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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스카이라인 재편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공급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전통적인 주거 중심지인 원도심에 들어서는 브랜드 단지는 새로운 아파트 공급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정체되어 있던 지역의 스카이라인을 정비함과 동시에 해당 지역의 정체성을 신흥 주거 중심지로 탈바꿈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가 더해진 단지는 인근 시세를 이끄는 지표로 자리 잡는 경우가 많다.

 

원도심 내 단지의 등장은 지역의 전반적인 주거 품질을 개선하는 효과도 가져온다. 기존 구축 단지에서 보기 힘들었던 외관 설계와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 최신 스마트 홈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에 따른 인구 유입 및 상권 활성화 등 도시 재생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데 기여한다.

 

미래 가치 측면에서도 브랜드 단지의 위상은 차별화된다. 부동산 시장의 흐름에 따라 수요자들은 검증된 브랜드와 상징성을 갖춘 단지에 주목하는 경향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특히 원도심의 풍부한 인프라를 누리면서도 조망권과 상품성을 확보한 단지는 희소성이 더해져 자산으로서의 면모를 보인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원도심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그리는 브랜드 단지는 단순한 주거 시설을 넘어 지역 전체의 가치를 재평가하게 만드는 동력"이라며, "이미 완성된 생활 인프라라는 구도심의 장점에 주거 트렌드가 결합되기 때문에 지역 내 이동 수요를 흡수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 서부산권인 북구 구포동에서 지역의 스카이라인을 재편할 브랜드 단지가 공급된다. 두산건설이 부산 북구 구포동 일원에 선보이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이 그 주인공이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74·84㎡ 총 28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노후주택 비율이 높은 지역에서 등장하는 신축 브랜드 단지인 만큼 인근 수요자들의 유입이 예상된다.

 

브랜드에 걸맞게 외관부터 차별화했다. 위브시그니처 측벽과 일부 커튼월룩 설계, 야간 경관 조명, 옥상 파라펫 특화 등을 적용해 단지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특히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 파노라마 조망권을 누릴 수 있어 서부산을 대표하는 주거지로 기대를 모은다.

 

입지 여건도 갖췄다.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 초역세권 입지이며, KTX와 3호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구포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가람중학교와 구포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단지 인근의 금빛노을 브릿지와 감동나루길 리버워크를 통해 화명생태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실수요자들을 위한 지원책도 마련된다. 부산시의 출산·육아 친화 정책인 '아이맘부산플랜'을 적용받아, 신혼부부 및 다자녀 가구 특별공급 당첨자(최초 계약자)에 한해 분양가의 일부를 잔금에서 차감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원도심 신축으로 이동하려는 세대에게 실질적인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금곡대로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