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태국 최대 규모의 마술 축제인 ’Thailand Magic Arts Festival 2026(TMAF 2026)’가 오는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태국 방콕의 Mr. FOX LIVE HOUSE에서 열린다. ‘Every Moment is Magic’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세계 각국의 마술사와 마술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과 전시,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함께 즐기는 복합 문화예술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일본, 홍콩, 대만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마술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일본의 켄지 미네무라(Kenji Minemura), 홍콩의 헨리 해리어스(Henry Harrius), 대만의 닥시엔(Daxien), 일본의 요스케 이케다(Yosuke Ikeda) 등이 무대에 오르며, 태국의 인기 마술 공연팀 ‘The Magicians Thailand’의 템페이(Tempei)도 관객들과 만난다. 이 밖에도 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마술사들과 특별 게스트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세계적인 마술사들의 갈라쇼(Gala Show)를 비롯해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는 대형 마술 공연 ‘Magic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김정중 양양군수가 민선 9기 핵심 공약 추진을 본격화한다. 양양군은 군민 생활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생활민원TF를 구성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안정 행정에 나선다. 양양군은 도시계획과 내에 ‘생활민원TF’를 구성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각 읍·면에는 ‘생활불편 대응센터’를 설치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사항을 원스톱으로 접수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 이번 생활민원TF 운영은 김정중 양양군수의 핵심 공약이자 제1호 지시사항인 ‘양양 민생 안정 및 군정 혁신 특별 대책’의 주요 추진과제 중 하나다. 행정이 먼저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정책을 실현하겠다는 취지다. 생활민원TF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불편사항을 총괄 관리한다. 주요 대상 업무는 도로·교통, 배수·침수, 하천, 환경·청소, 가로등, 공공시설 분야 등이다. 이 밖에도 현장 확인이 필요하거나 담당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생활민원까지 폭넓게 관리할 계획이다. 군민들은 읍·면 생활불편 대응센터를 통해 생활 속 불편사항을 손쉽게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민원은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상 악화 상황에 대비해 배달파트너 안전 강화에 나선다. 쿠팡이츠서비스는 장마철 등 급변하는 기상 상황에서도 배달파트너가 보다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배달 안전 캠페인을 상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실시간 기상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안전 지침을 안내하고, 위험 지역 운영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집중호우나 태풍 등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배달파트너에게 운행 중단과 안전한 장소로의 이동을 즉시 안내한다. 해당 대응 체계는 폭염, 폭설 등 다양한 기상 상황에도 적용된다. 악천후나 재난 상황 발생 시에는 배달파트너에게 안전문자를 발송해 관련 상황과 대응 수칙을 안내한다. 문자에는 발생 지역 정보와 함께 감속 운행, 안전거리 확보, 침수 지역 및 장애물 구간 우회 등 안전 운행을 위한 내용이 포함된다. 쿠팡이츠서비스는 실시간 상황 모니터링을 통해 침수 우려 지역과 위험 구간도 점검한다. 필요할 경우 배달 제한구역을 지정해 운영하며, 배달파트너 앱 메인 화면에도 기상 상황과 안전 운행 수칙을 안내해 관련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캐피탈이 렌터카 중개업체와의 업무 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상담 서비스를 도입했다. 하나캐피탈은 렌터카 중개업체 직원들의 업무 문의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영업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렌터카 AI 챗봇’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렌터카 AI 챗봇은 렌터카 중개업체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자주 묻는 내용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기반 상담 서비스다. 상품 문의, 업무 프로세스 안내, 심사 진행 상황 확인, 필요 서류 및 절차 안내 등 렌터카 영업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의를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담당자 연결 없이도 24시간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업무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어 계약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 시간을 줄이고 보다 신속한 업무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캐피탈은 이번 챗봇 도입을 통해 영업점 직원들이 반복적인 문의 응대 부담을 줄이고 손님 상담과 영업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렌터카 중개업체 직원들 역시 일관되고 정확한 업무 안내를 받을 수 있어 업무 편의성과 처리 정확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고당도 수박 판매에 나선다. 쿠팡은 장마철에도 품질 좋은 수박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사전 비축한 고당도 수박 약 130톤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 선보이는 상품은 ‘당도선별 11브릭스 수박(6~9kg 이상)’과 ‘햇사레 다올찬 꿀수박(7~9kg)’ 등이다. 평균 당도는 11브릭스이며, 상품에 따라 최대 12브릭스의 당도를 갖췄다. 고객은 수박 한 통을 평균 2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쿠팡은 올해 국내 대표 수박 산지인 전북 고창과 충북 음성 지역 물량을 대량 확보했다. 전북 고창 수박은 청정 황토와 해풍 속에서 자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충북 음성 수박은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높은 당도와 단단한 과육을 갖춘 ‘다올찬’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특히 쿠팡은 올해 처음으로 장마 전 수확한 수박을 선제적으로 비축했다. 수박은 수확 직전 단수 과정을 통해 당도를 높이지만, 장마철에는 과도한 수분 흡수로 당도가 떨어지거나 이후 폭염으로 과육이 무를 수 있다. 이에 쿠팡은 우수 산지에서 적기에 수확하고 검품을 마친 수박을 물류센터에 미리 확보해 장마 기간에 맞춰 공급한다는 계획이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협력기업 지원에 나선다. 10일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반도체 산업 영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반도체 산업 스케일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중심의 반도체 시장 성장세를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중소 협력업체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를 통해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은 총 1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조성한다. 지원 대상은 반도체 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특히 고물가와 고금리 장기화로 경영 부담을 겪는 기업들의 금융비용 완화를 위해 보증료 지원도 실시한다. 기술보증기금은 3년간 보증료 0.3%를 감면하고, 하나은행은 2년간 보증료 0.5%를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협약보증 외에도 반도체 산업에 특화된 우대금리 상품과 컨설팅 서비스를 연계해 기업의 자금 조달뿐 아니라 체질 개선과 스케일업 과정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지원은 대기업 1차 협력사뿐 아니라 2차, 3차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생산적 금융 실천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반도체 산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가 지역 불교계 및 민간단체와 손잡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동구는 지난 8일 구청 접견실에서 동구불교협의회(회장 증심사 중현스님), (사)자비신행회(사무처장 김영섭)와 '시원한 여름나기 나눔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과 종교계, 민간단체가 협력해 혹서기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협약식에는 동구불교협의회 소속 사찰 주지스님들과 (사)자비신행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한 뒤 차담회를 갖고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동구와 동구불교협의회, (사)자비신행회는 혹서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13개 동 주민을 대상으로 '시원한 여름나기 팥빙수 나눔행사'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구청 5층 회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 침수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재난 대응 가상훈련을 실시했다. 