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불편 사항, 문자 한 통으로 손쉽게 접수’ 2022년 8월 1일 운영을 시작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의 365구민소통폰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총 8254건의 민원을 접수하며,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고안된 ‘365구민소통폰’은 생활 속 불편이나 건의 사항을 문자메시지로 손쉽게 전달할 수 있는 마포구만의 민원 접수 수단으로, 열린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이용할 수 있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빠르고 간편하게 의견을 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마포구는 일반 민원에 대해 3일 이내에 답변하고 있으며, 장기간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별도로 관리해 진행 상황을 안내하고 있다. 365구민소통폰으로 교통건설 분야 1583건, 주택건축 1572건, 복지교육 1439건, 일반행정 1180건, 청소행정 899건 등의 민원이 접수되며,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도로와 보도 보수, 불법 주정차, 공사장 위험 신고, 복지 상담 등 일상과 밀접한 생활 민원이 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전세사기 피해에 취약한 저소득 임차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집주인(임대인)이 세입자(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할 시 임차인이 가입한 보증기관이 반환을 책임지는 보증 상품이다. 이번 사업은 임차인이 보증기관 가입 시 낸 보증료를 환급해줌으로써 보증 가입을 유도하고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이다. 단, 외국인이나 주택 소유자, 법인 임차인 등은 제외된다. 신청 자격은 연 소득 기준으로 ▲청년(만 19세~39세 이하)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이다.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청년 및 신혼부부는 납부한 보증료 전액을 지원받으며, 그 외에는 보증료의 90%까지만 지원한다. 2025년 3월 31일 이전 가입자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1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정부24 및 안심전세포털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또, 강서구청(화곡로 302, 5층 주택과) 방문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영리단체 소속 청년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연령 상한이 연장된다. 모집인원은 30명 이내이며, 선발된 청년네트워크 위원은 관심 있는 분과에 참여해 정책 모니터링과 개선 방안 논의, 정책 아이디어 제안, 지역 청년 의견 수렴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정기회의는 월 1회 개최되며, 분과회의, 워크숍, 토론회, 청년주간 행사 등도 연중 운영된다. 활동 기간은 2026년 2월 19일부터 2027년 2월 18일까지 1년이며, 최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의회는 지난 21일 부의장 실에서 2026 병오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공기환 부의장(의장 직무대리), 사무국장, 사무국 관계자들, 구의회 출입기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공 부의장은 출입기자들과 신년 덕담을 나누고, 올 해 회기 일정과 의정활동 계획에 대한 편안한 차담회를 가졌다. 공기환 부의장은 "의장 직무대리를 맡으며 난처한 상황도 많았으나 이제 부의장으로 복귀하여 구의원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양천구의회의 발전을 위해 두가지 의견을 피력했다. 첫째, 정책지원관이 8급으로 위촉되어 열악한 처우로 이직율이 높아 업무 연속성이 떨어져 직급상향이 필요하다. 둘째, 구의원은 소속정당의 정책방향에 따르면서도 의원간 소통을 통해 협치하고 배려해야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이 될 것이다. 이어 공 부의장은 "지난해 어려운 시간들을 잊고 병오년은 소통과 경청을 통해 협치하는 의회로 거듭날 것이라며, 양천구의회가 투명하고 공정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양천구의회의 주요 시책에 대해 사업의 타당성과 진행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구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와 지원사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26일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2026년 화성특례시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3개 유관기관이 추진하는 ‘2026년 기업지원 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사전 신청도 가능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기업인 및 소상공인 누구나 당일 현장 방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지원사업 발표는 ▲정책 분야(화성시, 화성산업진흥원) ▲일자리 분야(경기도일자리재단) ▲자금 분야(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판로·수출분야(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R&D 분야(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테크노파크) ▲소상공인 분야(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전 참여기관이 설명회장 외부에 별도로 마련된 상담창구에서 1:1 상담을 진행해, 각 기업의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1월 22일 오후 1시 30분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학원연합회(회장 직무대행 고광수)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과 구리시학원연합회 소속 학원장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학령인구의 교육 여건과 학원 운영에 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책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제도·행정·예산 전반에 대한 다양한 건의사항들이 논의되었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구리시만의 교육지원청 부재로 인한 불필요한 행정 절차 개선 ▲사립초등학교, 과학고등학교 유치 등을 통한 학령인구 유출 방지 ▲등하굣길 방범 순찰 확대 및 지역상권 연계를 통한 하교시간 푸드트럭 운영 ▲학원 등록 및 확장시 건축물 용도변경 절차의 개선점 ▲불법·탈법 과외 근절 등 학원 운영에 관한 사항 뿐 아니라 구리시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건의 및 개선방안이 제시되었다. 