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8일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사업지 주변에서 ‘갈내마을 줍깅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생활 속 환경정화 활동인 ‘줍깅(뛰거나 걷기 운동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환경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도시재생으로 변화한 생활 공간을 둘러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신갈오거리 갈내마을 도슨트(O-trip)가 환경정화에 참여한 주민에게 마을의 숨은 이야기와 도시재생 사업 성과를 들려주는 ‘마을 여행’ 형식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에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30여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지 인근에 있는 신갈천과 수여선 옛 정류장, 관곡마을 실버케이센터, 어린이안심골목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사업들이 지역 발전과 지속가능한 마을 관리 기반 마련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과 소통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해 주도하는 모델이 구축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3월 27일 ‘마포아동복지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4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마포아동복지관’은 합정실뿌리복지센터(마포구 월드컵로1길 14)에 위치한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를 확대·개편해 영유아에서 18세 미만 아동으로 대상을 넓힌 아동전용 복지시설이다. ‘마포아동복지관’은 6대(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아동친화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먼저 ‘놀이와 문화’ 부분에서는 아동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여가 공간과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며 바른자세 건강교실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놀이문화를 형성한다. ‘참여와 존중’에서는 아동권리 인식 확산 캠페인을 운영하고, 친환경 공원탐방형 에코 마라톤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아동의 주체성과 자율성을 키운다. 또한 ‘안전과 보호’ 분야는 시설 안전관리와 함께 범죄예방 세이프 키즈 영상단 동아리 운영과 범죄예방 교육을 추진하고, 위기아동 발굴·연계 지원을 통해 아동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보건과 복지’에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7일 화성 시민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유기동물 보호센터 운영 현안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센터 장성웅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재 운영 상황과 주요 애로사항,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기존 위탁 보호소의 관리 부실 문제 이후 긴급하게 시작된 임시 위탁 운영의 경과가 공유됐다. 센터 측은 온습도 관리와 위생 환경 개선을 통해 폐사율을 크게 낮추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입양률을 높이는 등 운영 성과를 설명했다. 다만 위탁 선정 과정의 공정성 논란, 임시 위탁 구조의 불안정성, 시설·운영비 지원 부족 등 제도적 한계도 함께 제기됐다. 특히 실제 보호 기능을 수행하는 현장보다 일부 전시성 사업에 예산이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이에 대해 참석자들은 유기동물 보호 정책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가 부지와 시설을 확보하고 전문기관이 운영하는 방식, 객관적인 성과 지표 중심의 평가체계 도입, 시민 대상 입양 홍보 확대 등이 주요 개선 방향으로 제시됐다. 진석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배우고 실천하는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4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심장·뇌혈관·고혈압 질환 및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이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의 21.7%를 차지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 같은 심뇌혈관질환의 상당 부분이 생활양식 개선 등 건강관리를 통해 예방 가능하다고 권고한다. 이에 구는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무료 건강교실을 마련했다. 건강교실은 ▲보건소 상설교육 ▲찾아가는 건강교실 ▲영양실습교육으로 구성된다. 먼저 ‘보건소 상설교육’은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강서구보건소 4층 시청각실에서 실시한다. 강의 별 정원은 40명이다. 교육은 만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각 질환별로 맞춤형 영양 관리와 운동법을 중점으로 이뤄진다. 또, 올바른 약물 복용을 강조하는 약물교육을 통해 규칙적이고 적절한 투약의 중요성을 안내한다. 서울시 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 지원단 전문 강사와 서울시 약사회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는 서울 서북3구가 공동 투자해 2025년 5월 준공된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를 은평구가 단독 소유로 보존등기함에 따라, 마포구의 정당한 지분을 회복하고자 소유권이전등기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은 마포추가소각장 문제가 불거지기 전인 2019년 3월 서울 서북3구(마포구·은평구·서대문구)가 체결한 협약에 근거해 마포구가 센터 건립을 위한 분담금 188억 원을 부담한 데서 비롯됐다. 마포구는 은평구의 보존등기가 사전협의 없이 단행된 부당한 처사일 뿐만 아니라, 센터 건립 과정에서 부담한 건축비 188억 원에 대한 권리를 바로잡고 소중한 혈세를 지켜내기 위한 불가피한 대응이라고 밝혔다. 또한 막대한 재정을 투입하고도 시설에 대한 소유권 지분을 확보하지 못한 채 쓰레기 처리 비용도 부담하는 불합리한 협약 구조 역시 바로잡아야 할 문제라고 설명했다. ■ 잘못 꿰어진 단추...공동투자 의미 지운 은평의 일방적 소유권 주장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는 광역재활용선별시설과 은평구 단독시설로 구분되며, 이 중 광역재활용선별시설은 서울 서북3구가 재활용 폐기물 문제를 공동 해결하기 위해 조성한 기반시설이다. 