북구는 9일 오후 신안교회 교육관에서 신안동 주민과 북구청 재난 관련 10개 부서, 북부경찰서와 북부소방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호우 대비 도심 침수 대응 가상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 교통 통제, 주민 대피 등 단계별 대응체계가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작동하는지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지난해 여름 발생했던 극한 호우 상황을 가정해 기상특보 발효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의 3단계 운영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각 부서는 상황별 임무와 조치 사항을 실제와 같은 방식으로 수행하며 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북구는 훈련 종료 후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 사항을 수렴해 재난 대응체계를 보완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훈련에 앞서 주민들을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8일 경북 상주 낙서초등학교에서 신입사원들과 함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아쏘시오그룹 신입사원 집체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그룹의 경영철학인 정도경영을 이해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동반 성장하겠다는 사회적 책임 의지를 실천하기 위함이다.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는 동아ST, 동아제약, 비티젠, 에스티팜, 용마로지스, 동아오츠카 등 신입사원 70여명이 참가했다. 신입사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낙서초등학교의 복도와 계단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밝고 따뜻한 동심의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날 현장에는 낙서초등학교 아이들도 고사리손으로 벽화 그리기에 동참해, 신입사원들과 함께 소중한 억을 만들며 봉사의 가치를 한층 더 빛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매년 신입사원의 교육 과정에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포함해 정기적으로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공검초등학교를 방문해 복도와 급식소 등 노후된 벽면에 생동감 넘치는 벽화를 조성한 바 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서울 지하철 교통카드 수입금을 통해 강남은 일상 이동의 중심, 잠실은 축제와 스포츠의 거점, 홍대입구는 관광과 문화 소비의 중심이라는 흐름이 확인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서울 지하철 교통카드 수입금을 분석한 결과, 강남역과 잠실역, 홍대입구역이 월별 수입금 1위를 번갈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강남역은 1월과 2월, 3월, 6월에 월별 교통카드 수입금 1위를 차지했다. 잠실역은 4월, 홍대입구역은 5월에 각각 가장 많은 수입금을 기록했다. 세 역은 지난해에도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이 15만 명을 넘긴 서울 지하철 대표 혼잡 역이다. 올해 상반기 전체로 보면 강남역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강남역은 1월 29억8958만 원, 2월 24억8905만 원, 3월 29억6302만 원, 4월 29억4120만 원, 5월 27억6775만 원, 6월 28억4503만 원의 교통카드 수입금을 기록했다. 1월부터 6월까지 월평균 수입금은 28억 원을 넘었다. 강남역의 높은 수입금은 업무시설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역세권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출퇴근 수요는 물론 쇼핑, 외식, 여가 활동 등 생활형 이동 수요가 꾸준히 이어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대표 복지사업인 ‘천원국시’에 여름 한정 메뉴인 냉국수를 도입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구는 무더위 속에서도 주민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시원하고 건강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7~8월 동안 냉국수를 시범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운영 매장은 화정4동점, 상무1동점, 상무2동점, 금호1동점, 농성2동점 등 5곳이다. 이번 냉국수 도입은 계절에 맞는 메뉴를 제공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초기부터 냉국수는 하루 판매량의 약 36%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이며 이용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서구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이용객 만족도와 판매량, 운영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내년부터 전 매장으로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천원국시'는 취약계층을 비롯한 주민들에게 단돈 1천 원으로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서구의 대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지난 2023년 양동 1호점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돼 2025년 유덕동 10호점 개소를 완료했으며, 현재는 10개 매장에서 하루 100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신한은행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제44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2026년 상반기 동안 진행된 제44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대학생 홍보대사들은 이날 활동 과정을 돌아보고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신한은행은 2004년 은행권 최초로 대학생 대상 대외활동인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후 현재까지 4,0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청년 세대와의 소통 창구를 이어오고 있다.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는 지난 22년간 브랜드 콘텐츠 제작, 사업부서 커뮤니케이션 및 제안, 현장 마케팅 기획 및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젊은 시각으로 신한은행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해왔다. 제44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는 2026년 상반기 동안 금융소비자 보호와 신사업 홍보, 오피니언 리더 교류 등 폭넓은 주제로 활동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시니어 고객을 위한 ‘신한 학이재 디지털 금융교육 어시스턴트’,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금융사기 예방교육, ‘신한 20+ 뛰어요’ 관련 인사이트 분석, 오피니언 리더 조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금융그룹의 민간 주택연금 상품인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이 출시 1년 만에 총 가입금액 약 3300억원을 기록하며 시장에 안착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내집연금 손님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하고, 상품에 가입한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과 내집연금 가입 고객 50여명이 참석했다.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은 지난해 5월 출시 이후 총 가입금액 약 3300억원, 가입 고객 260여명을 기록했다. 가입 고객의 평균 연령은 76세이며, 최고령 가입자는 92세다. 이 상품은 하나은행의 담보신탁과 하나생명의 종신연금 기능을 결합한 그룹 협업 모델이다. 고객이 보유한 주택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연금 수령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연금 수령액이 주택 가치를 초과하더라도 평생 연금을 지급하는 ‘비소구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하나금융은 그동안 공적 주택연금 중심의 시장 구조에서 공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이 여름철 패션 수요를 겨냥해 주요 여성복 브랜드 상품을 한데 모은 기획전을 연다. 