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서울지하철 열차 안에서 흘러나오는 짧은 한마디가 시민들의 지친 하루를 위로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이른바 ‘감성 안내방송’ 승무원들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25일 시민들로부터 100건 이상의 칭찬 민원을 받은 우수 승무원들을 초청해 ‘센추리 클럽(Century Club)’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추리 클럽’은 지하철 이용 시민들이 남긴 칭찬 민원 100건 이상을 달성한 승무원에게만 가입 자격이 주어지는 제도다. 공사는 현장에서 축적된 고객 응대 노하우와 안내방송 사례를 공유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출·퇴근 시간 혼잡한 열차 내 상황 대응법, 돌발상황 시 승객을 안심시키는 안내방송, 무리한 승차를 줄이기 위한 소통 방식 등 현장 경험이 공유됐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오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와 같은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안내방송이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시민들은 “방송을 듣고 마음이 따뜻해졌다”, “지친 하루 끝에 큰 위로가 됐다”, “짧은 말이지만 오래 기억에 남는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5일, 금융권 최초로 『비대면 AI 수출서류작성 가이드』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수출기업이 신용장거래 시 꼭 필요한 수출서류 3종(상업송장, 포장명세서, 선하증권)을 작성할 때 신용장 조건 및 국제기준에 맞춰 올바르게 제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AI시스템이다. 이번 서비스는 하나은행과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의 고도화된 기술력을 집약한 결과물로, 자체 학습한 AI-OCR(인공지능 광학문자판독) 기술과 복잡한 신용장 조건을 분석하는 NLP(자연어 처리) 기술을 심사 룰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신용장 방식 거래에서 발생하는 서류 하자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여 수출 대금 결제의 신속성을 개선했으며, 독자 학습한 AI 엔진을 은행 내부 서버에 직접 구축함으로써 손님 정보 보안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기존에는 수출기업이 직접 서류를 작성하여 영업점에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서비스를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 기업인터넷 뱅킹에서 사전 가이드를 제공 받음으로써 손님의 이용 편의성과 업무처리의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 하나은행 외환사업지원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초기 중소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여파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 카타르의 LNG 공급 차질이 국내 에너지 요금 인상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물량 확보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가격 상승은 피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이 장기 LNG 공급 계약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하면서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의 공급 불안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아직 공식 통보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이미 카타르 물량을 제외한 수급 계획을 반영해 대응 중이라는 입장이다. 지난해 기준 한국의 카타르산 LNG 수입량은 약 697만 톤으로 전체의 약 15%를 차지한다. 이 가운데 대부분은 한국가스공사의 장기 계약 물량이다. 정부는 대체 도입선을 통해 연말까지 공급에는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제는 가격이다. 카타르의 주요 생산 거점인 라스라판 시설이 이란의 공격을 받아 일부 생산 라인이 파괴되면서 글로벌 공급량 감소가 불가피해졌다. 전체 생산능력의 약 17%가 손상된 것으로 추정되며, 복구에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 여파로 LNG 국제 가격은 급등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장기화되면서 국내 중소기업들의 경영 불안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물류 차질과 비용 상승, 수요 위축이 동시에 겹치며 일부 기업은 주문 취소와 휴업까지 검토하는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5일 기준 중동 전쟁과 관련한 피해 및 피해 우려 접수는 총 326건으로 집계됐다. 실제 피해 사례는 251건, 향후 피해가 예상되는 사례는 75건으로, 전주 대비 각각 80건과 14건 증가했다. 전쟁 장기화에 따라 현장의 불안감이 급격히 커지고 있는 흐름이다. 피해 유형은 운송 차질이 154건으로 가장 많았고, 계약 취소·보류 88건, 물류비 상승 86건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호르무즈해협 봉쇄 영향으로 해상 운송이 막히면서 수출 물량이 제때 도착하지 못하거나 계약 자체가 무산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실제 중동에 제품을 수출하는 한 중소기업은 선적된 화물이 인근 항만에 묶이면서 3주 이상 배송이 지연됐다. 이로 인해 거래처 신뢰 저하는 물론, 반송 시 추가 비용 부담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원자재 수급 불안도 심각한 문제로 떠올랐다. 폴리프로필렌을 활용해 식품 포장재를 생산하는 한 업체는 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연임에 나서며 본격적인 재도약 전략을 가동한다. 지난해 대규모 손실을 선제 반영해 재무 부담을 털어낸 만큼, 올해는 공격적인 수주 확대를 통해 실적 회복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이날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 대표를 임기 3년의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김 대표는 2023년 사내이사 선임 이후 2024년 말 대표이사에 올랐다. 취임 이후 주택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실적 기반을 유지하는 한편, 해외 플랜트와 원전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만8834가구를 공급하며 2년 연속 주택공급 실적 1위를 기록했고, 투르크메니스탄 비료공장 프로젝트와 체코 원전 사업 참여 등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를 냈다. 특히 지난해에는 이른바 ‘빅배스(Big Bath)’ 전략을 통해 재무 불확실성을 대거 반영했다. 지방 미분양 관련 충당금과 이라크 침매터널, 나이지리아 LNG 프로젝트 등 대형 사업의 원가 상승분을 한꺼번에 실적에 반영하면서 연간 영업손실 8154억 원, 순손실 9123억 원을 기록했다. 부채비율도 284.5%까지 상승했다. 대우건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금융당국 고위공직자 가운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재산이 4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년 사이 예금이 크게 늘어난 데다 국내 증시 상승 흐름에 따른 투자 효과가 일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26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이 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장남 명의로 총 407억3,228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전년 대비 22억4,354만 원 증가한 규모다. 자산 구성에서는 예금 증가가 두드러졌다. 예금 규모는 310억5,161만 원에서 348억8,534만 원으로 약 38억 원 늘어 12% 이상 증가했다. 이 가운데 본인 명의 예금도 267억 원에서 288억 원으로 21억 원 확대됐다. 증가 사유는 급여와 금융소득으로 설명됐다. 부동산은 서울 서초구 우면동 아파트와 봉천동 대지, 상가 등을 포함해 약 29억 원 규모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보유 아파트 일부는 매각됐으나 명의 이전이 완료되지 않아 이번 신고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이 원장은 취임 이후 주택 매각 과정에서 확보한 자금을 국내 지수형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정부의 증시 활성화 정책과 맞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해외 여행지나 직구로만 만날 수 있었던 ‘수출 전용’ K-라면이 롯데마트와 슈퍼를 통해 한국 시장에 역상륙한다. 