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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닝정밀소재, 아산 취약계층 학생 장학금 전달…12년째 나눔 동행

1억7400만 원 지원…누적 21억 원·500여 명 꿈 키웠다
‘해맑은 미래’ 장학사업 성과 주목…민관 협력 모범 사례 평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코닝정밀소재가 아산 지역 취약계층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억7400만 원을 전달하며 12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아산시는 22일 코닝정밀소재가 장학사업 ‘해맑은 미래’를 통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5년 시작 이후 올해로 12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지원액은 약 21억 원, 수혜 학생은 500여 명에 달한다.

 

‘해맑은 미래’는 단발성 후원을 넘어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를 장기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왔다.

 

이를 통해 장학생들이 주요 대학에 진학하거나 취업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 성과도 이어지며 지역사회 대표 사회공헌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이재형 코닝정밀소재 상무, 김우현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해 사업 의미를 공유하고 지속 협력을 다짐했다.

 

이재형 상무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고, 오세현 시장은 기업의 꾸준한 나눔이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코닝정밀소재는 장학사업 외에도 계절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아동·청소년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민관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나눔 모델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