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5일 시청 3층 로비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공공기관 우선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6 용인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데이’를 개최했다.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공무원,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26곳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공무원 교육,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시, 부서 매칭 상담회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상담회에는 용인시 33개 부서를 비롯해 산하기관 2곳, 위탁기관 1곳 등 총 36개 기관이 참여해 사회적경제기업과 1대1 구매 상담을 진행하며 구매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상일 시장은 행사 현장을 찾아 26개 전시 부스를 차례로 둘러보며 참여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며 “공공기관이 우선구매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에 힘을 보태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홋카이도 아티타야 컨트리클럽은 하코다테공항에서 북서쪽으로 30㎞, 자동차로 30분 거리에 있다. 오누마 국립공원 옆에 있는 프리미엄 골프 코스다. 1965년 18홀이 처음 개장하고 후에 18홀이 추가된 골프장이다. 홋카이도 남부에서 유일하게 숙박시설과 인접한 골프장이다. 코스 바로 옆에 오누마 프린스 호텔이 있다. 골프장 주변에 오누마호수와 고누마호수가 넓게 남북으로 자리잡고 있다. 북쪽엔 활화산인 고마가타케산(해발 1,131m)이 버티고 있다. 오누마 코스와 프린스 코스가 각 18홀로 총 36개 홀로 된 골프코스다. 오누마 코스는 오누마 국립공원 내 언덕 지형을 활용해 조성했다. 오르막과 내리막에 연못을 넘겨야 하는 등 다양한 샷의 변화가 필요한 코스. 프린스 코스는 고마가타케산의 전망을 즐기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연못과 벙커가 정교하게 배치된 코스다. 코스 전체가 숲에 둘러싸인 환상적인 코스다. 대부분의 홀이 이웃 홀과 독립돼 있어 플레이하기에 편하다. 무엇보다 한국에서 가까워 한국 골퍼들에겐 최적의 골프장으로 꼽힌다. 김대진 기자 사진: 아티타야 골프앤리조트, 프린스호텔 누리집 등 골프 코스 코스는 오누마와 프린스 코스가 각각 아웃과 인으로 총 36개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렉서스코리아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2026 렉서스 마스터즈' 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렉서스코리아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KPGA 정규 투어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2026 렉서스 마스터즈는 올해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다. 총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2억ㅜ원이 걸렸으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렉서스코리아는 선수와 갤러리가 교감하며 경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과 브랜드 체험 요소를 경기에 결합해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주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원섭 KPGA 회장은 "지난 2년간 렉서스 마스터즈는 창의적인 갤러리 문화와 품격 있는 운영으로 KPGA 투어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이번 대회가 한국 남자 골프의 위상을 높이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김시우가 6일(한국 시간) 개막하는 2026 PGA 투어 'WM 피닉스 오픈(총상금 960만 달러, 페덱스컵 500포인트)'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이 대회는 일반 대회와는 달리 ‘피플스 오픈(People’s Open)’이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팬 친화적인 분위기로 유명하다. 특히, 16번 홀(파3) 주위에 설치된 관람대에서는 티샷 결과에 따라 환호와 야유가 허용되어 일반 골프 대회에서는 보기 드문 열광적인 장면이 연출된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상승세’ 김시우의 시즌 첫 우승 여부다. 시즌 개막전부터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김시우가 2023년 우승 이후 다시 한 번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세플러다. 세플러는 시즌 첫 출전 대회였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27언더파(261타)로 우승을 차지하며 PGA투어 통산 20승을 달성, 통산 상금 1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세계 랭킹 1위의 위엄을 과시했다. 세플러는 지난 2022년과 2023년 2년 연속 피닉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다. 대회를 앞두고 PGA투어가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960만 달러)에서 준우승했다. 김시우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사우스코스(파72·7,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피어슨 쿠디(미국), 히사쓰네 료(일본)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로써 김시우는 올해 3개 대회에 나와 소니오픈 공동 11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에 이어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대회 공동 2위 상금 72만6,400달러를 포함해 올해 3개 대회에서 상금 126만9,075달러(약 18억4,000만 원)를 벌었다. 지난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는 3라운드까지 단독 1위를 달리다가 마지막 날 우승컵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세플러(미국)에게 내줬던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는 3라운드까지 선두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8타 차이여서 역전 우승 가능성은 크지 않았다. 김시우는 이번 대회 4라운드 내내 60대 타수를 쳤고, 올해 3개 대회 12라운드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