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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포스 PC방, 농심 레드포스 마스터즈 대회 우승으로 매장 가동률 향상

라이엇게임즈 파트너십 기반 엔브이씨 토너먼트 개최로 이스포츠 활성화 기여
주전 선수 4인과 2028년까지 재계약 완료하며 구단 및 매장 운영 로드맵 구축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PC방 창업 컨설팅 전문기업 비엔엠컴퍼니(대표 서희원)와 농심 이스포츠(대표 오지환)가 운영하는 이스포츠 연계 브랜드 레드포스 PC방이 농심 레드포스의 2026 발로란트 마스터즈 산티아고 우승에 힘입어 긍정적인 매출 성과를 보이고 있다. 구단의 호성적이 매장 수익 창출로 직결되는 사례로 운영되고 있다.

 

 

해당 매장은 라이엇게임즈와 협업해 기획한 엔브이씨 전국 토너먼트에 약 3천 명의 참가자를 모으며 아마추어 유저들의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 

 

전국 단위의 토너먼트 진행은 이용자들에게 대결 기회를 선사하고, 매장에는 신규 고객 유입과 체류 시간 연장이라는 경영상 이익을 보장한다. 발로란트를 주요 사업 콘텐츠로 융합하여 점주와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최근 거둔 마스터즈 산티아고 우승 성과는 PC방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했다. 대회 종료 후 전 매장에서 진행된 특별 행사는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특별 제작된 우승 기념 콜라보 메뉴는 판매량이 평시 대비 150% 이상 늘어나 점주의 추가 이익 발생에 기여했다. 우승 구단의 홈그라운드 타이틀이 고객 방문을 이끌어내 전 지점의 시설 가동률도 함께 높아졌다.

 

농심 레드포스는 구상민, 김무빈, 박성현, 정환 등 주축 선수 4명과 2028년까지 재계약을 마쳤다. 선수진의 전력을 안정적으로 보존하고 구단 운영의 장기 비전을 수립하겠다는 계획이 반영되었다. 

 

소속 팀의 성적 향상이 PC방 브랜드 성장을 돕고, 종목 흥행이 구단의 팬 확보로 순환되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서희원 비엔엠컴퍼니 대표는 레드포스 PC방 점주들을 농심 레드포스 구단의 동반자로 보고 있으며, 향후 발로란트 아마추어 대회와 오프라인 행사를 확대해 종목 성장이 점주 수익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매장 확대 정책과 이스포츠 연계 콘텐츠 발굴을 거쳐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위상을 다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