롯데마트·슈퍼는 농심의 해외 시장 전용 제품인 ‘농심 순라면(4입)’을 오는 26일부터 국내 최초로 단독 선보인다고 밝혔다. ‘순라면’은 미국, 유럽, 중동 등지에서 신라면, 짜파게티와 함께 농심의 글로벌 판매 상위 5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특히 국내 미출시 라면 중 해외 판매량 1위를 기록할 만큼 인기가 높다. 이번에 출시되는 ‘순라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순한 맛이 특징이다. 채소와 버섯을 활용해 깔끔하고 담백한 풍미를 구현했으며, 국내 출시 제품에는 특별히 ‘건면’을 적용해 칼로리 부담은 낮추고 쫄깃한 식감은 강화했다. 롯데마트·슈퍼는 매운맛 위주의 기존 라면 시장에서 자극 없는 맛을 선호하는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하는 한편, 비건 인증을 기반으로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MZ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른다는 전략이다. 상품 출시는 롯데마트·슈퍼의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인 ‘메가통큰’ 개막에 맞춰 진행된다. 단독 선판매를 기념해 오는 4월 8일까지 ‘순라면’을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쇼핑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 중구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롯데백화점은 행사 기간 중 외국인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쇼핑 혜택을 제공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롯데백화점은 코리아그랜드세일 기간 동안 외국인 관광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패션과 뷰티 상품군을 중심으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특히 행사의 주요 테마인 ‘K-고메(K-Gourmet)’에 발맞춰 식음료(F&B) 카테고리에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한국의 맛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또한 유니온페이와 제휴해 10% 즉시 할인 혜택을 운영하는 등 외국인 맞춤형 결제 서비스를 강화했다. 단순한 할인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한 점도 주효했다. 관광 거점인 명동에서 웰컴센터를 운영하고 플레이트럭 팝업 행사를 선보이는 등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하며 행사 흥행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한국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SK브로드밴드(사장 김성수)가 디지털 사이니지 서비스 ‘B tv 온애드’를 앞세워 전국 지자체의 스마트경로당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경로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고령층의 복지 여건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빌리지’ 사업의 일환이다. SK브로드밴드는 최근 경남 합천군(470개소)과 창원시(40개소) 경로당에 ‘B tv 온애드’ 구축을 완료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디지털 건강·복지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B tv 온애드’는 IPTV와 디지털 사이니지 기술이 결합된 서비스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리모컨 조작 없이도 건강체조, 노래교실, 치매예방 교육 등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지자체에서 원격으로 시정 홍보 영상이나 긴급 공지사항을 실시간 송출할 수 있어 정보 소외 계층인 어르신들과의 양방향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실제로 창원시에서는 지난 1월 인지 교육과 건강체조 등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해 1,000여 명의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합천군 역시 ICT 기반 감염병 예방 교육에 해당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앞서 도입한 전북 남원시의 경우 시장과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모두의 다이닝’ 매드포갈릭(대표 윤다예)이 2026년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으로 '매드포패밀리(Mad for Family)'를 공식 선포했다. 매드포갈릭은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타임스퀘어점에서 윤다예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가족 고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브랜드 미션과 방향성을 발표하는 세리머니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매드포패밀리’는 기존의 가족 단위 방문객을 넘어, 매드포갈릭을 찾는 모든 고객을 ‘패밀리’라는 확장된 관점에서 정의한 슬로건이다. 다양한 세대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맞춤형 혜택을 통해 고객 경험의 가치를 높이고, 누구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이닝 공간을 만들겠다는 브랜드의 장기적 비전을 담았다. 매드포갈릭은 슬로건 선언을 기점으로 차별화된 맞춤형 프로모션을 대폭 강화한다. 매주 금요일 통신사 멤버십 고객 대상 더블 할인을 제공하는 ‘그랑 데이’를 비롯해, 주말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키즈 0원 데이’, 풍성한 메인 메뉴 혜택인 ‘립 FREE 데이’ 등을 상시 운영하며 가족·연인·동료 등 다양한 고객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윤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은 아시아나항공과 손잡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광저우 창롱 사파리 & 야경 투어’ 패키지 상품을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형’과 선택 관광이 없는 노옵션 구성의 ‘프리미엄형’ 두 가지 일정으로 마련됐다. 특히 국적기인 아시아나항공 직항편을 이용해 장거리 이동의 편안함을 더했으며, 불필요한 쇼핑 일정을 과감히 배제해 핵심 관광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창롱 사파리 파크’다. 관람객들은 차량을 이용해 자연 서식 환경을 재현한 공간을 이동하며 사자, 기린, 코끼리 등 다양한 야생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는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세계 각국의 공연단이 참여하는 화려한 ‘창롱 인터내셔널 서커스’ 관람이 포함되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광저우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내 관광 코스도 알차게 구성됐다. 유럽풍 건축물이 즐비한 ‘사면도’와 광저우의 상징인 ‘성심대성당’, ‘진가사’, ‘영경방 거리’ 등을 둘러본다. 특히 프리미엄 상품에는 광저우의 랜드마크인 ‘캔톤타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부동산 시장에서 이른바 ‘슬세권(슬리퍼 차림으로 편의시설 이용)’을 넘어 ‘백세권(백화점 인근)’ 단지의 위상이 공고해지고 있다. 백화점은 유동인구가 검증된 핵심 상업지구에만 입점하는 특성이 있어, 백화점과의 거리가 곧 해당 지역의 중심성과 주거 가치를 가늠하는 척도로 통하기 때문이다. 이는 최근 백화점이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팝업스토어, 미술전시, 문화센터 등 복합 문화 거점으로 진화하고 있는 점과 궤를 같이한다. 실제 ‘더현대 서울’이 기존의 백화점이라는 틀을 깨고 흥행에 성공한 이후, ‘타임빌라스 수원’, ‘커넥트 현대’, ‘신세계 사우스시티’ 등 주요 유통 기업들은 대규모 리뉴얼을 통해 백화점 명칭을 떼고 ‘체류형 복합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러한 공간의 진화는 인근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가 된다. 백화점이 주거지 인근에서 여가와 문화를 한 번에 해결하는 ‘생활권의 확장’ 역할을 수행하게 되면서, 인접 단지는 일상의 편의성 극대화는 물론 지역 내 부촌(富村)으로 인식되며 집값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역 내 유명 백화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단지들은 상대적으로 동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BaaS(Business as a Service) 플랫폼 기업 위펀(대표 김헌)이 기존 오피스 샘플링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랜드 체험형 프로모션 상품인 ‘오피스 팝업’을 신규 출시하고 캠페인 운영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지난 12월 에이피크 ‘알디콤’과 HK이노엔 ‘컨디션’을 대상으로 몰로코, OK저축은행, 한화호텔앤드리조트, YTN 등 주요 기업 내에서 팝업스토어를 전개했으며, 단기간 내 구매 결정권이 있는 핵심 소비층 5,711명의 브랜드 체험 데이터를 확보했다. 