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골프·파크골프 시뮬레이터 전문기업 지티에스앤(GTSN)이 국가유공자의 건강 증진과 재활복지 지원을 위해 파크골프 보급에 나선다. 지티에스앤은 지난 7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와 국가유공자의 재활복지 증진과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체 활동이 제한될 수 있는 고령 국가유공자들이 부담 없이 운동하고 회원 간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현철 지티에스앤 대표와 김현제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보훈회관 등 보훈시설과 유휴공간을 활용해 실내외 파크골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가유공자가 일상에서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재활과 건강관리, 여가활동은 물론 사회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지티에스앤은 골프와 파크골프 시뮬레이터 개발·제조를 비롯해 콘텐츠 제작과 설치, 유지관리까지 자체 수행하는 스포츠테크 기업이다. 스크린 기반 생활체육 콘텐츠를 활용해 공공기관과 복지시설, 체육시설 등으로 보급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파크골프 저변 확대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여름 휴가철을 맞아 호텔·리조트업계가 파크골프를 앞세운 체류형 관광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숙박에 스포츠와 지역 관광을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여름 성수기 경쟁력을 높이려는 전략이다. 업계에 따르면 주요 호텔·리조트들은 숙박과 레저, 식음(F&B),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다양한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그중에서도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라는 장점을 바탕으로 리조트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그동안 중장년층 중심의 생활체육으로 인식됐던 파크골프는 최근 가족 단위 이용객까지 저변이 확대되면서 관광산업과의 접점도 넓어지고 있다. 리조트에서 숙박과 운동, 관광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여행 수요가 늘면서 파크골프장의 활용 가치도 커지는 추세다. 금호리조트는 강원 속초 금호설악리조트에 9홀 규모 파크골프장을 운영하며 숙박 패키지와 정례 대회를 연계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리조트 이용객이 자연 속에서 부담 없이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했다. 소노호텔앤리조도 지난 5월 강원 홍천 소노펠리체CC 비발디파크에 18홀 규모 파크골프장을 개장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경남 함안군이 남강변에 38홀 규모의 송도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임시 운영에 들어간다. 전국적으로 파크골프 동호인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스포츠 관광 수요를 끌어들이기 위한 인프라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함안군은 대산면 구혜리 남강변 일원에 조성한 송도파크골프장을 오는 13일부터 임시 개장한다고 밝혔다. 송도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3만 3,870㎡ 부지에 조성됐다. 연습홀 2개를 포함한 총 38홀 규모로, 휴게시설과 주차장 등 이용 편의시설도 함께 갖췄다. 군은 임시 운영 기간 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점검한 뒤 오는 8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임시 개장 기간에는 시설 점검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함안군민에게만 무료로 개방한다. 이용 신청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오전 30팀, 오후 30팀으로 이용 인원을 제한한다. 정식 개장 이후에는 관련 조례에 따른 이용료를 내면 지역 제한 없이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함안군은 송도파크골프장을 활용한 각종 생활체육대회와 전국 규모 파크골프대회를 단계적으로 유치해 지역 스포츠 관광을 활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가 생활체육을 넘어 전문선수 육성 단계로 발을 내디뎠다. (사)목포스포츠클럽이 전국 최초로 파크골프 유소년 전문선수반을 창단하고 미래 선수 육성에 나섰다. 목포스포츠클럽은 8일 전남체육회관 1층 대강당에서 ‘파크골프 전문선수반 유소년부 창단식’을 열고 전문선수 육성 체계의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행사에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신정훈·김태선·이용우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선수단 창단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번 창단은 대한체육회와 목포스포츠클럽이 주최·주관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라남도체육회,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 목포과학대학교 등이 후원했다. 파크골프채 브랜드 ‘웅비’를 운영하는 거목인터내셔널도 후원사로 참여했다. 목포스포츠클럽은 2020년 대한체육회 공공스포츠클럽으로 선정된 이후 전국 최초 유소년 파크골프 육성 프로그램 개발, 교육지원청 연계 늘봄학교 운영, 지역 학생 프로그램, 지도자 양성과정 등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유소년 육성 기반을 구축해 왔다. 지난해에는 대한체육회 지정스포츠클럽 지역특화 프로그램과 전국 최초의 파크골프 늘봄지도자 과정을 운영했으며, 올해 전문선수반 창단으로 선수 발굴부터 교육, 전문훈련까지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북 무주 구천동농협(조합장 김성곤)은 7월 4일 무주군 설천면 목정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구천동농협조합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조합원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 생활체육 활성화, 지역 공동체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설천·무풍·구천동 3개 지역 파크골프협회 회원과 조합원 등 140여 명이 참가해 친선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남녀 개인전 경기를 통해 실력을 겨루는 한편, 파크골프를 매개로 교류와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경쟁보다 화합과 소통에 의미를 두고 진행됐으며, 지역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힘을 보탰다. 김성곤 조합장은 개회식에서 “파크골프는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지역사회를 하나로 잇는 좋은 매개”라며 “이번 대회가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육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천동농협은 조합원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조합장배 파크골프대회를 지역 대표 생활체육 행사로 이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창원특례시가 장애인 생활체육 기반 확대와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장천동 장애인 파크골프장 조성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민선 5기 핵심 공약인 '파크골프장 500홀 조성'의 첫 성과다. 창원지역 파크골프 활성화에도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는 7월 6일 진해구 장천동 일원에 추진한 장애인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4억 7,0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1월 착공한 뒤 약 6개월 만에 공사를 마쳤다. 새롭게 조성된 장천동 장애인 파크골프장은 총면적 4,878㎡ 규모의 9홀 코스로,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해 설계했다. 주차장 15면과 화장실, 관리실, 창고, 경계 울타리 등 편의시설도 함께 갖췄다. 현재 진입도로 개선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9월 공사를 마무리한 뒤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전용 시설을 넘어 시민 누구나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파크골프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현재 지역 내 11개 파크골프장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용인특례시가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과 야외 파크골프장을 함께 확충하며 생활체육 기반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내 시설을 늘리는 동시에 도심 곳곳에 야외 구장을 조성해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용인시는 7월 6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 4타석 규모의 스크린파크골프장을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용인도시공사 관계자, 파크골프 동호인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흥국민체육센터에 이어 용인실내체육관, 아르피아스포츠센터까지 스크린파크골프장을 확대하면서 시민들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실내·외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새로 조성된 용인실내체육관 스크린파크골프장은 실제 필드와 유사한 환경을 구현했으며, 폭염과 폭우, 미세먼지 등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사계절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장애인 경사로를 설치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시설도 갖췄다. 