 패러다임 전환 이번 행사는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던 기존 뷰티 산업의 틀을 깨고, 피부 본연의 기능을 구조적으로 설계하는 ‘기능 중심 뷰티’로의 전환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 특히 대봉엘에스는 피부 기능을 최적화하기 위한 ‘3단계 메커니즘 설계 전략’을 발표하며 주목받았다. 이는 유효 성분을 단순히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피부 반응 환경 조성 ▲세포 기능 연장 ▲지속 가능한 바이오테크 기반 설계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K-뷰티를 선도하는 아모레퍼시픽이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가치관 형성과 주체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 민관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선다. 아모레퍼시픽은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과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기 학생들이 겪는 외모에 대한 고민과 진로에 대한 막막함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용산구 등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나다움’ 발견과 전문적인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 학교로 찾아가는 ‘밋유어뷰티’… 현직자가 전하는 진짜 K-뷰티 이야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한 미의식 형성을 위한 ‘밋유어뷰티(Meet Your Beauty)’ 캠페인 전개 △K-뷰티 산업 현직자 연계 진로 멘토링 △취약계층 학생 대상 교육 콘텐츠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수행한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은 자사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밋유어뷰티’를 기반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참여 학교와 학생을 발굴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 교육을 넘어 미래로… 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이 여행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모빌리티 서비스’ 강화에 나서며 프리미엄 여행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거듭난다. 노랑풍선은 관광과 이동을 결합한 프리미엄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케이밴코리아’와 지난 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객이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공항을 거쳐 다시 귀가할 때까지 발생하는 모든 이동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단순 이동 넘어 ‘VIP 의전·통역’까지… 고품질 이동 경험의 표준 제시 파트너십을 맺은 케이밴코리아는 한국관광공사 등 공공기관으로부터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모빌리티 전문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를 넘어, VIP 고객을 위한 전문 통역 및 의전 서비스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운영 프로토콜을 적용해, 단순 운송이 아닌 ‘여행의 연장선’으로서의 차별화된 경험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노랑풍선의 프리미엄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이동 과정에서도 수준 높은 의전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된다. ■ ‘여행+모빌리티’ 통합 전략… 고객 만족도 및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혼잡도가 높은 주요 환승역 5곳을 대상으로 11개 개선 과제를 추진하며 역사 혼잡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대증요법을 넘어 근본적인 혼잡 개선을 위해 공간 재설계와 동선 개선 중심의 ‘역사별 맞춤형 공간 재설계’ 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공사는 지난 23년 발굴한 ‘22대 핵심과제’를 통해 구조개선, 동선분리, 안전예방, 인력배치 등 4대 분야에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왔다. 공사는 홍대입구역, 서울역, 잠실역, 강남역, 신도림역 등 주요 거점 5개 역사에 대해 맞춤형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역사별 이용 패턴과 구조적 특성을 반영한 총 11개 과제를 선정하고 단기, 중장기로 나눠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홍대입구역은 향후 노선 확대에 따른 혼잡 증가에 대비하여 경의중앙선·공항철도 환승통로 동선 중간에 개집표기 6대를 신설해 승객 동선을 분산한다. 장기적으로는 가장 혼잡한 9번 외부 출입구 인근에 같은 방향의 출구를 설치할 계획이다. 서울역은 복잡한 환승 구조를 고려해 관광객과 교통약자를 위해 시인성을 확보한 안내 체계를 개선했으며, 중장기적으로 1·4·GTX-A호선 환승통로 확장을 통해 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엘로이랩은 초분광 이미지 분류 알고리즘 ‘SC-DBNet’이 IGARSS 2026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Indian Pines 벤치마크 기준 평가에서 성능을 기록했으며, 관련 결과는 글로벌 AI 플랫폼 허깅페이스(HuggingFace)의 벤치마크 차트에도 반영됐다. 이는 모델 성능이 공개된 기준에서 비교 가능한 형태로 제시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초분광 데이터는 다양한 파장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물질의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이미지 데이터에 비해 처리해야 할 정보량이 많기 때문에 연산 자원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특성이 있다. 기존 AI 모델은 높은 정확도를 확보하는 대신 연산량 증가와 함께 고성능 장비 의존도가 높아지는 구조를 보여 왔다. 