쿠팡은 오는 12일까지 ‘여성 패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마르디메크르디, 쥬시쥬디, 미쏘, 케네스레이디, 온앤온, 로엠, 올리브데올리브 등 국내외 여성복 브랜드 40여 개가 참여한다. 행사는 여름 의류와 데일리 패션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쿠팡은 행사 기간 동안 ‘일주일 특가’, ‘브랜드 특가’, ‘하루 특가’ 등으로 코너를 나눠 할인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하루 특가 코너는 여름 시즌 수요가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매일 오전 새로운 상품으로 업데이트된다. 대표 상품으로는 ‘리바이스 318 쉐이핑 와이드 레그 챈시즈 아’, ‘쥬시쥬디 셔츠형 반팔 자켓’, ‘뉴발란스 W 빈티지 레글런 슬림핏 반팔티’ 등이 있다. 구매 금액별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행사 상품을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5000원, 10만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5000원의 다운로드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샵을 찜한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아틀리에나인, 로라로라, 커버낫우먼, 케네스레이디 등 일부 행사 참여 브랜드의 브랜드샵을 ‘찜하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생활밀착형 청년정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구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월세 지원, 취업장려금 지급, 자격증 응시료 지원, 면접용 정장 무료 대여 등 4개 분야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총 1,604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청년들이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주거와 취업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을 집중하면서 경제적 부담 완화는 물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뒷받침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대표 사업인 청년 월세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정책이다. 지난 6월 한 달 동안 211명에게 총 4,295만원의 월세를 지원했으며, 올해 상반기 누적 지원 실적은 1,329건, 지원금은 3억3,500만원에 달했다. 취업 지원사업도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남구는 취업 후 6개월 이상 근무한 청년에게 1인당 5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26명에게 총 1,300만원을 지원했다. 취업 준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보건복지위원장에 북구 제1선거구 출신 안평환 의원(재선)이 선출됐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구성된 보건복지위원회를 맡은 안 위원장은 광주와 전남을 아우르는 통합 보건복지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무게를 두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지난 1일 열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거에서 안평환 의원을 초대 보건복지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전했다. 안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복지, 사회적 약자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며 광주와 전남이 하나 되는 보건복지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며 "통합특별시 출범의 의미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무엇보다 도시와 농촌, 섬 지역의 여건을 함께 고려한 맞춤형 복지체계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지역마다 복지 수요와 의료 환경이 다른 만큼 획일적인 정책보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촘촘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안 위원장은 "돌봄 서비스와 고령사회 대응, 장애인 복지, 공공보건의료, 감염병 대응 등 다양한 보건복지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위원회의 정책 조정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이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지속한다. 하나은행은 홈플러스 협력업체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돕기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출 만기연장, 상환유예, 금리우대 등 실질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3월부터 홈플러스 기업회생 신청으로 납품대금 정산 지연, 거래 중단, 점포 폐점 등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해 운영해왔다. 우선 신규 자금이 필요한 협력업체에는 업체당 최대 5억원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최대 1.3% 범위 내 금리우대 혜택도 제공해 금융 부담을 낮춘다. 기존 대출을 이용 중인 협력업체에 대해서도 지원을 이어간다. 하나은행은 원금 상환 없이 최대 1년 범위 내 기업대출 만기연장을 지원하고, 최장 6개월 이내 분할상환금 유예도 제공한다. 이들 업체에도 최대 1.3% 범위 내 금리우대를 적용한다.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빠른 심사를 통해 협력업체에 필요한 자금이 신속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폐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신한은행이 창립 44주년을 맞아 발달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의 첫 공식 공연을 열고 포용금융의 의미를 되새겼다. 신한은행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본점 1층 로비에서 발달장애인 연주자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 창단 첫 축하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한 SOL레미오’는 신한은행이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고 발달장애인 연주자들의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단원들을 직접 채용해 창단한 음악단이다. 신한은행은 서울 강남구 신한아트홀에 전용 연습 공간을 마련하고, 단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하며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신한 SOL레미오’ 전 단원을 비롯해 음악단 운영 위탁사인 드림위드앙상블 소속 발달장애인 연주자와 신한음악상 수상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연주자들은 클래식, OST, 가요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선보이며 본점 로비를 찾은 임직원들에게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공연은 신한은행이 창업 당시 정립한 ‘7B 경영이념’을 음악적 스토리텔링으로 재해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진행자는 각 경영이념과 연주곡에 담긴 의미를 소개했고, 단원들은 음악을 통해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신한은행이 IPTV 전용 채널 ‘신한홈뱅크’를 시니어 고객 중심의 금융·생활 콘텐츠 플랫폼으로 개편하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KT IPTV 777번에서 운영 중인 ‘신한홈뱅크’를 리뉴얼하고 시니어 고객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와 금융상담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홈뱅크’는 TV를 통해 금융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한은행 전용 채널이다. 신한은행은 이용 고객 가운데 50대 이상 시니어층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콘텐츠와 화면 구성을 전면 개편했다. 이번 리뉴얼은 시니어 고객 전용 브랜드 ‘SOL메이트’를 소개하는 대표 채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SOL메이트’는 시니어 고객의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금융서비스와 다양한 생활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은행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다. 개편된 채널에서는 파크골프를 비롯한 여가·생활 콘텐츠와 보이스피싱 예방 정보, 유언대용신탁 및 SOL트래블 체크카드 등 시니어 고객에게 유용한 금융상품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SOL메이트’ 관련 콘텐츠를 포함해 총 40여 개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최근 시니어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찾아가는 생활편의 서비스인 ‘바퀴달린 서초 우산과 칼’에 운동화 관리 서비스를 추가했다. 