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이 오는 10월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한 달간 임직원 마음건강을 위한 ‘World Mental Health Day 2026’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이 멘탈 웰빙(Mental Wellbeing)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일상 속 마음건강 관리 방법을 체득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함께할 때 더 나아진다’는 의미의 ‘better, together’를 슬로건으로 임직원 간 연대와 소통을 강조했다. 쿠팡 오피스는 물론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주요 센터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주요 캠프까지 다양한 근무 환경의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주차별 특화 테마로 구성된다. 1주차에는 미술 심리 검사를 활용한 ‘그림으로 만나는 나의 마음’ 등 자기탐색 및 진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주차에는 DISC 행동유형검사 및 에니어그램 성격유형검사를 기반으로 자신과 동료를 이해하고, 서로의 강점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정서적 지지를 다지는 ‘팀 단위 마음챙김 워크숍’을 선보인다. 이어 3주차에는 쿠팡 주요 오피스에서 동료 간 소속감 강화를 위한 이호선 교수의 명사 특강(‘우리를 더 가깝게 만드는 것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금융 취약계층의 신용 회복 및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1,343억원 규모의 장기연체채권을 소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기연체채권 소각 조치는 한계 상황에 처한 금융 취약계층이 정상적인 경제 주체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마련됐으며, 특수채권 편입 후 5년이 경과한 장기연체채권 등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특히, 경제적 기반이 취약해 조속한 구제가 필요한 청년층과 고령층이 대거 포함되어 그 의미를 더했으며, 이를 통해 5,738명(9,215계좌)이 혜택을 받아 원금과 이자를 합산해 총 1,343억원 규모의 채무 부담이 완전히 소멸됐다. 하나은행은 지난 6월에도 장기연체채권 2,218억원(5,225명, 15,105계좌)에 대한 소각을 단행하는 등 금융 취약계층의 신용 회복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장기연체채권 소각을 통해 자립 기반이 약한 청년들과 고령층 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 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포용적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202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바디프랜드가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스마트라이프케어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는 1992년 국내 최초로 도입된 고객만족도 조사로, 실제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한다. 올해 조사에는 122개 산업 부문의 455개 기업·기관이 참여했으며 1만1000명 이상의 소비자가 응답했다. 바디프랜드는 상품과 서비스, 브랜드 이미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스마트라이프케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수상을 최근 수년간 추진해 온 ‘헬스케어로봇’ 중심의 사업 전환과 기술 투자가 고객 만족으로 이어진 결과로 보고 있다. 회사는 지난 4년간 기존 안마의자에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로보틱스 기술을 결합한 헬스케어로봇 시장 확대에 주력해 왔다. 단순 마사지 기능을 넘어 이용자의 신체 상태와 취향에 맞춘 개인화된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는 ‘733’을 비롯해 하이엔드 AI 헬스케어로봇 ‘퀀텀AI프로’, ‘다빈치AI프로’ 등 기술 집약형 제품을 잇달아 출시했다. 제품에는 전신 움직임을 극대화하는 웨어러블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이 네이버페이, 네이버,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울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총 687억5000만원 규모의 보증부대출을 지원한다. 사업체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하고, 야장상권 사업자와 청년 창업기업 등에는 보증한도를 우대한다. 하나은행은 네이버페이(Npay), 네이버,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야간경제·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과 연계해 야간상권 소상공인과 청년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회사와 플랫폼 기업, 보증기관이 함께 지역상권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50억원, 네이버와 Npay는 합산 5억원 등 총 55억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한다.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687억5000만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공급하고, 하나은행은 재단이 발급한 보증서를 바탕으로 대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다. 특히 서울시가 선정한 6개 야장상권 소재 사업자, 업력 7년 이내 청년 창업기업, Npay 커넥트 단말기 설치 사업자 등에는 기존 보증한도의 130%까지 우대한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이 오는 18일까지 가을 환절기 뷰티 제품을 할인하는 ‘뷰티풀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급격한 일교차와 건조해진 날씨로 피부 고민이 깊어지는 와우회원을 위해 기획됐다. 에이지투웨니스, 바닐라코, 닥터자르트, 롬앤, 에스트라 등 16개 브랜드가 참여해 2000여 개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쿠팡은 고객들이 가을철 피부 상태와 일상에 맞춰 필요한 제품을 편리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뷰티풀 모닝 루틴’과 ‘뷰티풀 나이트 루틴’ 2가지 코너를 운영한다. ‘뷰티풀 모닝 루틴’ 코너는 출근길 레이어링이 가능한 베이스 메이크업과 광채 세럼 등 스킨케어 제품을 위주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에이지투웨니스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팩트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카밍 클렌징 밤 ▲비플레인 시카테롤 앰플 ▲미샤 비타씨플러스 잡티씨 탄력앰플 등이 있다. ‘뷰티풀 나이트 루틴’ 코너에서는 피부 진정용 크림, 수딩 스팟, 립·아이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인다. 주요 상품으로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 플러스 ▲지베르니 밀착 커버 쿠션 파운데이션 ▲에뛰드 마이 래쉬 세럼 ▲닥터자르트 컨트롤에이 티트리먼트 수딩스팟 등을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콜라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카마도 탄지로', '아가츠마 젠이츠' 2종과 전설 펫 '카마도 네즈코'가 추가돼 ‘귀멸의 칼날’의 주요 캐릭터를 <세븐나이츠 리버스>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콜라보를 기념해 해당 기간동안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는 1일차 출석 보상으로 '카마도 탄지로'를 획득할 수 있으며, '카마도 네즈코'와 ‘아가츠마 젠이츠’ 또한 인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신규 콘텐츠 ‘무한성’이 공개됐다. 기존 무한의 탑과 유사한 형태의 특별 이벤트 모드이며, 층을 클리어할 때마다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더불어, 이벤트 챌린지 스테이지에서는 '아카자'가 보스 몬스터로 등장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전투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콜라보는 오는 10월 29일까지 4주 간 두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는 10월 15일 2차 업데이트가 진행되며 '토미오카 기유'와 '코쵸우 시노부'는 2차 업데이트에서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이츠서비스(CES)가 국토교통부와 함께 배달파트너의 겨울철 안전 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무상 안전점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쿠팡이츠서비스는 오는 11월 12일까지 청주와 천안, 전주, 대구, 울산, 창원, 김해, 수도권 등 전국 19개 지역에서 하반기 무상 안전점검을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눈과 빙판길 등으로 이륜차 운행 위험이 커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배달파트너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해당 지역에서 배달한 이력이 있는 쿠팡이츠 배달파트너가 참여할 수 있다. 