이러한 구조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모델을 적용하는 데 부담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SC-DBNet은 이러한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설계된 모델이다. 스펙트럼 정보를 처리하는 MLP 구조와 공간적 특징을 추출하는 CNN 구조를 결합한 이중 구조를 적용했다. 두 구조는 서로 다른 데이터 특성을 분리해 처리한 뒤 결합하는 방식으로 구성되며, 이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종합 헬스 앤 웰니스 플랫폼 온누리스토어가 액상 비타민 신제품 '프레스샷 F'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1회 제공량 기준 비타민 B12를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20,833% 함유하고 있으며, 현대인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프레스샷 F는 에너지 생성 및 대사 과정을 고려해 비타민 B1, B2, 나이아신, 비오틴, 판토텐산, 비타민 B6, 비타민 B12, 엽산 등 총 11종의 비타민과 미네랄로 구성되었다. 이 중 비타민 B1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5,833%가 함유되어 있다. 제품 용기에는 비타민 분말과 액상을 분리 보관하는 오토캡(AUTO-CAP) 기술이 적용되었다. 빛과 습기에 민감한 분말을 개봉 전까지 밀봉 상태로 유지하고, 섭취 시 캡을 눌러 액상과 혼합하는 방식이다. 또한, 액상 제형으로 물 없이 섭취가 가능하며 리치와 레몬 향을 조합했다. 해당 제품은 스위스 DSM사의 비타민 원료를 사용했으며, 온누리약국 체인과 고려제약이 공동 개발에 참여했다. 온누리스토어 관계자는 “프레스샷 F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기획된 제품으로, 하루 한 병으로 간편하게 활력을 챙길 수 있는 액상 비타민으로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이 오늘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인구 소멸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검진 프로젝트 ‘쿠팡 온동네 케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쿠팡 온동네 케어’는 쿠팡의 물류 네트워크가 전국을 연결하듯 의료 서비스에서도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매월 1회 이상 전라·경상·강원·충청권 등 전국 읍·면 지역을 순회하며, 지리적 여건상 병원 진료가 어려운 마을을 직접 찾아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료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지역별 의료 격차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쿠팡과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소속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가 적극 협업해 진행됐다. 의료 보건 분야는 전문성과 비용, 운영상 난이도가 높아 기업 사회공헌 중 상대적으로 참여 비중이 낮은 영역으로 평가된다. ‘쿠팡 온동네 케어’의 첫 대상지로 선정된 전북 장수군은 인구 2만여 명 중 40.8%가 65세 이상인 ‘초고령 사회’로, 전국에서 인구 소멸 위험이 가장 가파르게 진행되는 ‘소멸 고위험’ 지역 중 하나다. 주민 중 상당수가 만성질환을 앓고 있지만 상급 병원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가구 및 수면 시장에서 ‘직접 체험 후 구매’하는 소비 방식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매트리스 쇼룸을 찾는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신혼부부들을 중심으로 체험형 쇼룸에 대한 선호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가운데, 슬립퍼(SLEEPER) 쇼룸은 주말마다 상담을 대기하는 인파로 붐비며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증명하고 있다. 이러한 열기의 중심에는 지난 1월 오픈한 대규모 체험형 공간인 ‘일산 플래그십 스토어’가 있다. 이곳은 신혼부부를 위한 프리미엄 라인부터 자녀를 위한 공간까지 가족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수면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슬립퍼는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실제 사용 환경과 유사한 분위기 속에서 제품의 텐션과 지지력을 온전히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슬립퍼는 백화점 및 LG베스트샵 입점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확보했으며, 향후 전국 쇼룸 100개 지점 확보를 목표로 소비자 접점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혼수 준비 과정에서 숙면의 질을 결정하는 침대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단순한 스펙 비교를 넘어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자동차 애프터마켓 선도 기업인 SK스피드메이트가 중고차 플랫폼 엔카와 중고차 거래의 신뢰를 높이고 고객의 차량 관리 경험 혁신을 위해 손잡았다. 7일 SK네트웍스의 자동차 관리 서비스 자회사인 SK스피드메이트(대표: 이환용)는 전일 서울 종로구 삼일빌딩에서 엔카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중고차 진단 서비스 고도화와 정비·보증 프로그램 공동 개발, 모빌리티 라이프 케어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고차 차량 진단부터 판매 후 관리까지 차량 이용의 주기를 아우르는 서비스를 개발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스피드메이트는 연내 300개 이상의 네트웍에서 엔카 중고차 진단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순차 개시하며, 고객의 중고차 구매 경험 향상을 위해 통합 케어 멤버십, 보증수리 등 다각도로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양사는 이에 더해 모빌리티 라이프 케어 플랫폼 공동 구축도 검토키로 했다. 엔카의 온라인 중고차 플랫폼과 스피드메이트의 오프라인 매장을 연결해 고객의 차량 진단과 정비, 보증 등 전체 과정에서 편의를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또한 양사가 보유한 진단 및 정비 이력 등 데이터를 활용한 사업 모델 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K-핸드메이드페어 부산 2026’이 부스 참가 조기신청 마감을 단 3일 앞두고 막바지 접수에 돌입했다. 