서초구는 기존 우산 수리와 칼갈이 서비스에 운동화 외부세척·UV 살균 서비스를 더해 ‘바퀴달린 서초 우산과 칼 그리고 운동화’로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생활권에서 운동화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구는 지난 1일 서초2동 용허리근린공원에서 첫 운영을 시작했으며, 9일 서초1동 주민센터, 10일 양재근린공원 등 연말까지 동별 순회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 시간은 순회 일정에 따라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용료는 우산 수리, 칼갈이, 운동화 세척 등 서비스별 건당 1,000원이다. 서초구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자원 선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초구의 우산 수리 사업은 2003년 전국 최초로 시작됐다. 이후 2016년 자활근로 사업으로 전환돼 안정적으로 운영됐고, 2023년에는 칼갈이 서비스가 추가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구는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2025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금융티아이의 사내 독립 기업인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이 AI 전문 기업 솔트룩스와 함께 금융 업무에 특화된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자체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AI 파운데이션 모델은 금융 문서 이해, 업무 지식 검색, 질의응답, 문서 요약 등 실제 금융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능을 중심으로 학습됐다.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은 이를 기업여신, 내부통제, 상담 지원, AI 검색 서비스 등 그룹 내 주요 업무 전반에 적용할 계획이다. AI 파운데이션 모델은 대량의 데이터를 사전에 학습해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모델이다.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은 이번 모델을 통해 직원들이 금융 업무를 보다 정교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공동 개발에 참여한 솔트룩스는 자체 초거대 언어모델인 ‘루시아(Luxia)’를 보유한 풀스택 AI 전문 기업이다. 양사는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의 금융 업무 전문성과 솔트룩스의 AI 기술력을 결합해 금융 현장에 적합한 모델을 구현했다. 특히 이번 모델은 기존 범용 AI 모델보다 적은 인프라 자원으로도 고품질 생성형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AI 서비스 운영 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제10대 금천구의회가 7일 오전 10시 금천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첫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과 상임위원회를 구성하며 공식 출범했다. 이번 의회는 금천구의회 역사상 첫 여성 의장을 선출하며 의회 운영의 변화와 민생 중심 의정활동 강화를 예고했다. 금천구의회는 제1차 본회의에서 무기명 투표를 통해 고성미 의원을 의장으로, 박대웅 의원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에 이은영 의원, 행정재경위원장에 도병두 의원, 복지건설위원장에 정문교 의원이 각각 선출됐으며, 각 상임위원회 위원 구성도 확정됐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총 5명으로 구성되며, 이은영 위원장을 포함해 유지영·박오임·박대웅·우상원 의원이 참여한다. 행정재경위원회는 도병두 위원장을 포함해 박오임·박대웅·우상원·이은영 의원 총 5명이다. 복지건설위원회는 정문교 위원장을 포함해 고영찬·장규권·유지영 의원 총 4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행정점검 및 제도개선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민선 8기 구정 전반에 대한 행정절차, 인사 운영, 예산 편성 및 집행, 계약 관리 등 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서울교통공사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요 혼잡 역사 63곳에 간부급 직원을 ‘일일 역장’으로 투입한다. 서울교통공사는 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김태균 사장을 비롯한 처장급 이상 간부 63명이 서울 지하철 주요 혼잡역 63곳에서 일일 역장으로 근무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일 역장 근무는 본사 간부들이 역사별 환경과 운영 특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이를 통해 본사 정책과 역 현장 사이의 간극을 줄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대상역은 출퇴근 시간대 이용객이 많은 주요 혼잡역과 환승역 등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역사로 선정됐다. 참여 간부들은 각 역의 역장과 동행하며 출근 시간대 승강장 근무, 민원 응대, 역사 시설물 순회 점검 등 역 업무 전반을 체험한다. 특히 여름철을 맞아 폭염과 집중호우 대비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역사별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방안과 긴급상황 대응체계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는 영업관리시스템에 등록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ERP 시스템에 반영해 후속 조치를 진행한다. 공사는 현장 직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근무 중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이츠가 인기 셰프 13인과 외식 브랜드 13곳이 협업한 신메뉴를 선보인다. 쿠팡이츠는 오는 16일부터 셰프 협업 신메뉴 캠페인 ‘이츠셰프컬렉션’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캠페인 시작에 앞서 오는 15일까지는 콘셉트를 알리는 티저 기간을 운영한다. ‘이츠셰프컬렉션’은 쿠팡 와우회원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인기 셰프들의 레시피와 외식 브랜드의 메뉴 개발 노하우를 결합해 새로운 배달 전용 다이닝 메뉴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신메뉴는 오는 16일부터 10월14일까지 약 3개월 동안 2주 단위로 순차 공개된다. 첫 번째 라인업으로는 서브웨이와 김시현 셰프, 피자헛과 안진호 셰프, 꾸브라꼬치킨과 테이블포포 김성운 셰프의 협업 메뉴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에도 샘킴, 중식마녀, 레이먼킴, 서울엄마, 무쇠팔 등 셰프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노모어피자, 배스킨라빈스, 두찜, 굽네치킨, BHC, 요아정, 노브랜드 버거, 메가MGC커피, 던킨, 도미노피자 등 주요 외식 브랜드와 각각 매칭돼 신메뉴를 선보인다. 쿠팡이츠는 신메뉴 출시와 함께 콘텐츠와 이벤트도 진행한다. 107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라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이 손주와 자녀에게 생전 증여를 계획하는 시니어 세대를 겨냥한 장기 자산관리 신탁 상품을 내놨다. 하나은행은 손주와 자녀의 안정적인 미래 자금 마련을 지원하는 ‘내맘대로신탁 가족사랑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경제적 여유를 갖춘 시니어 세대가 늘고, 생전에 자녀나 손주에게 자산을 미리 이전하려는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해 마련됐다. 단순히 자금을 증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증여한 자산이 대학등록금이나 결혼자금 등 본래 목적에 맞게 쓰이도록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내맘대로신탁 가족사랑형’은 조부모 등 증여자를 신탁관리인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탁관리인의 승인 없이는 신탁자산을 인출하거나 계약을 해지할 수 없다. 이를 통해 증여받은 자금이 증여자의 의도와 다르게 사용되는 것을 막고, 장기적인 가족 자산관리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운용 방식도 다양하다. 신탁계좌 안에서 예금은 물론 ELB, ETF 등 여러 금융자산에 투자할 수 있어 수증자의 생애 주기에 맞춘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10년 주기 증여세 공제한도를 활용한 사전 증여와 신탁 운용을 결합하면 절세와 자산 증식 효과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바디프랜드가 장마철 컨디션 관리를 위한 헬스케어로봇 활용법으로 ‘심신안정’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는 흐린 날씨와 높은 습도, 낮은 일조량 등으로 몸과 마음이 쉽게 무거워지는 장마철에 마사지와 음원이 결합된 ‘심신안정’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고 7일 밝혔다. 장마철에는 외출이 줄고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활동량이 감소하기 쉽다. 