점검은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소속 전문 정비인력이 맡는다. 제동·조향장치와 타이어, 구동계 등 주요 안전 부품을 정밀 점검하고 엔진오일, 미션오일, 브레이크 패드, 에어클리너 필터, 점화플러그 등 소모품 상태를 확인해 필요한 경우 무상으로 교체한다. 친환경 운행을 위한 소음 및 배기가스 측정도 병행한다. 쿠팡이츠서비스는 배달파트너가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2023년부터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상·하반기 무상 안전점검을 운영하고 있다. 여름철 폭우와 겨울철 결빙 등 계절에 따른 주행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STAR DIVE>(개발사 넷마블몬스터, PC/모바일)에서 신규 에피소드와 캐릭터를 추가하는 1.4 버전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7번째 에피소드 ‘잿빛 요람을 흔드는 베르쇠즈’와 함께 신규 지역을 공개했다. 해당 지역에서는 몬스터링 29종과 링크체인 15종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으며, 승천을 갈망하다 공허에 삼켜진 신규 전설 토벌 몬스터 ‘소린’도 등장한다. ‘소린’은 다양한 전투 패턴을 선보이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얼음 속성 신규 5성 캐릭터 ‘이자벨라’도 등장했다. ‘이자벨라’는 과거 많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발휘했으나, 지금은 개인 연구에만 몰두하고 있는 무사안일주의 천재공학도다. 이벤트 스토리 ‘경계를 넘는 방랑자들’을 통해 ‘이자벨라’의 숨겨진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던전 플레이와 미션을 통해 획득한 재화는 소환권 등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보스들을 처치하고 캐릭터별 신규 패시브 스킬을 성장시킬 수 있는 ‘속성의 성소’, 화면 속 캐릭터들을 현실에서 만나볼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이하 CLS)가 대구광역시와 자동차 전문기관 등과 협력해 자율주행 실증사업에 참여한다. CLS는 대구광역시, 재단법인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 한국자동차연구원,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 등 6개 기관과 대구 KIAPI 동대구사무소에서 ‘자율주행 화물운송 실증사업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구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에서 자율주행 화물차를 활용한 화물운송 실증을 추진하고, 지역 자율주행 산업 육성을 위해 체결됐다. CLS는 실증 참여기관으로서 오는 10월부터 대구 달성군 국가산업단지와 수성알파시티를 연결하는 노선에 25톤 자율주행 화물차 운영을 지원해 도심 미들마일 실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실증은 국가산업단지와 도심 물류거점을 연결하는 물류 노선에서 자율주행 기술의 적용 가능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운영된다. 실증 운행은 자율주행 운송 수행기관에 의해 현행 법률과 안전 기준에 따라 차량 내부에 안전요원 1명이 동승한 가운데 진행된다. CLS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자체와 연구·전문기관, 물류 업계가 함께 안전하고 효율적인 자율주행 물류 생태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넷마블 엠엔비의 인기 캐릭터 IP(지식재산권) ‘쿵야 레스토랑즈’가 스킨케어 브랜드 센카와 손잡고 한정판 클렌징 제품을 선보인다. 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의 쿵야 레스토랑즈가 센카와 협업한 콜라보 에디션을 오는 10월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센카의 클렌징 폼 제품 3종을 각각 150g짜리 2개로 구성한 더블기획 세트다. 대상 제품은 ‘퍼펙트 휩 페이셜 워시’, ‘퍼펙트 휩 화이트 클레이’, ‘퍼펙트 휩 콜라겐 인’이다. 기획세트에는 양파쿵야 인형 키링과 파우치, 세안핀 등 이번 협업을 위해 제작한 특별 굿즈가 포함된다. 제품은 오는 10월부터 올리브영에서 단독 판매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업의 콘셉트를 ‘폼 미친 거품 맛집’으로 정했다. 퍼펙트 휩의 쫀쫀하고 풍성한 거품을 음식점 세계관을 지닌 쿵야 레스토랑즈와 결합해 표현했다. 제품 출시와 함께 브랜드 필름과 스토리툰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쿵야 레스토랑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쿵야 레스토랑즈는 엠엔비가 전개하는 ‘쿵야’의 스핀오프 브랜드다. 지난 2022년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 공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이 대전지방검찰청과 손잡고 범죄피해자를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재산을 안전하게 관리·보호하는 신탁 기반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하나은행은 대전지검과 ‘사회적 약자의 재산관리 신탁 활성화 및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성년자와 장애인, 고령자 등 스스로 재산을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사회적 약자가 범죄피해구조금과 보험금 등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필요한 용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대상자의 연령과 생활환경,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탁재산의 관리·지급 방식을 설계한다. 생활비와 의료비, 교육비 등 자금이 필요한 시점에 목적에 맞게 지급될 수 있도록 맞춤형 신탁 솔루션과 관련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지검은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업무 과정에서 재산관리 지원이 필요한 사례를 발굴해 하나은행의 신탁·자산관리 역량과 연계한다. 양 기관은 관련 사례를 지속해서 공유하고 실무 담당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강력범죄로 홀로 남겨진 미성년 자녀의 재산관리 지원 사례를 계기로 추진됐다. 해당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SK텔레콤, 삼성전자와 손잡고 금융권 최초로 5G 특화망을 실제 업무망에 적용한다. 고정된 좌석이나 공간에서 벗어나 어디서든 자유롭게 협업할 수 있는 스마트오피스를 구축해 그룹의 ‘일하는 방식’ 혁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인 하나금융티아이는 SK텔레콤, 삼성전자와 함께 인천 청라국제도시의 그룹 청라 헤드쿼터에 5G 특화망 기반의 그룹 공동 스마트오피스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5G 특화망은 기업이나 기관이 특정 구역에서 전용 주파수를 활용해 운영하는 맞춤형 통신망이다. 일반 이동통신망과 달리 사용 목적에 맞춰 보안과 속도, 안정성 등을 설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5G 특화망은 청라 헤드쿼터 지하 1층부터 지상 15층까지 총 16개 층에 적용됐다.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등 10개 관계사 임직원 약 3000명이 이용하게 된다.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는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조성된 ‘하나금융타운’ 프로젝트의 마지막 단계다. 하나금융은 2017년 그룹 통합데이터센터, 2019년 하나글로벌캠퍼스를 차례로 조성했으며 올해 청라 헤드쿼터 준공을 마쳤다. 지난 9월부터 관계사 임직원들이 순차적으로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이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청소년의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게임 창작대회를 연다. 하나은행은 하나은행을 이용하는 만 14~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나원픽Cup 청소년 AI 게임 창작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이 복잡한 코딩 지식 없이 간단한 AI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게임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에게 익숙한 게임을 단순한 놀이를 넘어 창작과 진로 탐색의 기회로 확장한다는 취지다. 예선 접수 기간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11월 22일까지다. 참가 희망자는 하나원큐 앱에서 대회 참여 코드를 발급받은 뒤 공식 홈페이지에 게임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예선 심사를 통과한 200명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본선에서 직접 제작한 게임을 제출한다. 본선 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종 20명은 오는 12월 열리는 오프라인 결선 무대에 오른다. 