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국내 제작 파크골프 용구 브랜드 뉴월드파크골프가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을 위한 대규모 대회를 연다. 뉴월드파크골프는 오는 5~6월 ‘제1회 뉴월드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뉴월드파크골프장에서 열리며 예선과 결선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예선은 5월 9일, 5월 16일, 5월 23일, 5월 30일 등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결선은 6월 6일부터 6월 7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경기는 개인전 18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운영되며 남녀 구분 4인 1조 샷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5,000만 원 상당 규모로 마련돼 눈길을 끈다. 대회 MVP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최고급 파크골프채(NW-01)가 수여된다. 1~3위는 각각 상금 500만 원, 300만 원, 200만 원과 파크골프채가 부상으로 지급된다. 이 밖에도 다양한 순위 시상과 홀인원상 등이 준비돼 있다.
뉴월드파크골프의 파크골프채는 100% 국내 제작을 지향하며 특허 헤드 기술과 고탄성 카본 샤프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헤드와 샤프트 결합 구조에서 나사 결합을 최소화한 독자적 설계 방식을 적용해 타구감과 내구성을 높였다. 현재 NW-01, NW-02, N-09 등 다양한 파크골프채 라인업과 가방 등 용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용구 사업과 함께 파크골프장도 운영하고 있다.
뉴월드파크골프 관계자는 “파크골프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전국 동호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파크골프 문화 확산과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월드파크골프장은 파크골프 시설과 함께 카라반 숙박 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