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25일 ‘제5기 강서구 혁신주니어보드’를 출범하며,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일하기 좋은 강서구’를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혁신주니어보드’는 만 34세 미만의 청년 공무원 31명으로 구성된 혁신 모임이다. 이들은 참신한 시각과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기존 조직문화의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비효율적인 업무처리 방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번 제5기는 8급 이하 공무원 31명, 총 3개 조로 나뉘어 오는 12월까지 ▲조직문화 진단 설문조사 연구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 ▲간부회의 참관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먼저 ‘조직문화 진단 설문조사 연구’를 통해 구가 수립하는 ‘조직문화 개선 추진계획’에 주니어보드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한다. 기존 제안제도 중 보완이 필요한 아이디어를 발굴 및 구체화해 실제 계획에 녹여낼 예정이다. 또,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에도 박차를 가한다. 조직문화의 변화를 이끌 실천과제를 선정하고 홍보물을 제작하는 등 경직된 조직문화와 관습에 의문을 제기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특히 현장감 있는 소통을 위해 ‘간부회의 참관’과 ‘런치밋업’을 운영한다. 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후원회장으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합류하면서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용 전 부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 대변인으로서 도정의 공식 입장과 정책 방향을 대외적으로 책임지는 중책을 맡았을 뿐만 아니라, 당대표 시기에는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서 중앙당의 정책 기조 설정과 전략 수립을 총괄해 온 핵심 인물이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김용 정도는 되어야 측근”이라고 언급할 만큼 두터운 신뢰를 받아온 인사라는 점에서, 김용 부원장의 후원회장 수락은 정치적 무게와 상징성이 크게 부각된다. 이번 합류는 중앙정부–더불어민주당 중앙당–화성특례시를 연결하는 강력한 정책 실행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향후 당내 경선과 6월 본선거에 걸쳐 큰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정명근 예비후보가 민선 9기 시정을 맡게 될 경우,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화성 지역 현안이 보다 긴밀하게 연계되어 예산 확보와 주요사업 추진이 더욱 속도감 있게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용 전 부원장은 “정명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동작구의회(의장 정재천)는 31일 의회 어울림홀에서 지역사회 발전 유공 구민 및 단체에 대하여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로 주민 화합을 이끌고,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구민들의 공로를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상자로는 평소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주위의 이웃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로 타의 귀감이 된 주민 41명과,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과 문화프로그램 운영으로 동작구민의 안전 및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된 「서울특별시교통문화교육원」(원장 김창범)이 선정되어 다수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정재천 의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동작구의회도 구민과 함께하는 의정으로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유성훈 구청장)는 최근 독산동 데이터센터 건립과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주민들의 건축허가 취소 및 공사 중지 요청에 대해, 주민의 안전과 행정의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구 차원의 종합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구는 현재 해당 건축허가가 관련 법령 및 규정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됐음을 재확인하고,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전자파, 소음 등 주거 환경 변화에 대한 주민들의 깊은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여,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 불안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3대 핵심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는 건축허가 과정 전반에 대한 ‘자체 감사’를 실시하여 행정의 투명성을 살펴본다. 이번 데이터센터 허가 과정에서 법령 위반 등은 없었는지를 자체 감사 기구를 통해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행정 절차의 정당성을 확보한다. 이어 구는 만약 감사 결과 과정상의 중대한 과실이나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지체없이 후속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향후에 보다 객관적이고 엄중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감사원에 직접 감사 청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구는 구청 관계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자 563명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24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청년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1인 기준 약 153만 원) 이하이면서 재산가액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4인 기준 약 649만 원) 이하, 재산가액 4억 7,000만 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주택 소유자(분양권, 임차권 포함)나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존 국토교통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는 월세 지원 사업을 이미 지원받고 있는 경우 등은 제외 대상에 해당하므로 신청 전 요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영등포구 모집인원은 총 563명이며, 신청자가 선정 인원을 초과할 경우 국도교통부 지침에 따른 별도의 평가 기준을 적용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동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31일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공약 이행 성과를 확인하며 구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켜낸 실적을 공유했다. 