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다이닝 매드포갈릭이 오는 29일부터 LG유플러스(LGU+) 멤버십 상시 제휴 할인을 새롭게 시작한다. 이로써 매드포갈릭은 국내 이동통신 3사 전체와 제휴를 맺고 고객 혜택 범위를 대폭 강화했다. 이번 제휴는 고물가 시대에 가중되는 외식비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많은 고객이 통신사 멤버십을 활용해 매드포갈릭의 차별화된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LG유플러스 멤버십 고객은 등급에 따라 차등 혜택을 받는다. VVIP 및 VIP 등급은 주문 금액 1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15%, 우수 등급은 동일 한도 내 5% 상시 할인이 적용된다. 특히 이번 제휴를 통해 LG유플러스 고객도 매드포갈릭의 대표 프로모션인 ‘그랑 데이(GRAN DAY)’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매주 금요일 진행되는 ‘그랑 데이’는 프리미엄 세트 주문 시 통신사 기본 할인에 추가 할인을 한 번 더 제공하는 더블 할인 프로모션이다. 이를 활용하면 최근 인기 상품인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 세트 등을 한층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SKT, KT에 이어 LG유플러스까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이 자사 라이브 커머스 채널 ‘옐로LIVE’를 통해 국제선 항공권과 장거리 패키지 여행 상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여행객 공략에 나선다. 이번 방송은 최근 유류할증료 인상 흐름 속에서 예약 시점과 가격 경쟁력에 초점을 맞춘 기획으로 주목받고 있다. 릴레이 방송은 28일과 29일 양일간 오후 2시에 진행된다. 28일에는 파라타항공의 국제선 전 노선 특가가 공개된다. 일본과 동남아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특가는 여름 성수기와 추석 연휴가 포함된 10월 24일 출발분까지 적용된다. 특히 유류할증료 인상 이전 수준의 가격 기준을 적용해 여행객들의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어 29일에는 장거리 인기 노선인 ‘호주 시드니 6·7일 패키지’가 방송된다. 인천 직항 노선을 이용하며 시드니, 포트스테판, 블루마운틴 등 주요 명소를 포함한 ‘올인원’ 구성이다. 오페라하우스 내부 관람과 사막 투어 등 핵심 콘텐츠를 준특급 호텔 숙박과 함께 묶어 여행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출발 기간은 5월 말부터 10월까지로 여름휴가와 추석 시즌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다. 노랑풍선은 이번 방송을 통해 상품별 맞춤 혜택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파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노동조합이 이사회의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참여 이사제’를 전격 시행한다. 이는 노경 협력의 모범 사례를 구축하기 위한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다. 이번 제도는 지난해 12월 곽재선 회장이 노경 간담회에서 제안한 이후, 구체적인 참여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협의를 거쳐 본격적으로 제도화되었다. 기업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이사회에 직원 대표가 참여해 주요 경영 현안에 의견을 개진함으로써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24일 열린 제3차 이사회에 ‘참여 이사’로 처음 참석한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은 “이사 참여를 통해 노경 간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며 “경영 의사 결정 과정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함으로써 신뢰 증진과 소통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KGM은 이번 제도 도입을 단순한 노경 관계를 넘어선 ‘공동 경영 파트너십’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구상이다. 현장의 실무적인 시각을 경영에 직접 녹여내어 보다 균형 잡힌 의사결정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다. KGM 황기영 대표이사는 “참여 이사제는 기존 경영자 중심의 의사 결정 구조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이 일본 시장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를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출시하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나선다. 이번 출시는 지난해 9월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한 이후 약 7개월 만에 이뤄진 성과다. 앱토즈마는 류마티스 관절염(RA)을 비롯해 소아기 특발성 관절염(JIA), 캐슬만병(CD)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주요 적응증을 모두 확보하며 현지 의료진의 선택 폭을 넓혔다. 판매 방식은 셀트리온 일본 법인의 직접 판매(직판) 체제로 운영된다. 이미 램시마(44%), 유플라이마(19%) 등 주력 제품들이 일본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처방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어, 기존의 영업 노하우와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한 조기 시장 안착이 유력하다. 실제로 일본 법인은 출시 전 ‘제70회 일본 류마티스학회’에서 의료진을 대상으로 임상 데이터를 상세히 소개하는 등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앱토즈마 가세로 셀트리온의 일본 내 자가면역질환 제품 포트폴리오는 총 4종으로 늘어났다. 여기에 하반기 ‘옴리클로’ 출시와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BTN라디오(대표 구본일)가 울림 채널의 봄 개편을 단행하며 한층 강화된 저녁 프로그램 편성을 선보인다. 이번 개편은 기존 인기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기반으로, 금요일 시간대 신규 프로그램을 신설해 청취자들에게 더욱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주목할 변화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 방송되는 신규 프로그램 ‘정서주의 보랏빛 편지’다. 진행을 맡은 가수 정서주는 ‘미스트롯3’ 최종 우승자(진)로, 뛰어난 가창력과 맑고 깊은 음색으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아왔다. 평소 라디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온 정서주는 이번 DJ 합류를 통해 청취자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계획이다. 그는 “청취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며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금요일 신규 프로그램과 함께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의 기존 프로그램도 변함없이 청취자들을 찾는다. 월요일에는 나상도와 남궁진이 진행하는 ‘나상도와 남궁진의 쾌남열전’이 활기찬 한 주의 시작을 책임진다. 화요일에는 배아현의 ‘별빛달빛 배아현입니다’가 따뜻한 감성을 전하며, 수요일에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부·울·경 최대 규모의 수공예 전시회 ‘K-핸드메이드페어 부산 2026’이 참가업체 모집 마감을 앞두고 있다. 부스 참가 신청은 5월 22일(금)까지 가능하다. 