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1일(월) 에쓰-오일(S-OIL, 사장 류열)로부터 연말 성금 7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오후 2시 구청장실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진교훈 구청장과 류열 에쓰-오일 사장 및 양 기관 관계자 등 8여 명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애인 가구 및 장애인 시설 등 지역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이웃돕기 성금 등에 기탁해 누적 기부금은 총 4억 1천만 원에 달한다. 올해는 지난해 기부액에 2천만 원을 더해 총 7천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 기탁뿐 아니라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기술개발센터 풋살장을 지역 주민에게 지난 3월부터 무료로 개방해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실천하고 있다. 류열 사장은 “마곡 기술개발센터(TS&D)가 준공된 지 2년이 지난 지금, 많은 연구개발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한결같이 실천하고 계신 에쓰-오일에 깊이 감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의회(의장 직무대리 공기환)는 1일(월) 오전, 제31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2월 16일까지 16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과 구정 주요 현안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한다. 공기환 의장 직무대리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 심사와 내년도 구정 운영 계획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진다”며, “구민의 안전·복지·교육·도시환경·문화·경제 정책이 목적에 맞게 집행될 수 있도록 면밀히 심사하고, 집행부에서는 의회의 의견을 열린 마음으로 검토·반영해 내년 구정 운영이 구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정례회에 제출된 안건은 총 25건으로, 의원 발의 14건과 구청장 제출 11건으로 구성됐다. 안건은 예산안과 조례안·구정 주요 정책 사항을 포함하며, 구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도 함께 검토한다. 2026년도 예산안은 총 1조 103억 원 규모로 편성되었으며, 전년 대비 약 1.6% 증가했다. 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편성의 적정성과 재정운영의 건전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양천구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통해 2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의회 정택진 의원이 11월 28일 한국자유총연맹으로부터 총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정 의원이 지역사회의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안보 의식 제고를 위해 활발하게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정 의원은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주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안보·안전 교육과 지역 내 캠페인 운영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또한 생활 속에서 안보를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회와의 협력도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지역 현장에서 접수되는 각종 안전 민원을 면밀히 확인하고, 이를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하며 주민의 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해왔다. 정 의원은 “자유와 안전은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정책과 제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지난 11월 29일, 사단법인 SOS기금회(김항섭이사장)는 성민종합사회복지관(나상희 관장)에 김장김치 200kg를 후원하며, 관악구 내 1인가구 어르신과 중장년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전달된 김장김치는 지역 내 1인가구 어르신과 중장년 50명에게 배분하였으며, 김장철을 맞아 혼자여도 따뜻한 식탁을 만들기 위한 의미 있는 나눔 활동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SOS기금회가 지원한 김장김치의 포장 과정에는 ‘작은별 나눔 동행단’이 함께 참여하여 정성으로 포장 작업을 진행하며 협력의 손길을 더했다. (사)SOS기금회 김항섭이사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혼자 식사하는 어르신들과 중·장년 주민들이 따뜻한 밥상으로 건강을 챙기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성민종합사회복지관 나상희 관장은 “사단법인 SOS기금회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장김치 나눔은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며, “앞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서울 양천갑)은 26일 국방부에서 제출받은 「군 장병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분석한 결과, 각 군별로 정신건강 유병률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 군의 전투력 향상과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각 군의 특수성을 감안한 맞춤형 정신건강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국방부, 국군의무사령부, 서울대학교병원이 육군·해군·공군 및 해병대 병사 총 4,497명(육군 2,353명, 해군 709명, 해병대 556명, 공군 879명)을 대상으로 2024년 6월 24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군 장병의 주요 정신건강 유병률은 ▲담배의존문제 13.6%, ▲알코올사용문제 3.9%, ▲불면증 6.2%, ▲우울증 5.1%, ▲자살 위험 2.3%, ▲외상후 스트레스증상 0.7%, ▲도박문제 1.1%, ▲스마트폰 중독 고위험 7.8%의 유병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마트폰 중독 고위험군의 유병률(7.8%)은 우울증(5.1%)이나 불면증(6.2%)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해군 장병의 정신건강 위험도가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불면증 유병률은 7.9%로 육군(5.5%), 공군(5.7%)보다 높게 나타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경향복지재단 성민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나상희)과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 한울지역정신건강센터(관장 정보영)는 지난 2025년 11월 27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정신적 고생 주민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컨퍼런스 「상상하고 실현하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지역 주민과 민간·공공기관 실무자 등 총 154명이 참석해, 지역 기반 회복 협력의 필요성과 향후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관악구는 전체 가구의 약 62.6%가 홀로 거주하는 서울시 내 대표적인 1인가구 밀집 지역이다. 