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2026시즌 KLPGA 투어 개막전으로 펼쳐지는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이 오는 3월 12~15일,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552야드-예선, 6,609야드-본선)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2억 원이라는 역대 최고의 시즌 개막전 상금액으로 선수 및 골프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아온 가운데, 2026 KLPGA 정규투어 출전자격리스트 상위 90명과, 2025 THAI LPGA 상금순위 상위자 및 해외 선수 23명, 그리고 스폰서 추천 선수 7명까지 총 120명의 출중한 선수들이 대거 출전을 앞둬 시선이 더욱 쏠리고 있다. 가장 먼저 2025시즌 위메이드 대상을 수상한 유현조(21,롯데)를 비롯해 상금왕 홍정민(24,한국토지신탁), 그리고 생애 단 한 번 수상할 수 있는 신인상을 품에 안은 서교림(20,삼천리) 등 지난 시즌에 개인 타이틀을 석권한 선수들이 모두 출전을 예고했다. 유현조는 “우선 2026시즌 첫 대회이기도 하고, 신규 스폰서가 개최하는 초대 대회다 보니 잘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라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며 “하지만 전지훈련 바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12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더플레이어스 스타디움코스(파72·7,352야드)에서 열린다. 1974년 창설돼 올해로 52회째인 이 대회는 4대 메이저 대회에 버금가는 권위를 자랑한다. 총상금 규모가 2,500만 달러로 지난해 US오픈 2,150만 달러보다 많다. 우승 상금도 450만 달러, 한국 돈으로 66억 원이나 된다. 올해 123명의 톱 랭커들이 출전하며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 임성재, 김성현이 출전하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우승했다. 맥길로이는 지난주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후 허리 통증으로 기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개막 전날 대회장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세플러(미국)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2년 만에 패권 탈환에 도전한다. 세계랭킹 1, 2위인 세플러와 맥길로이 가운데 올해 우승자가 나오면 잭 니클라우스(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이 대회에서 세 번 우승하는 기록을 세운다. 맥길로이는 2019년과 2025년에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이 열리는 태국 촌부리에 위치한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 내 ‘KLPGA 스위트 라운지’에서 ‘아시아 퍼시픽 골프 써밋(Asia-Pacific Golf Summit 2026)’을 11일부터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퍼시픽 골프 써밋’은 아시아 여자골프의 공동 성장 전략을 논의하고, 협력 체계를 제도화하기 위한 첫 공식 써밋이다. KLPGA는 이번 써밋을 통해 아시아 여자골프협회 간 직접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아시아 공동주관 대회 및 프로그램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고, 아시아 지역 협력 사업 추진의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KLPGA가 주최·주관하는 최초의 포럼인 ‘아시아 퍼시픽 골프 써밋 2026’에는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여자골프 협회 관계자와 각국 체육·정부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써밋 1일차에는 투어 운영 현황과 공동 과제를 공유하며, ▲투어 간 공동 주관(Co-sanction) 확대 협력 방안 ▲아시아 통합 랭킹시스템 개발 ▲유소년 육성 및 전지훈련 협력 모델 개발 ▲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년 연속 3만6,000달러대에 머물렀다. 명목 국내총생산(GDP)은 4% 이상 늘었지만, 원/달러 환율 상승(원화 가치 하락)으로 달러 기준 국민소득 증가율이 0%대로 떨어진 탓이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명목 GNI는 3만6,855달러로 2024년(3만6,745달러)보다 0.3% 늘었다. 원화 기준으로는 5,241만6,000원으로 1년 전(5,012만 원)보다 4.6% 많았다. 지난해 명목 GDP의 경우 원화 기준(2,663조3,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4.2% 늘었지만, 달러 기준(1조8,727억 달러)에서는 오히려 0.1% 줄었다. 원화 절하의 영향으로 달러 환산 기준 성장률이 원화 기준보다 4.3%포인트(p)나 낮았다. 우리나라 달러 기준 1인당 GNI는 2014년 처음 3만 달러에 진입한 뒤 꾸준히 늘어 2021년 3만8,000달러에 근접했다가 2022년 급격한 원화 가치 하락에 3만5,000달러대로 주저앉았다. 