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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제9대 마지막 회기 제323회 임시회” 개회

21건 의안 심사·군정 주요사업장 10곳 현장 점검
관광·식품 산업 연계 등 지역 성장 전략 논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고창군의회(의장 조민규)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제9대 고창군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32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자치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조례안 등 총 21건의 의안 심사가 진행된다. 주요 안건으로는 고창군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고창군 음식문화거리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또한 임시회 둘째 날인 23일부터 28일까지는 운곡습지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 등 군정 주요사업장 10곳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조민규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군민 삶 가까이에서 군정을 살피는 의정활동의 의미 있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종훈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창군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관광과 식품 산업의 연계 전략’을 제안했다. 그는 지역 대표 먹거리 개발, 김치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설 연계, 유네스코 유산과 ‘고창 치유한상’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