오는 4월 10일(금)까지 신청 시 최대 30%의 참가비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비용 절감과 함께 효과적인 오프라인 판로 확보를 희망하는 작가와 업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행사는 7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4홀에서 개최된다. 참가업체는 관람객과 직접 대면 소통을 통해 제작품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판매부터 홍보, 피드백 수집까지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실전형 판로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질감과 완성도가 중요한 수공예품의 특성상, 오프라인 현장에서 작품의 가치를 직접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래 핸드메이드 산업을 이끌 인재 발굴을 위한 ‘대학교 학과 대항전’이 처음으로 마련된다. 전시회 출품 경험이 없는 전국 대학 미술·예술·디자인·공예 관련 학과 및 소모임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부스 운영 기회가 주어진다. 학생이 아닌 작가로서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고 대중과 만날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최근 소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함영주)은 전북혁신도시를 자본시장 전략 중심지로 선정하고, 자본시장 특화 기능이 집적된 통합 금융거점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하나금융의 자산운용·증권·수탁·기관영업 등 그룹의 자본시장 핵심 기능을 전북혁신도시 현지에 집적하고, 국민연금기금 연계 비즈니스와 지역 밀착 금융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전북은 대한민국의 자본시장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다”며, “하나금융그룹의 자본시장 기능이 결집된 거점을 중심으로 고용, 창업, 소상공인 지원, 문화·교육까지 아우르는 종합 금융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 ‘하나금융 자본시장 One-Roof 센터’ 신설 등 그룹의 자본시장 핵심 기능 집적 기반 구축 하나금융그룹은 전북혁신도시를 자본시장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150여 명 규모의 인력 재배치를 중심으로 단계적 기반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자산운용, 대체투자운용, 증권, 은행(수탁영업) 등 그룹의 자본시장 핵심 기능을 한데 모은 ‘하나금융 자본시장 One-Roof센터’를 신설한다. 이는 현재 분산되어 있는 기능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LG유플러스가 금융 분야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IBK시스템과 손을 잡았다. LG유플러스와 IBK시스템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IBK시스템 본사에서 '금융 특화 AI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 현권익 IBK시스템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LG유플러스의 AI 기술력과 IBK시스템의 금융 도메인 역량을 결합해 ‘금융 특화 AI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해당 AI는 여신 심사, 소상공인 금융 지원 플랫폼 등 실제 금융 현장에 적용 가능한 에이전트 형태로 구현되며, 금융사의 업무 효율성과 보안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 특화 AI 서비스 개발에는 LG유플러스의 B2B AX 플랫폼이 활용된다. 이 플랫폼은 기업형 WorkAgent 기반의 지능형 업무 혁신 체계로, LG AI연구원이 개발한 초거대 생성형 AI ‘엑사원(EXAONE)’을 최적화한 모델을 탑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 맞춤형 AI 에이전트 구축이 가능하다. 특히, LG유플러스의 B2B AX 플랫폼은 에이전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가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뜻하는 신조어 ‘추구미’를 테마로 한 역대급 상큼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MZ세대 취향 저격에 나선다. 에뛰드는 딸기 과즙의 싱그러움을 담은 신규 메이크업 라인 “딸기가 추구미” 컬렉션을 오는 4월 7일 카카오스타일의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에서 단독 런칭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맑고 뽀얀 느낌의 ‘뽀용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자연스러운 혈색과 생기를 강조했다. ■ 슬라이딩 팔레트로 완성하는 ‘뽀용’ 애교살… 여름 쿨톤 취향 저격 컬렉션의 메인인 ‘뽀용 아이 메이커’는 한 손에 들어오는 컴팩트한 2단 슬라이딩 구조로 휴대성과 활용도를 동시에 잡았다. 특히 신규 컬러인 ‘#딸기가추구미’는 화사한 핑크 톤으로, 여름 쿨톤 피부에 찰떡궁합인 생기 넘치는 애교살 메이크업을 연출해 주는 ‘치트키’ 아이템으로 기대를 모은다. 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한 제형으로 뭉침 없이 맑은 발색이 특징이다. ■ ‘울먹 눈매’ 연출하는 딸기빛 마스카라와 픽싱 틴트의 만남 베스트셀러인 ‘스키니 마스카라’도 변신을 꾀했다. 기존 컬픽스 라인의 강력한 고정력에 오묘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자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며 발표한 ‘의약품 관세 조치’가 국내 바이오 업계에 거센 풍랑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셀트리온(068270)이 오히려 이를 ‘퀀텀 점프’의 발판으로 삼고 있어 주목된다. 셀트리온은 지난 2일(현지 시간) 발표된 미국의 의약품 수입 조정 조치와 관련해, 자사 사업에 미치는 관세 영향이 사실상 해소됐으며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내 점유율을 압도적으로 높일 기회를 맞이했다고 6일 밝혔다. ■ '관세 리스크'가 '진입 장벽'으로… 경쟁사 따돌리는 반전 드라마 이번 조치의 핵심은 미국 내 생산 시설이 없거나 정부와 협상되지 않은 특허의약품에 100% 관세를 부과하는 파격적인 규제다. 한국산 의약품에는 기본 15%의 관세가 적용될 예정이지만, 셀트리온의 주력 매출원인 바이오시밀러는 이번 관세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천운을 얻었다. 이로써 셀트리온은 현지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했다. 