총상금은 1000만원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하나은행장상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상금 150만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을 받는다.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원과 스마일샤크상 또는 엑솔라상이 주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자사 게임 11종에서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추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STAR DIVE>는 9월 22일부터 10월 6일까지 7일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중 게임에 접속만 해도 '약속의 나침반', '캣닢 스프레이', '프리미엄 연어 퓨레' 등 소환권과 주요 성장 재화를 포함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모바일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10월 6일까지 ‘가을 7일 대축제’를 진행한다. 일차별로 오픈되는 미션을 클리어하고 ‘과일 바구니’를 모으는 방식으로, 황금 모험가 칭호와 SS펫 등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미션을 완료하고 ‘보름달 송편’을 획득해 올스타 영웅 소환 이용권 60장 등 다양한 보상을 교환할 수 있는 ‘보름달 송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추석 기념 ‘하연’의 신규 한복 코스튬을 선보였으며, 출석만 해도 ‘500일 펫 위시 소환 이용권’ 140장, ‘500일 반지’ 등을 선물한다. MMORPG <뱀피르>는 9월 2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이 제주특별자치도 및 지역 경제단체와 손잡고 제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쿠팡은 지난 21일 제주 한라컨벤션에서 열린 ‘2026 제주 K-로컬스타를 만나다’에 참여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과 상품 품평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6차산업협회와 제주바이오기업협회, 제주화장품기업협회, 제주스타트업협회, 벤처기업협회 제주지회, 한국무역협회 제주기업협의회, 제주마씸 등 7개 경제단체가 공동 주최하고 쿠팡과 제주도가 후원했다. 품평회에는 제주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47개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감귤과 흑돼지, 수산물, 알로에 등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비롯해 화장품과 생활용품, 관광상품 등을 선보였다. 쿠팡은 과일 원물과 식음료·가공식품, 뷰티, 수출 등 분야별 브랜드 매니저(BM) 6명을 현장에 배치했다. BM들은 참여 기업별로 상품 구성과 가격 경쟁력, 온라인 판매 적합성 등을 살피고 입점 및 판매 확대에 필요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쿠팡은 상담 결과를 토대로 후속 협의와 입점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제주삼다알로에 영농조합법인 양임순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이 글로벌 국제예탁결제기관(ICSD)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 최초로 ‘T+0(당일결제)’ 방식의 디지털 채권을 발행했다. 하나은행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과 등록, 결제 등 일련의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에서 처리하는 형태의 채권이다. 이번 발행은 유로클리어가 구축한 자체 블록체인 인프라인 D-FMI를 활용한 국내 첫 디지털 채권 발행 사례다. 특히 하나은행은 이번 발행을 통해 국내 외화채권 발행 시장에서 처음으로 ‘T+0’ 당일결제를 구현했다. 기존 외화채권의 경우 발행 이후 결제까지 통상 3~5영업일이 소요되지만, D-FMI에서는 채권 배정과 대금 이동을 분산원장상에서 처리해 결제 기간을 당일로 단축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이를 통해 자금 조달 과정의 안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글로벌 채권 결제 시스템과의 연계성도 확보했다. D-FMI는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가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글로벌 플랫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일본 도쿄에서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LG유플러스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U+BOOSTUS(유플러스 부스터스)’ 우수 활동자 12명과 함께 일본 도쿄에서 글로벌 콘텐츠 제작 환경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도쿄에 위치한 Meta 현지 오피스를 방문해 크리에이터 콘텐츠 제작 워크숍과 글로벌 크리에이터 트렌드 세션 등에 참여했다. 워크숍에서는 콘텐츠 기획과 제작 방법을 비롯해 플랫폼 활용 전략, 콘텐츠 확산 방안 등을 다뤘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플랫폼에서 주목받는 콘텐츠 흐름을 살펴보고 각자의 채널과 창작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제작 노하우도 공유했다. 최신 디바이스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Ray-Ban Meta’ 스마트글래스와 가상현실(VR) 기기 ‘Quest’ 등을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기기가 콘텐츠 기획과 촬영, 제작 과정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살펴봤다. 크리에이터 간 제작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LG유플러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이 올해 들어 인구감소지역 등 지방 농가에서 사들인 과일이 7000톤을 넘어섰다. 올해 1~8월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 연간 매입량에 근접했다. 쿠팡은 올해 1~8월 전남 영암·함평, 경북 성주·의성·영천·고령, 대구 군위 등 8개 지역에서 매입한 과일이 7000톤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전년 동기 6350여톤보다 10% 늘어난 규모다. 해당 지역 대부분은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이다. 쿠팡의 이들 지역 과일 매입량은 2022년 3400톤에서 2023년 5600톤, 2024년 6000톤, 2025년 7600여톤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올해는 8월까지 매입량만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에 근접했으며, 연말에는 8400톤을 넘어설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매입 품목은 사과와 참외, 자두, 수박, 딸기, 무화과 등 30여종이다. 쿠팡은 새벽배송 서비스 지역을 호남과 영남, 강원 등으로 확대하면서 과일 수요가 늘었고, 이에 맞춰 지역 농가로부터의 매입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우곡수박 산지인 경북 고령의 매입량이 전년 동기 대비 60% 늘었다. 전남 함평의 무화과는 138%, 대구 군위의 자두는 73% 증가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금융그룹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명절의 온기를 전하는 ‘사랑의 송편 빚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9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그룹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하나사랑봉사단’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참깨소를 넣은 쑥·치자·멥쌀 송편을 직접 빚었다. 녹색과 노란색, 흰색으로 구성된 3색 송편과 함께 전통한과와 간편식, 생필품 등을 담은 ‘한가위 행복상자’도 마련했다. 행복상자에는 송편을 비롯해 전통한과, 도시락 김, 즉석밥, 즉석국, 라면, 종합캔디, 친환경 행주, 볼펜 세트 등이 담겼다. 봉사자들이 직접 빚은 송편 100박스를 포함해 총 700여 박스가 전국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그룹 관계사인 하나생명 임직원들도 추석맞이 나눔에 동참했다. 하나생명 임직원 25명은 지난 18일 인천 서해구 연희노인문화센터를 찾아 송편을 빚고 행복상자를 만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은 “부모와 자녀가 한자리에서 송편을 빚으며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피해를 본 인근 주민과 지역사회의 일상 회복을 위해 총 45억원 규모의 지원에 나선다. 이번 대책은 지난 7월 말 화재 발생 이후 시행한 무료 건강검진과 병원비·약제비 지원, 긴급 구호물품 지급 등과 별도로 마련한 추가 지원 방안이다. 