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화관광재단, 태안과 논산 찾아가는 문화배달 '아트트럭' 개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은 오는 9월, 태안과 논산에서 찾아가는 문화배달‘ 아트트럭’을 통해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고 충청남도, 태안군, 논산시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협력하는 이번 행사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을 비롯한 지역민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공예 체험과 수준 높은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공예품 판매 및 문화예술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첫 번째 행사는 9월 12일, 충남 태안군 사회복지시설 아이원 일원에서 열리며, 넌버벌 퍼포먼스, 팝페라 공연, 트로트 무대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트마켓에서는 라탄 공예품, 손뜨개 가방, 목걸이, 목공 도마, 편백베개 등 다양한 공예품이 판매되며, 지역 주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방문객을 위해 아트트럭에서 무료 커피 및 음료를 제공하여 편안한 문화 향유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어 9월 20일에는 논산 연산문화창고에서 도내 두 번째 아트트럭 행사가 진행된다. 퓨전국악, 팝페라, 지역 풍물 공연 등 다양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