특히 15% 관세 부담을 안게 된 다른 해외 경쟁사들과 비교했을 때, 가격 경쟁력 면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 ‘브랜치버그’의 승부수… 생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바이오플러스(099430)가 단순한 화장품 제조를 넘어, 세포 단위에서 피부 환경을 직접 설계하는 ‘세포케어(Cell Care)’ 영역으로 사업 영토를 본격 확장한다. 바이오플러스는 인간 성장인자(Human Growth Factor) 기반의 바이오 원료 플랫폼 ‘휴그로(HUGRO)’를 중심으로, 세포 수준에서 작용하는 바이오 소재를 적용한 화장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6일 밝혔다. ■ ‘바르는 화장품’ 넘어선 ‘스킨 제너레이터(Skin Generator)’ 휴그로 플랫폼의 핵심은 세포 간 신호 전달을 통해 피부의 자생적 재생과 회복을 유도하는 데 있다. 기존 화장품이 피부 표면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데 집중했다면, 휴그로는 세포의 증식과 분화를 조절하는 단백질 신호를 기반으로 피부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스킨 제너레이터’ 개념을 제시한다. 이는 바이오플러스가 그동안 축적해온 바이오 단백질 및 세포 신호 설계 기술이 집약된 결과다. 특히 세포 유래 물질(Secretome) 추출부터 성장인자 생산, 품질 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한 생산 체계를 구축해, 고기능성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 회원들을 대상으로 보유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봄맞이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한국파파존스는 오는 4월 30일까지 한 달간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100% 포인트 결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50%까지만 사용 가능했던 포인트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것으로, 봄나들이 철을 맞아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외식 비용 절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신메뉴부터 베스트셀러까지… 포인트만으로 즐기는 프리미엄 피자 이번 프로모션은 파파존스의 전 메뉴에 적용된다. 브랜드 시그니처 메뉴인 '수퍼 파파스'와 '존스 페이버릿'은 물론, 최근 출시되어 인기를 끌고 있는 '골든 체다 페퍼'까지 블루멤버스 포인트만으로 결제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매우 넓다. 혜택은 PC 홈페이지, 모바일 웹, 전용 앱 등 파파존스의 모든 온라인 채널에서 이용 가능하다. 특히 배달 주문뿐만 아니라 포장 주문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야외 활동이 잦은 봄철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프리미엄 피자를 즐길 수 있다. ■ 디지털 채널 리뉴얼로 편의성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토탈 스타일링 브랜드 비레디(B.READY)가 본격적인 야외 활동 시즌을 맞아 남성들의 고질적인 고민인 번들거림과 끈적임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비레디는 운동이나 운전 등 외부 활동 중에도 간편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남성 전용 자외선 차단제 ‘아웃런 선스틱’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자외선 차단제 사용 시 응답자의 약 78%가 불편함으로 꼽은 ‘번들거림’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바른 듯 안 바른 듯… ‘에어터치’ 제형으로 구현한 보송한 마무리 ‘아웃런 선스틱’은 피부에 닿는 순간 가볍게 밀착되는 에어터치 제형이 특징이다. 과도한 피지를 잡아주는 다공성 파우더를 함유해 바른 직후 피부를 보송하게 마무리해주며, 옷깃이나 손에 묻어나는 부담을 줄였다. 선케어 특유의 답답함을 싫어하는 남성들도 거부감 없이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자외선 차단은 기본, ‘테카(TECA)’ 성분으로 피부 컨디션 관리까지 단순 차단을 넘어 피부 진정 효과도 더했다. 고순도 병풀 추출물의 핵심 성분인 ‘테카(TECA)’를 함유해 강한 햇빛과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봄맞이 쇼핑 수요를 잡기 위해 역대급 브랜드 라인업을 앞세운 대규모 할인 행사를 펼친다. 롯데온은 오는 4월 15일까지 '10일간의 역대급 브랜드 라인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온세상 쇼핑 페스타(이하 온쇼페)’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축된 소비 심리를 자극하기 위해 할인 쿠폰부터 엘포인트(L.POINT) 적립까지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 중복 쿠폰에 결제 할인까지… “살수록 커지는 혜택” 행사 기간 동안 모든 고객에게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온앤더클럽’ 회원에게는 최대 7% 중복 할인이 가능한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여기에 결제 수단별로 최대 10% 할인을 더할 수 있으며, 2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의 결제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특히 구매 금액에 따라 적립 혜택이 커지는 ‘적립 특가’ 코너가 눈에 띈다. MLB 볼캡, 타미진스 티셔츠, 달바 선크림, 롯데 두바이 찰떡파이 등 인기 행사 상품 구매 시 추가로 1,000~3,000 엘포인트를 지급하며 매일 즉시 사용 가능한 쇼핑지원금도 함께 제공한다. ■ 패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물류기업인 CJ대한통운이 국내 최대 수준의 택배 네트워크를 활용해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착한 물류'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우리금융미래재단,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기부문화 확산 및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CJ대한통운 윤재승 오네(O-NE) 본부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방위적 협력을 약속했다. ■ 집에서 클릭 한 번으로 기부 끝… CJ대한통운이 수거부터 배송까지 이번 협약의 핵심은 택배 시스템을 통해 기부 물품을 수거하고, 그 판매 수익으로 발달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다. 