신동화 의장은 “구리시 아이들의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 일선에서 활동하는 학원연합회와 함께 고민하고자 오늘 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다양한 개선점을 시사하는 제안들이 나온 만큼 구리시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의회(의장 이인식)는 지난 21일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1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의에는 협의회 회장인 강동구의회 조동탁 의장을 비롯하여 서울시 22개 구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협의회 회장의 개회사로 공식 일정이 시작되었으며, 조 회장은 “2026년에도 지방의회가 구민의 삶을 든든히 지켜주는 버팀목이 되기를 소망한다”라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이인식 금천구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2026년 첫 월례회의를 금천구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회의가 서울의 미래와 각 자치구가 안고 있는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 협력과 연대를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감사패 증정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상·지방의정대상 시상, 우수직원 표창이 이어졌다. 특히 지방의정대상은 고성미 의원, 엄샛별 의원, 장규권 의원, 고영찬 의원, 윤영희 의원이 수상하며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후 안건 보고 및 토의를 통해 지방의회 공동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7일부터 29일까지 용인시평생학습관과 기흥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 재능나누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평생학습 재능나누미’ 과정은 배움·나눔·성장의 선순환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용인시 기흥평생학습관의 특화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교육 종료 후 필수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활동 시간은 자원봉사 실적으로 인정된다. 용인시평생학습관의 ‘인지건강’ 강좌는 2월 5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12주 과정이며, 수강료는 4만 5000원으로 별도의 재료비는 없다. 기흥평생학습관의 ‘재봉’ 강좌는 2월 5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열리는 20주 과정으로, 수강료는 7만 5000원이다. 별도의 재료비는 없다. 교육은 19세 이상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용인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직장인과 주소지가 용인에 등록된 재외국민, 결혼이민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용인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모바일 포함)으로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시 관계자는 “배움의 기쁨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재능나누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구청사 내 전시 공간인 ‘갤러리관악’에서 구민과 예술로 소통할 2026년 전시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구청사 본관 2층에 조성된 ‘갤러리관악’은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즐기며 일상에 품격과 활력을 더해 주민 삶의 질 제고를 도모하는 열린 전시 공간이다. 구는 갤러리관악 운영을 통해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 활동과 작품 전시 기회를 지원하고, 주민에게는 수준 높은 작품 전시를 통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문화예술 활성화와 공공화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금)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2026년 기준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관악구 소재 사업장을 둔 예술인, 예술 분야 전공자 또는 관련 경력을 보유한 개인·단체다. 특히 동아리 활동, 봉사 등 지역사회 참여 활동 경험 또는 계획이 있는 예술인을 우선 선정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전시 제안서, 자기소개서(연혁), 포트폴리오, 작품 사진 5매를 준비해 신청 기간 내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관악구청 4층 문화관광체육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담당자 전자메일로 서류를 제출해 신청해도 된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미취업·미창업 청년의 구직활동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의 지원 항목을 늘렸다고 밝혔다.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구직활동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을 통해 △자격시험 준비비와 △면접 준비비 △취업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문화힐링비 등 3가지 항목을 지원했다. 올해에는 채용 트렌드 변화에 맞춰 기존 '면접 준비비'를 '취업 도전비'로 확대 개편했다. 앞서 지원하던 헤어‧메이크업 비용, 정장 대여료 등 면접을 위한 비용에 자기소개서 등 이력서 준비 비용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하며 청년들의 취업 첫걸음을 폭넓게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자격시험 준비비(수강료, 응시료, 교재비) 최대 30만 원 △취업 도전비(서류, 면접 준비비) 최대 10만 원 △영화, 도서 등 문화힐링비 최대 10만 원 등이다. 자격시험 준비비와 문화힐링비는 생애 1회 지원하고 취업 도전비는 채용 1건당 1회로 보아 생애 2회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에서 39세까지의 미취업·미창업 구직 청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