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파크골프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장비 선택의 기준도 한층 전문화되고 있다. 단순히 ‘잘 맞는 채’를 넘어, 소재와 기술력, 내구성까지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가 늘었다. 이런 흐름 속에서 특허 방수 기술과 고급 악기용 목재를 결합한 신제품 ‘웅비파크골프채’가 출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제품은 ‘명품 방수 오방콜’ 콘셉트를 내세우며 기능성과 감성을 동시에 겨냥했다.

고급 악기목 ‘오방콜’, 타구감의 결을 바꾸다
가장 큰 특징은 헤드에 사용된 ‘오방콜’ 목재다. 오방콜은 고급 기타, 바이올린 등 악기 제작에 활용되는 소재로 알려져 있다. 밀도가 높고 결이 치밀해 진동 전달이 뛰어나며, 단단하면서도 탄성이 살아 있는 것이 장점이다. 악기에서 음색을 좌우하는 핵심 재료로 쓰이는 만큼, 타격 순간의 울림과 반발력을 정교하게 전달하는 데 강점을 보인다. 파크골프채에 고급 목재인 오방콜을 적용한 것은 임팩트 시의 타구감과 일관된 반발 특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선택이다.
특허 방수 공법으로 완성한 내구성과 안정성
여기에 특허 기반 방수 공법을 더했다. 목재 헤드는 수분에 취약하다는 인식이 강하다. 새벽이슬이나 우천 뒤 잔디 위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수분이 스며들어 무게 균형이 변하고, 미세한 변형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곧 방향성 오차와 타구감 저하로 이어진다. 웅비파크골프채는 이러한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방수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개발사인 거목인터내셔널은 “파크골프채는 방수가 되지 않으면 사실상 불량에 가깝다”라며, “내구성과 안정성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라고 설명한다.

‘품질↑ 가격↓’, 품질에 반하고 가격에 끌린다
라인업은 K-201(동판), K301(티타늄) 등으로 구성된다. K-201은 정가 125만 원에서 30% 할인된 87만 5,000원, K301은 135만 원에서 94만 5,000원에 판매된다. 동판 모델은 묵직하고 안정적인 임팩트, 티타늄 모델은 경쾌한 타구음과 탄성 있는 반발력이 돋보인다. 오방콜 특유의 밀도감 있는 타구감에 각 소재의 개성을 더해 선택 폭을 넓혔다.
불만족 시 100% 환불·출시기념 30% 할인
제품 구성도 실용적이다. 가방과 파우치, 공 1개를 포함한 풀세트로 제공돼 추가 구매 부담을 줄였다. 또한 ‘2주 사용 후 마음에 들지 않으면 100% 환불’ 정책을 제시해 체험 후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품질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자, 실제 필드 테스트를 권장하는 마케팅 전략이다. 현재 30% 할인 프로모션과 함께 구매 후 댓글 이벤트로 메탈헤드 파크골프채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가격 할인과 환불 보장, 사은품 제공까지 더해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추는 혜택을 제공하며 네이버 스토어와 쿠팡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파격적인 품질·공격적 마케팅 전략 펼쳐
최근 파크골프 트렌드는 비거리 경쟁을 넘어 방향 안정성과 반복 가능한 스윙 일관성이 강조되고 있다. 오방콜 목재의 진동 전달 특성과 방수 공법이 결합한 웅비파크골프채는 이러한 흐름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평가된다. 같은 힘으로 더 멀리 보내는 반발력, 임팩트 순간 손에 전해지는 부드러운 감각, 그리고 수분 환경에서도 변함없는 헤드 밸런스가 강점으로 꼽힌다.
웅비파크골프채는 고급 악기용 오방콜 목재의 감성과 특허 방수 기술의 실용성을 결합한 제품이다. 감성적 타구감과 기능적 내구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골퍼라면 한 번쯤 주목해야 할 신제품이다. 올 시즌 파크골프 시장에서 ‘오방콜 헤드’, ‘방수 특허 기술’, ‘파격적인 프로모션 전략’이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동호인들과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