이용 대상은 용인시민이며 이용요금은 6,000원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경북 청도군(박권현 군수)이 군민들이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관내 파크골프장을 야간에도 개장한다. 기간은 7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고, 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청도군 파크골프장은 지난해 여름에도 야간 개장을 통해 881명의 이용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역시 야간 운영을 시행하여 시원한 저녁 시간대에 파크골프를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더 나아가 다양한 계층의 군민들이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군은 운영에 앞서 조명시설과 안전시설은 물론 환경 정비도 마쳤다. 야간 개장 기간에도 이용객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전하고 쾌적한 라운드 제공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최대 규모인 180홀 파크골프장 조성에 나선다. 파크골프를 생활체육은 물론 스포츠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로, 대상지는 2027년 상반기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전북도는 오는 2028년까지 총 2,295억 원을 투입해 도내 44개 체육시설을 조성·확충하는 생활체육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며, 대규모 복합 파크골프장 조성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재 전북 지역에서는 153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추가 조성되고 있으며, 연내 14개 시군에서 신규 시설 조성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도내 파크골프 기반도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전북도가 추진하는 180홀 파크골프장은 국내 최대 규모를 목표로 한다. 도는 오는 8월 기본 추진계획을 마련한 뒤 9월부터 11월까지 시군 공모를 진행한다. 이어 2026년 12월부터 2027년 1월까지 현장실사와 평가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시군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지원 방안도 검토된다. 전북도는 현재 30%인 도비 지
최근 충북 제천시가 추진하던 164억 원 규모의 북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재검토에 들어갔다. 새로운 민선 시정이 사업의 경제성과 필요성을 다시 살펴보기로 한 것이다. 사업 추진 여부와 별개로 이번 사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한 번쯤 고민해야 할 질문을 던지고 있다. “파크골프장은 많이 지을수록 좋은 것일까?” 파크골프는 이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았다. 전국적으로 동호인이 빠르게 늘고 있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공공 파크골프장도 꾸준히 조성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필요한 일이다. 문제는 공급 속도다. 일부 지역에서는 이용 수요와 운영계획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이 대규모 시설 조성이 추진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생활체육시설은 만드는 것보다 운영하는 시간이 훨씬 길다. 처음에는 이용객이 많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시설 관리와 유지비 부담은 결국 지방재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 파크골프 종주국인 일본은 우리보다 먼저 이러한 과정을 경험했다. 홋카이도를 중심으로 공공 파크골프장이 빠르게 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용객 감소와 관리비 부담이라는 현실에 직면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적자를 감수하며 시설을 유지하고 있고, 이용률이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사)목포스포츠클럽이 파크골프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목포스포츠클럽(회장 박경래)은 오는 7월 8일 오후 5시 30분 전남체육회관 1층 대강당에서 ‘파크골프 전문선수반 유소년부 창단식’을 개최한다. 이번 창단식은 파크골프 유소년 선수 육성과 전문 선수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선수단은 8명으로 출범하며, 꿈을 향한 첫 스윙과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창단식은 대한체육회와 목포스포츠클럽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라남도체육회,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 목포과학대학교가 후원한다. 파크골프채 브랜드 ‘웅비’로 널리 알려진 거목인터내셔널도 후원사로 참여해 유소년 선수 육성을 지원한다. 목포스포츠클럽은 지난 7월 4일 남해군공공스포츠클럽과 영호남 스포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계기로 친선 파크골프 교류전을 개최하는 등 지역을 넘어서는 생활체육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유소년부 창단 역시 교류와 경쟁력을 함께 키우는 장기적인 선수 육성 정책의 하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목포스포츠클럽은 앞으로 체계적인 훈련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소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국내 파크골프 동호인들을 위한 해외 교류 대회가 마련된다. GPG는 오는 9월 중국 상해에서 ‘제1회 GPG배 남녀아마추어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참가 선수 300명을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해외 코스에서의 경기 경험과 국제 파크골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 명주호수국립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전국 아마추어 동호인이 대상이고, 경기는 샷건(Shot Gun) 방식으로 치러진다. 총상금은 3,500만 원 규모다. 남녀 우수 선수에게 상금과 부상이 수여되며, 참가비는 1인 130만 원이다. 참가비에는 왕복 항공료, 5성급 호텔 숙박, 전용 차량, 대회 참가비, 관광지 입장료, 식사 등이 포함된다. 첫날에는 상하이 도착 후 명주호수국립공원 인근 숙소로 이동하고, 둘째 날 개막식과 함께 파크골프 18홀 경기를 치른다. 셋째 날에는 레이크코스 18홀 경기와 시상식이 진행된다. 대회를 마친 뒤에는 상하이 대표 관광지도 둘러본다. 참가자들은 주가각 수향마을과 황푸강 유람선, 예원, 옛거리, 남경로 등을 방문하며 파크골프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일정을 구성했다. 마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목포스포츠클럽(회장 박경래)과 남해군공공스포츠클럽(회장 김태주)은 7월 4일 경남 남해군에서 '2026 영호남 스포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및 친선 파크골프 교류전'을 개최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포츠를 통한 영호남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스포츠클럽은 앞으로 파크골프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 공동 운영, 회원 및 지도자 교류, 운영 우수사례 공유, 공동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경완 남해군수, 정홍찬 남해군의회 의장, 김창우 경상남도의회 의원, 김정화 남해군파크골프협회장, 남해군의회 의원, 남해군공공스포츠클럽과 목포스포츠클럽 임직원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양 스포츠클럽 소개를 시작으로 김태주 남해군공공스포츠클럽 회장의 환영사, 박경래 목포스포츠클럽 회장의 답사, 류경완 남해군수와 정홍찬 남해군의회 의장, 김창우 경상남도의회 의원의 축사, 업무협약 체결, 기념품 교환, 단체 기념촬영, 친선 파크골프 교류전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주 회장은 "영호남을 대표하는 두 지정스포츠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가 2026년 상반기 2급 지도자 자격검정 합격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지도자 연수를 진행했다.