오피스 팝업은 특정 상권에 국한된 팝업스토어와 달리 구매력이 검증된 2040 직장인이 밀집한 사무실로 직접 찾아가 브랜드가 직접 타겟과 고객을 선점할 수 있다. 또한 기업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임대료와 시공비 등 고정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직장인의 생활 동선 안에서 브랜드 노출과 제품 체험을 결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진다. 위펀애드는 팝업 기획부터 현장 연출, 실제 운영과 결과 보고까지 마케팅에 필요한 전 과정을 도맡아 관리한다. 광고주가 직접 인력을 투입하지 않아도 기업 환경에 맞춰 현장 세팅과 배포를 대신 진행함으로써 운영의 편의성을 높였다. ‘알디콤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가 현대카드의 디지털 문화 콘텐츠 플랫폼인 ‘현대카드 DIVE’와 협업해 디지털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부터 통합앱 U+one 내 디지털 콘텐츠 채널인 플러스 메뉴를 운영하고 있다. 플러스 메뉴에는 ‘고객의 일상이 Plus되는 공간’이라는 주제로 매주 다양한 콘텐츠가 올라오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그동안 직접 기획한 콘텐츠로 플러스를 운영했지만 고객에게 더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현대카드 DIVE와 협업하게 됐다. 플러스 메뉴에 올라오는 디지털 콘텐츠는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이번 협업을 기념으로 LG유플러스와 현대카드 DIVE는 양사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먼저, 다음달 17일까지 플러스 메뉴에서 현대카드 DIVE 콘텐츠를 3개 이상 보고 내 취향에 맞는 하나의 콘텐츠를 선정해 응모하면 경품을 선물한다. 응모는 플러스 메뉴 내 ‘내 취향저격 ONE PICK’ 콘텐츠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LG유플러스 고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발뮤다 더 토스터 프로(1명) ▲이솝 샤워 룸 세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프리미엄 토탈 오랄케어 덴티스테(DENTISTE)가 현대홈쇼핑 ‘왕영은의 톡 투게더’ 방송에서 목표 대비 200%를 달성하며 준비된 수량을 전량 판매했다. 덴티스테는 지난 3월 21일에 진행된 방송에서 ‘덴티스테 뉴 센서티브케어 치약’ 패키지를 선보였으며, 이번 방송을 통해 높은 판매 성과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 ‘덴티스테 뉴 센서티브케어 치약’은 시린 이 기능성 치약이면서도 입 냄새 개선을 동시에 가능한 제품이다. 핵심 성분인 질산칼륨이 민감한 치아에 작용해 시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인체적용시험 결과 사용 4주 후 시린 증상 완화에 대한 개선이 확인됐다(㈜엘리드, 2023.08.21~10.11 23명/1일3회/적용 전, 2주 후, 4주 후 관찰/개인차 있음). 또한 입 냄새 개선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에서도 사용 7일 후 입냄새 개선이 확인되었다. (㈜엘리드, 동일 조건, 개인차 있음) 또한 12가지 식물 유래 허브 성분을 함유해 상쾌한 사용감을 제공하며, 치태 제거를 위한 덴탈타입 실리카,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 1,000ppm, 자일리톨과 비타민C 등을 함유하고 있다. 한편 덴티스테는 자기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인, 이하 새마을금고재단)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MG홀에서 ‘2026년 MG 청년누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MG 청년누리 장학사업은 학업 및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2026년 MG 청년누리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 1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장학증서 수여식 ▲활동 안내 ▲팀 활동 ▲강연 등이 진행되며 장학생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가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오리엔테이션을 넘어 디자인씽킹 교육, 취업 특강, 금융 교육 등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3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사회공헌 참여형 프로젝트 △역량 강화 특강 △멘토링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체험하고 실질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청년누리 장학사업은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서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은행장 이호성) 지난 24일 오전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그룹 나이트프랭크 코리아(Knight Frank Korea, 대표 최유나)와 패밀리오피스 손님 대상 금융 자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이트프랭크는 125년 이상의 업력을 기반으로 전 세계 부동산 시장에서 노하우를 쌓아온 부동산 컨설팅사로, 국내외 부동산에 대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글로벌 자산가들의 투자 트렌드를 분석하는 ‘웰스 리포트(The Wealth Report)’를 발간해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 을지로 소재 나이트프랭크 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양사는 갈수록 고도화되는 초고액 자산가들의 니즈에 맞춰 부동산, 금융, 법률, 세무, 기업금융(IB) 등을 아우르는 통합 자산관리 솔루션 제공에 뜻을 모았다. 하나은행과 나이트프랭크 코리아는 ▲Club1 등 은행 특화점포 기반 금융 케어 ▲상속·증여, 부동산 투자 자문, 가업승계 등 패밀리오피스 서비스 ▲문화·예술·건강 등 비금융 콘텐츠 제공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하나증권 소속 애널리스트가 직접 진행하는 전문가 투자 전략 강연, 하나카드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DL이앤씨가 미국의 SMR(소형모듈원전) 선도 기업 엑스에너지(X-energy)와 ‘SMR 표준화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2023년부터 추진해온 엑스에너지와의 협업 내용을 구체화한 것으로, 해당 설계를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계약 금액은 약 1000만달러(약 150억원)다. 차세대 원전으로 꼽히는 SMR의 표준화는 SMR 건설의 뼈대가 되는 설계로, 발전소 내 각 설비가 어떻게 상호 연계돼 작동할지를 구체화하는 작업이다. 국내 건설사가 표준화 설계를 직접 수행하는 것은 DL이앤씨가 최초다.엑스에너지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4세대 SMR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의미 또한 내포하고 있다. 엑스에너지는 물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기존 경수로와 달리 헬륨가스를 냉각재로 사용하는 4세대 SMR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완성된 설계는 2030년 가동될 예정인 초도호기를 시작으로 엑스에너지의 후속 프로젝트 전반에 적용될 예정이다. 현재 엑스에너지는 미국 텍사스주와 워싱턴주에서 SMR 건설을 추진 중인데, 여기서 생산되는 전력은 세계 최대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에 공급될 계획이다. 엑스에너지는 최근 글로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소비자심리가 석 달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며 낙관 흐름이 급격히 꺾였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경기 둔화와 물가 상승 우려가 동시에 확산된 영향이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3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7로 전월 대비 5.1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비상계엄 직후였던 2024년 12월 이후 가장 큰 낙폭이다. 올해 1월 반도체 수출 호조를 바탕으로 반등했던 소비심리는 불과 두 달 만에 다시 꺾였다. 소비자심리지수는 △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 등 6개 항목을 종합해 산출된다. 기준선인 100을 웃돌면 낙관, 하회하면 비관을 의미한다. 특히 경기 관련 지표의 하락이 두드러졌다. 