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중앙대학교 파크골프 최고위과정이 3월 28일 중앙대학교 103관 106호에서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파크골프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되며 현장은 기대감과 활기로 가득 찼다.
이날 행사에는 전동균 책임교수를 비롯해 오은주 교수, 도경민 교수, 최홍림 프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각 인사들은 파크골프의 성장 가능성과 최고위과정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수강생들과 비전을 공유했다.
전영창 대표의 특강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전 대표는 파크골프가 단순한 생활체육을 넘어 새로운 스포츠문화이자 미래 산업으로 확장하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사회적 가치와 세대 통합 기능, 지역경제 및 스포츠관광과의 연계, 글로벌 확장 비전까지 폭넓게 설명했다.
수강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축제 같은 분위기였다”, “과정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다”, “파크골프를 새롭게 바라보게 된 시간이었다”는 소감이 이어지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중앙대학교 파크골프 최고위과정은 리더십, 정책, 산업, 교육, 문화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관련 분야 오피니언 리더와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파크골프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협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전동균 책임교수는 “이 과정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파크골프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이번 입학식이 그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중앙대학교 파크골프 최고위과정은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전문성 강화는 물론 스포츠산업, 지역사회, 시니어 라이프, 문화관광을 연결하는 융복합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