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회장 박경래)는 지난 3일 목포과학대학교 연구관 대강당과 파크골프장에서 '2026 상반기 2급 지도자 자격검정 합격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상반기 2급 지도자 자격검정 합격자와 준지도자 보수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연수생 297명을 비롯해 이론 강사 3명, 실기 강사 6명, 운영요원 14명 등 모두 320여 명이 참여했다. 개회식에 앞서 전라남도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표창은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와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으며, 수상자는 문호진 보성군파크골프협회장, 오영택 목포시파크골프협회장, 한준석 함평군파크골프협회 부회장, 김윤곤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 이사, 김춘희 목포스포츠클럽 총무이사 등 5명이다. 박경래 회장은 인사말에서 “2급 지도자는 지역 현장에서 파크골프를 올바르게 보급하고 회원들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며 “지도자는 기술뿐 아니라 경기 규칙과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동국대학교가 파크골프 전문 지도자 양성을 위한 '동국대학교 파크골프 1급 지도자과정' 제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파크골프 2급 지도자 자격증 소지자 또는 이에 준하는 경력자이며,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교습(시연) 교육을 통해 현장 지도 역량을 갖춘 전문 지도자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교육은 2단계로 운영된다. 1단계 이론교육은 7월 11일부터 8월 8일까지 동국대학교에서 진행되며, 2단계 교습(시연) 교육은 8월 8일부터 8월 15일까지 실시된다. 접수 마감은 7월 7일(화)이며, 접수는 교육과정 사무국에서 받는다. 동국대학교는 최근 파크골프 교육과 선수 육성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지난 달에는 25명의 선수로 구성된 동국 파크골프선수단을 출범시켰으며, 이번 전문강사 1급 1기 모집도 같은 방향에서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파크골프교육총연맹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양성은 아직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1급 지도자과정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지도 능력과 교육 역량을 갖춘 지도자를 배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목포과학대학교는 전남도교육청과 함께 ‘2026 전남 늘봄학교 파크골프 강사 인력양성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늘봄학교 방과후 파크골프 프로그램을 이끌 전문 지도자를 양성하고, 유소년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지역 강사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7월 6일과 7일, 9일, 10일 나흘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강의는 목포과학대학교 평생교육관 103호 강의실과 교내 파크골프장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전남 늘봄학교 파크골프 강사 활동 희망자이며, 모집 인원은 40명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 과정은 늘봄학교 정책과 운영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안전관리와 학교폭력 예방, 초등학생 발달 특성과 저학년 교수법, 늘봄 파크골프의 이해, 학생 심리 이해, 지도자의 역할, 단계별·수준별 프로그램 운영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목포과학대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파크골프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학생들에게는 건강한 스포츠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강사들에게는 전문적인 활동 무대와 새로운 일자리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가 프로대회와 전문교육, 경기 운영, 스포츠관광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면서 이를 이끌 전문인력 양성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동서울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은 오는 8월 8일부터 '2026 파크골프 전문강사과정 5기'를 운영한다. 교육은 10주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실기와 이론,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번 과정은 한국파크골프전문강사협회와 함께 운영한다. 전문강사의 역할과 지도법, 파크골프 실기 및 이론, AI 기반 동작 분석, 스크린 교정 실습, 강의자료 작성, 야외 라운드 실습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편성했다. 교육은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의실과 파크골프 통합실습센터, 수도권 및 외부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 국내 파크골프 도입 초기부터 활동해 온 전영창 대표를 비롯해 최동표 회장, 김태선 프로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참여한다. 수료생들은 단순한 자격 취득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교육과정에 따르면 현재 1기부터 4기까지 모두 76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이 가운데 프로선수 31명, 전문강사 2급 자격 취
국내 파크골프의 성장세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정확한 통계는 아직 부족하다. 회원 수와 실제 이용자, 시설 현황 등을 체계적으로 집계할 기준과 시스템이 미흡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대한파크골프협회를 비롯한 관련 기관이 신뢰할 수 있는 통계 체계를 구축해야 할 시점이다. 정확한 통계는 구장 조성, 시설 확충, 정책 수립, 예산 편성의 객관적인 근거가 된다. 이제 파크골프도 경험과 감에 의존하는 관리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 지역별 수급 불균형은 이미 나타나고 있다. 대도시는 부지 부족으로 신규 구장 조성이 어려운 반면 일부 농어촌 지역은 이용 수요에 비해 과도한 규모의 구장을 계획하고 있다. 인구가 많지 않은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가 100홀 이상의 구장을 추진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러한 투자가 장기적으로 적정한지, 유지관리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는 냉정하게 검토해야 한다. 이용 현황과 수요를 반영하지 않은 시설 확충은 결국 예산 낭비와 운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민간의 역할도 확대할 필요가 있다. 기업이 업무 외 유휴부지를 활용해 공원을 겸한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거나 금융기관과 단체가 회원 편의를 위한 전용시설을 확충하는 사회공헌 모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경상북도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최대 행사인 ‘제9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경북 영주시 영주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파크골프협회, 영주시체육회, 영주시파크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 영주시가 후원했다.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와 임원 등 720명이 참가했다. 선수는 단체전 168명, 개인전 432명 등 모두 600명이 출전했으며, 임원 60명, 심판 42명, 경기 진행요원 18명이 대회 운영을 지원했다. 종합 순위에서는 개최지인 영주시가 시부 정상에 올랐고, 군부에서는 예천군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시부는 김천시와 안동시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으며, 군부는 고령군이 준우승, 칠곡군이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대표 선수 선발 기준이 함께 적용돼 경쟁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 요강에 따라 향후 전국대회 출전선수를 별도 선발하지 못하는 경우 이번 대회 성적을 기준으로 대표 선수를 선발할 수 있어 선수들의 경쟁도 한층 치열했다. 이현준 경북파크골프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영주가 파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동국 파크골프선수단이 공식 출범하며 대학원 파크골프 선수 육성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원 파크골프 최고위과정에 기반한 ‘동국 파크골프선수단 창단식’이 6월 26일 서울 송파구 호텔레이크 10층 스카이가든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동국대학교 파크골프 최고위과정 1기부터 6기까지 회장단과 이영우 서울특별시파크골프협회장 등 내빈, 공개 선발된 선수단이 참석해 선수단 출범을 축하했다. 사회는 최고위과정 2기 원우인 탤런트 이지형이 맡았으며, 식전 축하공연으로 행사의 막을 열었다. 행사는 이재윤 선수의 창단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신봉태 구단주의 창단 선포, 선수 소개, 선수 대표 선서, 격려사와 축사,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동국 파크골프선수단은 공개 선발을 통해 구성됐다. 80여 명의 지원자 가운데 실력과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25명이 창단 멤버로 선발됐다. 선수단은 표상욱 선수단장을 비롯해 차정순, 이옥조, 이재윤, 박종국, 박지혜, 박희숙, 장귀환, 황은희, 원혜림, 곽찬섭, 김승자, 최종태, 김현수, 강민정, 윤금열, 한정수, 김 현, 배경미, 박춘호, 고종규, 전은숙, 장혜정, 추영옥, 이성희