향후경기전망 지수는 102에서 89로 13포인트 급락하며 지난해 4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현재경기판단 지수 역시 95에서 86으로 9포인트 떨어지며 경기 체감 악화가 뚜렷해졌다. 가계 재정에 대한 인식도 전반적으로 나빠졌다. 생활형편전망은 101에서 97로 하락했고, 현재생활형편 역시 96에서 94로 낮아졌다. 가계수입전망 또한 103에서 101로 내려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 카타르에너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고객국과의 액화천연가스(LNG) 장기 공급 계약에 대해 불가항력 조항을 적용했다. 최근 이란의 연이은 미사일 공격으로 생산 차질이 현실화되면서 계약 이행 책임을 면제하는 조치다. 외신에 따르면 카타르에너지는 24일(현지시간) 한국, 중국, 이탈리아, 벨기에 등과 체결한 일부 장기 LNG 공급 계약에 불가항력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단기 계약에 한정됐던 조치를 장기 계약으로 확대한 것이다. 앞서 카타르는 이달 초 라스라판 LNG 생산 허브가 공격을 받은 직후 단기 불가항력을 선언한 바 있다. 그러나 18일 추가 공습으로 설비 피해가 확대되면서 복구 기간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졌고, 이에 따라 적용 범위를 장기 계약으로까지 넓힌 것으로 해석된다. 불가항력은 전쟁이나 자연재해 등 계약 당사자가 통제할 수 없는 외부 요인으로 계약 이행이 불가능할 경우 책임을 면제하는 조항이다.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부 장관 겸 CEO는 “손상된 LNG 생산라인으로 인해 주요 국가로 향하는 장기 공급 계약에 최대 5년간 불가항력을 적용할 수 있다”며 “단기적 조치를 넘어 복구 기간 전체에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중국발전포럼(CDF) 참석을 계기로 중국 경제 정책을 총괄하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수장과 만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24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정산제 주임과 만나 중국의 거시경제 상황과 향후 경제 정책 방향, 삼성의 중국 내 사업 운영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2026년부터 적용되는 제15차 5개년 계획을 비롯해 대외 개방 확대 정책과 외국인 투자 환경 개선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정 주임은 삼성의 대중국 투자 확대 의지를 환영하며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안정에 대한 공동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중국이 외자기업에 대한 제도적 투명성을 높이고 내국민 대우를 강화하는 등 경영 환경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제 경제 질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중국 경제의 안정성과 성장 잠재력은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고품질 발전을 통해 불확실성에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에 대해 이 회장은 중국 정부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중국 시장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중국이 삼성의 글로벌 사업에서 핵심 축임을 언급하며, 향후 협력을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근소한 표 차로 2위를 기록하며 경영권을 방어했다. 국민연금의 명확한 지지 없이도 상위 득표자와 사실상 대등한 결과를 얻으면서, 최 회장 측 우호 지분의 결집력이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24일 열린 고려아연 제5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총 5명의 이사 선임 안건이 상정됐다. 이 가운데 미국 크루서블 JV 측이 추천한 월터 필드 맥랠런 후보가 가장 많은 표를 얻어 1위로 이사회에 진입했다. 이어 최윤범 회장과 황덕남 사외이사가 선임됐고, 영풍·MBK파트너스 측이 추천한 최연석 파트너와 이선숙 감사도 이사회에 합류했다. 반면 최병일 고문과 박병욱 사외이사는 득표 순위에서 밀리며 선임에 실패했다. 이번 주총의 핵심은 상위 득표자 간 격차였다. 1위를 기록한 월터 후보가 1561만2555표를 얻은 데 비해 최 회장은 1560만8378표를 확보하며 약 4000표 차의 초접전을 벌였다. 사실상 표 대결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은 셈이다. 특히 국민연금이 월터 후보에는 찬성했지만 최 회장 선임 안건에는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이번 결과는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국민연금이 보유한 지분 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공작기계 분야 글로벌 3위이자 국내 1위 기업인 ㈜DN솔루션즈(대표이사 김원종)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채 서류 접수는 오는 3월 25일부터 4월 8일 오전 11시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사무직(4년제 대학/원 졸업 예정자 및 기졸업자), 전문연구요원(석사 이상), 기술전문직(전문학사)이다. 모집 분야는 ▲R&D(기계, 제어) ▲생산 ▲품질 ▲영업(한국, 글로벌) ▲경영지원(전략, 법무, 구매, IT) 등 전 부문에 걸쳐 있으며, 선발된 인원은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오는 7월 최종 입사하게 된다. DN솔루션즈는 이번 공채를 앞두고 성균관대, 서울대 등 주요 대학에서 채용 상담회를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카이스트(26일), 경북대(4월 1일), 부산대(4월 2일)에서도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DN솔루션즈는 매출의 80%가 해외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수출 기업이다. 최근 독일의 하이엔드 공작기계 업체인 ‘헬러(HELLER) 그룹’ 인수를 마무리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머시닝 센터 기술력을 확보했다. 또한, 하반기 인도 벵갈루루 신공장과 부산 글로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운영하는 뷰티 버티컬 앱 ‘트위즈(TWIZ)’가 프리미엄 콜라겐 전문 브랜드 ‘더마픽스(DERMAFIX)’와 손잡고 오는 29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트위즈는 SNS 기반의 뷰티 트렌드 분석 기능과 인공지능(AI) 추천 기술을 결합한 개인 맞춤형 뷰티 플랫폼으로, 최근 2030 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트위즈의 특성을 살려 SNS상에서 ‘원조 콜라겐 팩’으로 입소문을 탄 더마픽스와의 협업으로 기획됐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더마픽스의 베스트셀러인 ‘오리지널 휴멀 콜라겐 프로그램’과 ‘퍼펙트 리얼 퍼포먼스 콜라겐 마스크팩’ 등 대표 세트를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롯데온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구성 상품을 준비했으며, 일부 상품 구매 시 5만 원 상당의 신제품 ‘리얼콜라겐 텐션업 앰플크림(50ml)’을 증정하는 파격 혜택도 더했다. 오는 25일에는 단 하루 동안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이 예정되어 있다.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앰플크림 본품과 ‘슬로우에이징 312샷 니들 롤러’를 추가 증정하며, 댓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역대급 물량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상반기 최대 규모의 쇼핑 축제 ‘메가통큰’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3월 26일부터 4월 8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롯데마트와 슈퍼, 맥스(MAXX), 제타(ZETTA) 등 전 채널의 역량을 결합했다. 특히 고물가 상황 속에서 소비자 부담이 큰 신선식품과 생필품을 중심으로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준비 물량 또한 지난해 창립 행사 대비 2배 이상 늘렸다. ■ 한우·계란 등 필수 먹거리 ‘연중 최저가’ 선언 행사 1주차(3/26~4/1)에는 인기 축산물인 한우를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카드 결제 시 '한우 전 품목(냉장)'을 50% 할인 판매하며, 특히 첫날인 26일에는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를 단 하루 동안 최대 60% 할인한다. 이를 위해 롯데마트는 4개월 전부터 약 2,500마리분의 물량을 사전 확보했다. 최근 가격 상승세가 가파른 계란도 특가에 공급한다. '행복생생란(30입)'은 26일부터 29일까지 2판 구매 시 판당 5,990원에 판매한다. 