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가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인 '공주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핑크나라 뛰드공주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에뛰드 특유의 아이코닉한 핑크빛 무드를 그리워하는 소비자들의 꾸준한 요청에 응답해 기획됐다. 기존 베스트셀러 제품에 키치한 디테일과 핑크색 한정 패키지를 더해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메이크업 전 과정에서 에뛰드만의 프린세스 콘셉트를 완성할 수 있도록 풍성하게 구성했다. ■ 쿨톤·웜톤 맞춤형 컬러 확충… 올인원 팔레트부터 틴트까지 주력 제품인 ‘마이 쁘띠 팔레트’는 아이섀도우, 블러셔, 립, 하이라이터를 하나에 담은 올인원 구성으로 출시됐다. 특히 쿨톤을 위한 ‘어서오세요 공주님(6호)’과 웜·뉴트럴 톤을 위한 ‘이웃나라 공주님(7호)’ 컬러가 새롭게 추가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립 메이크업 제품도 강화됐다. ‘포근 픽싱 틴트’는 ‘사랑말곤 안받아(18호)’, ‘공주대접 필수(19호)’ 등 개성 있는 네이밍의 신규 컬러를 선보이며, 틴트를 꾸밀 수 있는 전용 인형 옷을 증정해 재미 요소를 더했다. 고보습으로 사랑받는 ‘진저슈가 립 세럼’ 역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이 국내 최고 권위의 패키징 공모전에서 2개 부문을 석권하며 독보적인 친환경 패키징 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Korea Star Awards 2026)’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과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을 각각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고 1일 밝혔다. ■ 설화수, 코팅 없이 구현한 무광 미학… 경제성·친환경성 동시 확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을 받은 ‘무광 화장품 용기 미세돌기 패턴 블로우 성형기술’은 아모레퍼시픽이 태진화학과 공동 개발한 혁신 공법이다. 이 기술은 별도의 스프레이 코팅 공정 없이도 PET 용기 표면에 고급스러운 무광 질감을 구현한다. 금형 내부의 미세 패턴 성형과 급속 냉각·가열 기술을 결합해 기존 코팅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원천 차단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설화수 순행클렌징폼 및 오일’에 적용 중이며, 이를 통해 제조원가 36% 절감과 에너지 효율 30% 개선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 해피바스, 발상의 전환으로 플라스틱 저감… ‘재활용 최우수’ 획득 해피바스의 ‘오리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계열사인 HLB제넥스의 주식을 추가 매수하며 책임 경영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회사의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HLB제넥스는 진 의장이 지난달 24일부터 5일간에 걸쳐 자사 주식 5만 9,619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매수로 진 의장이 보유한 HLB제넥스 주식은 총 53만 3,294주로 늘어났다. ■ 주요 계열사 지분 확대의 연장선… 시장 신뢰도 제고 목적 이번 주식 매입은 그룹 내 주요 상장 계열사에 대한 진 의장의 지분 확대 흐름과 궤를 같이한다. 진 의장은 올해 들어 HLB이노베이션(20만 7,000주), HLB파나진(39만 811주), HLB테라퓨틱스(5만 2,531주)를 차례로 매입해왔다. 이는 주요 성과 가시화나 차세대 사업 추진을 앞둔 계열사를 중심으로 대주주가 직접 힘을 실어줌으로써 시장의 기대를 높이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 흑자전환 발판으로 ‘바이오 소재 솔루션 기업’ 도약 가속 특히 HLB제넥스는 그룹 편입 1년 만에 실적과 체질 개선을 동시에 이뤄내며 진 의장의 신뢰에 보답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효소 ‘카탈라제’와 ‘락타아제’의 안정적 성장과 신규 고부가가치 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바이오플러스(099430)가 국내 최대 화장품 원료 및 제형 기술 박람회인 ‘CI KOREA 2026’에서 자사의 핵심 바이오 소재 기술력을 입증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이오플러스는 이번 박람회 세미나에서 ‘재조합 인간 콜라겐 Type III(rh-Collagen Type III)’를 주제로 그간의 연구개발 성과와 글로벌 시장 트렌드를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 동물 유래 한계 넘은 ‘재조합 인간 콜라겐’… 고순도·안전성 확보 이번 발표는 바이오 합성 전문가인 김명선 박사가 연사로 나서 「Human Recombinant Collagen(rh-Collagen) Type III: Research & Development Trends」를 주제로 진행됐다. 바이오플러스가 개발한 재조합 인간 콜라겐 Type III는 인간 콜라겐과 동일한 아미노산 서열을 기반으로 대장균(E.coli) 발현 시스템을 통해 생산되는 차세대 바이오 소재다. 기존 동물 유래 콜라겐의 고질적 문제였던 면역 반응 위험과 불순물 이슈를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고순도 및 고일관성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 핵심 기술 ‘Triple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온코닉테라퓨틱스(코스닥 476060)는 국산 37호 신약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GERD) 치료제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의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 적응증 확보를 위한 임상 3상 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이후 증상 재발을 억제하기 위한 유지요법 적응증 확보를 목표로 한다. 위식도역류질환은 대표적인 만성 재발성 질환으로 치료 중단 시 상당수 환자에서 증상이 재발하며,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주요 가이드라인에서도 유지요법을 통한 장기 관리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해당 임상 3상 프로토콜에서는 기존 치료 용량인 20mg 대비 절반 수준인 10mg 저용량 기반 유지요법을 중심으로 최대 6개월 장기 투여 환경에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도록 설계됐다. 임상 완료 후 자큐보는 급성기 증상 치료를 넘어 치료 이후 재발 관리까지 포함하는 치료제로 적용 범위를 확장하게 된다. 자큐보는 2024년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허가 이후 2025년 위궤양 적응증을 추가했으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유발 궤양 예방과 비미란성 위식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속 가능한 숲 조성을 통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그룹 임직원이 참여하는 「도토리나무 키우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토리나무 키우기」 봉사활동은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진정성 있는 ESG활동으로, 2024년부터 현재까지 그룹 임직원 780여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쓰러진 나무를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화분에 도토리나무 씨앗을 심고, 약 100일간 정성껏 보살펴 묘목으로 키워낸다. 도토리나무는 다른 수목에 비해 2배 이상의 우수한 탄소 흡수 효과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룹 임직원들의 손길로 자라난 묘목들은 서울시 상암동 소재 노을공원에 옮겨 심어져 행복 숲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도심 숲 복원과 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 변화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미래세대를 위한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손님과 임직원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파이토의 코 건강기능식품 ‘파이토블락 코엔삼백초’가 3월 28일(토) NS홈쇼핑 생방송에서 준비된 수량을 모두 판매하며 전체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진은 3월 초부터 시작된 본격적인 환절기와 미세먼지, 꽃가루 등으로 인해 코 건강 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앞선 방송에서 연이어 부분 매진을 기록하며 심상치 않은 인기를 보였던 ‘파이토블락 코엔삼백초’는 이번 주말 방송을 통해 명실상부한 코 건강기능식품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기 비결의 중심에는 핵심 성분인 ‘삼백초추출물 LHF618’이 있다. 