지이코노미 이성용 기자 | 요즘 파크골프의 인기가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 파크골프장에 들어서면 어린아이부터 청년, 중장년,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운동을 즐기는 모습을 쉽게 만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파크골프의 가장 큰 장점이다. 최근 사이판 교민사회에서 파크골프를 함께 즐기는 가족들을 보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 가족과 함께 코스를 돌던 두 어린아이의 모습은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아이들은 어른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규칙을 배우고, 공을 치며 성취감을 느끼고, 가족들과 웃음을 나누고 있었다. 오늘날 많은 가정은 스마트폰과 각종 미디어에 둘러싸인 채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서로 대화가 부족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파크골프장에서는 달랐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걷고, 함께 이야기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 속에서 가족의 추억이 쌓여가고 있었다. 파크골프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다. 세대를 잇는 다리이자 가족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작은 광장이다. 특히 어린아이들이 어르신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은 세대 간 단절이 심화되는 현대사회에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사이판의 푸른 하늘 아래에서 즐겁게 공을 치던 두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세계 최초의 공식 프로파크골프 투어가 강원 삼척에서 펼쳐졌다. (사)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는 6월 23~24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도계파크골프장에서 ‘2026 KPPGA 프로파크골프 삼척 오픈 with 하이원’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최초로 열린 공식 프로파크골프 투어로 기록되며 파크골프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대회에는 프로선수 211명이 출전해 이틀 동안 열전을 펼쳤다. 22일 제3기 프로테스트에 이어 본선과 결선이 진행되며 프로파크골프 시대의 출범을 알렸다. 남자부에서는 신동석 프로가 최종 21언더파를 기록하며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신 프로는 첫날 공동 선두를 기록한 뒤 결선 라운드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정교한 샷 감각을 앞세워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장동민 프로가 17언더파로 준우승을 차지했고, 박경진 프로와 손정수 프로가 15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체육교사 출신인 신 프로는 파크골프 입문 1년 만에 프로에 입성해 세계 최초 프로투어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신동석은 우승 소감에서 “이처럼 훌륭한 프로 무대를 마련해 준 협회 관계자들과 멋진 경기장을 제공한 삼척시에 감사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한파크골프연맹과 경북파크골프연맹이 주최·주관한 ‘제16회 전국파크골프 혼마선수권대회’가 지난 6월 22일 경북 경산시 하양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한파크골프연맹 소속 선수 4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남녀 개인전 스트로크 방식 18홀로 진행됐으며, 심판 1홀 배정 방식으로 운영됐다. 혼마선수권대회는 일본 골프 브랜드 혼마의 후원으로 2012년부터 시작된 전국 규모 파크골프 대회다. 국내 기업 후원 대회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이어온 대회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올해로 16회째를 맞았다. 대회 결과 남자부에서는 경산의 손헌득 선수가 60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60타를 기록한 정성환(경산) 선수가 2위에 올랐으며, 배한기(경산) 선수가 61타로 3위를 기록했다. 여자부에서는 경산의 김선화 선수가 62타로 우승했다. 김지현(대구) 선수가 같은 62타로 2위를 차지했으며, 서귀숙(경산)이 63타로 3위에 올랐다. 주최 측은 참가 선수 전원에게 혼마 기념품을 제공했으며, 입상자들에게는 총 1,000만 원 상당의 혼마 제품을 시상품으로 수여했다. 남자부 순위 1위 손헌득(경산) 60타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한민국 파크골프가 생활체육의 영역을 넘어 프로스포츠 시대를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사)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는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도계파크골프장에서 ‘2026 KPPGA 삼척 오픈 with 하이원’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초의 프로파크골프 공식 투어 대회로 평가받는다. 그동안 동호인 중심으로 성장해 온 파크골프가 프로선수 제도와 상금 체계, 방송 중계, 기업 후원 등을 갖춘 새로운 스포츠 산업 모델을 선보이는 무대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회에는 KPPGA 소속 프로선수 약 300명이 출전한다. 지난해 1기 프로선수 선발에 이어 올해 2기 프로선수까지 배출되면서 본격적인 프로 선수층이 형성됐다. 이번 삼척 오픈은 이들이 공식 프로 무대에서 경쟁하는 첫 대회다. 경기는 남녀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본선은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지며 남자부 상위 40명, 여자부 상위 20명이 결선에 진출한다. 최종 순위는 본선과 결선을 합산한 36홀 성적으로 결정되며, 동타 시에는 서든데스 연장전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는 국내 프로파크골프의 상금 체계를 본격적으로 선보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올해 처음 열린 ‘2026 연천구석기축제기념 전국파크골프대회’가 22일 경기 연천군 군남면 진상리 연천파크골프장에서 열린 결선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연천군체육회와 서울신문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 2,153명이 예선에 참가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권역별 예선을 통과한 360명의 선수가 21~22일 이틀간 열린 결선 무대에서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결선은 연천파크골프장 A·B·C·D코스 36홀에서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하루 36홀씩 이틀 동안 총 72홀을 소화하며 누적 타수로 순위를 가리는 스트로크 플레이를 펼쳤다. 경기는 마지막 홀까지 순위가 뒤바뀌는 접전이 이어졌다. 남자부에서는 경기의 이영일 선수가 정상에 올랐다. 이영일은 1일차 114타로 공동 선두권을 유지한 뒤 2일차에서 112타를 기록하는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최종 합계 226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000만 원이다. 청주의 장기선 선수는 229타로 준우승을 차지했고, 강원의 김호윤 선수가 231타로 3위에 올랐다. 4위권에서는 이호중, 이용범, 김홍년 선수가 나란히 233타를 기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한파크골프협회가 하나금융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파크골프를 통한 시니어 건강 증진과 복지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대한파크골프협회는 최근 서울 삼성동 하나은행 Place1에서 하나금융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홍석주 대한파크골프협회장과 이승열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금융은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전국대회를 공식 후원하고, 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연 프로그램과 공동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맞춤형 금융 상담 서비스도 지원한다. 