시중가 대비 현저히 낮은 가격으로 평소보다 2배 이상의 물량을 준비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과 손잡고 대규모 야외 전시형 팝업 ‘스프링 이즈 블루밍(Spring is Blooming)’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반클리프 아펠이 매년 봄 뉴욕, 도쿄, 상하이 등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전개하는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다. 지난해 수십만 명의 인파를 모으며 화제를 낳았던 데 이어, 올해도 롯데백화점이 국내 유일의 파트너사로 참여해 독점 공개한다. 약 360평 규모의 야외 공간에 조성된 이번 전시는 반클리프 아펠의 상징인 ‘봄의 생동감’을 주제로 한 체험형 설치미술로 꾸며졌다. 특히 2018년부터 브랜드와 협업해 온 프랑스 아티스트 샬롯 가스토(Charlotte Gastaut)의 일러스트레이션 정원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작가 특유의 파스텔톤 색채로 재해석된 ‘나비’와 ‘꽃’ 등 브랜드의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들이 정원 곳곳을 가득 채워 감각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단순 관람을 넘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322510, 대표 김동민)는 3차원 뇌 영상을 기반으로 대뇌 피질의 두께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정량화하는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를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허(출원번호 10-2019-004899)는 3차원 합성곱신경망(CNN)을 활용해 뇌 영상 데이터를 수치화 및 시각화하는 AI 기반 영상 분석 시스템에 관한 원천 기술이다. 시스템은 모델 생성, 학습 및 평가, 수치화 및 시각화의 통합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복셀(Voxel) 거리 값과 두께 비율을 결합해 분석의 정확도를 극대화했다. 특히 이번 기술은 라플라스 방법(Laplace method) 등 고도화된 수학적 기법을 적용해 측정의 정밀도와 재현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분석된 두께를 색상 그라데이션 형태의 3차원 영상으로 구현해, 의료진이 병변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신속한 치료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각적 인터페이스를 완성했다. 제이엘케이는 이번 특허 기술을 자사의 핵심 라인업인 MRI 기반 뇌졸중 AI 솔루션 고도화는 물론, 치매 약물치료 및 경과 관찰을 위한 기반 기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이 글로벌 시장에서 급증하는 바이오의약품 수요에 대응하고 생산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1조 원이 넘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인천 송도 본사의 생산시설 증설과 미국 현지 거점 확장을 통해 글로벌 탑티어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셀트리온은 국내 송도 캠퍼스를 비롯해 미국 현지 생산거점을 아우르는 인프라 확장 계획을 24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차세대 바이오시밀러와 신약의 안정적 공급은 물론,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글로벌 위탁생산(CMO) 사업 확장을 위한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에 초점이 맞춰졌다. ■ 송도 4·5공장 동시 증설… 18만 리터 추가 확보 먼저 셀트리온은 인천 송도 캠퍼스 내에 1조 2,265억 원을 투자해 총 18만 리터 규모의 4·5공장을 동시에 증설한다. 해당 공장에는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과 스마트 팩토리 기술이 적용되어 다품종 소량 생산부터 대규모 양산까지 가능한 유연한 생산 체계를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후속 파이프라인 생산과 글로벌 CMO 물량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 美 생산 거점 확대 및 DS 생산역량 57만 리터 도달 미국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생명과학이 조직은행 허가를 최종 취득하며 인체조직 이식재 사업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회사는 이번 허가에 따라 뼈, 연골, 근막, 피부 등 주요 인체조직을 취급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확보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직은행 허가 취득은 HLB생명과학이 지난달 의료기기 전문기업 올소테크와 인체조직 이식재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한 데 이은 핵심적인 후속 성과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 한 영업망 확대와 시장 점유율 확보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HLB생명과학이 주력으로 유통하게 될 ‘프리덤인젝트 리필’은 인체 유래 무세포 동종진피(Acellular Dermis) 주사제다. 피부를 원재료로 하는 이 제품은 인대, 건, 근육 등 손상된 조직의 치료와 수술 보완 목적으로 사용된다. 특히 세포와 지방 성분을 제거하면서도 콜라겐 등 조직 재생에 필수적인 세포외기질 성분을 최대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의료용 생체소재로서 손상된 연조직과 관절의 재건 및 회복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으며, 실온 보관이 가능해 의료 현장에서의 관리 편의성이 매우 높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HL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1위 피부 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가 자체 축적한 임상 빅데이터 기반의 ‘피부 노화지수(SAI·Skin Aging Index)’ 기술을 선보이며 뷰티테크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P&K는 최근 열린 ‘KIMES 2026’ 현장에서 이해광 대표가 직접 연자로 나서 SAI 기술의 방향성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P&K가 단순 시험 기관을 넘어 데이터를 해석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뷰티테크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 대표가 소개한 SAI는 주름, 피부결, 모공, 색소침착, 탄력, 유·수분 등 정밀 측정 데이터에 사용자의 연령, 성별, 설문 정보를 결합해 종합적인 ‘피부 나이’를 산출하는 구조다. 기존 연구들이 단편적인 예측 모델 제시에 그쳤다면, SAI는 항목별 가중치와 데이터 축적 구조를 반영해 정밀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P&K는 특허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알고리즘을 통해 피부 노화 상태를 정량화하고, 이를 ▲주름형 ▲색소형 ▲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제일약품과 제일파마홀딩스가 2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각각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제일약품은 제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5,672억 원, 영업이익 207억 원, 당기순이익 320억 원을 기록하며 제품 중심 매출 구조 확대와 매출원가율 개선에 힘입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주요 경영성과를 보고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의 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분리선출) △임원퇴직금 지급규정 개정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이사 선임 안건에서는 성석제 이사와 한상철 이사가 재선임됐다. 또한 김성훈 사외이사가 신규 선임되며 감사위원으로도 선임됐다. 아울러 김왕성 사외이사는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이사는 “제일약품은 기존의 상품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자사 제품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로 재편하며 질적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자체 신약 ‘자큐보’를 중심으로 처방 확대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한편 차세대 이중기전 제2형 당뇨병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일인 3월 28일에 맞춰 야구 경기 기록을 활용한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서비스 ‘SOL 판타지야구’를 오픈한다. ‘SOL 판타지야구’는 고객이 직접 선수를 선택해 라인업을 구성하고, 실제 경기 성적에 따라 점수를 획득하는 참여형 디지털 콘텐츠다. 