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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X신한투자증권X디폰, IPO 추진 위한 컨설팅 업무협약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협회장 유재영)는 지난 22일, 협회 회원사인 주식회사 디폰과 특별회원사인 신한투자증권과의 ‘IPO 컨설팅을 위한 3자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폰은 현대자동차에서 분사한 스타트업으로 지난 2021년 6월 독립 기업으로 분사한 스마트 윈도우 필름개발 업체이다. 창문을 통과하는 햇빛 양을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윈도우 필름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자동차나 건물 창문에 부착하면 유해 자외선을 차단하고 냉·난방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디폰은 자체 제조라인을 구축해 품질과 원가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스마트 윈도우 필름 개발·제조 기업 디폰이 124억 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 투자를 마치고 본격적인 기술고도화와 사업성장을 위해 기업공개(IPO)를 위해 본격착수 하였다.

 

신한투자증권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3자 업무협약은 신한투자증권과 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가 지난 9월  공동주관하여 개최한 “IPO세미나”를 통해 상장가능성이 높은 기술기반 스타트업을 초기에 발굴한 기업이다.

 

이번 3자 업무협약은 각 법인별로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와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디폰의 기업공개(IPO)가 성공적으로 이루질수 있도록 협력시스템을 구축하여 기업이 IPO과정 중에 겪는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고 효과적인 기업공개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미있는 협약이다. 

 

따라서 신한투자증권은 디폰의 자금운용, 자금 조달 및 자산관리 등에 필요한 금융 컨설팅, 기업공개(IPO)에  필요한 컨설팅, 기술특례상장 등에 필요한 최적에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는 디폰의 기술성 평가를 통과하기 위해 협회 지식재산위원회와 발명진흥회 등 IP기관 등과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 한국거래소의 평가기준에 맞게 사전에 기업을 진단하고 체계적인 IPO준비가 될수 있도록 관계 전문가를 지원하고 자문할 계획이다, 특히 ▲매출향상 ▲채산성 증대 ▲관계기관 협력 인프라 제공▲상장전 전략적(SI)투자자 연계▲마케팅 지원▲회원사간 기술교류 및 공동 마케팅 을 통해 협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유재영 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 협회장은 “한해 평균적으로 기업공개(IPO)에 성공하는 기업들은 평균적으로 120~130개 기업이 있다. 기술특례상장으로 20-30개기업 상장하고 있다. 대한민국 벤처기업의 수 약37,000개 기업의 비하면 적은 수치이다. 하지만 상장 승인율을 65~70%를 이루고 있다. 이수치는 누구나가 제대로된 기업성장 로드맵을 제대로 설정하고 도전한다면 이룰수 있는 목표라고 생각한다.

 

다만 기업들이 상장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정보의 비대칭으로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게 실정이기 때문이다. 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는 상장을 위한 기업지원 서비스를 구체화하고 관련 기관 단체들과 긴밀한 제휴를 통해 초기 스타트업들이 초기부터 누구나 기업공개의 목표를 가지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는 중소기업의 내적 가치향상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지원사업을 기획 및 진행하고 있는 비영리법인이며 공익법인이다. 특히 IPO관점에 기업 성장 로드맵을 제공하고 관계된 증권사 벤처캐피탈과 협업을 통해 IPO상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고 전략적(SI)투자를 지원하고 상장컨설팅을   제공하여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어 갈수 있도록 기업 성장별 지원사업을 구성하여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