대한파크골프협회는 현재 전국 단위 주요 대회를 개최하며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대회에는 수많은 시니어 동호인이 참여하고 있어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협회가 주최·주관하는 5개 전국대회와 후원 중인 60여 개 대회 현장에 ‘하나더넥스트 행복드림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 선수와 가족들은 현장에서 금융 및 자산관리 상담, 디지털 금융 안내, 금융사기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서비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한국 골프학계가 창립 20년 만에 처음으로 파크골프 분야 공로상을 수여했다. 지난 5월 30일 신안산대학교 국제교육관 국제홀에서 열린 ‘2026 한국골프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춘계학술대회’에서 문희오 ㈜한국파크골프 피닉스 전무이사가 한국골프학회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개인의 공적을 기리는 차원을 넘어 파크골프가 생활체육을 넘어 하나의 스포츠산업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한국골프학회가 창립 이후 처음으로 파크골프 분야 인사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는 점에서 학계가 파크골프의 사회적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상징적인 장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어르신 운동" 편견 넘어 국민 스포츠로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파크골프는 일부 고령층이 즐기는 생활체육 정도로 인식됐다. 그러나 최근 파크골프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생활 스포츠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은 경쟁적으로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있으며, 동호인 수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가 늘어나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체육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파크골프의 성장 배경에는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한 ‘제3회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6월 19~20일 경북 구미시 동락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와 임원 등 800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 대학부, 가족유소년부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홍석주 대한파크골프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는 시니어뿐만 아니라 대학부와 가족 유소년부까지 함께 참여해 파크골프의 미래와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축제”라며, “선의의 경쟁과 스포츠 정신을 발휘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대통령기 대회는 전국 시도 대표선수들이 출전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파크골프 대회 가운데 하나로, 각 부문별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개최지인 구미 동락파크골프장은 전국 제1호 공인 파크골프장으로 알려진 대표 시설로, 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로 활기를 띠었다. 종합시상에서는 경상북도파크골프협회가 41점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부산광역시파크골프협회와 대구광역시파크골프협회는 나란히 22점을 기록했으며, 단체전 합산 점수에서 앞선 부산이 준우승, 대구가 3위에 올랐다. 개인전 일반부 남자는 윤성근(강원) 선수가 109타로 우승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쉼터파크골프(회장 김선우)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국민팜엑스포’에 참가해 스크린 파크골프 체험존 운영과 함께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쉼터파크골프는 행사 기간 관람객들이 직접 파크골프를 체험할 수 있도록 스크린 파크골프 체험존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최신 스크린 시스템을 통해 실제 필드와 유사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경험할 수 있으며,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위스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몽크로스(MONCROSS) 파크골프용품 홍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경품으로는 약 140만 원 상당의 몽크로스 파크골프채 2세트를 비롯해 파크골프공, 백팩 등 다양한 용품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진행되며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몽크로스 파크골프채는 고급 소재와 정교한 밸런스 설계를 바탕으로 비거리와 방향성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세련된 디자인과 안정적인 타구감으로 동호인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으며, 몽크로스 브랜드는 파크골프채를 비롯해 공, 가방 등 다양한 용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 통합 운영 플랫폼 기업 ㈜픽셀소프트웨어와 AI 고객상담 솔루션 기업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TWC)이 AI 음성 기반 파크골프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픽셀소프트웨어의 파크골프 운영 플랫폼 ‘보이스파크’에 TWC의 AI 콜봇 및 음성 상담 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이스파크는 파크골프장 예약, 회원관리, 결제, 대회 접수 및 운영 기능 등을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양사는 AI 콜봇을 활용해 예약 조회, 경기 일정 확인, 스코어 조회, 각종 안내 및 상담 서비스를 음성 기반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이용자들도 음성 명령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앞으로 파크골프장과 동호회,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 보급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서비스 고도화와 신규 기능 개발, 품질 관리, 시장 확대 전략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픽셀소프트웨어는 골프 IT 전문기업으로 파크골프장 예약·회원관리·대회 운영 시스템을 제공하고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문경시체육회와 영남일보가 주최하고 문경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제5회 문경새재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6월 16~17일 양일간 문경시 영강천변파크골프장에서 열린 본선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6월 5일부터 13일까지 4차례에 걸쳐 예선을 진행한 뒤 본선 진출자를 선발해 최종 승부를 가렸다. 전국 각지에서 남녀 선수 각 1,200명씩 총 2,400명이 참가했으며, 임원과 심판 등을 포함해 2,570여 명이 문경을 찾았다. 참가 규모와 상금 규모 모두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으며 명실상부한 전국 파크골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대회가 열린 영강천변파크골프장은 문경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시설이다. 넓은 부지와 우수한 코스 관리, 쾌적한 경기 환경을 바탕으로 전국 단위 대회를 꾸준히 유치하고 있다. 문경새재와 문경관광단지, 오미자 테마 관광지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스포츠 관광 효과도 거두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7,980만 원 규모로 치러졌다. 문경대상 MVP 3,000만 원을 비롯해 남녀 각 부문 우승자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남녀 각 50위까지 상금을 지급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여기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가 철도여행과 만나 새로운 스포츠관광 상품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코레일관광개발이 선보인 ‘파크골프 스포츠열차’는 열차 이동과 라운드, 지역관광을 결합한 여행상품이다. 청양과 화천, 부여 등 전국 주요 파크골프장을 연결하며 생활체육과 관광이 만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상품은 열차를 이용해 전국 주요 파크골프장을 방문하고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거리 운전에 대한 부담 없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철도 이동과 전용버스 연계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상품은 충남 청양, 강원 화천, 충남 부여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각 지역의 대표 파크골프장을 방문해 라운드를 즐기고 지역 명소와 향토음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파크골프를 매개로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첫 일정은 지난 6월 20일 충남 청양 왕진나루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36홀 라운드를 즐기며 청양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체험한다. 