주민 생활지원금과 피해회복지원금 지급을 비롯해 학교 발전기금, 사회복지시설 지원, 소방공무원 자녀 장학금 및 지역 주민 우선 채용 등이 포함됐다. CFS는 인천 서해구청을 비롯한 유관기관, 지역사회와 협의를 거쳐 이번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종철 CFS 대표는 “화재로 인한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손해사정 전문가 등의 의견을 반영해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며 “어려움을 겪은 지역 주민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원이 지역사회가 빠르게 회복하고 안정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주민 2만8000명에 생활지원금…1만5000세대에는 피해회복지원금지원 방안에 따르면 CFS는 화재로 불편을 겪은 석남1동과 신현동 일부 지역 주민에게 1인당 5만원의 생활지원금과 세대당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나인페이와 함께 ‘SOL글로벌 통장·체크카드’ 혁신금융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이나인페이를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이 신한은행의 입출금 계좌와 체크카드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객이 동의한 이나인페이 회원정보를 신한은행의 비대면 계좌개설 절차에 연계해 반복적인 정보 입력을 줄이고 계좌개설 과정 전반을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이나인페이가 제공하는 20개 언어와 신한은행의 16개 언어 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외국인 고객이 언어 차이로 겪는 금융 이용 불편도 최소화했다. 또한 비금융회사인 이나인페이가 신한은행의 ‘SOL글로벌 통장’을 직접 광고하고 계좌개설을 중개할 수 있도록 금융상품판매대리·중개업 관련 규제특례를 적용받았다. 이를 통해 외국인 고객은 평소 이용하는 이나인페이 플랫폼에서 상품 정보를 확인하고 계좌개설까지 이어지는 금융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혁신금융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플랫폼에서 금융상품을 확인하고 계좌개설까지 편리하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 한화자산운용과 손잡고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디지털자산 및 국경간 금융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하나금융그룹은 ADGM, 한화자산운용과 한국·아부다비 간 스테이블코인 사업과 크로스보더 금융 인프라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3사가 보유한 금융·디지털자산 분야의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한국과 아부다비를 잇는 금융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6일 서울 반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엄태성 하나금융그룹 상무와 라셰드 압둘카림 알 블루시 ADGM 등록청 최고경영자(CEO), 백승필 한화자산운용 디지털혁신실장 상무 등이 참석했다. 3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자산과 결제 인프라 관련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한다. 국경간 결제·송금 솔루션 확대를 통해 한국과 아부다비 간 금융 연결성을 강화하고, 상호운용이 가능한 디지털자산 생태계 조성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국내 금융회사와 중동의 주요 국제금융센터가 스테이블코인과 크로스보더 결제 인프라를 중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이 충청권에서 처음으로 시니어 세대를 위한 특화 채널을 열고 지역 내 은퇴·연금 자산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지난 17일 대전광역시에 ‘하나더넥스트 대전 라운지’를 개점하고 은퇴설계와 연금, 상속·증여 등을 아우르는 시니어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하나더넥스트 대전 라운지는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정부대전청사 등 연구·공공 인프라가 밀집한 대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마련된 충청권 첫 시니어 특화 채널이다. 라운지에서는 은퇴설계를 비롯해 상속·증여, 유언대용신탁, 투자전략 등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건강관리와 문화·여가, 주거 등 노후 생활 전반을 다루는 비금융 라이프케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하나은행은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개인연금, 주택연금 등 이른바 ‘4층 연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생소득설계’ 상담을 상시 제공한다. 정기적인 세미나도 열어 고객들이 은퇴 이후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치매안심 금융센터와 치매안심 아카데미 등 고령 고객을 대상으로 한 특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 라운지가 들어선 대전 중구 대흥동 건물에는 지역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물류 전문 계열사 용마로지스가 청소년들에게 물류 현장과 관련 직무를 소개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했다. 용마로지스는 지난 17일 경기물류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용마로지스쿨(Yongmalogi-school)’ 2차 과정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용마로지스쿨은 청소년에게 물류 현장 체험과 직무 탐색 기회를 제공해 미래 물류 산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열린 1차 과정에 이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경기물류고 학생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규모는 1차 당시 20여 명보다 2배가량 확대됐다. 학생들은 용마로지스 안성 제2물류센터의 제3자물류(TPL) 보관창고를 방문해 물류 시스템과 현장 운영 과정을 살펴봤다. 교육에서는 의약품 보관 및 유통품질 관리기준(KGSP)에 따른 정온·항온·항습 시설 관리 방식과 글로벌 화주의 해외 생산부터 수입·통관·입고까지 이어지는 물류 절차가 소개됐다. 화주와 제품군별로 재고를 분류하고 관리하는 방식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다. 물류센터에서 사용하는 특수 하역 장비를 직접 접하는 실무 체험도 마련됐다. 학생들은 제품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신한은행이 카카오·LG유플러스와 손잡고 국민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금융 인공지능(AI) 서비스 발굴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AI’ 사업에 카카오 컨소시엄의 금융 분야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모두의 AI’는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AI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업과 서비스를 AI로 연결하는 정부 사업이다. 과기정통부는 사업을 수행할 3개 주관 컨소시엄을 선정했으며, 신한은행은 카카오 컨소시엄에서 금융 분야 AI 서비스 발굴을 맡는다. 신한은행은 카카오톡의 폭넓은 고객 접점, LG유플러스의 AI 모델 및 통신·인프라 역량에 은행이 축적한 금융 전문성과 고객 상담 경험을 결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일상에서 금융정보와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한다. 특히 전문용어가 많고 구조가 복잡한 금융상품과 제도를 고객의 질문과 상황에 맞춰 쉽게 설명하는 AI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필요한 금융정보와 서비스를 안내해 고객이 직접 정보를 찾고 비교하는 과정도 줄인다는 구상이다. 향후에는 고객이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탐색하도록 지원하는 데서 나아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넷마블이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권(IP) ‘나 혼자만 레벨업’을 활용한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를 일본 도쿄게임쇼(TGS) 무대에서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섰다. 넷마블은 17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개발 중인 로그라이트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의 미디어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넷마블 부스에서 진행된 발표회에는 야마시타 히로카즈 넷마블 재팬 사업본부장과 진성건 넷마블네오 개발 총괄이 참석해 주요 게임 시스템과 콘텐츠를 소개했다. 