여기에 낮은 일조량과 높은 습도가 더해지면 신체적 피로감은 물론 정서적 무기력감도 커질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이럴 때 가벼운 움직임으로 몸의 긴장을 풀고, 서정적인 음원으로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바디프랜드의 ‘심신안정’ 프로그램은 현대인의 반복되는 긴장감과 정신적 피로를 고려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마사지로 굳은 몸을 부드럽게 움직여주는 동시에 프로그램별 음원을 더해 마음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마음쉼표 ▲호흡조절 ▲이완훈련 등 총 8개 프로그램과 63곡의 음원으로 구성됐다. 각 프로그램은 마사지 패턴과 곡 분위기를 다르게 설계해 이용자의 컨디션과 기분에 맞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의회는 7월 6일(월)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양천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임옥연 의원을 선출했다. 이날 의장 선거는 「지방자치법」과 「양천구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무기명 투표로 실시됐으며, 임옥연 의원이 총 18표 가운데 10표를 얻어 제10대 양천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새롭게 선출된 임옥연 의장은 앞으로 2년간 양천구의회를 대표하며 본회의를 주재하고 의사일정을 총괄하는 등 의회 운영 전반을 이끌게 된다. 임옥연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제10대 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구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원 상호 간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치를 실천하는 화합의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적이고 공정한 의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집행부와는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면서도 구정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상생의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구민에게 신뢰받고 의원 모두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천구의회는 전반기 의장 선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이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연중 최대 규모 할인전인 ‘와우 멤버스데이’를 진행한다. 쿠팡은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와우 멤버스데이’를 열고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가전, 뷰티 등 총 15개 카테고리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67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10만여개 상품이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쿠팡은 행사 기간 동안 시중가격 대비 반값 수준의 혜택 상품을 비롯해 와우회원 전용 할인쿠폰과 브랜드 특가를 제공한다. ‘와우 멤버스데이’는 기존 ‘와우빅세일’을 확대 개편한 행사로, 쿠팡이 매년 7월과 11월 두 차례 진행하는 대표 쇼핑 행사다. 쿠팡은 최근 생활물가 상승으로 커진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신선식품과 생필품 중심의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대표 신선식품 할인 상품으로는 스윗토 스테비아 대추방울토마토 1.2㎏을 62% 할인한 8990원에 선보인다. 영주마실 사과 소과 1㎏은 7000원대에 판매한다. 미국산 대패 우삼겹 냉동 800g은 1만1000원대, 아라보감 산지직송 명품전복세트 특대 1㎏은 3만8000원대에 내놓는다. 농협안심한우 1등급 국거리용 300g도 할인 판매한다. 1+1 행사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이 국내 원·달러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첫날을 맞아 안정적인 거래 지원에 나섰다. 하나은행은 국내 외환시장 구조개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축한 24시간 근무 체계와 외환거래 인프라를 바탕으로 원·달러 외환시장 24시간 운영 첫날 거래를 성공적으로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부터 국내 원·달러 외환시장은 24시간 운영에 들어갔다. 기존에는 한국시간 기준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거래가 가능했으나, 24시간 개장 시행으로 글로벌 투자자와 국내외 수출입 기업 등 시장참여자들은 시간 제약 없이 서울 외환시장의 실시간 환율로 외환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원·달러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첫날인 이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하나은행 딜링룸 ‘하나 인피니티 서울’을 방문해 외환거래 연장시간대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이호성 하나은행장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외환거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국내 RFI(Registered Foreign Institution·인가받은 해외 소재 외국 금융기관)로 등록된 하나은행 런던지점과 화상 연결을 통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신목초등학교 지하 1층 화재로 인해 학교 측이 임시휴교 및 단기방학을 결정함에 따라, 관내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돌봄’ 운영 체계를 즉시 가동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화재는 지난 6월 30일 오전 7시 30분경 신목초 지하 1층 변전실 내 변압기의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했다. 화재는 1시간 30분 만에 인명피해 없이 진화되었으나 변압기와 전기설비가 손상되면서 학교 전력공급이 중단됐다. 현재는 시설 복구공사가 진행 중이며 변압기 교체 등에 약 14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학교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 단기방학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구는 맞벌이 가정 등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돌봄 지원에 나섰다. 신목초 1~2학년 학생 가운데 긴급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우선 대상으로 최대 84명까지 지원하며, 기존 정기돌봄 이용 아동은 물론 긴급한 돌봄 사유가 있는 3~6학년 학생도 이용할 수 있다. 긴급돌봄은 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양천6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신정1동) ▲양천8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신정7동) ▲양천거점형 키움센터(목5동) 등 3개소에서 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강서구의회(의장 강선영)가 7월 3일(금) 제3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1일 제10대 전반기 강선영 의장과 김현진 부의장을 선출한 데 이어 오늘 운영위원회, 행정재무위원회, 미래복지위원회, 도시교통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회에 배속될 의원을 선임하고 운영위원장으로는 최세진 의원, 행정재무위원장으로는 김현희 의원, 미래복지위원장으로는 김민석 의원, 도시교통위원장으로는 이충숙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최세진 운영위원장은 “의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에 책임감으로 보답하겠다”며 “운영위원회가 소통과 협력의 중심이 되어 의원들의 뜻이 의회 운영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품격 있는 의회, 일하는 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희 행정재무위원장은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예산과 재정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집행부와는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소통하되, 의회의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를 충실히 수행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재무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민석 미래복지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이 여름 휴가철과 장마철을 맞아 자동차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7월 쿠팡모터스 페어’를 진행한다. 