기부자가 ‘우리WON뱅킹’ 앱을 통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 기부를 신청하면, CJ대한통운 택배 기사가 직접 방문해 물품을 수거한다. 수거된 물품은 전국 굿윌스토어 매장으로 신속하게 배송되며, 굿윌스토어는 이를 선별·상품화하여 판매한다. 우리금융은 프로젝트 운영 비용 지원과 온라인 기부 채널 관리를 담당해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다. ■ 물류 혁신이 가져온 기부의 편의성… 장애인 자립의 든든한 버팀목 기존에는 기부자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이 본사가 위치한 서울 성동구의 젖줄인 중랑천의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해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 팔을 걷어붙였다. 대원제약은 지난 4일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손잡고 중랑천 일대의 자연성을 회복하는 ‘제3회 생물다양성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원제약이 지역 사회와 체결한 ‘성동형 ESG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도심 속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조성해 생물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수달이 안심하고 쉬는 ‘수달 섬’… 관찰 카메라로 생태 모니터링 이날 활동에 참여한 대원제약 임직원과 가족들은 중랑천 생태배움터 인근에 모여 다채로운 생태 복원 작업을 펼쳤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달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강가에 작은 ‘수달 섬’을 조성하고, 향후 개체 확인과 모니터링을 위한 관찰 카메라를 곳곳에 배치했다. 또한 하천 생태계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곤충과 벌을 유인할 수 있는 꽃과 관목을 심었으며, 미생물과 소형 곤충들의 안식처가 될 ‘곤충 집’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중랑천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교란종을 관리하는 환경 정화 작업도 병행하며 지역 생태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JW중외제약의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가 소아와 청소년 환자들의 활발한 신체활동을 가능하게 한다는 임상적 근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JW중외제약은 헴리브라를 투여한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에도 불구하고 낮은 출혈 위험을 유지했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TH Open’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 ■ 축구·유도 등 격한 운동에도 연간 출혈 빈도 0.53회 ‘안정적’ 이번 연구는 일본 나라의과대학 소아과 게이지 노가미(Keiji Nogami) 교수팀이 일본 내 50개 의료기관에서 소아 및 청소년 A형 혈우병 환자 46명을 대상으로 약 97주간 진행했다. 연구팀은 웨어러블 기기와 전용 앱을 활용해 환자들의 활동량과 출혈 여부를 정밀 분석했다. 결과는 고무적이었다. 헴리브라 예방요법 전환 전 최근 12~24주 내 평균 1.5~2.0회의 출혈 이력이 있던 환자들은 투약 후 연간 출혈 빈도(ABR) 중간값이 0.53회로 급감했다. 특히 축구, 유도 등 중·고위험 활동을 포함한 172건의 신체활동 중 활동 강도와 출혈 간의 유의미한 연관성은 발견되지 않았다. 외상성 출혈은 단 1건에 불과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수명 연장을 넘어 삶의 질(QoL)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세포 치료의 시대가 왔다.” 지난 6일 100여 명의 의료진이 집결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된 제론셀베인의 ‘프리즘 PDRN 세미나’는 단순한 학술 교류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이번 행사는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 소재가 가진 무한한 확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2015년 설립 이후 ‘세포 재생’ 한 우물을 파온 제론셀베인의 기술적 실체를 입증하는 변곡점이 됐다. ■ 가정의학과 전문의의 통찰, ‘프리즘 테크놀로지’로 결실 맺다 제론셀베인의 성장은 가정의학과 전문의 출신으로 10년 넘게 임상 현장을 지켜온 김덕규 대표의 ‘현장형 의과학’에서 시작됐다. 김 대표는 “모든 만성 질환의 뿌리는 세포 염증에 있다”는 확신 아래, 세포 본연의 재생 능력을 깨우는 솔루션 개발에 매진해 왔다. 그 결과물이 이번 세미나의 핵심 주제인 ‘프리즘 테크놀로지 나노 PDRN’이다. 기존의 고온 추출 방식이 가진 DNA 손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물리적 저온 공법을 독자 개발, 분자량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도 고순도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미 2016년 PDRN 기반 화장품 개발로 기초 체력을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필통유학은 다가올 방학 성수기 시즌과 더불어 비수기 시즌에 진행되는 필리핀가족연수 및 주니어캠프 진행에 있어 국내에서 가장 저렴하게 수속을 도와 드리는 최저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필리핀 현지 어학원에 가장 저렴하게 수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필통유학만의 최저가 특별 프로모션이자 타 유학 박람회에서 적용받을 수 있는 혜택과 동일한 조건의 프로모션을 제공해준다. 연수를 다녀온 고객 중에서는 만족도가 높은 고객들도 다수라서 이미 재등록 비율도 상당히 많은 편이며 다가오는 성수기 시즌은 이미 거의 대부분의 어학원이 마감되어 자리가 부족할 정도라서 빠른 등록이 필수적이다. 