이 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코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공식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항염 및 항알레르기 효과가 뛰어난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미퀠리아닌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실제 인체적용시험 결과, 4주간 섭취 시 대조군 대비 콧물, 코막힘, 재채기, 코 가려움을 나타내는 비염 증상 지수(TNSS)가 유의미하게 개선되는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 ‘파이토블락 코엔삼백초’는 하루 2정 섭취만으로 식약처 권장량인 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31일(화)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현장을 누비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에 힘을 쏟았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대회와 전시·수출 상담회, 청년 해외 취업 지원 설명회 등 엑스포 주요 일정을 숨 가쁘게 소화했다. 가장 먼저 기업들의 해외시장 교두보 마련을 위한 ‘AI 스타트업 대회’를 찾아 전국에서 모인 24개 스타트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역량을 확인했다. 진 구청장은 이어 ‘전시·수출 상담회’를 찾았다. 참가 기업 부스를 일일이 방문해 중소기업의 제품을 체험하고 해외 수출을 독려하는 등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지역 중소기업 54곳을 포함해 총 240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으며, 현장에서는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일대일 매칭을 통해 수출 상담과 계약이 활발히 이뤄졌다. 진 구청장의 현장 행보는 온종일 계속됐다. 지역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글로벌 취업 지원 설명회’와 지역 물류업과 해외 수출입 기업이 만나는 ‘글로벌 네트워킹 간담회’에도 참석해 기업인들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또한, ‘북 콘서트’, 사회적 경제 및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 아레나)은 프로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와 PC방 창업 및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한 전문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함께 참여해 운영하는 e스포츠 기반 PC방 브랜드다. 다수의 매장 구축 경험을 토대로 운영 노하우를 축적해온 점이 특징이다. PC방의 변화, 그리고 새로운 기준 최근 PC방 시장은 단순한 게임 이용 공간을 넘어 하나의 문화 플랫폼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고사양 PC 중심의 환경 구축이 경쟁 요소였다면, 현재는 이용자의 체류 경험과 콘텐츠 소비 방식까지 고려한 복합 공간으로 진화하는 추세다. 특히 국내에서 형성된 PC방 문화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으며, 이른바 ‘K-PC방 모델’과 ‘K-e스포츠 문화’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PC방 브랜드 역시 단순한 매장 운영을 넘어, 운영 시스템과 브랜드 방향성, 점주와의 관계까지 포함한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로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브랜드 분석: 레드포스 PC방의 성장 구조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레드포스 PC방은 점주 중심의 운영 구조를 기반으로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단순한 매장 수 증가에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세계적인 안무가 ‘카니’와 함께 국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만든 ‘건강수명 국민체조’ 캠페인을 시작했다. 바디프랜드는 글로벌 팝스타의 안무가이자 댄서인 ‘카니’를 모델로 발탁, 전신자유운동이 가능한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733’의 움직임을 다이내믹한 ‘건강수명 국민체조’로 만들어 함께 홍보 활동을 펼친다. 카니는 실제 733을 체험하고 움직임을 분석해 동작 하나하나를 직접 개발하며 참여했다. 한국인에게 익숙한 ‘국민체조’의 음원과 동작을 모티브로 강렬한 비트감과 역동적인 몸동작을 살려 탄생한 ‘건강수명 국민체조’는 다양한 버전의 콘텐츠로 제작되어 TV 광고와 디지털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특히 30초~1분 소재로 제작된 숏츠와 릴스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쉽고 즐겁게 따라할 수 있도록 배포하고 고객 참여형 챌린지 이벤트도 개최할 계획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카니와 함께하는 ‘건강수명 국민체조’가 널리 확산되어 국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바디프랜드의 사명인 ‘건강수명 10년 연장’의 가치를 전파하는 유쾌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꾸준히 기획하고 제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공간’이 곧 브랜드가 되는 시대다.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수준을 넘어, 고객의 체류 경험을 설계하는 ‘공간 브랜딩’이 창업 시장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 중심에는 오감을 자극하는 ‘향기 마케팅’이 있다. 프리미엄 향기 마케팅 기업 센트온이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소자본 창업 모델을 선보인다. 센트온은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향기를 활용한 비즈니스 전략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센트온은 단순한 향기 시연을 넘어, 향기가 브랜드 정체성을 형성하고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구조를 데이터 기반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감각적 경험이 소비로 이어지는 흐름을 창업 모델로 구체화한 셈이다. 시장성은 이미 입증됐다. ‘올리브영N 성수’를 비롯해 내셔널지오그래픽 매장 등 주요 랜드마크와의 협업 사례를 통해 향기 마케팅의 실효성을 보여왔다. 5성급 호텔과 백화점 등 프리미엄 공간을 설계해온 30년 업력 역시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번 모델의 핵심은 ‘효율성’이다. 대규모 투자 없이도 운영이 가능한 구조로, 1인 창업이 가능하고 B2B 기반의 정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홈플러스가 기업형 슈퍼마켓(SSM) 사업부 ‘익스프레스’ 매각을 본격화하며 회생 국면의 분수령에 들어섰다. 인수의향서(LOI)에 복수의 원매자가 참여하면서, 유동성 확보를 위한 자구안이 실질적인 궤도에 올라섰다는 평가다. 법원의 회생계획안 인가 시한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이번 매각이 성사될 경우 홈플러스의 재무 구조 개선에 निर्ण적인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삼일회계법인이 주관한 LOI 접수에는 복수의 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구체적인 인수 주체와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향후 추가 참여 가능성도 열려 있다. 이후 숏리스트 선정, 정밀 실사, 본입찰을 거쳐 최종 우선협상대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 익스프레스의 가장 큰 경쟁력은 수도권 밀집 점포망이다. 전체 293개 점포 중 75% 이상이 서울·수도권에 위치해 있어, 인수 즉시 유통망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 신선식품 배송을 위한 거점 물류망 확보 측면에서도 전략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이 때문에 GS리테일, 롯데쇼핑, BGF리테일 등 기존 유통 대기업은 물론, 알리익스프레스와 컬리 등 이커머스 기업들까지 잠재적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서울시가 급등한 건설 자재 가격을 공공공사에 즉시 반영하는 체계를 도입하며 건설 현장의 부담 완화에 나섰다. 공사비 반영 지연으로 발생해온 공사 차질과 품질 저하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원가심사 단계에서 최신 자재 단가를 바로 적용하고, 공통자재 단가 갱신 주기를 기존 반기에서 월간으로 대폭 단축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864개 품목 중 일부만 월 단위로 조정됐지만, 앞으로는 전 품목을 매달 반영해 실제 현장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유가와 석유화학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공사비 부담이 빠르게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자재 가격 반영 시차를 최소화함으로써 공사비 산정의 객관성과 적정성을 높이고, 변동성이 큰 자재일수록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계약이 체결된 공사에도 유연한 대응이 적용된다. 