박준희 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전반적인 이행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꾼 가시적인 성과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2026년 1분기 기준 99.6%라는 압도적인 공약 이행률을 기록하며 전국적으로 독보적인 행정력을 입증했다. 특히 전체 6개 분야 중 ▲더불어 경제 ▲청년 특별시 ▲으뜸 교육문화 3개 분야는 모든 과제를 100% 완수했으며, ▲더불어 복지(99.8%) ▲혁신 관악청(99.6%) ▲청정 안전삶터(98.1%) 등 전 분야에서 98%가 넘는 높은 달성률을 보이며 공약 사업 대부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더불어 경제’ 분야의 경우 관악S밸리 2.0의 성공적 추진과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설립을 기반으로 한 ‘벤처창업 도시 기반 조성’, 골목상권·전통시장 육성 등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양대 축으로 혁신 경제도시 도약의 발판을 성공적으로 마련했다. 실제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취업·창업 지원부터 주거 안정까지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종합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마포구는 총 180,260세대 가운데 1인 가구가 87,786세대로 약 48.7%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20~30대 청년 1인 가구는 46,730세대로 약 53.2%에 달한다. 청년층이 전체 1인 가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면서, 취업 준비 비용과 창업 초기 부담, 주거 문제 등 청년의 생활 전반에 걸친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 취업 준비 부담 완화… 실질 지원 강화 먼저 구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면접 정장 무상 대여 사업’을 통해 연간 최대 3회, 1회당 2박 3일간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 ‘정부24’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승인 후J·JINHOMME(제이진옴므) 공덕점을 방문해 정장을 대여하면 된다. 또한 정부24를 통해 자격시험 응시료와 헤어·메이크업 비용을 생애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해 청년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한다. 이외에도 취업·창업·교육·복지 등 정보가 필요한 경우 마포구청 누리집 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교육문화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교육·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육문화 ▲관광산업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기후환경 등 분야별 성과를 평가해 행정혁신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평가는 정량·정성평가와 주민 만족도 조사, 현장 인터뷰 등을 거쳐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 만족도 조사는 리서치 전문기관이 수행해 신뢰도를 높였다. 양천구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인프라 확충과 모든 세대가 누리는 문화예술 기반 조성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주민 만족도 조사에서는 수상 도시 중 최고점수를 받아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있음을 증명했다. 특히 단체장 업무 수행 만족도는 90.66%를 기록했으며, 지역이 앞으로 더 살기 좋아질 것인지 묻는 질문에는 90%의 주민이 긍정적으로 답해 정책 신뢰도와 미래 기대 수준이 높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개최를 기념해 마곡동 767-3 일원에 ’월드옥타 정원‘을 조성했다고 31일(화) 밝혔다. 구는 이날 오후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박종범 월드옥타(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나무를 심으며,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경제 협력과 동반성장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원은 월드옥타에서 기부한 홍매화 등 31종 1,034본의 수목으로 꾸며졌다. 문그로우, 목수국 등 다채로운 수목이 식재됐으며, 붉은색 자갈과 홍매화를 사용해 월드옥타의 로고인 ’태양 패턴‘을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개최를 축하하며, 정원 조성에 사용할 수목을 기쁜 마음으로 기부했다”며 “정원이 월드옥타와 강서구의 동반 성장을 상징하는 장소로 남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를 기념해 조성된 이번 정원이 구민들에게 위로와 휴식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정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31일(화)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현장을 누비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에 힘을 쏟았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대회와 전시·수출 상담회, 청년 해외 취업 지원 설명회 등 엑스포 주요 일정을 숨 가쁘게 소화했다. 가장 먼저 기업들의 해외시장 교두보 마련을 위한 ‘AI 스타트업 대회’를 찾아 전국에서 모인 24개 스타트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역량을 확인했다. 진 구청장은 이어 ‘전시·수출 상담회’를 찾았다. 참가 기업 부스를 일일이 방문해 중소기업의 제품을 체험하고 해외 수출을 독려하는 등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지역 중소기업 54곳을 포함해 총 240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으며, 현장에서는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일대일 매칭을 통해 수출 상담과 계약이 활발히 이뤄졌다. 진 구청장의 현장 행보는 온종일 계속됐다. 지역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글로벌 취업 지원 설명회’와 지역 물류업과 해외 수출입 기업이 만나는 ‘글로벌 네트워킹 간담회’에도 참석해 기업인들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또한, ‘북 콘서트’, 사회적 경제 및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