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 G.ECONOMY 조도현 기자 | 2021 시즌 KPGA 코리안투어의 포문을 여는 개막전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이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나흘간 강원 원주시에 위치한 오크밸리 컨트리클럽 오크, 메이플코스(파72. 7,147야드)에서 펼쳐진다.
함정우가 2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 맹타를 쳤다.
함정우는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