계약 체결 후 90일이 경과하고 물가변동률이 3% 이상일 경우, 발주부서 협의를 통해 계약금액을 조정할 수 있다. 특정 자재 가격이 10% 이상 급등하고 공사비 비중이 일정 수준을 넘는 경우에는 해당 품목만 별도로 반영하는 ‘단품 조정’도 가능하다. 시는 관련 기준과 절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국가정보원이 정부세종청사 쓰레기장에서 국토교통부의 대외비 문서를 무더기로 발견하면서 정부 보안 체계의 심각한 허점이 드러났다. 파쇄 등 기본적인 보안 절차조차 지켜지지 않은 채 문서가 그대로 버려졌다는 점에서 충격이 크다. 31일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국정원은 지난해 11월 세종청사 쓰레기 집하장에서 보안 점검을 진행하던 중 국토부 문서 약 60건을 확보했다. 해당 문서에는 공무원 출생일 등 개인 신상 정보가 포함된 근무평가 자료를 비롯해 업무보고서, 국정감사 대응 자료 등 민감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국토부 내부에서도 ‘중요 문서’로 분류된 자료들이 별도의 훼손 없이 그대로 폐기된 상태였다. 논란이 불거지자 국토부는 해당 문서를 회수해 직접 파쇄하는 한편 보안 관리 강화에 나섰다. 소속·산하기관별 보안 계획을 수립하고, 보안 사고 발생 시 국정원과의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보안 담당자 교육을 강화하고 공무직 등 보조 인력의 비밀 취급 인가 여부도 점검할 계획이다. 정기 보안 감사 주기도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단축된다. 국토부 본부는 올해부터, 주요 산하기관은 내년부터 감사 일정이 앞당겨진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세계 최대 호텔 프랜차이즈 기업인 윈덤 호텔앤리조트(Wyndham Hotels & Resorts)의 국내 첫 번째 매니지먼트 호텔인 ‘윈덤 고성 강원’이 공식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윈덤 고성 강원은 지난 27일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에서 국내외 주요 인사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 오프닝 갈라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동해의 첫 빛, 고성에서 시작되는 환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테이프 커팅 대신 ‘선라이즈 키 모먼트(Sunrise Key Moment)’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동해의 상징성과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더했다. ■ 윈덤 그룹의 한국 시장 전략적 요충지… “글로벌 기준의 서비스 제공” 이날 축사를 맡은 벤 슈마허(Ben Schumacher) 윈덤 호텔앤리조트 아시아 태평양 부사장은 “이번 개관은 윈덤에게 있어 한국 내 첫 매니지먼트 호텔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이정표”라며 “빠르게 회복 중인 한국 관광 시장에서 윈덤의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윈덤 고성 강원은 가족 단위 여행객부터 MICE 고객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이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라는 전략적 전환기 속에서도 기업금융을 중심으로 한 비이자수익의 가파른 성장과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한국씨티은행은 2025년 연간 총수익 1조 419억 원, 당기순이익 3,074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총수익은 11.4%, 당기순이익은 1.5% 소폭 감소한 수치다. ■ 기업금융 중심 체질 개선 뚜렷… 비이자수익 31% ‘껑충’ 수익 구조면에서는 체질 개선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났다. 기업금융 부문의 활약에 힘입어 비이자수익은 전년 대비 31% 증가하며 수익 다각화 전략의 성공을 알렸다. 다만, 전략적으로 진행 중인 소비자금융 부문의 자산 감소와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축소의 영향으로 이자수익은 전년 대비 34.9% 감소했다. 총대출금은 환매조건부채권매수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9.6% 늘어난 11.3조 원을, 예수금은 기업금융 부문의 예치 증가로 11.4% 증가한 20조 원을 기록했다. ■ 리스크 관리 및 비용 효율화 집중… 대손비용 87.7% 급감 재무 건전성 지표는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 기업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 이하 디오)가 LG CNS와 손잡고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통한 의료 환경 혁신에 본격 나선다. 디오는 LG CNS의 AX 컨설팅 프로그램인 ‘AX 디스커버리(AX Discovery)’에 참여하기로 하고, 지난 24일 디오 본사에서 프로젝트 킥오프(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디오의 독보적인 임플란트 시술 노하우와 LG CNS의 고도화된 AI 컨설팅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치과 진료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파트별 전문가 및 ‘엔트루’ 컨설턴트 집결… 최적의 AI 모델 도출 이번 프로젝트에는 디오의 분야별 전문가들과 LG CNS의 정예 컨설팅 조직인 ‘엔트루(Entrue)’ 컨설턴트들이 대거 투입된다. 양사는 디오가 보유한 방대한 디지털 덴티스트리 케이스 데이터에 AI 기술을 접목,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최적의 AI 도입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심도 있는 워크숍을 통해 AI 솔루션 및 AX 전용 플랫폼 개발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임플란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성산업이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자산 효율화와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발표하며 기업 가치 제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대성산업(대표이사 김영대, 이은우)은 지난 27일 제1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등 상정된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31일 밝혔다. ■ "보수적 회계처리로 리스크 선제 대응… 올해 실질적 성과 낼 것" 이은우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당기순손실 기록에 대해 “비현금성 평가비용과 미래의 우발적 비용까지 보수적으로 충당금에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하며, 재무적 불확실성을 선제적으로 제거했음을 시사했다. 이어 “올해는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개편에 역량을 집중해 가시적인 경영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강조했다. ■ 저수익 자산 매각 통한 실탄 확보… 신사업 투자 가속화 대성산업은 보유 중인 38개의 주유소 및 충전소 부지 중 반포 터미널과 성수동 충전소 부지 등 저수익 자산을 매각하거나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확보된 재원은 신규 사업 발굴과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자금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 시가배당률 5% 확정… 주주 친화 경영 행보 가속 주주 환원을 위한 실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대표이사 최삼영)이 미래 철강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이번 공채를 통해 신입사원 18개 직무와 경력사원 4개 직무를 모집하며, 서울 본사를 비롯해 인천·포항·당진 등 주요 거점 공장과 중앙기술연구소 전 부문에 걸쳐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 신입 18개 직무 대규모 선발… 전국 사업장 망라 신입사원 모집 기한은 다음 달 12일까지다. 모집 분야는 ▲서울 본사의 기획, 해외 영업, 법무 등 4개 직무 ▲인천공장의 설비관리, 생산관리, 인사노무 등 4개 직무 ▲포항공장의 품질보증, 물류, 국내 구매 등 6개 직무 ▲당진공장의 생산관리, 설비관리 등 3개 직무 ▲중앙기술연구소의 후판 연구 1개 직무를 포함해 총 18개 분야다. 경력사원은 다음 달 5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서울 본사 변호사 ▲포항공장 설비관리(기계·전기) ▲중앙기술연구소 제련 연구 등 총 4개 직무에서 유경험자를 선발한다. ■ 투명한 전형 절차 및 직무 이해도 돕는 소통 콘텐츠 제공 채용 전형은 입사 지원을 시작으로 서류전형, 면접전형, 서류 검증 및 신체검사 순으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액체 여과 및 멤브레인 전문 기업 시노펙스가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KOREA CHEM 2026(제18회 국제 화학 장치·공정 기술전)’에 참가해 제약 및 바이오 산업을 겨냥한 고성능 필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시노펙스가 가장 강조하는 제품은 국내 기술로 국산화에 성공해 처음으로 공개되는 ‘펀넬(FUNNEL) 필터’다. 