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가천대학교 파크골프 최고위과정이 충북 오송파크골프장에서 필드 교육을 진행했다.
가천대학교는 지난 4월 8일 충북 오송파크골프장에서 최고위과정 필드 교육을 실시하고 실기 중심의 현장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학생 18명과 지도교수 6명, 진행위원 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7시 20분 가천대학교를 출발해 오전 9시 30분경 현장에 도착했으며, 조별 편성과 교수 배정을 마친 뒤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교육에는 전국대회 우승 경력을 보유한 김순식, 이석구, 김기석, 김응룡 교수 등이 참여해 현장 지도를 진행했다. 최현규, 황인수 파크골프 1급 지도자도 전문위원으로 함께하며 라운딩 전반을 지원했다. 교수진과 지도자들은 참가자들의 경기 운영과 기술 향상을 중심으로 실전형 교육을 펼쳤다.
교육에 앞서 참가자들은 준비운동을 진행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로테이션 방식으로 라운드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실제 필드에서의 경기 감각과 운영 능력을 점검했다.
이날 라운딩에서는 고경호, 김영애 참가자가 홀인원을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각 홀에서 플레이를 공유하며 상호 격려와 교류를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점심시간에도 참가자 간 교류가 이어졌다. 최고위과정 1기 이진구 회장은 개인 일정으로 불참했으나, 부회장 최금자가 간식 마련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현영 사무국장은 식사 준비를 지원해 교육 운영을 도왔다.
교육 종료 후 귀가 과정에서도 참가자 간 나눔이 이어졌으며, 홀인원 달성 참가자들이 간식을 제공하는 등 현장 분위기를 이어갔다.
가천대학교 파크골프 최고위과정은 이번 필드 교육을 통해 실기 역량 강화와 함께 참가자 간 교류 및 공동체 형성을 도모했다. 대학 측은 이후에도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