이번 TGS 2026 시연 버전에서는 200여 종의 버프와 8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원작의 핵심 요소인 ‘그림자 군단’을 단순 소환수가 아닌 이용자가 직접 조작할 수 있는 캐릭터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진성건 개발 총괄은 “이번 TGS 2026 빌드에서는 200여 종의 다채로운 버프와 8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체험할 수 있다”며 “그림자 군단을 직접 조작할 수 있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구현해 차별화된 액션의 재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 배우 혼고 카나타도 스페셜 게스트로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이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강원 화천군 주민과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대규모 건강검진을 지원했다. 쿠팡은 지난 16일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제2하나원 체육관에서 찾아가는 건강검진 행사인 ‘쿠팡 온동네 케어’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에는 제2하나원과 화천군,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제2하나원의 지역사회 개방을 앞두고 화천 주민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사회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검진에는 어린이·청소년 200여명을 포함한 지역주민 550여명과 북한이탈주민 50여명 등 총 600여명이 참여했다.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소속 의사와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등 의료진 40명은 혈액검사와 수액주사 등 의과 진료를 비롯해 치과·한의과 진료를 제공했다. 골밀도 검사와 치매·우울검사, 아동 성장·발달 검사 등 연령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검진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주민들의 기념사진을 현장에서 촬영해 인화해 주는 ‘이동식 사진관’도 함께 운영됐다. 개회식에는 장영철 쿠팡 사회공헌실 전무와 김남중 통일부 차관, 김영일 제2하나원장, 김세훈 화천군수, 조웅희 화천군의회 의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와 현대엘리베이터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승강기 비상통화의 긴급성을 판단하고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원격관제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에서 현대엘리베이터와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을 위한 무선서비스 및 AI·보안 분야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 ‘MIRI(미리)’와 승강기 사이의 통신 구간에 LG유플러스의 M2M(사물지능통신) 서비스를 적용한다. 승강기 운행 상태와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통신망의 안정성을 높여 원격관제 효율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승강기 비상통화장치에는 AI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한다. 비상통화장치는 이용자가 승강기 안에 갇히거나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외부에 도움을 요청하는 핵심 설비다. 다만 오작동이나 장난전화, 단순 문의 등으로 작동하는 사례가 적지 않아 실제 긴급 상황에 대한 대응이 늦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양사는 AI가 비상통화 내용을 1차로 분석하는 서비스 모델을 실증할 계획이다. 단순 문의나 오작동에는 AI가 우선 대응하고, 승객 고립이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이 추석을 앞두고 유아동 한복과 관련 소품, 가을 패션 상품을 한데 모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쿠팡은 오는 27일까지 ‘한복 페스타’를 열고 한복과 추석빔 등 1만여개 상품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하랑한복과 더예한복, 예가한복, 가온한복, 금동이한복, 소담예인 등 유아동 한복 브랜드 12곳이 참여한다. 한복 세트를 비롯해 머리띠와 속치마 등 명절 의상을 꾸밀 수 있는 관련 소품도 함께 판매한다. 주요 상품은 소담예인 늘찬길 한복을 비롯해 가온한복 남빨강금사보 한복세트, 더예한복 363 단아소예 한복세트 등이다. 가격은 각각 2만∼4만원대다. 채니봉봉 타니 한복 머리띠와 아랑로랑 가온 배씨 한복 헤어밴드는 1만원 이하에 판매하며, 하랑한복 해피랑 3단 속치마는 1만원대에 선보인다. 구매 금액별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한복 행사 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하면 5000원, 7만원 이상 구매하면 8000원,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쿠팡은 오는 23일까지 인기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깜짝 타임 할인’도 진행한다. 할인 상품은 매일 오전 7시와 오후 3시, 오후 11시 가운데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동아제약의 여성위생용품 브랜드 ‘템포’ 탐폰을 생산하는 태봉 평동공장이 의약외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판정을 받았다. 동아제약은 태봉 평동공장이 최근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탐폰 품목군에 대한 의약외품 GMP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의약외품 GMP는 제조시설과 위생관리, 원자재 관리, 제조 및 공정관리, 품질관리 등 제품 생산 전반에서 일관된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기준이다. 태봉 평동공장은 오랜 기간 템포 탐폰을 생산해온 제조소다. 원자재 입고를 시작으로 제조와 검사, 포장, 보관, 출하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제조 및 품질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는 자율적으로 도입해 운영해온 탐폰 제조·품질관리 체계를 GMP 기준에 맞게 정비하고, 생산 전 과정의 관리 수준을 강화했다. 적합판정 대상 제품은 템포 레귤러와 템포 슈퍼, 템포 내추럴 레귤러, 템포 내추럴 슈퍼 등이다. 동아제약은 여성위생용품의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템포 탐폰의 제조 및 품질관리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적합판정을 통해 템포 탐폰 생산 제조소의 제조·품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은 지난 15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퇴직연금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연금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에서 고객들이 연금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퇴직연금 운용에 필요한 정보와 전문적인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시장 전망과 상품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 강연 중심의 세미나에서 한발 더 나아가 연금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일대일 맞춤 상담 부스를 함께 운영했다. 세미나에서는 ▲퇴직연금을 활용한 절세 전략 ▲국민연금 제도에 대한 이해 ▲개인별 상황을 고려한 퇴직연금 상품 운용 ▲국내외 금융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 등 연금자산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별도로 마련된 상담 부스에서는 고객들이 연금전문가와 함께 자신의 연금자산 운용 현황과 투자 성향, 은퇴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은 가입 이후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자산인 만큼 고객의 상황을 이해하고 필요한 시점에 전문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금 더드림 라운지’와 ‘찾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4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와 재한중국동포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동포가 보다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한은행의 외국인 특화 금융 인프라와 중국동포연합중앙회의 네트워크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목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장과 김미정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총회장 및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 SOL글로벌 및 웹 기반 금융서비스 연계 ▲재한중국동포 대상 대면·비대면 행사 공동 마케팅 ▲금융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중국 동포연합중앙회는 재한중국동포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활동하는 전국 단위 연합 단체로, 2014년부터 ‘중국동포민속문화대축제’를 개최하는 등 한중 민간 문화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동포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계좌 개설뿐 아니라 급여이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넷마블문화재단은 넷마블조정선수단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1개를 포함해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 조정 종목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충주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렸다. 