펀넬 필터는 바이오, 제약, 식음료 공정에서 원료의 세균을 검출하는 필수 소모품으로, 그간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던 분야다. ■ 반도체 기술의 확장… 국산화 펀넬 필터 및 고성능 멤브레인 라인업 구축 시노펙스가 선보이는 펀넬 필터는 PS 멤브레인 소재를 적용한 0.2~0.45μm(마이크로미터) 규격의 제품이다. 시노펙스는 이 외에도 ▲화학적 특성이 뛰어난 ePTFE 소재 케미컬 필터 ▲식음료용 PES 필터 등을 함께 출품했다. 이는 첨단 반도체 공정에서 축적한 세계적 수준의 여과 기술을 바이오와 식음료 시장으로 본격 확장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 국내 최초 자체 ‘밸리데이션 시스템’으로 글로벌 신뢰도 확보 시노펙스는 제약 및 바이오 시장 안착을 위해 지난 2024년 국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기업용 개발 플랫폼 전문 기업 투비소프트(대표 김모란희)가 안양수목원에 자사의 스마트 출입관리 시스템 ‘V-PASS’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지난해 11월, 58년 만에 전면 개방된 안양수목원의 방문객 급증에 대비해 탐방객을 분산하고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안양수목원은 투비소프트의 ‘넥사크로(Nexacro)’ 기반 솔루션을 도입함으로써 사전 예약제와 출입 관리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 ‘넥사크로’ 기반 모바일 최적화… 동적 QR 코드로 철통 보안 구현 ‘V-PASS’는 투비소프트의 대표 UI·UX 개발 플랫폼인 넥사크로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UX)과 뛰어난 웹 호환성을 제공한다. 방문객은 복잡한 절차 없이 발급된 QR 코드를 스마트폰에 담아 ‘디지털 열쇠’처럼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보안 측면에서 암호화된 일회용 비밀번호(OTP)가 포함된 ‘동적 QR 코드’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스크린샷 캡처나 촬영을 통한 재사용 등 부정 출입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으며, 방문객의 개인정보 노출 우려도 불식시켰다. ■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삼양그룹의 지주회사인 삼양홀딩스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글로벌 스페셜티 기업으로의 도약과 책임경영 강화 의지를 천명했다. 삼양홀딩스(대표 엄태웅)는 31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강당에서 제7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등 상정된 5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 매출 3조 원대 수성… 주주가치 제고 위한 현금 배당 확정 삼양홀딩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3조 3,483억 원, 영업이익 1,088억 원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이에 따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1주당 3,5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인사말에 나선 엄태웅 대표는 “지주회사로서 그룹의 전략과 실행을 연결하는 중심축 역할을 수행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겠다”며 “기업소명(Purpose) 체계 내재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 공정거래 이슈 사과 및 재발 방지책 마련… 경영 투명성 제고 특히 엄 대표는 최근 발생한 자회사의 공정거래 이슈와 관련해 주주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그는 “주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깊이 사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가 청년 농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지난 3월 3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EBC에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 환경재단과 함께 농가 상생 프로젝트 ‘상생씨앗’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범창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 윤동진 농정원장,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유통망·홍보 역량 결집… 청년 농부 안정적 성장 기반 마련 이번 ‘상생씨앗’ 프로젝트는 기업과 공공기관, 비영리단체가 손을 잡고 청년 농부 지원과 지속가능한 농업 확산에 나서는 민·관·협력 ESG 모델이다. 롯데마트는 자사가 보유한 강력한 온·오프라인 유통 네트워크와 마케팅 역량을 총동원해 청년 농부들이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의 판매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롯데마트는 단순한 판로 지원을 넘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농촌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현장 농가와의 실질적인 교류를 강화하고 상생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 ‘바다’에서 ‘농촌’으로… 롯데마트의 진정성 있는 ESG 행보 ‘상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IT 기기 유통 전문기업 대원씨티에스(대표 김보경·이상호·하성원)가 글로벌 하이엔드 PC 하드웨어 선도 브랜드인 커세어(Corsair)와 게이밍 및 PC 컴포넌트 부문 공식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고사양 게임뿐만 아니라 생성형 AI 기반의 이미지·영상 제작 등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급증하는 시장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원씨티에스는 커세어의 프리미엄 제품군과 자사의 강력한 유통 인프라를 결합해 국내 하이엔드 PC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 AI 워크플로 및 신형 GPU 대응… 1000W급 파워·고성능 메모리 주력 최근 PC 시장은 고해상도 콘텐츠 소비와 AI 보조 워크플로가 확산됨에 따라 시스템 요구 사양이 가파르게 상향되고 있다. 특히 신형 GPU 중심의 빌드에서 전력 안정성과 발열 제어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면서, 대원씨티에스는 커세어의 전략 품목으로 '1000W급 이상 고출력 파워서플라이'와 'VENGEANCE RGB RS DDR5 메모리'를 낙점했다. 고출력 파워서플라이는 장시간 고부하 구동이 반복되는 AI 렌더링 및 실시간 스트리밍 환경에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대표 윤다예)이 국내 외식업계 최초의 독립형 펫존 운영에 이어, 반려동물을 위한 프리미엄 전용 메뉴 3종을 새롭게 출시하며 ‘펫 프렌들리’ 외식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매드포갈릭은 반려동물 동반 외식 수요 증가에 발맞춰 별도의 펫존을 갖춘 매장 ‘위드펫(with Pet)’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환경을 구축해왔다. 이번 전용 메뉴 출시를 통해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한 공간에서 함께 식사를 즐기는 진정한 ‘모두의 다이닝’ 브랜드 가치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 영양 설계와 기발한 네이밍 돋보이는 ‘반려동물 전용 특식’ 이번에 출시된 전용 메뉴는 엄선된 원재료와 균형 잡힌 영양 설계를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특식 3종이다. 댕댕이라구 미트볼: 소고기와 돼지고기 미트볼에 토마토, 단호박 등 신선한 채소를 더한 든든한 한 끼다. 연어 크림 펫스타: 신선한 연어와 고구마, 그린빈을 부드러운 크림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영양 가득한 메뉴다. 멍이보감! 홍삼계탕: 담백한 닭고기에 홍삼, 단호박, 표고버섯 등을 담아 기력 회복을 돕는 보양식이다. ■ 법적·위생 기준 충족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상반기 대규모 쇼핑 축제인 ‘온세상 쇼핑 페스타(이하 온쇼페)’ 본행사를 앞두고, 4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강력한 혜택을 담은 티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롯데온은 이번 티징 기간 동안 고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경품 증정, 얼리버드 쿠폰, 첫 구매 혜택 등 본행사 못지않은 풍성한 사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매일 새벽 쏟아지는 행운… 골드바·맥북 등 역대급 경품 응모 티징 기간 중 매일 새벽, 롯데온 앱에서는 파격적인 경품 응모 이벤트가 열린다. 추첨을 통해 ▲골드바 1돈 ▲맥북 네오 ▲음식물 처리기 ▲롯데상품권 등 최대 1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며, 응모자 전원에게는 꽝 없는 랜덤 엘포인트(L.POINT)를 지급해 참여 재미를 더했다. 