당초 사업계획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는 28일 YBM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의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다양한 분야의 청년 112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체 활동 안내, 권역별(만세·효행·병점·동탄) 분과 구성, 구(區) 회장 및 분과장 선출 등이 진행됐다.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총 112명으로 구성되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분과를 구성해 활동한다. 향후 청년정책 발굴·제안뿐만 아니라 청년 의견 수렴,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체는 기존 대비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4개 구청 체제(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에 맞춰 권역별 운영체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보다 촘촘한 청년 정책 발굴과 참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청년참여예산이 새롭게 도입됨에 따라, 사업당 최대 5천만 원 범위에서 청년 사업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AI 빅뱅: 경계 없는 교육, 한계 없는 배움’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Y교육박람회 2026’의 핵심 행사인 ‘전국 청소년 경진대회’ 참가자를 4월 1일부터 5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제4회 전국 AI 영어스피치 경진대회 ▲제4회 청소년 전국 드론축구 경진대회 ▲제2회 전국 수학 구조물 경진대회 등 3개 분야로 운영되며, 총상금은 2,100만 원이다. 특히 올해는 ‘AI 빅뱅’ 주제에 맞춰 인공지능 요소를 대폭 강화하고, 대회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 협업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실전형 대회로 운영된다. ■ AI 활용 능력까지 평가하는 ‘제4회 전국 AI 영어스피치 경진대회’ EBS와 함께하는 ‘AI 영어스피치 경진대회’는 이번 박람회부터 ‘챗GPT 영어스피치 경진대회’에서 ‘AI 영어스피치 경진대회’로 개편하고, ChatGPT를 포함해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했다. 참가자는 AI를 활용해 영상, 이미지,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기반으로 영어 발표를 진행한다. 예선은 자율주제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태경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화성시 권역별 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도시연속성 확보를 위한 “화성형 미니 신도시 개발구상”을 발표했다. 현재 도심의 단절로 성장이 더딘 만세구의 봉담, 향남축에“팔탄면” 지역 그리고 효행구의 “정남면”지역, 병점구의 “안녕동”지역, 동탄구의“금곡동”지역이며, 이중에서도 주거 기능이 가장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팔탄면 지역에 직주근접형 화성형 미니신도시 개발을 최우선적으로 시행하여 지역 근로자의 주거난 해소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화성시 팔탄면 지역은 약 6천 5백여개의 중소․중견의 기업체가 집중되어있는 산업중심지로서 지리적 강점을 바탕으로 근로자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화성형 미니 신도시”개발이 가장 시급한 지역이고, 2025년 4월 기준, 세대수가 5,900세대 였으나 2026년 1월 5,800여세대로 1년 사이에 1백여 세대가 감소되고 있는 지역으로 향후 더 이상의 인구유인 정책이 없을 경우 지역경제 침체는 물론 도시공동화 현상 우려가 큰 지역이라고 말했다. 특히 세대수보다 많은 기업체에서는 낮 시간대 근로자들이 활발하게 활동이 이루어지지만 정작 퇴근 시간 이후에는 어둡고, 이동하는 인구가 거의 없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청소년의 현명한 금융 생활 길잡이가 되어줄 ‘2026 관악 청소년 미래설계 머니스쿨’을 시범 운영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관악 청소년 미래설계 머니스쿨은 자치구와 교육청이 협력하는 ‘관악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의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통한 재정관리와 미래 설계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최근 청소년을 노린 불법 사금융이 도박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매개로 확산됨에 따라, 구는 ‘금융사기 예방’을 핵심 주제로 청소년 금융 피해 예방 교육에 중점을 두고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특수학교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별도로 마련해, 교육 형평성을 강화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4월 한 달간 교육에 참여할 학교를 선정하고, 5월부터 11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초등학교 저학년·특수학교 ▲초등학교 고학년 ▲중·고등학교 과정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특히 보드게임과 체험형 교구, 온라인 투자 시뮬레이션 게임 등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해 자연스럽게 금융 지식을 습득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선생님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아이들이 체육 시간을 손꼽아 기다려요. 신나게 뛰어놀며 몸도 마음도 부쩍 튼튼해진게 느껴져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지난해 관악구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에 참여한 한 학부모의 소감이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시 공모사업인 ‘핫둘핫둘 유아스포츠단’에 5년 연속 선정되며, 어린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비 1억 1천만 원을 지원받으며, 오는 5월부터 지역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체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핫둘핫둘 유아스포츠단’은 지역 내 체육시설과 어린이집을 연계하여 유아들에게 정기적인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만 3~5세 어린이를 보육 중인 관내 어린이집 29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에 나선다. 주요 종목은 ▲신체발달놀이 ▲축구·풋살 ▲태권도 등이다. 유아의 성장 단계와 흥미를 세밀하게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기초체력인 근력, 민첩성, 균형감각 등을 고루 함양한다. 특히 놀이 중심의 수업 방식을 채택해 아이들이 운동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구는 전문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