이러한 인구 구조는 주민 간 관계가 느슨해지고, 일상 속에서 도움을 요청할 상대를 찾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었다. 특히 정신적 고생을 겪는 주민은 고립·불안정한 생활 구조 등이 겹쳐 마음건강이 취약해지는 위험이 높지만, 기존 정신건강 지원체계 중심의 서비스만으로는 실제 삶의 자리에서 회복을 경험하기 어려운 한계가 존재해 왔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과 변화하는 정신건강 정책 환경 속에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정신적 고생을 겪는 주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의 회복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30일 동탄숲 생태터널(목동 476-4번지 일원) 중앙벽체에서 구조물 균열이 발견되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긴급 안전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동탄숲 생태터널은 제1종 시설물로, 2023년에 LH로부터 인수인계되어 화성시가 관리하는 터널로, 시는 2025년 하반기 정밀안전점검 용역 수행 중 중앙벽체 균열 징후를 발견했다. 이에, 시는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재난안전대책 상황판단회의 및 실무자 대책회의를 열어 동탄출장소장을 반장으로 3개반(행정지원반, 현장대응반, 유관기관협업반)인‘동탄숲 생태터널 안전대책반’도 구성했다. 안전대책반에는 동탄경찰서, 화성소방서, LH 및 시공사도 참여한다. 향후 시는 동탄숲 생태터널 및 산책로 인근에 현장 대응 인력 배치 및 대시민 안내 및 홍보, 임시 안전조치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위한 계측설비를 추가 설치 및 상시 확인 등 대응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시는 정밀안전진단 용역도 착수해 구조적 안정성 평가와 보수·보강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화성특례시와 경찰, 소방, LH 등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 싱글벙글교육센터가 오는 12월 6일(토) 2025년 평생학습 교육프로그램 성과공유회 ‘싱글벙글 파티’를 개최한다. 재단은 매년 진행해온 '싱글벙글쇼'의 명칭을 올해 '싱글벙글 파티'로 변경하며, 단순 발표회에서 수강생·강사·지역 예술인·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역 기반 문화예술 네트워크의 장으로 행사 성격을 전환했다. 학습자의 성과 발표를 넘어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고 교류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로 확대한 것이다. 행사는 싱글벙글교육센터 다목적강당과 로비, 1~2층 전시 공간 등 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총 235명이 참여한다. 공연 부문에서는 9개 강좌 133명의 수강생이 무대에 올라 한 해 동안의 학습 성과를 선보이며, 전시 부문에서는 8개 강좌 102명이 참여해 총 126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세부 프로그램은 △강좌별 공연 발표 △수강생 작품 전시 △전문 MC와 함께하는 참여형 이벤트 △교육과정 스케치 영상 상영 △전시 스테이지 토크 △네트워킹 파티 등으로 구성된다. 관람객은 공연을 감상하고 작품을 둘러보며 참여자들과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다. 또한 싱글벙글교육센터 인지도 확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천문화회관에서 ‘2025년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우리만의 藝(예)피소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문화진흥기금’은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와 고유문화 발전을 위해 조성된 것으로, 구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역량 강화 및 활동기반 확대를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시와 공연으로 구성된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해 문화진흥기금 지원을 받아 활동한 지역 청년·청소년·장애예술인 등이 한 해 동안 쌓아온 창작 성과를 구민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는 2일과 3일 양일간 양천문화회관 1층 로비와 전시실에서 열리며, 유리공예, 금속공예, 회화, 사진,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소개된다. 주요 전시작으로는 ▲김소곤 작가의 유리공예 ‘Space VII’ ▲이성미 작가의 장신구공예 ‘Gaze Of Watcher’ ▲공현진 작가의 나무 꼭두 공예 ‘지옥꽃’ 등 공예 작품과 ▲이하진 작가의 ‘몽키 포레스트’ ▲이주영 작가의 ‘겨울기억’ ▲정진아 작가의‘ 우리 단지’ 등 회화 작품이다. 이외에도 박지환 작가의 사진과, 임미나 작가의 캘리그라피 등이 전시되어 작가의 고유한 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대한민국 청년수도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구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협력하여 CES 2026 서울통합관 내에 ‘관악S밸리관’을 조성하고, 관내 유망 스타트업 5개사의 혁신 기술을 전 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참가는 관악S밸리가 3년 연속으로 CES 무대를 밟는 것으로, 참가 기업들은 지난 전시회에서 거둔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도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 창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관악S밸리 입주 기업들은 지난 2022년 처음으로 ‘최고혁신상’ 첫 수상을 시작으로 2024년과 2025년 ‘혁신상’ 수상에 이어, 이번 2026년에도 ‘혁신상’을 수상하며 총 4회에 걸쳐 CES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관악구가 지속적으로 육성해 온 창업 생태계의 기술력이 세계적 수준임을 방증한다. 올해 관악S밸리관에 참가하는 5개 기업은 인공지능(AI), 로봇, 헬스케어 등 미래 유망 분야를 선도하는 스타트업으로 구성되었다. 주요 참가 기업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