또한 온쇼페 알림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본행사(4월 6일~15일)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얼리버드 1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네이버페이 결제 시 최대 1만 원 추가 할인 및 브랜드별 중복 쿠폰 혜택도 미리 챙길 수 있다. ■ 신규 고객 문턱 낮추고 SNS 화제 상품 ‘반값’ 공략 첫 구매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이 중남미 최대 제약 시장인 브라질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현지 마케팅 보폭을 넓히고 있다. 셀트리온은 브라질 내 주요 의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옴리클로’ 론칭 행사를 개최하고 인적 네트워크 강화 및 제품 신뢰도 제고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알레르기·호흡기·피부과 전문의와 보험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옴리클로의 임상 데이터와 글로벌 처방 경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 글로벌 KOL 참여로 과학적 우수성 입증… 지지 기반 확보 행사에는 상파울루대학교(USP) 의과대학 병원의 전문의들과 글로벌 임상 3상에 참여한 폴란드 제슈프대학교 아담 라이히(Adam Reich) 교수 등 세계적인 주요 의사결정권자(KOL)들이 연자로 나섰다. 이들은 천식 및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질환에서의 오말리주맙 치료 역할과 바이오시밀러의 임상적 의미를 공유하며 옴리클로의 가치를 조명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확보한 핵심 의료진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현지 처방 확대를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주정부 입찰 조기 수주 성공… ‘퍼스트무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브랜드 디벨로퍼 이그니스(대표 박찬호)가 2025년 역대 최대 매출 달성과 함께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이그니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932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실적 반등의 기점이 된 2021년 매출(146억 원) 대비 13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최근 4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 91%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했음을 입증했다. ■ 음료·뷰티 부문의 폭발적 성장… ‘클룹’·‘브레이’ 메가 히트 이러한 실적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이 적중한 결과다. 특히 음료 브랜드 ‘클룹(CLOOP)’은 론칭 3년 만에 매출 규모를 약 23배 끌어올렸다. 대표 제품 ‘애사비소다’는 2025년 누적 판매량 4,800만 병을 돌파하며 국내 음료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뷰티 사업 역시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급부상했다. 2024년 선보인 뷰티 브랜드 ‘브레이(BRAYE)’는 일본 진출 직후 품귀 현상을 빚었으며, ‘립슬릭’ 제품은 ‘202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이 글로벌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EBD) 전문기업 비올메디컬과 손잡고 전문 시술 영역과 일상 홈케어를 아우르는 차세대 뷰티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7일 비올메디컬과 뷰티 및 의료기기 분야 공동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집해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킨케어와 디바이스를 융합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 기술 융합 통한 제품 개발부터 마케팅까지… 전략적 투자로 파트너십 강화 양사는 비올메디컬의 고도화된 EBD 기술과 아모레퍼시픽의 독보적인 스킨케어 연구 역량을 연계해 제품·서비스 기획 및 개발, 마케팅 전반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홈 뷰티 디바이스의 공동 개발과 판매 방안 검토 등 가정용 미용 기기 영역 전반에서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협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비올메디컬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업무 제휴를 넘어 중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뷰티·메디컬 융합 시장에서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 전문 시술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봉명동내커피가 선보일 ‘버터떡’은 쫄깃한 식감과 버터의 풍미를 더한 제품으로 최근 쫄면 출시 등을 통해 떡볶이 및 만두에 이어 분식 대표 시그니처 메뉴로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뒤이어 봉명동내커피는 두쫀쿠 시리즈 출시 등 이번 디저트 신메뉴 ‘버터떡’출시를 통해 가맹점 매출 상승에 기여하여 카페 경쟁력을 올리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웬만한 떡볶이 전문점보다 맛있는 떡볶이를 파는 커피집"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BMDNC 봉명동내커피는 커피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료 및 시그니처 1리터 보틀을 기반으로 분식 및 디저트 메뉴 강화를 통해 단순 카페를 넘어 복합 외식 문화 카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결과 및 아침, 점심, 저녁, 야식 인원까지 다양한 소비 구매층을 확보하여 시간대 구분이 없는 매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객단가 상승 효과로 나타나고 있다. 식사·디저트·커피를 한 곳에서 즐기는 ‘대한민국 최초 올인원 카페(‘All in One Cafe’)’ 봉명동내커피(BMDNC)는 최근 만두 및 쫄면 출시를 통해 ‘종합분식 디저트 카페로’도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전국 가맹점주님들의 매출 증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외식 창업 시장에서 ‘저가 메뉴는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인식은 오랫동안 이어져 온 공식처럼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 가성비 치킨버거 브랜드 슈퍼크리스피(대표 정관영)의 행보는 이러한 공식을 다시 보게 만든다. 슈퍼크리스피는 가맹사업 시작 약 5개월 만에 80호점 계약을 돌파하며 빠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단순한 속도 이상의 의미는 ‘2,900원 치킨버거’라는 가격 구조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을 시장에 입증하고 있다는 데 있다. 이 같은 성장의 배경에는 브랜드를 운영하는 ㈜비에스비푸드(BSB FOOD)의 축적된 외식 운영 경험이 자리한다. 비에스비푸드는 청년피자, 고시해정, 치킨인류 등 다양한 브랜드를 전개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매장 운영과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을 이어왔다. 제품 경쟁력 또한 눈에 띈다. 슈퍼크리스피의 대표 메뉴인 시그니처 치킨버거는 2,900원이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고급 브리오슈 번과 수제 치킨패티를 적용해 가격 대비 높은 완성도를 구현했다. 단순히 저렴한 메뉴가 아닌, ‘가격 이상의 만족’을 제공하는 전략이 소비자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후라이드 치킨 역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최초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운영기관 가운데 최고 점수다. 행정안전부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과 데이터기반행정 정책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평가는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데이터 품질, 데이터 분석·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등 총 5개 영역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데이터 기반 정책 활용, 공유데이터 제공 노력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민과 민간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발굴과 개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공사는 역별 시간대 승하차 인원, 지하철 혼잡도, 열차 운행 실적 등 도시철도 운영 핵심 데이터를 시민에게 지속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네이버·카카오·NHN 등 플랫폼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공공데이터 실수요자 협의체’를 운영하며, 교통약자 화장실 접근 정보‧역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글로벌 경제 교류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을 선언했다. 