오는 7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4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창작자와 관람객이 직접 소통하는 실전형 판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소비자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작품의 시장성을 검증하고 브랜드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새롭게 ‘휴꾸존’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휴식’과 ‘꾸미기’를 결합한 이 공간은 관람객이 전시장에서 구매한 DIY 키트를 즉석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존이다. 뜨개, 퀼트, 비즈, 자수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키트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으며, 무더운 여름철에도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참가 업체와 작가에게 또 하나의 강력한 판매 포인트로 작용한다. 구매 직후 바로 체험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작품의 활용성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기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이 세계적인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가 주관하는 ‘Private Banking Awards 2026’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과 ‘대한민국 최우수 가업승계’ 부문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2005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유로머니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에 선정된 이후 이번까지 통산 19회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자산관리 분야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유로머니는 매년 글로벌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역량, 자산승계 역량, 고객 서비스, 상품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국가별 최고 수준의 프라이빗뱅킹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이번 평가에서 초고액자산가 대상 금융·비금융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 안정적인 경영 승계를 지원하는 상속·증여 종합 컨설팅, 고객 니즈별 특화 상품과 서비스 제공 역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한민국 최우수 가업승계’ 수상은 하나은행이 2010년 국내 최초로 유언대용신탁 상품인 ‘하나 리빙트러스트’를 도입한 이후 상속·증여, 가업승계, 기부신탁 등 고객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이 인정된 결과다.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고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올 하반기부터 중저신용자들의 대출 부담이 한층 완화될 전망이다. 정부가 사잇돌대출과 민간중금리대출 금리를 대폭 낮추고 공급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을 본격 추진하면서 서민금융의 문턱을 낮추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제4차 포용적금융 대전환회의’를 열고 중저신용자 금융지원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해 중금리대출 공급 규모는 총 31조9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조1000억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사잇돌대출 금리 인하다. 은행과 상호금융, 저축은행 등을 통해 공급되는 사잇돌대출은 신용점수 하위 50% 이하 차주를 대상으로 운영돼 왔지만, 앞으로는 지원 대상을 신용 하위 20~50% 구간에 집중한다. 저신용층 일부를 재정지원 영역으로 분리하고, 상대적으로 상환 가능성이 높은 중신용층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서울보증보험의 보증 여력이 확대되면서 금리는 큰 폭으로 낮아진다. 은행과 상호금융권의 사잇돌대출 금리는 기존보다 최대 5.2%포인트 낮아진 연 7.14~9.3% 수준으로 조정된다. 저축은행의 ‘사잇돌대출2’ 역시 연 11.2~14.6%로 최대 2.6%포인트 인하된다. 전체 공급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골드만삭스가 올해 국제유가 전망치를 다시 끌어올렸다. 걸프지역 원유 수출이 단기간 내 정상화되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이다. 27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는 올해 4분기 브렌트유 평균 가격 전망치를 배럴당 90달러로 제시했다. 기존 전망치였던 80달러보다 10달러 높아진 수치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기존 75달러에서 83달러로 상향 조정됐다. 중동 지역 공급 불안이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반영됐다. 골드만삭스는 걸프지역 원유 수출이 최소 6월 말까지 정상화되지 않고, 산유국들의 생산 회복 역시 더디게 진행될 것이라는 전제를 이번 전망에 담았다. 공급 회복이 늦어질수록 연말까지 유가 상승 압력이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골드만삭스의 한 애널리스트는 “추가적인 유가 상승 위험과 비정상적으로 높은 정제제품 가격, 공급 부족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실제 경제적 충격은 기본 전망보다 더 클 수 있다”고 진단했다. 실제 국제유가는 이날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주말 사이 미국과 이란 간 2차 평화 협상이 결렬되면서 시장의 불안 심리가 다시 커졌기 때문이다. 국제 유가의 기준인 브렌트유 6월물은 이날 오전 10시57분(미 동부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이란 의회가 대미 협상단을 둘러싼 서방의 ‘군부 압력설’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전체 의원의 90%가 넘는 대규모 지지 성명을 통해 협상단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를 공개적으로 확인한 것이다. 27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전체 의원 290명 가운데 261명이 공동 성명에 참여해 대미 협상단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는 전체의 약 90%에 달하는 이례적인 집단 행동으로 평가된다. 의원들은 성명에서 “전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면서 적이 전장뿐 아니라 거리와 외교 전선에서도 당국자들과 국민 사이의 갈등을 조성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치·사회 활동가와 관계자들은 유언비어나 불완전한 정보에 기반한 추측을 자제해야 한다”며 “인지전을 노리는 적의 설계가 국민 정서를 훼손하도록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의원들은 “국민의 대표인 의회는 협상단, 특히 적과의 새로운 전투에 나선 협상단 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장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히며 협상단 내부 균열설을 일축했다. 이번 성명은 최근 서방 언론을 중심으로 제기된 ‘이란 협상단이 강경파 군부의 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