전통적인 ‘판타지 스포츠’ 방식에 금융 리워드를 결합해, 고객이 야구를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기면서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여 고객은 직접 ‘가상 구단주’가 되어 원하는 선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선수의 안타·홈런·출루·탈삼진 등 실제 경기 기록이 점수로 환산된다.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 순위가 산정되며, 고객은 매 경기 결과에 따라 자신의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서비스 참여 고객 전원에게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하고, 월간 누적 최고 득점 고객에게는 KBO 리그 테이블석 관람권과 식음료 케이터링 서비스를 지급한다. 월간 순위 2위부터 100위까지 고객에게는 5만원의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야구팬들이 단순히 경기를 시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라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가 서울 용산사옥에서 ‘제3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변경 승인 ▲이사의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등 6개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우선 2025년 영업수익 15조 4517억원, 영업이익 8921억원, 당기순이익 5092억원의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기말 배당금의 경우 보통주 1주당 10원 증가한 410원을 현금 배당해 연간 배당금은 총 660원으로 확정지었다. 이사의 보수한도는 전년과 동일한 50억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정관에는 데이터센터 DBO(설계·구축·운영) 사업 본격화를 위해 사업 목적사항으로 “데이터센터 설계, 운영, 구축 관련 운용업 및 이 사업과 관련되는 일체의 용역 및 공사업”을 추가했다. 또한 상법 개정에 따라 일부 정관들이 변경됐다. 이사 선임 과정에서 집중투표제를 배제할 수 없게됨에 따라 “집중투표제를 적용하지 아니한다”는 내용을 정관에서 삭제했으며,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했다. 분리선출 감사위원은 1명에서 2명으로 상향하는 내용도 정관에 포함됐다. LG유플러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광주 골드에잇코리아 뷰티아카데미에 한중 뷰티 산업 교류의 활기가 더해지고 있다. 중국 심양 출신 이명혜(李明慧) 학생이 ㈜골드에잇코리아 문주영 대표와 만나 한국 뷰티 산업 실무를 직접 체험하며 개인 사업 준비에 나섰다. 이명혜 학생은 “중국에서 사업을 시작하려면 한국의 최신 뷰티 기술과 아이템을 직접 보고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 광주까지 오게 됐다”고 방문 배경을 설명했다. 한양대학교 관광학과를 졸업한 그는 한국 기업에서 근무하며 한국 문화와 산업 환경을 경험했으며, 이번 교육 과정을 중국 내 창업 준비를 위한 필수 단계로 보고 있다. 이번 만남은 심양 현지 소개를 통해 성사됐다. 이명혜 학생은 “소개를 통해 문주영 대표를 알게 됐고, 한국에서 직접 배우는 것이 좋겠다는 권유를 받아 광주를 방문하게 됐다”고 전했다. 문주영 대표는 “한국에서 직접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인상 깊어 학습 기회를 마련했다”며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이 향후 중국에서 사업을 시작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마스터 과정은 약 3개월 동안 진행되며, 참가자는 뷰티 기술 교육뿐 아니라 한국 뷰티 트렌드와 시장 감각까지 함께 익히게 된다. 과정 수료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팔과 어깨, 다리, 발목과 고관절까지 전신을 자유롭게 움직이고 AI 기술로 마사지하는 시대가 왔다.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을 공식 출시했다. ‘733’은 AI∙로보틱스∙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융합을 통해 마사지와 함께 신체 움직임을 비약적으로 확장시킨 제품이다. ‘733’은 2007년 3월 3일 창립 이래 인류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실현하겠다는 결의를 담아 바디프랜드의 정체성과 기술력을 응집해 완성한 플래그십 모델이다. 글로벌 가전 정보기술 박람회인 CES에서 선공개돼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바디프랜드는 ‘733’에 한층 진화한 2세대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1세대 로보틱스 기술인 좌우 다리 독립 구동에 △발목 상하 회동 △고관절 상승 구조를 추가 적용해 하체 움직임의 범위가 더 넓어지고 세분화됐다. 좌우 팔 마사지부의 구조 역시 △상하 회동 △에어백 슬라이딩 기술을 통해 가동 범위가 대폭 확대됐다. 733에는 △사용자의 승·하차를 돕는 스탠딩 설계도 최초로 적용됐다. 스탠딩 설계는 제품 승하차 시 사용자를 보조하기 위한 기술이다. 전원 버튼을 켜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크립토 특화 AI 리서치 플랫폼 서프(Surf)가 텍스트 입력만으로 맞춤형 크립토 프로덕트를 구축할 수 있는 차세대 플랫폼 '서프 2.0(Surf 2.0)'의 얼리 액세스를 출시했다. 코딩 지식 없이도 자연어 프롬프트만으로 크립토 분석 도구와 웹 앱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핵심으로, 그간 개발자의 영역이었던 크립토 프로덕트 구축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는 평가다. 범용 AI 모델이 비약적으로 발전했지만, 가상자산처럼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영역에서는 AI의 일반적 추론 능력만으로 한계가 분명했다. 블록체인별로 상이한 데이터 구조, 실시간으로 변동하는 토큰 이코노미, 온체인과 오프체인을 넘나드는 복합적 분석 등 범용 모델이 대응하기 어려운 과제가 산적해 있었다. 서프 2.0은 이러한 크립토 산업 고유의 복잡성에 초점을 맞춘 전문 플랫폼으로, 기존 AI 챗봇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접근법을 취한다. 서프 2.0은 구글, 오픈AI, 앤스로픽, xAI, 딥시크 등 글로벌 빅테크의 최전선 AI 모델 10종 이상을 서프의 자체 파인튜닝 모델과 함께 자동 조합해 구동한다. 여기에 30개 이상의 독자적 산업 데이터 소스와 독점 데이터베이스를 결합함으로써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 플라자가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팬들을 위한 ‘비욘드 더 챌린지 위드 HLE(Beyond the challenge with HLE)’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더 플라자의 롤 패키지는 게임 경기 직관과 호캉스, 서울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화 상품으로, 최근 새로운 K-관광 콘텐츠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실제로 해당 패키지의 외국인 이용객 비중은 2024년 약 83%에서 2025년 약 92%까지 급증하며 해외 팬들 사이에서 필수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인기의 배경에는 더 플라자의 압도적인 지리적 이점이 있다. 호텔은 LCK 경기가 열리는 ‘치지직 롤파크(CHZZK LoL Park)’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명동·덕수궁·서촌 등 주요 관광지와도 인접해 있다. 또한 외국인 투숙객을 위한 영문 지도 및 맛집 정보 등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패키지는 디럭스룸 1박과 2026 LCK 정규 시즌 경기 티켓 2매로 구성된다. 이용 기간은 4월 1일부터 7월까지로, 해당 기간 예정된 총 26경기의 일정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자사 웹사이트와 앱,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되는 ‘옐로LIVE’에서 ‘발틱 3국·북유럽 4국 12일’ 및 ‘북유럽 4국 9일’ 상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로토폴란드항공과 스칸디나비아항공을 이용하며, 리투아니아·라트비아·에스토니아의 ‘발틱 3국’과 핀란드·스웨덴·노르웨이·덴마크 등 ‘북유럽 4개국’을 모두 포함한 알찬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객 만족도 4.7점 이상의 검증된 인기 코스를 기반으로 기획되어 신뢰도를 높였다. 여행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전 일정 1급 호텔 숙박과 더불어 북유럽 여행의 백미로 꼽히는 크루즈 탑승을 총 2회 포함했다. 인천공항 출발 시점부터 북유럽 전문 인솔자가 전 일정 동행하며, 개인 수신기를 제공해 현지 관광의 편의성을 더했다. 또한 ‘빌니우스 인(In)·코펜하겐 아웃(Out)’ 동선을 적용해 장거리 이동에 따른 피로도를 최소화했다. 주요 관광지로는 리투아니아의 ‘십자가 언덕’, 라트비아의 ‘룬달레 성’, 에스토니아의 ‘알렉산더 넵스키 대성당’ 등 발틱 지역의 역사적 건축물이 포함됐다. 