성별과 장애 유형 등에 따라 총 20개 세부 종목으로 진행됐다. 넷마블조정선수단에서는 선수 8명이 11개 세부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1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따냈다. 선수별로는 강이성이 금메달 2개, 강현주가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 배지인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이봉희는 금메달 1개, 전숭보는 은메달 1개를 각각 목에 걸었다. 추연희는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한은지는 금메달 2개, 서하경 콕스는 금메달 1개를 추가했다. 선수단의 활약은 서울시 조정 종목 종합우승에도 힘을 보탰다. 추연희 선수는 “입사 후 처음 치른 전국장애인체육대회라 긴장됐지만 팀에 보탬이 되고 싶어 노력했다”며 “감독님의 지도 아래 선수단 모두가 최선을 다해 서울시 조정 종합우승을 이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장애인 체육 진흥과 장기적인 자립 지원,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보호를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이 추석을 앞두고 신선식품 선물세트와 명절 먹거리 4800여개를 할인 판매한다. 쿠팡은 오는 25일까지 ‘로켓프레시 추석 선물세트 및 명절음식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할인전은 추석 선물 준비와 명절 장보기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은 메인특가관과 선물세트관, 장보기관 등 3개 테마관으로 구성됐다. 쿠팡은 과일·정육·수산물을 비롯해 곶감, 버섯, 인삼, 곡류, 햄·가공육, 떡, 베이커리, 음료 등 1100여개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송편과 전, 만두 등 명절 상차림과 가족 모임에 필요한 먹거리도 3700여개 준비했다. 행사에는 농협안심한우와 이동갈비, 베키아에누보, 신라명과, 삼진어묵 등 200여개 브랜드와 업체가 참여한다. 상품은 3만원 미만의 실속형 제품부터 3만~5만원대 가성비 제품, 10만원 이상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가격대별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농협안심한우 1++등급 및 1등급 선물세트, 푸드랩플러스 미국산 LA꽃갈비 선물세트, 영광 오가굴비 선물세트 등이 있다. 과일류는 프레샤인 충주 GAP 인증 당도선별 사과 선물세트와 사과·배 혼합 선물세트, 다복 당도선별 나주배 선물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 대표 배민호)에서 ‘쿵야 레스토랑즈’의 추석 테마 팝업스토어를 현대백화점 울산점 2층 팝업존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9월 18일부터 27일(24·25일 휴무)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이해 추석 테마로 꾸며진다. 명절 공감대를 형성하는 ‘잔소리 메뉴판’과 전통놀이 떡메치기 요소가 들어간 포토존 등 풍성한 볼거리와 더불어 다양한 스티커로 티셔츠를 커스텀할 수 있는 체험 요소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굿즈샵에서는 베이커리 브랜드 ‘랑콩뜨레’와 협업해 선보이는 빵 2종을 비롯해 ▲변색 소주잔 ▲소원부적 뱃지 ▲마우스패드 ▲랜덤 아크릴 키링 ▲리무버블 스티커팩 등 다채로운 신규 굿즈들을 선공개할 계획이다. 팝업스토어 기념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도 준비된다. 쿵야 레스토랑즈 공식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팔로우 인증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쿵야 레스토랑즈 짤 엽서’를 증정하며, 구매 금액대별로 ‘아크릴 짤 스탠드’ 및 ‘흔들흔들 아크릴 스탠드’를 선물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이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 한 점당 1000원의 후원금을 적립해 자연환경 보호단체에 기부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 인천 청라 하나금융그룹 연수원인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제34회 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본선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는 하나은행이 1993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행사다. 올해 대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산림청, 서울시립미술관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는 ‘꿈지기가 전하는 미래의 지구별 소식’을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5월 28일부터 8월 24일까지 열린 예선에는 총 1만1506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동식물 친구들의 숲속 파티’와 ‘초록요정의 바다 여행’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자신이 꿈꾸는 미래의 지구와 자연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어린이 200명이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참가자들은 ‘동식물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초록 지구 여행’을 주제로 현장에서 작품을 완성했다. 최종 심사를 통해 대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비롯해 하나은행장상, 산림청장상, 서울시립미술관장상 등이 수여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의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가 처음으로 열린다. 쿠팡의 PB 자회사 씨피엘비(CPLB)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앤더슨씨에서 ‘쿠팡 온리 페스타(Coupang Only Festa)’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CPLB가 2020년 설립된 이후 오프라인 공간에서 고객을 직접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식품과 생활용품, 뷰티,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쿠팡 PB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전예약자는 6300명을 넘어섰으며, CPLB는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고려해 오는 16일까지 예약 신청을 받기로 했다. 행사장은 앤더슨씨 1·2층과 야외 공간에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곰곰과 코멧, 탐사, 줌을 비롯해 홈플래닛, 롤리트리, 비타할로 등 주요 PB 브랜드의 상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신선식품과 쌀·잡곡, 간편식, 세제, 스낵·음료, 주방·생활용품, 패션·뷰티·문구 제품 등이 전시된다. 쿠팡의 인기 PB상품을 생산하는 전국 중소 제조사 120여곳도 행사에 참여한다. 행사장 한 층 전체를 중소 제조사 전시 공간으로 꾸며 상품 생산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이 대한화장품협회(KCA)와 손잡고 국내 화장품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와 위조상품 대응 강화에 나섰다. 쿠팡은 지난 10일 대한화장품협회와 공동으로 ‘브랜드 보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K-뷰티 시장 확대와 함께 위조 화장품의 종류와 유통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지는 상황에서 브랜드 보호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쿠팡은 브랜드사들과 직접 소통하며 위조상품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지식재산처에 따르면 해외 온라인에서 적발·차단된 K-브랜드 위조 화장품은 2023년 1만6774건에서 2024년 2만3494건, 지난해 3만6116건으로 증가했다. 쿠팡은 세미나에서 현재 운영 중인 위조상품 적발 절차와 대응책을 소개했다. 쿠팡의 대응 체계는 악성 판매자의 진입을 막는 ‘선제적 예방조치’, 인공지능(AI)과 모니터링을 활용한 ‘능동적 탐지조치’, 신고 접수 즉시 상품을 차단하고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적용하는 ‘사후 대응조치’ 등 3단계로 구성된다. 