이후 2023년(3만6,195달러) 2.7% 불어 3만6,000달러대를 회복했지만, 2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이란 사태로 국제유가가 폭등한 가운데 코스피가 9일 전장 대비 333.00포인트(5.96%) 내린 5,251.87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319.50포인트(5.72%) 내린 5,265.37로 장을 시작해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 지수는 52.39포인트(4.54%) 내린 1,102.28에 장을 마쳤다. 이날 급락장에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 대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지난 4일에 이어 3거래일 만에 발동되기도 했다. 장중 한때 코스피가 8% 넘게 폭락하면서 시장의 거래를 20분간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도 3거래일 만에 발동했다. 이는 이달에만 두 번째 발동된 것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한 달 내 서킷브레이커가 재발동된 상황은 코로나19 팬데믹(2020년 3월) 이후 처음이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2026시즌 KLPGA투어 개막전을 앞두고 다양한 콘셉트의 ‘2026 제18대 KLPGA 홍보모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2026 제18대 KLPGA 홍보모델에 선정된 △김민솔(20,두산건설 We've) △박결(30,두산건설 We've) △박민지(28,NH투자증권) △박현경(26,메디힐) △박혜준(23,두산건설 We've) △배소현(33,메디힐) △유현조(21,롯데) △이가영(27,NH투자증권) △이세희(29,삼천리) △이율린(24,두산건설 We've) △임희정(26,두산건설 We've) △홍정민(24,한국토지신탁)(이상 가나다순)까지 총 12명의 선수는 스튜디오 화보 촬영을 통해 대회장에서 볼 수 없는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이번 화보 촬영은 ‘SPORTY KLPGA’, ‘힐링 파트너(Healing Partner)’ 및 ‘KLPGA BLOOM’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SPORTY KLPGA’는 골프웨어를 착용한 선수들의 스포티한 면모와 KLPGA 우승 트로피와 타월로 우승의 기쁨을 표현했고 ‘힐링 파트너’는 평소 선수들이 힘을 얻는 반려동물 또는 반려식물과 함께 촬영해 자연스럽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헬스케어 가전 기업인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과 공식 헬스케어 및 안마의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세라젬은 공식 헬스케어 및 안마의자 파트너로서 2026시즌 KLPGA 정규투어에 우승자 부상 및 홀인원 상품을 지원하게 됐다. 후원 제품은 식약처로부터 효능과 효과를 인증받은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과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으로 올 시즌 10개 대회에 제공한다. KLPGA와 세라젬은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며 선수 및 관계자와 골프 팬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세라젬은 선수 휴식 공간, 대회장의 VIP 라운지 등에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대회장을 찾는 선수들과 방문객이 편안한 휴식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후원할 예정이다. 세라젬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KLPGA의 헬스케어 및 안마의자 카테고리에서 배타적 권리를 부여받으며, KLPGA 공식 홈페이지와 매거진, 대회장 집합 광고 보드 및 순위 보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로고 노출 등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세라젬 이경수 대표이사는 “KL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인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공동 13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드 로지(파72·7,46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과 매버릭 맥닐리, 빌리 호셜(이상 미국),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와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은 PGA 투어의 특급 지정대회인 시그니처 이벤트 중 하나로, 정상급 선수 72명만 출전해 겨루는 대회다. 이번 시즌 앞서 6개 대회에 참가해 세 차례 톱10에 진입하며 초반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 온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선 10위 이내엔 들지 못했으나 또 한 번 상위권 성적을 냈다. 공동 9위(8언더파 280타)와는 3타 차였다. 3라운드까지 공동 20위였던 김시우는 전반엔 버디와 보기 2개씩을 맞바꿔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그러나 후반 파5 홀인 12번 홀과 16번 홀에서 버디 2개를 해 언더파로 들어갔다. 우승은 미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