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3월부터 7월까지 2026년 상반기 ‘동네배움터’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 상반기 동네배움터는 10개소에서 배움터별 3개씩 총 30개 강좌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10~12시)·오후(14~16시)·저녁(19~21시)으로 편성해 참여 선택 폭을 넓혔으며, 특히 저녁 강좌를 마련해 직장인도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장소는 주민센터·도서관·마을활력소 등 생활권 내 학습공간 10개소로, 신도림동주민센터, 구로미래도서관, 버들마을활력소, 서울아트책보고, 구로스마트팜센터 등 지역 곳곳에서 강좌가 진행된다. 강좌는 글쓰기·댄스·공예·역사 등 생활밀착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주민 수요와 사회 흐름을 반영한 신규 과정도 확대했다. 신규 강좌로는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스토리가 있는 인공지능(AI)’, 실생활 금융 역량을 돕는 ‘아는 만큼 더 번다(자산관리 기초)’, 건강증진과와 연계해 추진하는 ‘내 몸을 위한 저속노화 식사법’ 등이 있다. 또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된 ‘나만의 이미지 메이킹(퍼스널컬러와 메이크업)’ 등 수요 맞춤형 강좌도 운영할 예정이다. 동네배움터는 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과수 명품화사업소 2층 강당에서 관내 포도 농업인 60명을 대상으로‘고품질 포도 재배 기술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고온 현상으로 착색 지연 등 품질 저하 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생육 단계별 관리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포도 이상 고온 발생 시 관리 요령 ▲생육기별 재배 관리 핵심 기술 등으로, 여름철 고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2월 20일 오전 9시부터 2월 26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 송성호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화성특례시 포도 브랜드 가치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과수 명품화사업소 과수기술팀으로 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사회적 매트리스 역할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3일 나래울복지관 내 ▲‘그냥드림’과 ▲‘그냥드림 온(On) 라운지’ 리모델링 현장을 찾아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정명근 시장은 ▲‘그냥드림’ 입구부터 안내 문구, 이용자 이동 동선, 대기·휴식 공간 배치까지 세밀하게 살피며 이용자 관점에서 공간의 편의성과 심리적 안정감을 당부했다. 특히, 정명근 시장은 현장 점검 과정에서 “그냥드림’을 찾는 시민의 마음을 헤아려 작은 불편이나 주저함도 생기지 않도록 세심히 보완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그냥드림 온(On) 라운지’에 대해서는 단순한 대기 공간이 아니라, 머무름을 통해 지원과 상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돕는 연결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화성특례시, 시민과 함께 2월 초부터 ‘그냥드림’ 공간 리모델링 추진… 서연이음터‘코리요 모형’, 목공 시민프로젝트 통한 ‘의자’ 등 기부 눈길 화성특례시는 2월 초부터 화성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공간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시민들과 함께 ▲‘그냥드림’ 리모델링을 추진 중이다. 리모델링은 환경 개선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도시철도 ‘동백신봉선’의 조속한 신설을 바란다는 시민 청원과 관련해 올해 상반기 중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하고,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시민들은 지난 1월 3일부터 2월 2일까지 용인특례시 시민청원 게시판 ‘두드림’에 ‘동백신봉선 신속한 사전타당성조사 실시 요청’에 대한 청원을 올렸다. 청원에는 동백신봉선의 조속한 사전 타당성 조사, 신규 검토 도시철도 노선인 ‘언남~동천선’ 신설과의 연계, 경기용인 플랫폼시티의 고밀도 지역 통과를 통한 경제성 확보 등의 건의사항이 담겼다. 청원에는 시민 1035명이 참여했다. ‘두드림’에 게시된 청원에 시민 100명 이상이 동의하면 서면으로 답변한다. 이상일 시장은 서면 답변을 통해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은 지난 2025년 12월 12일 국토교통부 승인·고시를 통해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공식 반영된 노선”이라며 “시는 이 노선들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편성을 통해 사전 타당성 용역 예산을 확보하고 용역을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언남동천선은 동백신봉선 신설을 전제로 시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동웅 예비후보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 구로구청장 출마를 선언하며, 후보자 등록 첫날인 오늘 구로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박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이후 우리 구로구는 안타깝게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뚜렷한 발전 없이 정체되어 있다"며 "특히 2025년 전 구청장 사퇴 후 치러진 재보궐선거를 통해 새로운 구정이 출범했지만, 당초 기대했던 획기적인 '구로교체'는 특별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이는 같은 당 소속 현 구청장 체제의 한계를 명확히 짚으며 강력한 ‘구로대전환’의 필요성을 제기한 것이다. 이어 박 예비후보는 "오랜 시간 구로와 함께 호흡해 온 만큼, 구로의 골목골목과 묵은 현안을 가장 깊이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바로 저 박동웅"이라며, "지금 구로에는 단순한 현상 유지가 아닌, 과감한 결단력을 갖춘 '적임자'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특히 구로 발전의 핵심 비전으로 '디지털 대혁명'과 '재개발 및 재건축의 신속한 추진'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구로의 낡은 산업 체질을 완전히 바꾸는 디지털 대혁명을 완수하고, 구민의 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정치권이 설 연휴 이후 6월 실시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체제로 전환을 진행하는 가운데, 양천구청장 선거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양천구청장 출마 의사를 밝혔던 조주연 전 양천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양천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양천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공식 행보에 나섰다. 