성수기 자리가 부족하여 비수기 시기를 노리고 연수를 떠나는 가족들도 상당수인데 비수기에는 다수의 어학원에서 체험단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성수기보다 더욱 저렴한 금액에 연수 진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필통유학은 필리핀 국내 수속 1위를 달리고 있는 유학원으로, 매년 4,000명 이상 수속을 진행하며 중앙일보에서 후원하는 CSBA 소비자만족도 브랜드 대상 해외연수/유학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 수상 이력과 함께 필리핀 현지 어학원 협회 인증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이커머스 강자 쿠팡이 글로벌 IT 기업 샤오미(Xiaomi)의 최신 스마트폰 라인업을 단독 수준의 혜택과 함께 선보이며 국내 '가성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쿠팡은 샤오미의 전략 스마트폰 브랜드 포코(POCO)의 신제품 ‘포코 X8 Pro’ 시리즈를 오는 7일부터 정식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앞서 6일 오후 7시에는 ‘쿠팡 라이브’를 통해 사전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생방송을 진행한다. ■ 고사양 칩셋에 ‘괴물 배터리’ 장착… 게이밍 성능 극대화 이번에 출시되는 모델은 ‘포코 X8 Pro Max’와 ‘포코 X8 Pro’ 두 가지다. 상위 모델인 ‘Max’는 디멘시티(Dimensity) 9500s 칩셋과 무려 8500mAh에 달하는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압도적인 사용 시간을 자랑한다. ‘Pro’ 모델 역시 6500mAh 실리콘-카본 배터리를 적용해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두 모델 모두 하드웨어 수준의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 기능과 고성능 방열 시스템을 갖춰, 고사양 모바일 게임이나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안정적인 구동이 가능하다. ■ AI 기능 탑재 및 강력한 내구도… 야외 시인성도 개선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더슬렌이 다이어트 보조제 '포메릿 알파석류정' 공식 온라인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액 환불 보장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는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되는 정품에만 적용된다. 더슬렌 측은 비공식 유통 경로를 통한 구매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구매 후 7일 내 환불을 보장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포메릿 알파석류정은 석류, 알파CD, 카르니틴, 치아씨드 등 여성 맞춤형 원료를 배합해 개발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더슬렌의 4단계 자체 블렌딩 공정을 거쳐 생산된다. 포메릿 알파석류정은 현재 봄맞이 3+1 할인 행사 및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신규 가입 회원과 공식 메신저 채널 추가 고객을 위한 연계 행사를 마련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더슬렌 관계자는 "공식몰 환불 보장 제도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향후 철저한 유통 관리와 체계적인 서비스로 제품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세포 과학 뉴트리션 전문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이하 유사나코리아)가 4월 1일부로 김경민 신임 지사장을 선임하고, 조직의 체질 개선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한다. 이번 인사는 지난 1월 유사나헬스사이언스 본사의 케빈 게스트(Kevin Guest) 회장이 최고 경영자(CEO)로 복귀하며 강조한 ‘전사적 실행 속도 제고와 책임 경영 강화’ 기조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당시 본사는 글로벌 헬스케어 1위 도약을 목표로 중장기 성장 전략의 가속화를 공식화하고, 현장 중심의 리더십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한국 지사장 선임 역시 이러한 글로벌 전략 아래 국내 시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김경민 신임 지사장은 2009년 직접 판매 업계에 입문한 이후 약 17년 이상 현장 중심의 커리어를 쌓아온 실전형 리더다. 2022년 유사나코리아 합류 이후에는 오퍼레이션, 고객지원, 세일즈 부서 등 비즈니스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치며 조직 전반의 최적화를 이끌었다. 특히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브랜드 파트너와 고객의 니즈를 사업 전략에 즉각 반영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며 탁월한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 김경민 신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외식기업 미스앤미스터(주)의 '한신우동'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4월 2일~4월 4일 코엑스에서 진행된 IFS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한신우동'에 대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3일간 상담건수만 약 60건에 달했으며, 박람회 이후 직영매장에서 진행되는 창업설명회에도 상담 신청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신우동은 소자본·소형 매장 중심의 안정적인 창업 모델과 함께, 실제 매출을 기반으로 검증된 직영 거점매장 운영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외식업 창업 트렌드인 점심·저녁·안주·배달·포장 중심 5way 매출 구조와 35%라는 높은 순수익률 및 회전율 높은 메뉴 구성을 통해 초보 창업자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한신우동은 대표 메뉴인 우동, 돈까스 등을 중심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간편한 조리 시스템을 통해 인건비 절감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미스앤미스터 관계자는 “한신우동은 이번 창업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자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라며 “박람회를 통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업무 환경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단순히 책상이 나열된 사무실을 넘어, 직원의 복지와 효율을 동시에 충족하는 복합 비즈니스 공간이 주목받고 있다. ‘현대테라타워 구리갈매’가 기업들의 사옥 이전지로 첫손에 꼽히는 이유는 독보적인 교통 편의성이다. 