강서구는 3월 30일 오후 5시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 홀에서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KOREA BUSINESS EXPO GANGSEO)’ 개회식을 열고 4월 1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엑스포는 서울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유치된 대규모 국제 경제 행사다. 강서구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서울경제진흥원이 공동 주최한다.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재외동포청, 한국관광공사 등 주요 기관이 후원에 참여해 행사 규모와 위상을 높였다. 행사에는 전 세계 75개국에서 1,200여 명의 바이어와 국내 240여 개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강서구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국내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고,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지는 경제 협력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시·수출상담회는 이번 엑스포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1대1 비즈니스 매칭이 진행되며, 해외 판로 개척과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이 기대된다. 참여 기업 중 강서구 소재 기업은 54개로, 뷰티·헬스케어 분야가 가장 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국내 문화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과 「K-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창의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문화콘텐츠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를 위해 총 10억 원(특별출연 7억 원, 보증료 지원 3억 원)을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한다. 지원 대상 기업은 전액 보증을 통해 대출 실행이 용이해지며, 연 1.0%의 보증료 지원 혜택을 통해 금융 비용 부담을 낮춤으로써 안정적인 제작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 혜택지원 대상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천한 ‘문화산업완성보증’ 및 ‘특화보증’ 대상 기업으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문화콘텐츠 기업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콘텐츠가 세계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 콘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등에 업고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중심에 올라섰다. 다음 주 발표될 1분기 잠정 실적을 앞두고 시장에서는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의 실적이 현실화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공격적인 AI 투자 확대가 메모리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특히 D램 가격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파르게 상승하며 시장 판도를 바꿨다. DDR4 8Gb 제품 가격은 1년 새 약 10배 가까이 뛰며 ‘공급 부족’ 국면을 만들었고, 이는 삼성전자 실적에 직접적인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삼성전자의 실적 개선 속도는 더욱 가팔라지고 있다. 지난해 2분기 4조 원대였던 영업이익은 3분기 12조 원, 4분기 20조 원을 넘어서는 등 분기마다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 올해는 이 흐름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는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았다. 1분기 HBM 매출은 3조 원을 넘어 전년 대비 세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D램과 HBM의 높은 수익성 구조까지 더해지며, 메모리 부문에서만 수십조 원대 영업이익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낸드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구글이 인공지능(AI) 메모리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 ‘터보퀀트(TurboQuant)’를 공개하면서 AI 산업과 반도체 시장이 동시에 출렁이고 있다. AI 확산의 핵심 제약으로 꼽혀온 메모리 병목을 해소할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메모리 반도체 수요 감소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이번 기술 개발에는 한국인 과학자로는 유일하게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한인수 교수가 참여했다. 그는 “AI 효율화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최적화가 함께 가야 완성된다”며, 메모리 수요 감소 우려에 대해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기술 발전이 오히려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터보퀀트의 핵심은 AI 추론 과정에서 사용되는 ‘키값(KV) 캐시’의 메모리 사용을 최적화하는 알고리즘이다. 이를 적용하면 데이터를 최대 6분의 1 수준으로 압축 저장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확도 저하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성능 개선 효과도 뚜렷하다. 엔비디아 H100 GPU 환경에서 실험한 결과, 터보퀀트를 적용할 경우 연산 속도가 기존 대비 최대 8배까지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규모 A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현대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현대건설은 30일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8일 주민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을 진행했으며, 현대건설이 시공권을 따냈다. 이번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동 147-80번지 일대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5층 규모의 공동주택 1483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6607억원에 달한다. 신길1구역은 2005년 신길뉴타운으로 지정된 이후 사업이 추진됐지만, 2017년 재정비촉진계획 해제로 한 차례 중단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이후 2021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기 시작했고, 이번 시공사 선정으로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 신길 클레온’을 제안했다. 사업지는 지하철 1·5호선이 교차하는 신길역과 신림선 이용이 가능하며, 향후 신안산선 개통까지 예정돼 있어 여의도 및 도심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신길1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이 부산 연고 프로야구팀인 롯데자이언츠의 승리를 기원하며 지역 대표 스포츠 연계 금융상품인 ‘BNK가을야구예금’과 ‘BNK가을야구적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출시 20주년을 맞이한 이 상품은 매년 야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부산은행의 상징적인 마케팅 상품이다. 올해는 20주년을 기념해 우대 금리 조건을 다양화하고 고객 참여 이벤트를 강화했다. ■ 성적 따라 금리 쑥쑥… 예금 최대 3.20%, 적금 최대 3.40% 제공 총 5,000억 원 한도로 판매되는 ‘BNK가을야구예금’은 1년제 상품으로 가입 금액은 300만 원부터 5억 원까지다. 기본금리 연 2.40%에 롯데자이언츠의 정규시즌 성적(70승·80승 이상) 및 거래 실적 등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연 3.20%의 금리를 제공한다. 자유적립식인 ‘BNK가을야구적금’은 5,000좌 한도로 운영된다. 기본금리 연 2.40%에 사직야구장 방문 우대(최대 0.2%p), 예금 동시 가입 우대(0.2%p) 등을 더해 최고 연 3.40%까지 금리가 적용된다. 