조주연 예비후보는 접수가 시작된 첫날인 오늘(20일), 첫 번째로 등록을 마치면서 강한 자신감과 의지를 드러냈다. 조주연 예비후보는 26년간 양천에서 생활하고 근무해 온 지역 행정 전문가다. 양천구시설관리공단에 입사해 이사장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조직 운영과 공공서비스 혁신을 현장에서 이끌어왔다. 특히 이사장 재임 시절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2019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자치구 시설관리공단 가운데 전국 1위 달성 등 구체적 성과를 거뒀다. 이는 조직 혁신과 현장 중심 행정을 병행한 결과로, 대외 평가 지표에서 확인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양천구청장 비서실장을 역임하며 구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쌓았고, 국회의원 보좌관과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중앙과 지역을 잇는 정책 경험도 축적했다. 조주연 예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2월 20일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용순)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 7명과 구리시 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원장 7명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의 질적 향상과 보육환경 개선, 보육교사의 처우개선 등 다양한 건의와 정책 제안이 논의됐다. ▲영유아를 위한 인형극 지원 ▲교직원 힐링프로그램 지원 ▲교직원 독감 예방접종 지원 ▲갈매 국제어린이집 용도변경 제안 ▲영아반 운영비 추가 지원 등 보육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하였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오고 갔다. 구리시 어린이집연합회 김용순 회장은 구리시의회가 항상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며, 간담회에서 언급한 제안들은 일선 보육현장에서 가장 체감하는 정책들인 만큼 꼭 반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한편 신동화 의장은 “저출산으로 원아가 줄어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것이 구리시의 미래를 키우는 것”이라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사항들이 정책, 예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경제적·시간적 부담으로 운동을 망설이는 청년들을 위해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자발적으로 운동에 참여한 뒤 이를 인증하면 수강료 일부를 지원한다. ‘오운완’은 ‘오늘도 운동 완료’의 줄임말로, 운동 후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는 데서 비롯된 표현이다. 개인의 운동 실천을 기록하고 성취 경험을 공유하는 온라인 문화로 확산되면서 하나의 생활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구는 오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19~39세 청년 1,8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영등포구에 거주 중이며, 본인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약 384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구 누리집 ‘분야별정보-복지’ 게시판에서 진행되며,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확정한다.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은 관내 체육시설에서 헬스, 클라이밍, 필라테스, 요가, 주짓수, 수영, 크로스핏 등 원하는 종목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운동을 시작하면 된다. 이후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 또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시태그(#영등포청년오운완)를 포함한 인증 게시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김미성)에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중장년 세대들에게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치동행일자리는 중장년이 돌봄·안전·환경 등 공공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이다. 참여자는 새로운 경력을 쌓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며, 총 265명의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40세 이상 서울시 거주자 또는 사업장 주소지가 서울시인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다. 월 최대 활동 시간 57시간 중 70% 이상(40시간 이상)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현재 취업 중인 경우 원칙적으로 참여할 수 없으나, 점진적 퇴직 등 시간제 활동 지원에 종사하는 경우 근로시간 외 참여가 가능하다. 정부 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활동시간이 중복되지 않는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는 금천구와 구로구 내 아동·청소년·중장년·노인·장애인 관련 사회복지시설, 초등학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어르신의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상반기 ‘찾아가는 기억력 검사’를 추진한다. 이번 검진은 마포구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각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며, 60세 이상 마포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사는 기억력과 주의력 등 인지 기능을 살펴보는 인지선별검사로, 전문 요원과 일대일 문답 방식으로 약 15분가량 소요된다. 상반기 일정은 2월 23일 망원2동을 시작으로 6월 12일 공덕동까지 총 9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검사 결과 정상으로 판정된 구민에게는 1년 주기의 정기 검진을 안내하고 치매 예방 정보를 함께 전한다. 경도인지장애 등 치매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면 정밀 검사와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최종 추정 치매 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협력 의료기관의 진단검사와 인지 재활 프로그램, 가족 지원 서비스, 배회·실종 예방 서비스,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간다. 마포구는 지난해에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동 주민센터에서 치매 조기 검진을 시행해 16개 동에서 총 2807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