쿠팡은 오는 14일까지 차량 관리 및 운전 편의용품을 특가로 선보이는 ‘쿠팡모터스 페어’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마와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안전한 운전 환경과 쾌적한 차량 실내 관리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기획전에는 메이튼, 쿤달, 지오바니, 불스원, 소낙스, 필터포유, 벤딕트, 신지모루 등 자동차용품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4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세차용품부터 차량 인테리어 소품, 전자기기, 편의용품까지 여름철 차량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비 오는 날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돕는 ‘다보니 하이브리드 와이퍼’, 차량 내부를 산뜻하게 유지할 수 있는 ‘쿤달 퍼퓸 차량용 방향제’ 및 ‘우드볼 스틱’, 휴가철 장거리 운행 전후 차량 외관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더클래스 얼티밋 세라믹 컴파운드 자동차 흠집제거제’ 등이 마련됐다. 스마트한 운전 환경을 위한 차량용 전자기기와 실생활 편의용품도 함께 선보인다. 모바일 기기와 차량 디스플레이를 무선으로 연결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인 ‘스마트(SMART) 홍보대사’ 20기 발대식을 열고 청년 세대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제20기 스마트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선발된 대학생 50명이 약 2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홍보대사는 하나금융그룹이 2012년 금융그룹 최초로 시작한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1060명의 대학생이 활동을 수료했으며, 올해 20기 모집에는 역대 가장 많은 1642명이 지원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심사를 거쳐 최종 50명을 선발했다. 이번 20기 스마트 홍보대사는 미래 주요 손님인 청년 세대와 그룹을 잇는 소통 파트너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하나금융그룹의 미션을 청년의 시각에서 재해석하고, ‘Ha.Ha.Ha’를 모토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활동은 온·오프라인 브랜드 홍보 활동인 ‘Happy Hana’,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 활동인 ‘Harmony Hana’, 청라 헤드쿼터 하나드림타운을 거점으로 한 현장 활동 ‘H.Q Hana’ 등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서울교통공사가 시청역에서 재개된 특정 장애인단체의 지하철 탑승 시위와 역사 내 천막농성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열차 운행을 방해하거나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입장이다. 서울교통공사는 2일 특정 장애인단체가 이날 오전 출근 시간대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 승강장에서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여 하행선 열차 운행이 약 8분 지연됐다고 밝혔다. 역사 내 혼잡도 발생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공사에 따르면 해당 단체는 전날인 1일 밤 시청역에서 역사 내 불법 노숙을 한 데 이어 이날 아침 지하철 탑승 시위를 이어갔다. 공사는 시위 예고에 따라 지하철보안관 100여 명을 포함한 총 130명의 직원을 현장에 사전 배치하고, 철도안전법에 근거한 퇴거 경고방송을 실시하는 등 열차 운행 방해 행위를 제지했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시민의 이동권을 침해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무관용 원칙을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해당 단체를 상대로 교통방해와 업무방해 등의 혐의와 관련해 형사 5건, 민사 4건 등 총 9건의 소송이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7월 한 달간 전국 주요 지역에서 대규모 ‘채용 페스타’를 열고 지역 맞춤형 인재 확보에 나선다. CFS는 고용 시장 활성화와 지역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해 안산·시흥을 시작으로 서울, 창원, 경기·인천 등 주요 지역에서 채용 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 페스타는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구직자들에게 CFS의 일자리를 소개하고, 현장에서 직무 상담과 면접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 행사는 2일 안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시흥·안산 채용 페스타’다. 이어 오는 10일에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 동부캠퍼스에서 ‘서울 채용 페스타’가 진행된다. 20일에는 창원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창원 채용 페스타’가 열리며, 22일에는 김포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경기·인천 채용 페스타’가 개최된다. 모집 분야는 현장 물류사원, 지게차 사원, 현장관리자 등이다. CFS는 이번 채용에서 구직자의 생활 패턴과 근무 선호도에 맞춘 ‘맞춤형 유연계약직’을 대거 선발할 계획이다. 기존 주 5일 풀타임 근무뿐 아니라 하루 4시간 근무하는 ‘숏타임’, 주 3일 근무, 주말전담 근무 등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이 SK텔레콤과 손잡고 통신비 자동납부 고객을 대상으로 치킨과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은행은 SK텔레콤과 제휴를 맺고 SKT 통신비 자동납부 계좌를 하나은행으로 신규 등록하거나 변경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SKT 통신비 자동납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일상적인 금융거래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면서 생활밀착형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통신비 자동납부와 같은 일상 금융 서비스 영역에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SK텔레콤과 협업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이벤트는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대상은 하나은행을 처음 이용하는 신규 고객뿐 아니라 기존 하나은행 고객까지 포함된다. 우선 하나은행 입출금통장을 처음 개설한 고객이 SK텔레콤 통신비 자동납부를 하나은행 계좌로 등록하면 ‘BBQ 황금올리브치킨+콜라’ 모바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단, 최근 6개월 이내 하나은행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을 보유했거나 해지한 이력이 없어야 하며, 통신요금 계좌 납부를 3개월간 유지해야 한다. 기존 하나은행 고객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무더운 여름, 도심 속 자연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찾아온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4일(토) 오후 5시부터 우장산 축구장 일대에서 ‘2026 우장산 그린빛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우장산의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체험과 빛을 활용한 경관조명‧레이저쇼가 어우러지는 여름 특화 행사다. 축제의 메인 공간인 ‘워터 스테이션’에서는 어린이 전문 극단과 함께 ‘우장산의 색을 빼앗아간 컬러 몬스터를 물총으로 제압한다’는 주제로 관객 참여형 물총놀이가 펼쳐진다. 물총놀이를 즐기고 싶은 관람객은 개인 물총을 가져오면 된다. 이와 함께 물총 과녁 맞히기, 물풍선 던지기 등 유아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그늘막, 파라솔이 완비된 ‘물놀이 휴게존’도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오후 5시부터는 메인 무대에서 ‘그린빛 스테이지’의 막이 오른다. 강서구립극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CSH), 노래(블루퍼피, 녹녹), 춤(소울) 등 거리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의 하이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7월 1일 취임 후 첫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전담반(TF) 구성 계획」을 처리하며,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정비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 이번 1호 결재는 신속한 재개발·재건축을 바라는 주민의 오랜 염원에 응답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정비사업 수요를 구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유 구청장의 의지가 담겼다. 