두 상품 모두 5월 말까지 판매되며 한도 소진 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대표 ICT 기업 더존비즈온이 글로벌 투자사 EQT 파트너스와 손잡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새로운 경영 시대의 서막을 열었다. 더존비즈온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2026년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이사회 재편과 공동대표 체제 전환을 골자로 하는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대표인 이강수 부회장과 지용구 사장을 비롯해 EQT 파트너스 코리아 관계자들이 참석해 결속을 다졌다. ■ 글로벌 전문가 중심 이사회 재편… 효율적 의사결정 체계 확립 더존비즈온은 요나스 페르손 EQT 시니어 어드바이저 등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를 중심으로 이사회 구성을 마쳤다. 이는 EQT의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기업 경영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원받는 선진 지배구조를 확립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EQT가 지분 약 90%를 확보함에 따라 향후 신속한 상장폐지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사결정 체계를 더욱 효율화하고 신사업 추진 및 글로벌 확장을 위한 경영 동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 이강수·지용구 공동대표 체제 출범… ‘ERP+AX’ 투트랙 공략 새로운 경영 체제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감성 모바일 충전 액세서리 브랜드 아트뮤(ARTMU)를 운영하는 아트뮤코리아(대표 우석기)가 국제무선충전협회(WPC)의 최신 규격인 Qi2.1 공식 인증을 획득한 맥세이프 무선 보조배터리 신제품 2종(QB410, QB510)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폰에 최적화된 Qi2 무선 충전 규격을 적용해 별도의 케이블 없이도 안정적인 최대 15W 무선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또한 유선 연결 시 PD 최대 20W 고속 충전이 가능해 사용자 환경에 따라 유·무선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 용량별 특화 설계… 글로벌 수준의 배터리 셀 채택 아트뮤는 사용자의 시나리오에 맞춰 휴대성과 용량을 세분화했다. QB510(5,000mAh): 라인업 중 가장 얇고 가벼워 극대화된 휴대성을 자랑한다. 글로벌 배터리 전문기업 ATL(Amperex Technology Limited)의 고품질 리튬폴리머 셀을 탑재해 신뢰도를 높였다. QB410(10,000mAh): 슬림한 사이즈에 대용량을 담아 장시간 외출에 적합하다.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기업 EVE 에너지의 리튬폴리머 셀을 적용해 우수한 충·방전 효율을 확보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3D 바이오 프린팅 전문 기업 클리셀(대표이사 이동혁·전경휘)이 글로벌 1위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그룹과 손잡고 화장품 소재 검증의 패러다임을 바꿀 ‘3차원 특수 인공피부 모델’ 개발에 나선다. 클리셀은 지난 24일 코스맥스비티아이와 화장품 소재 효능 평가 특화 3차원 특수 인공피부 모델 개발 및 상호 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동물 실험 규제 강화와 인체 피부 조직 수급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소비자들의 고도화된 효능 검증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 3D 바이오 프린팅으로 ‘표준화’ 실현… 연구 데이터 신뢰도 극대화 양사는 지난 1년간 이어온 협력을 바탕으로 기존 시장에 없던 고도화된 특수 피부 모델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클리셀의 인공피부 모델은 수작업 방식 대신 3D 바이오 프린터를 활용한 표준화된 공정으로 생산되어, 생산 단위(Lot)별 변동성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개발하는 ‘피부 타입 특화 인공피부’는 특정 유전자 변형 세포주를 적용해 실제 약화된 피부의 구조적 특징을 정밀하게 구현한다. 이를 통해 코스맥스의 기능성 화장품 소재에 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포스코스틸리온이 액면분할과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이라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지난 3월 26일 개최된 제3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액면분할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액면분할은 주식 거래 활성화를 통해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장에서의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 천시열 대표, 재선임 후 자사주 매입… ‘책임경영’ 솔선수범 특히 이번 주총에서 재선임된 천시열 대표이사는 주주총회 직후 포스코스틸리온 주식 2,166주를 장내 매수하며 책임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통상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자신감과 주가 부양 의지로 해석되어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주총 현장에는 천시열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영민 사외이사, 정연수 사내이사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주주들과 소통하며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액면분할로 인한 유동성 공급과 경영진의 주식 매입이 맞물려 기업가치 재평가(Re-rating)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분석하고 있다. ■ “본업 경쟁력 강화 및 주주 신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차세대 바이오 기업 바이오플러스(099430)가 AI 기반 재생의료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바이오플러스는 지난 27일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개최된 ‘AI4HER APAC International Women’s Day Forum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재생의료 플랫폼의 비전을 제시하고, 글로벌 바이오·AI 융합 분야의 앞선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Give to Gain(기여를 통한 공동 성장)’을 주제로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윤리적 AI와 산업 혁신을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 AI 기반 세포배양 최적화… 재생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이날 키노트 스피커로 나선 바이오플러스 줄기세포배양센터 김세희 센터장(Ph.D.)은 ‘AI 기반 세포배양 배지 설계 및 최적화를 통한 차세대 재생의료 플랫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센터장은 발표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AI 배지 조성 설계(Media Design Optimization) ▲세포 기능 유지 및 증폭을 위한 정밀 접근법 ▲GMP 연계 생산 전략을 공개했다. 특히 기존의 경험 중심적 방식에서 벗어나 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항체 신약개발 전문기업 앱클론(대표 이종서)이 국내 대표 제약사인 종근당(대표 김영주)과 자사의 독자적인 ‘어피맵 플랫폼’을 활용한 차세대 이중항체 공동 연구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동 연구는 양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과 신약 개발 역량을 결집해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난치성 암 질환 치료를 위한 혁신 이중항체 신약을 개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양사는 파이프라인을 다각도로 발굴할 수 있도록 유연하고 포괄적인 방향으로 연구를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 독창적 ‘어피맵’ 플랫폼… T세포 활성화로 치료 시너지 극대화 앱클론의 고유 기술인 ‘어피맵(AffiMa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은 종양미세환경(TME) 등 암 질환이 발생한 특정 부위에서만 선택적으로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기전을 갖는다. 