이어 핀란드의 암석 교회인 ‘템펠리아우키오’,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새로워진 NEW 하나원큐를 통해 연금 자산의 적립부터 인출까지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AI연금투자 솔루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AI연금투자 솔루션』은 생애주기 전반을 고려한 종합 연금투자 관리 서비스로, 손님이 설정한 연금관리 목표를 반영해 AI가 투자성향과 보유자산을 진단하고, 맞춤형 투자 포트폴리오와 연금 인출‧운용 전략을 동시에 제공한다. 『AI연금투자 솔루션』은 ‘적립기 솔루션’과 ‘인출기 솔루션’으로 구성된다. DC‧IRP 손님이 ‘적립기 솔루션’을 통해 ▲은퇴 시점 ▲목표 연금자산 ▲적립금액 등을 입력하면, AI가 주식‧채권‧대체자산 등 5개 자산으로 구성된 연금 적립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목표 관리 컨설팅을 수행한다. 또한, 만 55세 이상의 개인형 IRP 손님은 ‘인출기 솔루션’을 통해 연금수령 단계의 투자 관리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손님이 연금 수령의 주기‧기간‧금액 등을 목표로 설정하면 AI가 펀드‧ETF‧예금 등 6개 자산으로 구성된 연금 인출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특히, ‘인출기 솔루션’은 투자성향과 연금수령 목표를 분석하여 1,000여개 이상의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변액보험 판매가 급증하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점검에 나선 결과 일부 보험사의 판매 절차와 소비자 설명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4일 생명보험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변액보험 판매 관련 미스터리 쇼핑’ 결과를 발표하고, 주요 평가 항목에서 일부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대다수 보험사는 모집 절차 준수 측면에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적합성 원칙과 설명의무 등 5개 평가 부문 중 4개 부문이 ‘우수’ 또는 ‘양호’ 수준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변액보험의 핵심 구조인 자산운용 방식과 금융소비자보호법상 ‘위법계약 해지권’에 대한 설명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지적됐다. 소비자가 상품의 위험성과 권리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회사별 평가에서는 9개 생보사 중 5개사가 ‘우수’, 1개사는 ‘양호’, 1개사는 ‘보통’, 2개사는 ‘미흡’ 등급을 받았다. 삼성·하나·교보·KDB·ABL생명은 ‘우수’, 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양호’, 메트라이프는 ‘보통’으로 평가됐다. 반면 신한라이프와 KB라이프파트너스는 ‘미흡’ 등급을 받았다. 금감원이 이번 점검에 나선 배경에는 변액보험 판매 급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검찰이 국내 정유업계의 가격 담합 의혹을 겨냥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과거 대규모 과징금과 장기 소송으로 이어졌던 ‘정유 담합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업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이날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사 4곳과 대한석유협회를 대상으로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관련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검찰은 이들 업체가 사전에 가격을 조율해 국내 유류 및 석유제품 가격을 인위적으로 조정했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이번 수사는 최근 정부의 강경 기조와 맞물려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초 기름값 급등을 두고 “바가지 아니냐”고 언급하며 대응을 주문한 데 이어, 법무부 역시 유가 담합을 ‘반사회적 중대 범죄’로 규정하며 엄정 대응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정유업계는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에 이어 검찰 수사까지 확대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특히 2011년 이명박 정부 당시 ‘기름값 담합’ 논란으로 약 4,000억 원대 과징금이 부과됐다가, 수년간의 소송 끝에 무혐의로 뒤집힌 전례가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일본과 베트남 일부 공항에서 항공유 급유 제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글로벌 항공업계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장기화되며 항공유 수급 차질이 현실화하고, ‘무더기 결항’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다. 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일본과 베트남 주요 거점 공항들은 최근 취항 항공사들에 현지 급유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취지의 통보를 전달했다. 특히 베트남은 항공유의 절반가량을 중국과 태국에 의존하고 있는데, 이들 국가가 중동발 공급 불안 여파로 수출을 줄이면서 국내선 감편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역시 중동 의존도가 높은 구조 탓에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항공 운항 구조상 현지 급유 차질은 곧바로 노선 운영에 영향을 미친다. 항공기는 통상 편도 운항에 필요한 연료와 최소한의 여유분만 싣고 운항한 뒤, 복귀 시 현지에서 연료를 보충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지 정유사와 계약된 물량조차 확보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운항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대안으로 거론되는 ‘탱커링’(출발지에서 왕복 연료를 모두 적재하는 방식) 역시 현실적 제약이 크다. 항공기 중량 증가에 따른 효율 저하, 국내 공급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대표적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이 오히려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정학적 위기 시 상승한다는 기존 공식이 이번에는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이다. 23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1돈(3.75g)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3.4% 하락한 94만2000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말 110만원을 웃돌던 금값은 최근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며 다시 100만원 아래로 내려왔다. 국제 시세 역시 약세 흐름이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 기준 금 선물 가격은 지난달 말 이후 약 12% 넘게 하락했고, 은 선물은 25% 이상 급락했다. 국제 금 가격은 최근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주요 심리적 지지선도 내줬다. 금값 하락의 배경에는 금리 환경 변화가 자리하고 있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했고, 이에 따라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확산됐다. 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자산이기 때문에 금리가 높을수록 상대적인 투자 매력이 떨어진다. 여기에 달러 강세도 영향을 미쳤다. 금은 달러로 거래되는 만큼 달러 가치가 상승하면 금 매수 부담이 커지면서 수요가 위축된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원격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131370, 대표 서형수)가 안티랜섬웨어 전문 기업 에브리존(대표 홍승균)과 손잡고 일본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알서포트는 지난 23일 서울 고덕 사옥에서 에브리존의 안티랜섬웨어 솔루션 ‘화이트디펜더(WhiteDefender)’에 대한 일본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알서포트는 일본 시장 내 ‘화이트디펜더’의 영업, 판매, 유통 및 마케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제품에 대해서는 일본 내 독점 총판 권한을 갖는다. 최근 일본은 디지털 전환(DX)이 가속화됨에 따라 랜섬웨어를 포함한 사이버 공격 위협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보안 강화 수요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알서포트는 지난 20여 년간 일본 통신, 금융,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구축한 견고한 파트너 네트워크와 영업 노하우를 활용해 ‘화이트디펜더’를 신속히 공급한다는 전략이다. ‘화이트디펜더’는 100% 시그니처리스(Signature-less) 방식을 채택한 차세대 보안 솔루션이다. 