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한류스타 차인표, '경일대' 교수로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일대학교는 본격적으로 한류를 가르치는 K-컬쳐엔터테인먼트 학부를 신설하고 원조 한류스타인 배우 차인표를 2022년부터 전임교수로 초빙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 안에>, <별은 내 가슴에> 등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차 교수는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 <불꽃> 등으로 대만 등 아시아에 한류 돌풍을 일으킨 주역이다. 차 교수는 다재다능한 재능으로 배우 뿐 아니라 작가, 연출자로도 많은 업적을 남겨왔다. 소설 <잘가요 언덕>, <오늘예보> 등을 연이어 발표했으며, 다큐멘터리 영화 <옹알스>를 연출하고 전주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된 바 있다. 최근에는 넷플렉스 영화 <차인표>의 주연으로, 헐리우드 영화 <헤븐퀘스트>의 조연으로, TV조선의 인문학 프로그램 <킹스맨>의 진행자로, tvN 예능 <블꽃미남>의 메인 출연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면서 MZ세대에게도 익숙한 스타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드라마 작가 데뷔를 준비하고 있으며, 새로운 소설 발표를 앞두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경일대학교 K-컬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