이는 기존 면역항암제가 가진 전신 독성 부작용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치료 효능은 극대화할 수 있는 강력한 강점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앱클론의 어피맵 기술과 종근당이 자체 개발 중인 신규 항체를 융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암세포와 건강한 면역세포에 동시에 작용하는 ‘T 세포 인게이저(T-cell Engager)’로서 월등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오리지널 두유 베지밀을 생산·판매하는 ㈜정식품(대표 정연호)이 인기 유튜브 예능 ‘또간집’의 커머스 브랜드 ‘또살집’과 협업해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또간집’은 시민들로부터 진정한 맛집을 추천받아 탐방하는 스튜디오 수제의 인기 웹예능이며, ‘또살집’은 검증된 제품을 단독 최저가로 선보이는 커머스 플랫폼이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진행된 ‘베지밀 고단백 두유’ 프로모션이 단기간에 완판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성원을 얻은 데 힘입어 라인업을 보강해 다시 마련됐다. ■ 고단백 3종 라인업 완성… 최대 53% 할인 및 무료 배송 이번 프로모션은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총 17일간 진행된다. 행사 대상은 ▲베지밀 고단백 두유 플레인 ▲베지밀 고단백 두유 초코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 등 총 3종이다. 특히 올해는 설탕 무첨가로 당 부담을 낮춘 ‘플레인’ 라인이 추가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행사 제품은 32팩 기준 정상가 대비 최대 53% 할인된 1만 9,500원에 판매되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 단백질 12g에 영양 밸런스까지… 50년 기술력 집약 ‘베지밀 고단백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SK브로드밴드(사장 김성수)가 소상공인의 매장 인터넷 보안을 강화하고, 불가피한 폐업 시 발생하는 위약금 부담까지 없앤 소상공인 특화 서비스 ‘사장님안심’을 30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최근 교묘해지는 피싱, 스미싱 등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소상공인의 자산을 보호하는 동시에, 경기 침체로 인한 매장 폐업 리스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기획됐다. ■ 예방부터 점검까지 ‘3중 보안’… 스미싱·큐싱 차단 기능 탑재 ‘사장님안심’은 PC와 태블릿, 휴대폰 등 매장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기기를 대상으로 ▲유해사이트 및 악성코드 접속 차단 ▲바이러스 검사·치료 ▲장애 발생 시 원격 및 방문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최근 급증하는 스미싱, 해킹, 피싱은 물론 QR코드를 악용한 ‘큐싱(Qshing)’까지 차단하는 기능을 갖춰 보안 완결성을 높였다. ■ “폐업해도 위약금 걱정 뚝” 소상공인 경영 부담 최소화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인터넷 할인반환금 면제’다.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이 매장 폐업으로 인해 약정 기간 내 부득이하게 해지해야 할 경우, 폐업사실증명원만 제출하면 인터넷 위약금을 전액 면제받을 수 있다. 이는 폐업 빈도가 높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CJ대한통운이 대리점연합회와 손잡고 급변하는 택배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상생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대리점연합회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과 전현석 대리점연합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을 다짐했다. ■ 시장 위기 극복 위해 ‘원팀’ 인식 공유… 4대 과제 공동 결의 이번 협약은 이커머스 및 택배 산업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고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산업 구성원 간의 결속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 아래 마련됐다. 양측은 공동 결의문을 통해 ▲준법경영 확립 및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문화 구축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문화 확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신뢰 기반의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 구축 등 4대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 현장 목소리 반영한 지원 제도 확대… 서비스 품질 향상 주력 CJ대한통운은 향후 택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운영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지원 제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가 오는 4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연중 최대 쇼핑 축제 ‘메가통큰’ 2주차 행사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1주차 한우·계란 흥행으로 전년 대비 매출이 20% 상승한 기세를 몰아, 2주차에는 유가 불안 등으로 가격 인상 우려가 큰 생필품과 일상 먹거리를 중심으로 압도적 혜택을 선보인다. ■ 위생용품·기저귀 등 ‘반값 생필품’ 물량 130% 확보 이번 2주차의 핵심은 석유화학 기반의 일상용품 가격 안정이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창립 행사 대비 생필품 물량을 130% 이상 확보했다. 크린랩 위생백·지퍼백, 하기스 기저귀(40여 종), 생리대(150여 종), 깨끗한 나라 전 품목 등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판매한다. 특히 화장지 30롤 상품은 행사카드 결제 시 9,9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는다. ■ 소고기·돼지고기 연중 최저가… 제철 수산물도 ‘반값’ 일상 먹거리 역시 반값 수준으로 준비했다. 미국산 소고기 전 품목을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하며, ‘부채살(100g)’은 연중 최저가인 1,590원에 판매한다. 수입 삼겹살과 목심은 300톤의 물량을 확보해 990원(100g)에 선보인다. 수산물은 ‘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백화점 업계 최초로 인플루언서의 콘텐츠 역량 제고와 커리어 개발을 직접 지원하는 ‘인플루언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3월 30일부터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인 ‘롯데백화점 앰배서더 1기’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상품 체험단을 넘어, 인플루언서에게 다양한 콘텐츠 소재를 제공해 창작자가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디지털 고객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 수치보다 ‘취향’ 중시… 4개월간 리테일 문화 전방위 체험 모집 대상은 자신만의 뚜렷한 취향을 가진 SNS 이용자로, 연령이나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팔로워 수와 같은 정량적 수치보다는 콘텐츠 기획력과 독창적인 라이프스타일 등 지원자의 잠재력을 최우선으로 평가해 두 자릿수 규모로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앰배서더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활동하며 매월 50만 원의 활동비와 50만 원 상당의 웰컴 기프트를 받는다. 또한 롯데백화점을 대표하는 홍보대사 자격으로 주요 브랜드의 VIP 행사에 초청되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리테일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얻는다. ■ 콘텐츠 발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일본의 대표적인 F3 레이스인 ‘전일본 슈퍼 포뮬러 라이츠 선수권(Super Formula Lights Championship)’에 타이어 독점 공급 계약을 3년 연장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8일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금호타이어 영업기획부문장 겸 일본법인장 이두희 상무와 시리즈 운영사인 SFL 어소시에이션 미즈노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조인식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 'F1 등용문' 최상급 F3 대회 독점 공급… 기술 경쟁력 입증 슈퍼 포뮬러 라이츠 챔피언십은 포뮬러 레이스 체계 내에서 미래의 드라이버를 육성하는 F3 대회 중 최상급으로 꼽힌다. 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드라이버들은 일본 내 최상급 대회인 ‘슈퍼 GT’와 ‘슈퍼 포뮬러’는 물론, 세계 최고의 무대인 ‘F1’으로 진출하는 등 주니어 드라이버들의 핵심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2024시즌부터 해당 대회에 공식 타이어를 독점 공급해 왔으며,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2028시즌까지 대회용 타이어 전량을 유상 공급하게 된다. 특히 일본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