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4시즌 열여섯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오는 7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나흘간 인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55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임희정(24, 두산건설)이 7일 8번 홀(파4) 페어웨이에서 세컨 샷을 하기 전 에이밍을 하고 있다.
인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시즌 KLPGA 투어의 스물네 번째 대회인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오는 9월 29일(목)부터 나흘간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 6,745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임희정(22)이 9번 홀(파5) 홀아웃하며 야드지를 보고 생각에 잠겼다.
인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시즌 KLPGA 투어의 스물네 번째 대회인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오는 9월 29일(목)부터 나흘간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 6,745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임희정(22)이 9번 홀(파5) 버디를 성공시켜 환호하는 갤러리를 바라보며 홀아웃하고 있다.
인천(청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시즌 KLPGA 투어의 스물네 번째 대회인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오는 9월 29일(목)부터 나흘간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 6,745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임희정(22)이 9번 홀(파5) 세 번째 샷을 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사생결단'의 마음으로 경기에 임한다는 이기쁨(28)은 전날 고열로 경기 기권의 권유를 뿌리치고 대회에 나서 본인의 이름을 리더보드 최상단에 올리는 집중력을 보여줬다. 이기쁨은 18일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리조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 첫날 이글 1개, 버디 4개를 성공시키며 6언더파 66타를 적어내며 단독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위기에 집중이 더 잘된다는 이기쁨은 보기없는 플레이와 이글까지 성공되는 행운까지 곁들여 선두로 마칠 수 있었다. 이기쁨은 전반 2번 홀(파4)과 5번 홀(파5)에서 버디를 성공해 2타를 줄였고, 후반 11번 홀(파5)과 13번 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해 4언더파를 만든 그는 17번 홀(파4) 행운의 이글이 나와 6타를 줄여 2위 그룹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로 마쳤다. 최근 샷감이 좋아졌다는 이기쁨은 "샷을 오늘처럼 또박또박 잘 친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 같다"면서 "페어웨이를 지키는 게 중요한 코스다."라며 남은 대회 각오를 말했다. 유해란(21)은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쳐 이효린(25), 안선주(35), 허다빈(24)
이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시즌 열여섯 번째 대회이자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이 오는 7월 22일(금) 에이치원 클럽 마운틴, 레이크 코스(파72/6,654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임희정(22)이 10번 홀에서 버디를 하고 캐디와 기뻐하고 있는 모습. 임희정의 버디 퍼트 이후 캐디와 주먹을 맞닿는 시점에 상대방 캐디가 뒤에 지나가는 바람에 깔끔한 배경을 만들지 못해 오늘의 'B컷'으로 선정했다.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KLPGA 2022시즌 일곱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치러지는 ‘2022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오는 5월 18일(수)부터 열린 최종일 대회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6,350야드)에서 열렸다. 임희정(22)이 18번 홀 버디 기회를 맞아 승부를 갈라야하는 상황이다. 임희정은 홍정민과의 무승부를 끝내고 승부를 결정하기 위해 꼭 성공해야 하는 상황이다.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KLPGA 2022시즌 일곱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치러지는 ‘2022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오는 5월 18일(수)부터 열린 최종일 대회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6,350야드)에서 열렸다. 임희정(22)이 18번 홀 그린위에서 자신의 볼을 보며 물을 마시고 있다. 임희정은 14번, 15번 홀에서 홍정민에게 홀을 내주며 18번 홀까지 무승부로 끌고와 반드시 승부를 내야하는 상황이다.
수원=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시즌 여섯 번째 대회인 ‘2022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오는 5월 13일(금)부터 수원 컨트리클럽(파72/6,581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임희정(22)이 10번 홀 버디 퍼트를 성공하자 많은 팬들이 환호를 보내고 있다. 임희정이 갤러리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캐디에게 퍼트를 넘기고 있다.
수원=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시즌 여섯 번째 대회인 ‘2022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오는 5월 13일(금)부터 수원 컨트리클럽(파72/6,581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임희정(22, 한국토지신탁)이 10번 홀에서 목표 방향 설정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