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가 구성원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통과 협업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행복한 조직 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지난 2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카네이션 캔들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성원들이 직접 선물을 제작하며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에 앞서 설 명절 ‘아이싱쿠키 클래스’, 봄맞이 ‘청계천 러닝 클래스’ 등 계절과 사내 일정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창의적인 에너지를 충전하는 소통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구성원은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들과 마음을 열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SK네트웍스는 매월 세 번째 금요일마다 운영하는 ‘SKMS Day’를 통해 경영층과 구성원 간의 벽을 낮추고 있다. 이 시간에는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이 직접 회사의 현황과 비전을 공유하는 ‘커넥트 타임(Connect Time)’이 진행된다. 올해는 특히 AI(인공지능) 및 DT(디지털 전환) 우수 사례 발표와 실무 현장 경험 공유 등 AX(AI 전환) 시대에 발맞춘 콘텐츠를 보강해 구성원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는 SKMS Day는 회사의 방침 공유는 물론, 구성원들의 의견이 실제 경영에 반영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이를 통해 전사적인 실행력을 높이고 사업 목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경영층과 구성원 간 소통은 한마음 한뜻에 기반한 실행력 강화의 핵심”이라며 “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서 실행력과 성장기반을 다질 수 있는 다양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