에브리존이 독자 개발한 행위 기반 탐지 엔진(Triple Defender E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LG생활건강의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belif)’가 미국 최대 규모의 화장품 유통업체 ‘얼타 뷰티(Ulta Beauty)’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수분폭탄™’ 라인업을 확대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빌리프는 지난달 미국 전역에서 약 1,500개 매장을 운영하는 얼타 뷰티 전 지점과 온라인몰에 ‘아쿠아 밤-프로즌 크림’을 전격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프로즌 크림은 빌리프의 베스트셀러인 ‘아쿠아 밤’ 시리즈의 강력한 수분감에 쿨링 효과를 더한 제품으로, 열 자극으로부터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기능을 갖춰 국내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전략 상품이다. 이번 얼타 뷰티 입점 확대는 빌리프가 그간 북미 시장에서 쌓아온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바탕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빌리프는 지난 2015년 미국 ‘세포라(Sephora)’ 진출을 시작으로 2020년 얼타 뷰티 입점, 아마존 및 틱톡샵 진출 등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며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혀왔다. 실제로 빌리프의 히어로 제품인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과 ‘모이스춰라이징 밤’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600만 개(2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데이터 보안 및 관리 전문 기업 파수(대표 조규곤)가 미국 법인을 현지 인공지능(AI) 전문 기업과 합병하고 글로벌 AI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파수는 자사의 미국 법인을 미국의 AI 플랫폼 및 컨설팅 기업 ‘컨실릭스(Konsilix)’와 합병해 기업용 AI 전문 기업 ‘심볼로직(Symbologic)’을 새롭게 출범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 합병은 최근 ‘고객의 AX(AI 전환)를 지원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파수의 글로벌 전략의 일환이다. 합병 상대인 컨실릭스는 PwC, AWS, 구글 클라우드 등을 거친 기업용 AI 전문가 롭 마라노(Rob Marano)를 필두로 액센츄어, 아마존, AT&T 등 글로벌 빅테크 출신의 최정예 인력들이 설립한 기업이다. 중견 및 성장 기업에 최적화된 경량·고효율 AI 아키텍처와 신속한 구축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새롭게 출범하는 ‘심볼로직’은 파수가 보유한 독보적인 데이터 관리·보안 기술력에 컨실릭스의 전문적인 AI 컨설팅 및 서비스 역량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인력과 경험 부족으로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현지 중견 기업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모바일, 반도체 패키징, 전기차, AI 서버 등 고부가가치 산업의 핵심 공정인 표면실장기술(SMT)과 차세대 전자 제조 솔루션을 조망하는 ‘2026 스마트 SMT&PCB 어셈블리(이하 SSPA 2026)’가 오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SSPA는 제이엑스포가 주최하며, 글로벌 전자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제조 AX(AI Transformation) 흐름에 발맞춘 고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190개 참가업체, 560부스 규모로 열려 수원컨벤션센터 가용 면적을 최대한 활용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SSPA 2026의 주요 관람객은 모바일 및 전자기기 제조사, 반도체 패키징 기업, 자동차 전장 및 전기차 부품 제조사, AI 서버 관련 기업 등으로, 첨단 산업 설비 도입과 기술 협력을 위한 실질적 비즈니스 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다. 전시회의 핵심인 칩마운터 분야에서는 한화세미텍, 야마하, 후지, 파나소닉디바이스세일즈코리아 등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주요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이들은 고속·고정밀 생산 환경을 구현하는 최신 장비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모두투어가 다가오는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북유럽’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북유럽은 매년 5월부터 9월까지가 풍부한 일조량과 선선한 기후로 여행의 적기로 꼽힌다. 노르웨이 피오르드의 웅장한 자연경관과 스칸디나비아 특유의 감성적인 도시 분위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매년 여름철 대표적인 프리미엄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모두투어의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북유럽 4국 9일 ▲북유럽 7국 12일 ▲아이슬란드+영국 등 일정별로 세분화됐으며, 대한항공과 스칸디나비아 항공 등 국적기 및 외항사의 비즈니스석 탑승 상품을 대거 배치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북유럽 전문 인솔자가 전 일정 동행해 여행의 안정감을 높였다. 주력 상품인 ‘비즈니스석 탑승 북유럽 4국 10일’은 스칸디나비아 항공의 비즈니스석을 이용해 장거리 비행의 피로도를 낮췄다.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를 육로와 해로, 항공으로 넘나드는 ‘육·해·공’ 이동 동선을 구축해 북유럽을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노르웨이 구간에서는 플롬 산악열차와 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대표 베스트셀러인 ‘네오 쿠션’을 3년 만에 전격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지난 2023년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더 매트(The Matte)’와 ‘더 글로우(The Glow)’ 두 가지 라인을 각각의 피부 니즈에 맞춰 한층 강화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네오 쿠션 더 매트’는 커버력과 지속력을 극대화했다. 모공 맞춤형 3종 파우더가 요철을 다각도로 커버해 매끄러운 피부를 완성하며, 3중 밀착 부스팅 레이어를 적용해 첫 화장 그대로의 고정력을 오랜 시간 유지해준다. 특히 핵심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해 매트한 마무리감에도 속당김 없는 편안함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출시된 ‘네오 쿠션 더 글로우’는 글로우 리파이닝 기술™을 통해 속부터 차오르는 자연스러운 광채를 구현했다. 다이아몬드 파우더와 하이드라 글로우 오일의 조합으로 기존 대비 밀착력을 높였으며, 시간이 지나도 들뜸 없이 투명하고 촉촉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라네즈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브랜드 글로벌 엠버서더인 방탄소년단(BTS) ‘진’과 함께하는 캠페인 영상 및 화보를 공개한다. ‘쿠션은 결국,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전북 진안의 숙박시설 ‘홍삼빌’이 글로벌 호텔 체인 하얏트(Hyatt)의 브랜드를 입고 세계적인 수준의 업스케일 호텔로 거듭난다. HLB그룹의 F&B 전문 기업 HLB에프앤비는 위탁 운영 중인 홍삼빌에 하얏트의 컬렉션 브랜드 ‘언스크립트 바이 하얏트(Unscripted by Hyatt)’ 유치를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언스크립트 바이 하얏트’는 호텔 고유의 개성과 지역적 특색을 살리면서 하얏트의 글로벌 예약 및 멤버십 시스템을 결합해 차별화된 투숙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홍삼빌 운영권자인 진안군과 하얏트는 지난 20일 진안군청에서 브랜드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초의 사례로, 지역 관광 산업의 격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홍삼빌에 이어 마이산 북부 일원에 건립 중인 신규 호텔 역시 하얏트 브랜드로 운영되며, 전체 객실은 총 100실 규모로 확대된다. 신규 호텔은 오는 8월 착공해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며, 전체 위탁 운영은 HLB에프앤비가 맡게 된다. 앞서 HLB에프앤비는 지난해 5월 홍삼빌 위탁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지역 상생을 위해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