최근 개통한 8호선 연장선을 통해 잠실 등 서울 강남권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졌으며, 별내역과 갈매역이 인접해 있다. 도로망 역시 훌륭하다. 세종-포천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해 물류 수송이 잦은 제조형 기업부터 외부 미팅이 많은 서비스 업종까지 비즈니스 기동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단지는 다양한 비즈니스 형태를 수용하기 위해 세밀하게 설계되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최근 급증한 소규모 스타트업과 1인 창조 기업을 위한 ‘라이브오피스’다. 업무 공간 내에 다락과 화장실 등 휴게 시설을 포함해 업무와 휴식의 경계를 허물었다. 반면 제조형 기업을 위한 설계도 놓치지 않았다. 직선형 램프와 ‘드라이브인 시스템’, 화물차량이 사무실 바로 앞까지 진입하는 ‘도어 투 도어’ 설계를 적용해 하역의 번거로움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처럼 입주 기업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비건·클린뷰티 산업 전문 전시회 ‘비건·클린뷰티페어’가 오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2019년 국내 최초로 개최된 이후 단절 없이 이어지며 국내 비건 산업을 대표하는 전시로 자리매김해 왔다. 비건·클린뷰티페어는 비건 화장품과 클린 화장품을 비롯해 친환경 패키징, 지속가능 소재, 화장품 원료 등 뷰티 산업 전반의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종합 전시회다.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실질적인 거래 성과로 이어지는 전시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25년 전시회에서는 2022년 대비 7배에 달하는 바이어가 방문했으며, 총 1,750만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졌다. 일부 참가 기업은 프랑스 파리 유통 매장 입점과 중국 기업과의 수십억 원 규모 업무협약(MOU) 체결 등 해외 시장 진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해외 바이어 초청을 확대할 예정으로, 참가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와 실질적인 거래 성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건·클린뷰티페어는 바이어와 참가 기업 간 효율적인 상담을 위해 사전 매칭 시스템을 도입·운영하고 있다. 바이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및 사전등록을 완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는 그룹의 대표 생활 금융 플랫폼 『하나머니』에 하나손해보험, 핀크, GLN인터내셔널 등 3개사가 새롭게 회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3개사의 합류로 『하나머니』는 포인트 적립 및 트래블로그 무료 환전 등 기존 핵심 기능을 포함해 손님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금융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손님들은 ▲환전 ▲결제 ▲투자 ▲보험 ▲자산관리 등 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먼저, 하나손해보험의 참여로 손님들은 ‘보험머니 쌓기’ 등 풍성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 받으며 다양한 보험상품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특히 해외여행보험, 골프보험, 원데이(운전자‧자동차)보험 등 실생활과 연계된 상품 라인업이 강화한다. 또한, 핀크(Finnq)의 합류를 통해 손님들은 대출 비교 서비스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온투업(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상품 비교‧추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GLN인터내셔널은 글로벌 QR결제 및 출금 서비스를 제공하여 해외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트래블로그의 58종 통화 무료 환전 혜택과 연계해 전 세계 어디서나 스마트폰
전 세계가 한국 배터리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에너지 밀도를 끌어올리는 실리콘 음극재부터 화재 위험을 낮추는 전고체 배터리까지, 우리 기업이 쌓아온 기술적 성취는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이다. 그러나 이 성취는 동시에 기술 탈취의 표적이 되고 있다. 최근 전고체 배터리 핵심 데이터를 해외로 빼돌리려던 시도가 적발됐고, 외국 기업이 국내에 위장 연구소를 세워 핵심 인력을 포섭하며 제조 공정 설계도 등 영업비밀을 조직적으로 탈취한 사례도 확인됐다. 기술을 완성하는 데는 수십 년이 걸리지만, 설계도 한 장이 국경을 넘는 데는 단 몇 초면 충분한 것이 현실이다. 지식재산권 현장에서 바라본 가장 뼈아픈 지점은 과거 제도의 ‘경제적 유인 구조’였다. 기술을 훔쳐 얻는 이익이 법적 배상액보다 크다면 침해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일부 침해자에게 손해배상은 제재가 아니라 ‘저렴한 사용료’에 가까웠고, 적발되더라도 남는 장사라는 인식이 존재했다. 특히 해외 경쟁사들이 특허 무효 심판을 반복 제기하며 권리를 흔드는 상황에서, 단일 특허에 의존한 방어 전략은 실질적인 대응 수단이 되기 어려웠다. 이 같은 문제의식 속에서 제도는 점차 보완되고 있다. 영업비밀 및 산업기술 유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CJ대한통운이 테이프나 접착제 없이도 스스로 달라붙는 혁신적인 포장재를 선보이며 국내 패키징 산업의 최고 권위를 인정받았다.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자가점착 에어캡’이 지난달 31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린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한국패키징단체총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이 시상식은 국내 패키징 산업에서 가장 신뢰받는 행사로 손꼽힌다. ■ ‘클링 에이전트’ 기술로 테이프 ZERO 실현… 생산성·안전성 ‘UP’ 이번 수상의 주역인 자가점착 에어캡은 표면에 특수 기능성 물질인 ‘클링 에이전트(Cling Agent)’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에어캡 표면끼리 닿으면 자석처럼 서로 달라붙는 응집력이 발생해 별도의 테이프나 본드 없이도 완벽한 포장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포장 공정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어 물류 현장의 생산성이 높아졌다. 