조희경 쿠팡 IP법무팀 이사는 “선제적 예방과 능동적 탐지, 사후 대응으로 이어지는 3단계 프로세스를 엄격하게 운영하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하나은행이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투자·금융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중앙아시아 금융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와 투자·금융 분야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1회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양국 간 금융·경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즈베키스탄 내 잠재적 금융 협력 기회 발굴 ▲하나은행의 우즈베키스탄 시장 진출 지원 ▲우즈베키스탄 금융산업 발전 및 선진화 등을 위해 포괄적으로 협력한다. 양국 기업의 투자와 교역 확대를 지원하고 금융 분야의 새로운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하나은행은 우즈베키스탄을 중앙아시아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선정하고 현지 대표사무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연내 대표사무소 설립을 마무리한 뒤 중앙아시아 금융시장과 사업 기회를 면밀히 검토하고 본격적인 현지 진출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중앙아시아 국가 간 정상급 교류가 확대되는 가운데 체결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하나은행은 우즈베키스탄 정부 및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넷마블의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가 ‘쿵야 레스토랑즈’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로블록스 게임 콘텐츠 제작 공모전을 개최한다. 넷마블은 쿵야 레스토랑즈 IP의 플랫폼 확장과 새로운 게임 콘텐츠 발굴을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공모전은 이날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로블록스 게임 제작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로블록스 크리에이터 허브와 구글폼을 통해 IP 라이선스를 신청한 뒤 로블록스 플랫폼에서 게임을 직접 기획·제작하면 된다. 엠엔비는 참가자들에게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쿵야 레스토랑즈 어셋 등이 담긴 ‘스타터 어셋 팩’을 제공한다. 총상금은 1500만원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세부 참가 대상과 심사 기준 등은 공모전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민호 엠엔비 대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쿵야 레스토랑즈 IP의 디지털 콘텐츠 영역을 확장하고 로블록스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힐 계획”이라며 “로블록스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참신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넷마블문화재단은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공동 주최한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소노캄에서 열렸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전국에서 약 3000명이 참여한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특수학교·특수학급 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 16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마구마구 리마스터’, ‘모두의마블’ 등 e스포츠대회 11개 종목과 정보경진대회 18개 종목을 포함해 총 29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각 종목 우승팀 29팀에는 교육부장관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이 수여됐다. ‘마구마구 리마스터’ 종목에서는 주몽학교 김하율·이동우 학생이 우승했으며, ‘모두의마블’ 종목에서는 충북 영동초등학교 최은유·최정우 학생이 정상에 올랐다. 김하율·이동우 학생은 “지난해에도 도전했는데 올해는 더 열심히 연습했다”며 “긴장감을 이겨내고 우승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보경진대회를 비롯한 나머지 종목의 결과는 추후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참가자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서울교통공사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 가치로 명시한 인권경영 헌장을 새롭게 선포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인권존중을 조직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개정된 ‘인권경영 헌장’을 선포하고, 관리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9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경영 헌장 선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개정된 헌장의 주요 내용을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업무 현장에서 인권존중 원칙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된 헌장에는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다는 내용이 담겼다. 공사가 지향하는 인권경영 원칙과 임직원이 업무 과정에서 지켜야 할 실천 기준도 구체화했다. 선포식은 인권경영 관련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헌장 낭독과 선포, 사장 서명 및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과 분야별 대표 11명은 헌장을 함께 낭독하며 인권존중의 가치를 조직문화와 업무 현장에 정착시키겠다는 뜻을 공유했다. 공사는 선포식에 이어 관리자를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의 개념과 주요 사례를 살펴보고, 조직 내 폭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쿠팡과 쿠팡이츠가 전통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배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쿠팡은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을 시작으로 ‘전통시장 디지털 점프업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내년 상반기까지 거제 등 지역 전통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판매에 익숙하지 않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디지털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부터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소상공인 디지털 점프업 아카데미’를 전통시장으로 확대한 것이다. 첫 지원 대상은 충북 청주의 대표 전통시장인 육거리종합시장이다. 쿠팡과 쿠팡이츠는 시장 상인들에게 ▲온라인 판매전략 컨설팅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 ▲전통시장 특화 밀키트 제작 등을 지원한다. 향후 포장재 제공과 온라인 기획전 운영도 추진할 예정이다. 온라인 판매전략 컨설팅에서는 쿠팡이츠 입점을 위한 교육과 메뉴·상품 사진 촬영 등을 지원한다. 고령 상인이 많은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입점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온라인 매장 운영을 도울 방침이다. 전통시장 인근 대학과 연계한 산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바디프랜드가 추석을 앞두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다양한 헬스케어로봇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 바디프랜드는 오는 1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건강수명충전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건강수명충전소는 소비자가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로봇과 마사지기 등을 직접 체험하고 건강한 생활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형 팝업스토어다.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 복합쇼핑몰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가족과 부모님이 함께 헬스케어로봇을 체험하고 건강 관련 선물을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울과 지방을 잇는 교통 중심지에 행사장을 마련해 역귀성한 부모님과 방문하기에도 편리하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 6대를 활용한 군무 퍼포먼스도 열렸다. 지난 9일 오전과 오후 총 3차례 진행된 공연에서는 사용자가 제품에 직접 탑승해 팔과 어깨 회동, 고관절 및 발목 스트레칭 등 733의 움직임을 선보였다. 