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장하나가 티잉 그라운드로 들어서며 활짝 웃고 있다.
인천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인천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2라운드 박주영이 10번홀 환한 웃음을 지으며 이동하고 있다.
인천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2라운드 이혜정이 9번홀 세컨드 지점으로 이동하며 인사하고 있다.
인천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2라운드 조혜림이 10번홀 환한 웃음을 지으며 인사하고 있다.
인천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 에서 안송이 선수가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안송이는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쳤다. 2019년 11월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데뷔 10년 만에 첫 우승을 거뒀고, 지난해 9월 팬텀 클래식에서 2승째를 기록했던 안송이는 KLPGA 투어 통산 3승에 도전한다. 안송이 인터뷰 경기 소감? 비가 계속 와서 정신이 너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잘 한 것 같다. 중간 중간에 위기도 있었지만 잘 넘어가서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비 오는 날 체력 부담이 더 되지 않나? 체력적 부담은 없었다. 사실 피곤한 감이 있어서 지난 주 열린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고 쉬었다. 푹 쉬면서 연습했더니 체력적인 부담도 없고, 오늘 성적도 잘 나오지 않았나 생각한다. 오늘 가장 잘 된 것은? 퍼트다. 쉴 때 퍼트 연습을 가장 많이 했다. 퍼트 스트로크와 거리감을 중점적으로 연습했는데, 그 덕분인지 오늘 6-7미터 중장거리 퍼트가 잘 떨어지기도 했다고 생각한다. 영암에서도 우승을 했고, 링크스 코스에서 강한 것 같은데? 그렇다. 산악지
송가은 인터뷰 경기 소감? 아이언과 쇼트게임은 전체적으로 괜찮은 편이었는데 드라이버 미스가 몇 번 났다. 티 샷이 러프에 빠지면서 파 세이브를 못해 보기를 하기도 했다. 그래도 퍼트로 세이브 한 것도 많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만족한다. 드라이버 미스 이유? 특별히 스윙의 문제는 아니고, 한 번 잘 안 맞아서 조금 자신 있게 못 쳤던 것 같다. 이번 대회 목표? 최근 초반에 흐름이 좋다가 후반에 그 좋은 흐름을 이어 나가지 못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 부분을 보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순위보다는 이 부분에만 신경쓰려고 한다. 스스로 생각하는 흐름 이어가지 못하는 원인은? 처음에는 체력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지난주에는 긴장감에 무너졌다고 생각한다. 이겨내야 할 숙제라 생각하고 있다. 신인상 포인트 신경 쓰이는지? 예전에는 안 쓴다고 인터뷰했었다. 그런데 최근에 친언니가 내 신인상포인트 맛에 산다고 해서, 언니를 위해서 신인상을 타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 하게 됐다. 코스는 어떤가? 러프가 다른 곳이랑 다른 느낌이다. 길고 질기다. 페어웨이와 그린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작년 한국여자오픈과는 차이가 있는지? 처음이라 더 어렵게 플레이했던 것으로
청라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이효린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청라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김현수와 캐디가 주먹을 맞대고 파이팅 하고 있다.
청라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안지현이 10번홀 티 샷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