왕진나루파크골프장은 금강 수변 경관을 활용한 코스로 전국 동호인들의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남·광주 파크골프계가 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대한민국 파크골프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제안하고 정책 이행을 요청했다. 박경래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장과 임천식 곡성군파크골프협회장(체육자문위원)은 지난 15일 오후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대전환 문화관광위원회(인수위원회)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황풍년 위원장, 김영미 교수 등 위원들에게 ‘전남·광주 파크골프 현황 및 통합 특별시 파크골프 추진 로드맵’을 공식 전달했다. 이날 제안된 로드맵은 광주·전남 통합 시대를 맞아 파크골프를 지역 대표 생활체육이자 스포츠관광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종합 계획을 담고 있다. 협회 측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광주광역시 등록 회원 8,000명과 전라남도 등록 회원 1만 5,850명을 합쳐 약 2만 3,850명의 파크골프 인구를 기반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파크골프 중심 권역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핵심 전략은 ▲전국 메이저대회 공동 유치 ▲국제 파크골프대회 유치 ▲지도자 1급 자격검정센터 유치 ▲공인심판 자격검정센터 유치 ▲3대 권역 시립 파크골프장 구축 ▲파크골프와 로컬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운영 ▲파크골프 산업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북 남원시가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남원시는 지난 13일 주생 그린파크골프장 확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장식을 개최했다. 주생 그린파크골프장은 2024년 18홀 규모로 조성된 이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추가 확장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남원시는 올해 1월부터 시설 확장 공사를 추진해 기존 18홀을 36홀로 확대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10억 원(도비 5억 원·시비 5억 원)이 투입됐다. 확장 공사를 통해 파크골프장 규모를 두 배로 늘리는 한편, 기존 시설과 연계한 이용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야구 동호인들을 위한 야구연습장을 새롭게 이전·조성했으며,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애견놀이터도 확장 이전해 시민들이 운동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생활체육 공간으로 정비했다. 남원시는 이번 확장으로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남원지역에는 약 1,400여 명의 파크골프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인근 시·군 이용객들의 방문도 꾸준히 늘고 있다. 그동안 경기장 부족으로 예약과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동호인들의 수요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는 개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충북 충주에서 열린 제7회 충주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에서 강원 강성용 선수와 경기 박명숙 선수가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충주호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416명이 참가해 남녀 각 208명씩 개인전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경쟁했다. 대회가 열린 충주호파크골프장은 54홀 규모의 충북 대표 파크골프장으로, 이번 대회는 C·D·E·F 코스를 활용해 진행됐다. 선수들은 1일 18홀씩 이틀 동안 총 36홀 경기를 치르며 누적 타수로 순위를 가렸다. 남자부에서는 강원 강성용 선수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앞세워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대전 하왕규 선수가 준우승, 대구 이준혁 선수가 3위에 올랐다. 이어 광주 김정두, 충북(충주) 김동수 선수가 각각 4·5위를 기록했다. 여자부에서는 경기 박명숙 선수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대구 손효실 선수가 2위, 경기 김순옥 선수가 3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대구 박정순, 충북 이정숙 선수가 뒤를 이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940만 원 규모로 열려 전국 동호인들의 높은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김선우 쉼터파크골프 회장이 지난 13일 열린 ‘2026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 공연장을 찾아 자사 전속모델인 가수 하루를 격려하며 시니어 스포츠와 문화예술의 상생 가치를 강조했다. 이번 방문에는 사단법인 좋은이웃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트로트 가수 송아리도 함께했다. 김 회장은 공연 현장에서 무대에 오른 가수 하루를 응원하며 문화예술과 스포츠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도전과 열정의 가치를 전하는 아티스트와 함께할 수 있어 회사도 큰 행운”이라며 “문화예술이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가 시니어 세대의 삶에 활력과 희망을 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수 하루는 최근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전국 관객들과 만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쉼터파크골프의 브랜드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선우 회장이 이끄는 쉼터파크골프는 파크골프 교육과 대회 운영, 용품 유통, 관광 프로그램, 플랫폼 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시니어 레저 전문기업이다. 전국 단위 파크골프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며 시니어 여가문화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 파크골프 산업의 국제 교류와 저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골프 IT 전문기업 픽셀소프트웨어(대표 강성무)가 운영하는 파크골프 AI 통합운영 플랫폼 ‘보이스파크(Voice Park)’가 최근 참가 신청을 마감한 ‘제1회 백마강 PGK 파크골프킹 대회’에 국내 파크골프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콜봇 서비스를 도입했다. 보이스파크는 전국 파크골프장의 예약·회원관리·결제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구장 운영뿐 아니라 대회 접수와 경기 운영 지원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이번 대회에 적용된 AI 콜봇은 파크골프 이용층의 다수를 차지하는 시니어 세대의 음성 특성을 분석해 개발됐다. 지역별 사투리와 발화 속도, 음색 등의 데이터를 반영해 자연스러운 음성 안내와 응대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전화 통화 방식으로 앱 설치 안내부터 대회 접수와 예약 절차까지 지원받을 수 있었으며, 디지털 기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이스파크는 대규모 접수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입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 시작된 대회 참가 접수 과정에서 동시간대에 수천 명이 몰렸음에도 서버 장애나 접속 지연 없이 접수를 처리했다. 기존 파크골프장의 경우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충남 부여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 축제가 열린다. 참가 선수만 6,400명, 총상금은 1억 1,000만 원에 달하는 ‘제1회 백마강 PGK킹 파크골프대회’가 오는 7월 부여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7월 2일부터 24일까지 지정된 8일간 예선을 진행한 뒤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결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수와 심판·운영진 등을 포함하면 총 참가 규모는 6,850명에 이른다. 전국 단위 파크골프대회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규모다. 백마강생활체육공원 내에 조성된 부여파크골프장은 백마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수려한 경관과 넓은 부지를 갖춘 충남권 대표 파크골프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백제문화권 관광지와 인접해 있어 스포츠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점도 갖췄다. 