이날 유 구청장은 “마포 곳곳을 걸어 다니면서 만나온 주민들께서 재개발·재건축에 대한 답답함을 많이 호소했다”며 “민선 9기 첫 시작을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으로 연 것은 정비사업 지연이 주는 피로를 풀고, 마포의 새로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민과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마포구에서는 총 61개소의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부서별·사업별로 업무가 분산 운영되면서 신속한 대응과 체계적인 구축에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1호 결재를 통해 즉시 구성된 전담반은 분산된 관리 체계를 일원화해 사업 추진 과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갈등 요인을 적극 해소함으로써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권역별 책임관제를 운영해 사업장별 현황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민선 9기 출범 첫날인 7월 1일 취임식과 비전보고회 등 별도의 기념행사 없이 직원 조례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관행적으로 추진되던 의전행사 대신 조직 역량을 결집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허례허식을 줄여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함으로써 구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는 이 구청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직원 조례는 조직의 구심점 역할을 맡고 있는 6급 이상 직원 4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구정 목표와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부서별 결의 다짐을 통해 실행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자리로 진행된다. 이날 조례에서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 4년간 양천구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 ‘민선 9기 7대 목표’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 행정과 적극적인 소통을 강조할 계획이다. 민선 9기 구정은 ▲편리한 도시 ▲녹색미래 도시 ▲경제활력 도시 ▲안전한 도시 ▲명품 교육도시 ▲즐거운 도시 ▲따뜻한 도시 등 7대 목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도시철도망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서남선(구 목동선)·강북횡단선·신정지선 김포 연장 등을 적극 재추진하고, 재건축·재개발 등 66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일(수) 민선 9기 임기 첫날, 제1호 결재로 ‘구민주권행정 실현을 위한 기본계획’에 서명하며 본격적으로 공약 이행에 나섰다. 진 구청장은 선거 기간 ‘구민이 주인인 강서’를 주요 공약 사항으로 내세운 바 있다. 이번 제1호 결재는 구민과의 약속을 행정 제도와 정책으로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다. 기본계획은 구민 누구나 정책 전 과정에 참여하고 실질적인 결정권을 행사하는 ‘구민 참여형 협치 행정’ 구축을 목표로 한다. 단순한 제도 도입을 넘어 행정 혁신을 통해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는 ‘구민이 주인되는 강서, 주민 행복을 여는 강서’를 비전으로, ▲구민 중심의 참여와 자치기반 구축 ▲체계적이고 투명한 미래행정 구현 ▲현장소통 활성화 및 상생하는 공동체 조성 ▲일상에서 누리는 스마트 행정 등 4대 추진전략과 12대 핵심과제를 마련했다. 구정 전반에 눈에 띄는 변화가 예고된다. 구는 구민참여예산 제도를 확대하고 참여예산위원회의 인적 구성도 청년·여성·장애인 등으로 다양화할 계획이다. 구정에 대한 의견과 정책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온라인 구정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일(수)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별도의 취임식 없이 직원 조례를 통해 바로 구정 업무에 돌입했다. 진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민심은 깊은 바다와 같다”며 “더욱 겸손한 자세로 오직 구민을 위한 행정에 전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교통·안전·복지·교육 등 다양한 인프라 확충을 통해 미래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규모 사업 못지않게 구민의 일상 속 작은 불편을 찾아 신속히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구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구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불편을 겪고 있는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진 구청장은 민선 9기 중점 실천 과제로 ▲실용 행정 ▲부서 간 협업 ▲주민과의 소통을 제시했다. 특히, ‘실용 행정’을 최우선으로 언급하면서 ”업무보고 체계를 간소화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해야 한다“며 ”본연의 업무에 집중도를 높여 주요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아울러 부서 간 협업과 정책 내실화 과정을 통해 사업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는 점도 언급했다. 진 구청장은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서울교통공사가 ‘2026 서울교통공사 사진·AI이미지 공모전’ 최종 수상작 43편을 선정했다. 사진 부문 대상은 ‘가을비 내리는 건대입구역’, AI 이미지 부문 대상은 ‘현재와 미래의 교행’이 각각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은 사진 부문 ‘나의 최애 역(驛): 내가 사랑한 모든 순간’과 AI 이미지 부문 ‘지금의 지하철, 다음의 지하철’을 주제로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9일까지 30일간 진행됐다. 사진 부문 대상작인 ‘가을비 내리는 건대입구역’은 비가 내리는 역사에서 지하철과 시민의 일상이 어우러지는 순간을 섬세하게 포착한 작품이다. 빗길에 반사된 색채와 시민들의 움직임을 조화롭게 담아내 익숙한 지하철 풍경을 인상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 부문 최우수상에는 ‘하루 끝 찾아온 행운’과 ‘오아시스행 특급열차’가 선정됐다. 두 작품은 각자의 ‘최애 역’을 배경으로 시민들의 일상과 감성을 담아내 높은 점수를 받았다. AI 이미지 부문 대상작 ‘현재와 미래의 교행’은 현재의 서울 지하철과 미래 도시철도의 모습을 창의적으로 연결한 작품이다. AI 이미지 부문 최우수상 2점 역시 미래 서울 지하철의 비전을 독창적인 시각으로 구현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그룹 출범 20주년을 맞아 ESG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담은 보고서를 내놨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그룹의 ESG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열아홉 번째 발간된 이번 보고서에는 그룹 출범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 쌓아온 신뢰와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하나금융그룹의 ESG 경영 활동이 담겼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ESG 공시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발간한 『2024 지속가능성 KSSB 보고서』와 그룹 전 관계사의 ESG 데이터를 글로벌 공시 기준에 맞춰 일원화한 『ESG 공시 데이터 관리 시스템』 구축 성과를 보고서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ESG 정보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보고서는 하나금융그룹이 2021년 ‘Big Step for Tomorrow’라는 ESG 비전을 선포한 이후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영역에서 추진해 온 9대 핵심과제의 성과와 발자취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변화하는 글로벌 ESG 표준과 경영 환경을 반영해 향후 중장기 전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서울 지하철 직원들이 최근 5년간 역사 안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승객 171명의 생명을 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교통공사는 최근 5년간 서울 지하철 역사 내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승객 171명이 직원들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목숨을 구했다고 밝혔다. 월평균 3명가량의 시민이 지하철 직원들의 초기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한 셈이다.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은 통상 4~6분으로 알려져 있다. 이 시간 안에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응급처치가 이뤄지는지 여부가 생존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서울 지하철 1~8호선에서 발생한 심정지 승객 응급구호 실적은 2022년 68명, 2023년 31명, 2024년 28명, 2025년 32명으로 집계됐다. 올해도 건대입구역, 내방역, 삼성역, 고속터미널역 등에서 직원들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12명의 승객을 구조했다. 지난달에는 6호선 불광역 승강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이 직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목숨을 건졌다. 