바디프랜드는 행사 기간 방문객들이 733의 전신 움직임과 스트레칭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공지능 품질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함께 인천지역 초등학교 통학로를 벽화로 새롭게 꾸몄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9일 인천 서구 봉수초등학교에서 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수상 작가와 그룹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통학로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등·하교 때 이용하는 통학로의 노후 벽면을 밝고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바꿔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2025년 하나 아트버스 아동·청소년 부문 우수상 수상자인 이도원 작가가 참여했다. 이 작가와 하나금융 임직원들은 채색 방법과 안전 수칙에 관한 사전 교육을 받은 뒤 약 3시간 동안 벽화 작업을 진행했다. 벽화 디자인에는 이 작가의 수상작 ‘연못마을 개구리와 친구들’이 활용됐다. 개구리와 꽃, 곤충 등 다양한 생명체가 자유롭게 어우러진 작품을 통학로 벽면에 맞게 재구성해 학생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서로 다른 생명들이 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을 통해 다양성을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의미도 담았다. 노후화된 콘크리트 벽면은 학생들이 매일 마주하는 밝고 활기찬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봉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넷마블은 몬스터 테이밍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몬길: STAR DIVE’에 신규 5성 캐릭터 ‘비비안’을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넷마블몬스터가 개발한 ‘몬길: STAR DIVE’는 PC와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이번에 추가된 비비안은 원작 ‘몬스터 길들이기’의 대표 캐릭터 가운데 하나다. 출시 전 실시한 원작 캐릭터 인기 투표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의 선택을 받아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하게 됐다. 게임 속 비비안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는 극단 ‘플러피 테일즈’의 마스코트 바니걸로 설정됐다. 불속성 5성 지원 캐릭터로 ‘불속성 피해 증가’와 ‘불속성 약화 효과’ 등을 활용해 같은 속성으로 구성된 파티의 전투력을 높인다. 넷마블은 비비안 업데이트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 ‘영원한 기쁨의 바니걸’을 3주간 진행한다. 이용자는 미션을 수행하거나 이벤트 던전을 플레이해 전용 재화를 모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소환권과 캐릭터 성장 재료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비비안의 세부 이야기를 다룬 에픽 퀘스트 ‘욕망 수집가’도 새롭게 추가됐다. 넷마블은 지난 2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몬길: STAR DIVE’의 하반기 업데이트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이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장기 국채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인다. 하나은행은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과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에서 직접 매입할 수 있는 퇴직연금 전용 ‘개인투자용 국채’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저축성 국채다. 하나은행 퇴직연금 가입자는 DC·IRP 계좌를 통해 10만원 단위로 10년물과 20년물을 매입할 수 있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표면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한 이자가 연복리 방식으로 적용된다. 장기간 보유할수록 복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안정적인 노후 자산 형성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는 게 하나은행의 설명이다. 퇴직연금 계좌를 통한 세제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국채 투자에서 발생한 이자에 대한 과세가 퇴직연금 적립금 인출 시점까지 미뤄진다. 만 55세 이후 적립금을 연금 형태로 수령하면 연금소득세가 적용돼 세 부담을 낮출 수 있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매월 20일 발행된다. 9월 청약은 오는 15일까지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0월부터는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한 청약도 가능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여주시보건소와 함께 물류센터 근로자의 건강관리와 온열질환 예방에 나섰다. CFS는 지난 8일 여주1·2센터에서 여주시보건소와 ‘민관 합동 건강증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여주시보건소 관계자와 CFS 환경보건안전(EHS)팀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일대일 건강상담을 제공했다. 늦더위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생활수칙도 안내했다. 직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하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CFS와 여주시보건소의 합동 건강증진 캠페인은 2024년 시작됐다. 이후 매년 두 차례씩 열려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정종철 CFS 대표는 캠페인이 열린 날 여주1·2센터를 방문해 작업장의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와 휴게시설 환경 등 안전보건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현장 근무자들에게 얼음컵과 음료를 전달하며 직원들의 노고도 격려했다. CFS는 늦더위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를 ‘혹서기 특별 관리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 경영진이 물류 현장을 찾아 온열질환 예방 대책과 안전관리 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서울지하철에서 교통카드나 스마트폰을 단말기에 직접 대지 않고 개집표기를 통과하는 ‘태그리스’ 서비스가 도입된다. 카드 접촉부와 화면을 하나로 합친 신형 단말기도 설치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약 700억원을 투입해 기존 교통카드 수집시스템을 전면 고도화하는 ‘3기 교통카드 수집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 사업자 공모를 시작했으며, 올해 12월까지 사업자를 선정해 본격적인 구축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 1∼8호선 276개 역이다. 교통카드 단말기 6101대를 비롯해 역전산기와 정산기, 충전기 등 요금 결제·수집 관련 설비 전반을 차세대 시스템으로 전환한다. 현재 운영 중인 시스템은 2017년 구축됐다. 공사는 10년 만의 전면 개편을 통해 노후 설비를 교체하는 동시에 태그리스와 국제표준 결제 등 새로운 교통서비스를 위한 기반도 마련한다. 우선 개집표기에는 카드 접촉부와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화면 일체형 단말기가 도입된다. 기존 단말기는 카드를 대는 부분과 요금 등 정보를 표시하는 화면이 분리돼 있어 일부 승객이 접촉 위치를 바로 찾지 못하거나 카드를 여러 차례 대는 불편이 있었다.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이 추석을 앞두고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8만여개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대규모 기획전을 연다. 쿠팡은 오는 27일까지 ‘추석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는 70여개 인기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수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대상은 로켓프레시 신선식품을 비롯해 식품, 생활용품, 가전·디지털, 홈인테리어, 뷰티, 주방용품 등이다. 패션의류·잡화, 반려용품, 출산·유아동, 스포츠·레저, 문구·오피스, 자동차용품, 완구·취미 등을 포함해 총 15개 카테고리의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쿠팡은 고객의 쇼핑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요 할인 상품을 모은 ‘메인특가존’을 운영한다. 추석 선물을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는 ‘선물관’과 명절 음식 준비를 위한 ‘장보기관’, 연휴 기간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을 모은 ‘연휴즐기기관’ 등 테마관도 마련했다. ‘신상템 선물세트’를 비롯한 추천 코너에서는 닥터루템 알부민 프리미엄, 마누카 꿀 스틱 선물세트, AHC 리뉴에이지 선물세트 등을 소개한다. 가격대별 선물 추천 코너도 운영한다. 고객은 식품과 생필품, 가전·디지털 등 다양한 상품을 5만원 이하, 5만~10만원, 10만~20만원, 20만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