경기는 개인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은 AC코스 또는 DE코스 18홀 경기로 치러지며, 결선은 이틀간 36홀 합산 성적으로 순위를 가린다. 이번 대회에서 참가 선수 규모와 함께 눈길을 끄는 건 상금이다. 총상금 1억 1,000만 원에 각종 경품을 포함한 전체 시상 규모는 1억 8,000만 원에 달한다. 남녀 통합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MVP 상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강원의 문형식·박복희 부부팀이 ‘2026 화천 부부(가족) 전국파크골프대회’ 정상에 올랐다. 문형식·박복희 부부는 2024년에 대회 우승에 이어 다시 정상에 오르며 국내 최강임을 입증했다. 화천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권역별 예선을 통과한 192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화천 산천어파크골프장 제1·2구장에서 이틀간 72홀 경기로 진행됐다.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문형식·박복희 팀의 최종 스코어는 합계 218타였다. 219타를 기록한 윤성근·김지영 팀이 2위에 올랐고, 홍종화·조인순과 김영철·김영미 팀은 나란히 224타를 기록했다. 순위는 백카운트 방식으로 결정됐다. 화천 부부대회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경쟁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도 전국 각지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으며 총상금 6,220만 원 규모로 치러졌다. 화천군은 국내 최대 규모 수준의 파크골프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대회를 연중 개최하고 있다. 산천어파크골프장을 비롯해 생활체육공원, 사내, 장미 파크골프장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숙박객을 대상으로 관내 파크골프장 무료 이용 정책도 시행하고 있다. 오는 7월에는 암 극복 건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이천시가 북부권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조성한 북부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을 정식 개장했다. 지난해 8월 북부체육공원 준공 이후 잔디 생육과 시설 안정화를 위해 운영을 미뤄왔던 파크골프장이 준비 과정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이번에 개장한 북부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은 9홀 규모다.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공원 내 다양한 체육시설과 연계해 생활체육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혹서기인 7~8월에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을 운영한다. 이용 신청은 현장 접수와 온라인 예약을 각각 50% 비율로 운영하며, 이천 시민은 매월 초 우선 예약이 가능하다. 이용료는 시민과 관외 이용자 모두 무료다. 이천시는 복하천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지역 동호인 활동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최근 파크골프 참여 인구 증가에 따라 추가 시설 확충 요구도 이어져 왔다. 북부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은 북부권 주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 사업의 핵심 시설 가운데 하나로, 개장 전부터 지역 동호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기존 복하천 파크골프장이 이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수원특례시가 권선구 고색중보들공원 내에 조성한 제2호 파크골프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7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수원시는 최근 선은임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준공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 상태와 잔디 식재 현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고색동 1129번지 일원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총면적 8,709㎡ 규모의 9홀 코스로, 지난 3월 착공해 최근 공사를 마쳤다. 시는 천연잔디 활착과 생육 안정화 기간을 거친 뒤 7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공원 녹지와 기반시설을 최대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소나무 숲과 분수대, 산책로, 화장실 등 기존 시설을 보존하고 신규 시설물 설치를 최소화해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함께 고려했다. 중보들공원 파크골프장 조성은 수년간 이어진 동호인들의 숙원사업이기도 하다. 과거 공원 내 파크골프장이 운영됐으나 공원 정비 과정에서 폐쇄된 이후 대체 시설 조성 요구가 지속돼 왔다. 수원시파크골프협회는 시설 확충을 요구하며 공론화에 나섰고, 수원시의회에서도 파크골프장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수원지역 파크골프 인프라는 그동안 칠보파크골프장 1곳에 집중돼 있었다. 이로 인해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경북 영양군은 지난 9일 영양 삼지파크골프장에서 ‘제7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영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군민과 동호인 등 310여 명이 참가해 장년부와 일반부 남녀 개인전으로 나눠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경쟁과 화합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동호인 간 교류와 응원이 이어지며 지역 생활체육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영양군의 파크골프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영양군파크골프협회를 중심으로 활발한 동호인 활동이 이어지고 있으며, 군은 각종 대회 개최와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여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대회가 열린 삼지파크골프장은 수려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조성된 영양군 대표 파크골프 시설이다.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군수배를 비롯한 각종 지역 대회의 중심 무대 역할을 하고 있다. 영양군은 파크골프를 대표 생활체육 종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시설 개선과 기반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촌지역 특성에 맞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 환경 조성에 행정 역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제주 서귀포시가 남원파크골프장을 36홀 규모로 확장 개장하며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령층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동시에 전국 단위 대회 유치를 위한 기반 마련에도 나섰다. 서귀포시는 10일 남원읍 일원에서 남원파크골프장 확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24억 원이 투입됐으며 기존 18홀 규모였던 구장을 36홀로 확대 조성했다. 남원파크골프장은 2022년 18홀 규모로 문을 연 이후 이용객과 동호인 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시설 확장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서귀포시는 2023년부터 증설 사업을 추진해 이번에 36홀 규모의 구장을 완성했다. 기존 시설에는 클럽하우스와 주차장, 야외 화장실 등이 갖춰져 있었으며, 이번 확장 사업을 통해 대회 운영과 행사 진행이 가능한 1,650㎡ 규모의 광장과 60대 규모의 주차장을 추가 조성했다. 오는 9월에는 화장실 1개소도 새로 설치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개장 이후 일정 기간 임시 운영을 거쳐 이용객들의 시설 적응과 운영 안정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어 8월 중 공인구장 인증 절차를 마무리한 뒤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공인구장 인증이
파크골프 산업화를 위해서는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합니다. 레크리에이션에서 전문 스포츠로 전환하고, 18홀·1만 4,000평 하이엔드 수익형 모델의 표준화, 디지털 전환과 교육 표준화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파크골프는 AI 플랫폼 산업으로 가야 한다 여기에 하나를 더해야 합니다. 앞으로의 파크골프는 AI 플랫폼 산업으로 가야 합니다. 지금까지 파크골프 산업은 구장, 용품, 대회, 교육, 여행이 각각 따로 움직였습니다. 앞으로는 이 모든 것이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연결돼야 합니다. 대회 참가자는 단순한 참가자가 아닙니다. 그 사람은 향후 레슨 수강자이고, 용품 구매자이며, 피팅 고객이고, 파크골프 여행 고객이며, 민간 구장 회원권 고객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데이터를 모아야 합니다. AI를 통해 개인별 수준, 연령, 지역, 선호 코스, 참가 이력, 구매 패턴, 교육 이력을 분석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파크골프는 단순한 체육 활동이 아니라 하나의 고객 여정 산업이 됩니다. 입문 → 교육 → 대회 → 기록 → 랭킹 → 용품 → 여행 → 회원권 → 커뮤니티로 이어지는 구조가 만들어질 때, 파크골프는 진정한 스포츠 플랫폼이 됩니다. 3050세대와 유소년을 품어야 미래가