또한, 40~80cm 간격의 절취선(미싱선)을 추가해 근로자가 위험한 커터칼 없이도 손쉽게 뜯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작업 안전성까지 확보했다는 평가다. ■ 분리배출 용이한 친환경 포장재… 최대 5회 재사용 가능 친환경성 측면에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MZ세대의 탄탄한 지지를 받으며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이끌어온 롯데백화점의 큐레이션숍 ‘시시호시’가 브랜드 런칭 이래 첫 번째 메가 세일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전국의 시시호시 매장에서 대규모 정기 할인 행사인 ‘시시호시 슈퍼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성 있는 취향을 중시하는 2030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된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이다. ■ 330여 개 브랜드 참여… 카테고리 불문 최대 65% 파격 할인 이번 ‘슈퍼 위크’는 노원점, 동탄점, 부산본점 등 전국 6개 시시호시 전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입점된 330여 개 브랜드가 모두 참여하며, 뷰티·인테리어 소품·패션 잡화·문구 등 총 3,800여 종의 상품을 품목별로 최대 65%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참여 브랜드 면면도 화려하다. 식물성 원료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희녹’, 독보적인 조명 디자인으로 유명한 ‘일광전구’, 감각적인 패턴 잡화로 사랑받는 ‘키티버니포니’ 등 MZ세대가 열광하는 카테고리별 대표 브랜드들이 대거 포함됐다. ■ 럭키박스부터 즉시 할인까지… 현장 프로모션 ‘풍성’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상장사 바이오플러스(099430)가 자사의 주력 제품인 히알루론산(HA) 필러의 임상적 우수성을 전문가 집단 앞에서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바이오플러스는 지난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CI KOREA 2026’의 특별 행사인 ‘2026 Rising 화장품 신소재·신제형 최신 동향 세미나’에 참여해 ‘스킨플러스-하이알(SkinPlus-HYAL)’의 임상 유효성과 장기 안전성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 글로벌 표준 제품과 ‘맞대결’… 48주간 안정적 효과 유지 화장품·뷰티 전문 미디어 ‘코스인’이 주최한 이번 오픈렉처 세미나에서 바이오플러스 이광훈 의료기기 연구소장은 「DVS 가교 기술을 적용한 HA 필러 SkinPlus-HYAL의 임상 유효성 및 장기 안전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발표된 데이터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이시형 교수팀이 한국인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다기관·무작위·이중 눈가림 방식의 비교 임상 결과다. 특히 기존 글로벌 표준 제품과의 직접 비교(Head-to-head) 방식으로 설계되어 공신력을 높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시술 24주 시점에서 주름 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그룹이 그룹 내 10개 상장사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례적인 통합 IR 행사를 통해 투자 시장과의 전방위 소통 강화에 나섰다. HLB그룹은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기관투자자, 자산운용사, 애널리스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HLB Group IR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약 100분간 진행됐으며, 그룹 전반의 비전과 각 계열사의 핵심 파이프라인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진양곤 의장 직접 등판… ‘리좀(Rhizome) 성장 전략’ 제시 이날 행사의 포문은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직접 열었다. 진 의장은 그룹의 핵심 성장 동력인 ‘리좀(Rhizome)’, ‘병렬 개발’, ‘점·선·면 전략’을 수립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이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중장기 성장 방향을 투자자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개별 발표에서는 주요 모멘텀을 앞둔 HLB, HLB이노베이션, HLB제넥스, HLB테라퓨틱스, HLB펩 등 5개사가 사업 현황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HLB글로벌을 포함한 나머지 5개 계열사 역시 통합 Q&A를 통해 미래 전략을 소개했다. ■ 상반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국식 중화요리 전문 브랜드 ‘미몽(味夢)’이 4월 1일, 전라남도 여수시 학동에 ‘미몽 여수 학동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미몽 여수 학동점은 여수시청을 중심으로 행정기관과 금융시설, 병원 및 학원 등이 밀집한 여수 대표 생활·행정 중심 상권에 위치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인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주거 밀집지역이 형성돼 있어 직장인 중심의 점심 수요와 가족 단위 저녁 외식 수요를 동시에 흡수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학동은 여수 내에서도 유동인구와 소비력이 안정적인 대표적인 생활형 상권으로 평가된다. 미몽은 된장 짜장면과 인절미 탕수육 등 한국식 중화요리를 선보이는 중화요리 브랜드로, 가맹사업을 시작한 지 약 2개월 만에 역삼역 인근에 2호점을 오픈한 것을 시작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확대해 왔으며, 여수 학동점 오픈으로 23호점을 달성했다. 여수 학동점 점주님은 중국 음식 외식업을 오래 종사하며 외식 조리에 대한 이해와 현장 운영 노하우를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자영업에 도전하게 됐다. 이후 다양한 중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비교·검토하는 과정에서 미몽의 차별화된 메뉴 구성과 한국식 중화요리 콘셉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