지난 5월 6일 오전 5시 39분께 불광역 승강장에서 5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승강장에서 근무 중이던 이상현 과장과 이동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함께 인천 지역 청소년 공간에 벽화를 조성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포용 가치 확산에 나섰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9일 인천 서구 가좌청소년센터에서 발달장애인 예술가를 위한 미술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수상자와 함께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오는 9월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그룹 헤드쿼터 이전을 앞두고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4월부터 매월 진행 중인 ‘인천 지역 환경 개선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4월 인천 연희노인문화센터 벽화 조성을 시작으로, 5월에는 인천 서구 강남시장에서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 세 번째 캠페인으로 열린 이번 봉사활동에는 그룹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하나 아트버스’ 수상자인 발달장애인 예술가 강원진 작가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강원진 작가는 2024년 ‘제3회 하나 아트버스’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예술가다. 지난 4월에는 ‘하나 아트버스 굿즈 기부 캠페인’에도 참여해 티셔츠와 친환경 행주 등 굿즈 제작에 기여했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판매 수익금은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사회적 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강서구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공공서비스를 책임져 온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1996년 출범 이후 공영주차장과 체육시설, 공공청사 및 문화시설 관리 등 지역 생활기반시설을 운영하며 구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온 공단은 이번 창립 30주년을 계기로 '2030 뉴비전'을 제시하고 미래형 공공서비스 기관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김용연 강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난 30년은 구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의 30년은 디지털 혁신과 안전, ESG 경영을 중심으로 더욱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용연 이사장과의 일문일답. Q1. 강서구시설관리공단 창립 30주년을 맞은 소감부터 말씀해 주십시오. 창립 30주년은 공단 역사에서 매우 뜻깊은 이정표입니다. 30년이라는 시간 동안 공단은 단순히 시설을 관리하는 기관을 넘어 구민의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공기업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공영주차장과 체육시설, 공공청사, 문화시설 등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신뢰를 쌓아온 것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서울교통공사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지하철 기관사 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열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6일 7호선 도봉차량기지에서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관사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매년 기관사 체험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하철 운행 현장과 기관사 업무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방학 기간에 맞춰 진행됐으며,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공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한 총 619명 가운데 전산 추첨으로 선발된 5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지하철 운행 전반을 직접 경험하고, 지하철 안전 시스템과 비상대응 절차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기관사 직무 소개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지하철 안전 OX퀴즈, 객실 내 안전설비 교육 및 체험, 열차 운행 체험, 객실 안내방송 체험, 전동차 종이접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공사는 보다 생생한 체험을 위해 7호선 구간에 임시열차를 편성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열차 운행 환경에서 기관사들의 업무 절차를 직접 경험하며 지하철 운행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열차 운행 체험 외에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이 경기 침체와 고유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총 1조30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 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지역밀착형 신상품인 ‘하나뿐인 사장님대출’을 출시하고, 성실상환자 대상 상품인 ‘하나더소호 성공사다리대출’을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5월 말 하나금융그룹이 발표한 취약계층·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포용금융 로드맵’의 일환이다. 하나은행은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낮추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신상품 2종을 마련했다. 먼저 다음 달 1일 출시되는 ‘하나뿐인 사장님대출’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상권 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무담보·무보증으로 최대 100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하나은행은 해당 상품을 올해 말까지 총 3000억원 한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하나은행은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거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0.3%포인트의 특별 금리우대를 제공한다. 우대 대상은 만 39세 이하 청년 사업자, 만 65세 이상 대표자가 운영하는 사업자, 개업 3년 이내 창업 사업자, 매출 감소 사업자, 온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경영진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혹서기 현장 안전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종철 CFS 대표는 지난 25일 이천2센터에 이어 26일에는 인천4센터를 방문해 혹서기 대응 현황을 포함한 현장 안전보건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정 대표는 현장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얼음음료와 선물을 직접 전달하고, 폭염 대비 조치들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고 있는지 면밀히 살폈다. CFS는 혹서기 온열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냉방설비 등 투자를 지속해 왔다. 실제로 매년 수백억 원을 투자해 센터 집중근무구역의 온도를 낮추는 ‘HVAC(냉난방·환기·공조)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 진행하고 있다. 또한, 외부 열기를 차단하는 냉기 밀폐형 도어를 설치하고 실링팬, 서큘레이터, 대형 선풍기 등의 환기 시설을 대폭 확충하여 근로자들이 쾌적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현장 임직원들을 위한 맞춤형 폭염 대응 물품도 지원한다. CFS는 현장 근무자들에게 혹서기 키트를 비롯해 냉매조끼, 쿨토시, 냉패치, 넥쿨러 등 보냉장구를 지급하고 있다. 아울러, 매 작업 전 현장 안전 교육
지이코노미 관리자 기자 | 신한금융그룹이 그룹 공동 내부통제 플랫폼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신한금융그룹은 그룹 공동 내부통제 플랫폼인 ‘신한 책무이행관리시스템(SCoRE)’에 생성형 AI를 결합한 ‘SCoRE AI’ 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29일부터 정식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9월 신한은행에 업계 최초로 책무구조도를 도입한 데 이어, 이번에는 AI 기반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하며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SCoRE AI는 그동안 축적한 책무구조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임원의 책무 이행과 내부통제 점검 활동을 보다 정교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SCoRE AI의 핵심은 생성형 AI가 각 부서의 내부통제 점검 활동과 증빙자료를 자동으로 분석·요약하는 것이다. 임원별 책무 항목 점검과 증빙자료 검증, 부서별 점검 내역 분석은 물론 금융사고, 제재, 법령 개정 등 외부 이슈를 수집·브리핑하고 이를 점검 항목에 반영하는 기능도 갖췄다. 그룹 공동 활용이 가능한 AI 기반 인프라도 구축했다. 신한금융은 그룹 자체 서버에 시스템을 구축해 보안성을 확보했으며, 책무구조도와 내부 규정 등 내부 데이터뿐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