파크골프는 지금 대한민국 생활체육의 가장 뜨거운 종목입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일부 지역의 시니어 여가활동 정도로 여겨졌던 파크골프는 이제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앞다퉈 구장을 조성하고, 수많은 동호인이 대회와 여행, 교육, 용품 시장을 만들어가는 거대한 흐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반드시 직시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파크골프는 성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성장 방식은 이미 한계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멈춰버린 시계, 23만 명의 딜레마 파크골프의 성장세는 한국 생활체육 역사에서도 보기 드문 궤적을 그렸습니다. (사)대한파크골프협회의 등록 회원 수는 2020년 4만 5,000여 명에서 2024년 18만 명대를 넘어섰고, 2025년에는 23만 명까지 증가했습니다. 짧은 기간에 폭발적인 커브를 만든 것입니다. 하지만 2026년 6월 현재 등록 회원 수는 23만 명대에서 정체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숫자 정체가 아닙니다. 공공 인프라 중심의 보급 정책이 만들어낸 성장 한계점입니다. 지금까지 파크골프장은 대부분 지방자치단체가 조성한 공공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확산됐습니다. 하천부지와 공원,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비교적 낮은 비용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서울 영등포구가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보호자와 돌봄 종사자의 휴식을 돕기 위한 ‘장애인 쉼터’를 새롭게 조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영등포구는 도림동(도신로29가길 12)에 장애인 쉼터를 마련하고 6월 8일 최호권 구청장과 지역 장애인단체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쉼터는 장애인들의 자조모임과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자 보호자와 돌봄 종사자를 위한 휴식 공간으로 조성됐다. 연면적 260㎡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조성됐으며, 스크린파크골프장 1타석과 다목적 프로그램실, 휴게공간 등을 갖췄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특히 쉼터 내에 설치된 스크린파크골프장은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고령층과 장애인을 중심으로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실내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쉼터에서는 장애인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크린파크골프를 비롯해 하모니카 교실, 다트 교실, 실버요가, 시니어 자서전 쓰기, 영화감상 등이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강원 화천군은 지난 7일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 제2구장에서 ‘파크골프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명예의 전당은 국내 최고 권위의 전국대회로 평가받는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 페스티벌’ 역대 MVP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형 공간에 조성된 전당에는 역대 우승자들의 사진과 주요 경기 기록을 담은 입간판이 설치됐으며, 향후 대회 우승자들의 기록도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문순 화천군수를 비롯해 역대 페스티벌 우승자, 권대현 대한파크골프협회 부회장, 지역 클럽 회장과 동호인 등이 참석했다.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 페스티벌은 매년 가을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 파크골프대회다. 해마다 약 3,500명이 참가하며 남녀 MVP에게 각각 3,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등 총상금 규모가 2억 원에 육박한다. 대회 우승자는 국내 최정상급 선수로 평가받으며 파크골프계의 상징적인 타이틀로 인정받고 있다. 화천군은 최근 수년간 전국 최대 수준의 파크골프 인프라를 구축하며 ‘대한민국 파크골프 수도’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다. 산천어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생활체육공원, 사내, 장미 구장 등 총 100홀 규모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해가 길어지고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6월은 몸의 리듬도 조금씩 달라지는 시기다. 낮 동안 쌓인 열기와 커진 일교차 탓에 밤잠을 설치는 날도 늘어난다. 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깨는 일이 반복되면 몸은 쉽게 피로해지고 하루 컨디션도 떨어지기 마련이다. 파크골프처럼 걷기와 균형감각, 집중력이 필요한 운동을 오래 즐기기 위해서도 숙면은 중요한 생활 습관 중 하나다. 숙면은 건강한 하루의 시작 중장년층에게 수면은 몸과 마음의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깊은 잠은 피로 회복과 면역 관리, 체력 유지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충분히 잠을 자지 못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작은 움직임에도 몸이 무겁게 느껴질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수면 시간이 짧아지거나 자주 깨는 일이 많아진다. 새벽에 일찍 눈이 떠지거나 잠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여기에 초여름 더위까지 더해지면 설잠이 반복되기 쉽다. 생활 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몸의 리듬을 편안하게 만드는 작은 변화다. 하루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낮 동안의 활동만큼 밤의 휴식도 중요하다. 충분한 잠을 자고 일어난 날과 그렇지 못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초여름 더위가 시작되는 6월은 라운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장시간 야외 라운드가 이어지는 만큼 수분 섭취와 스트레칭, 자외선 차단은 필수다. 무리한 경기보다 자신의 체력에 맞춘 운동 습관이 여름철 안전하고 즐거운 라운드의 기본이다. 6월은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지만, 낮 기온은 빠르게 오른다. 일교차도 커 몸의 피로가 쉽게 쌓이기 쉽다. 파크골프는 걷기와 스윙 동작이 반복되는 야외 운동인 만큼 체력 소모가 적지 않다. 평소보다 쉽게 피로를 느끼거나 탈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계절 변화에 맞춘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몸 상태를 점검하고 운동 습관을 조절하면 여름철 부상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준비 운동과 충분한 휴식, 올바른 수분 보충만 잘 챙겨도 컨디션 유지에 효과적이다. 라운드 전후 스트레칭은 필수 파크골프는 허리와 어깨, 무릎 사용이 많은 운동이다. 준비 운동 없이 곧바로 스윙을 반복하면 관절과 근육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라운드 전에는 허리 돌리기와 어깨 스트레칭, 종아리와 허벅지 근육 풀기 등을 10분 정도 해주는 것이 좋다. 중장년층은 근육 유연성이 떨어지기 쉬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초여름 더위가 시작되는 6월은 쉽게 지치고 입맛도 떨어지기 쉬운 시기다. 기온과 습도가 함께 오르기 시작하면서 몸은 평소보다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이럴 때일수록 무엇을 먹느냐가 하루 컨디션과 건강 관리에 큰 영향을 준다. 몸이 무겁고 쉽게 지친다면 식습관부터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제철 채소와 과일, 담백한 단백질 식품을 활용한 균형 잡힌 식단은 활력 유지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무거운 보양식보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가벼운 건강식으로 밥상을 차려보자. 수분과 비타민, 단백질을 균형 있게 챙기면 여름철 체력 저하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수분 많은 제철 식재료 주목 6월에는 수박과 참외, 토마토, 오이처럼 수분 함량이 높은 식재료가 풍부하다. 이런 음식은 갈증 해소와 함께 몸의 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토마토에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오이와 상추 같은 채소는 부담 없이 먹기 좋아 초여름 식단에 잘 어울린다. 참외와 수박은 시원하게 즐기기 좋지만, 당분이 많은 만큼 한 번에 과하게 먹기보다는 적당량을 나눠 먹는 편이 좋다. 단백질은 담백하게 더운 날씨에는 기름진 음식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