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현장에서 답 찾는다”…민생 체감 행정 속도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주요 민생 현안을 직접 챙기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교육·교통·생활 안전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전면에 내세우며 체감형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오 시장은 지난 3일 배방 세교리 4공구 영어도서관 건립 예정지와 주차타워 후보지, 둔포 염작초등학교 임시주차장 예정부지, 아산테크노밸리 이지더원 8단지 생활안전 시설 현장을 연이어 방문하며 민생 인프라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가장 먼저 찾은 영어도서관 예정지(세교리 1566번지)는 총사업비 183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교육 인프라 사업으로, 2031년 개관을 목표로 연면적 2,505㎡ 규모의 영어 독서 복합 학습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는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평가된다. 특히 사전 설문조사에서 주차공간 부족 우려가 가장 큰 문제로 나타나자, 오 시장은 즉시 주차타워 후보지를 함께 점검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약 150면 규모의 4층 공영주차타워 건립을 검토 중이며, 올해 주민 의견 수렴과 타당성 조사를 거쳐 2027년 사업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