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 홍종완 행정부지사가 21일, 개막 한 달여를 앞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현장을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기반시설 조성, 전시 연출, 교통 및 안전 대책 등 박람회 준비 전반을 최종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 부지사는 박람회장 내 전시관 조성 현장과 기반시설 공사 구간을 차례로 점검하며, 대규모 관람객 방문에 대비한 교통 및 주차 대책도 집중 확인했다. 관계기관과 협력해 총 1만여 면 규모 주차장 확보, 셔틀버스 운영,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체계를 점검했으며, 관람객 편의와 안전 확보에 힘썼다. 박람회 핵심 콘텐츠인 8개 전시관, 주제정원, 치유정원조성 현장도 확인하며, 전시 연출과 콘텐츠 완성도를 높일 것을 당부했다. 현재 박람회장 기반시설 공사는 약 95% 공정률을 보이며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전시관 내부 콘텐츠 구성과 야외 정원 연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홍 부지사는 “박람회 성공의 핵심은 무엇보다 관람객 안전과 편의”라며 “교통 혼잡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취임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준비 현장을 찾아 성공 개최 의지를 밝혔다. 홍 부지사는 20일 안면읍 일대 박람회 행사장을 방문해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조직위원회 관계자와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2024년 7월 재단법인 조직위원회 출범 이후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최종 승인을 받아 추진 중인 대형 국제행사다. 총사업비 284억 원(국비 42억 원, 지방비 143억 원, 수익사업 100억 원)을 투입해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개최된다. 박람회는 원예치유의 필요성과 산업적 가치를 조망하는 특별관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원예치유 문화와 지혜를 체험·공유하는 전시 공간, 원예작품과 문화예술이 결합된 컬처관 등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원예를 통한 감성 치유와 문화예술이 접목된 휴식 공간에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 이승한 도 농축산국장, 김기정 조직위 총감독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준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