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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업 보바, HP 프린팅 코리아의 ESG 상생협력 지원받아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무인 프린트 솔루션 기술을 보유한 청년기업 보바(대표=양세영)가 11월에 HP 프린팅 코리아(대표=김광석)의 ESG 경영실천인 청년스타트업 상생협력 지원을 통해 기술 및 영업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바는 2019년 세종대학교에 재ㆍ휴학중인 학부생들이 설립한 청년기업으로, 2020년 한국벤처투자로부터 시드투자 유치, 벤처기업인증 및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주요 서비스로는 보바 어플 또는 PC에 저장되있는 파일을 어플 내 클라우드에 전송, 연결된 프린터에서 바로 출력할 수 있는 언택트 클라우드 앱 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3곳의 동사무소와 5곳의 대학에서 활용하고 있다.

 

 보바와 HP프린팅코리아의 상세 협력 내용으로 ▲ 멘토링 및 기술교류 ▲테스트 제품 제공 ▲비즈니스 모델 검증 지원 ▲ 신규 고객 및 시장 발굴 ▲ 협력관계 구축 ▲ 제품개발 피드백 등이다.

 

무인 프린트 서비스 기업 보바는 프린터 업계 글로벌 1위인 HP 프린팅 코리아가 가지고 있는 시장 노하우와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스타트업과 상생 협력을 위한 생태계 조성의 수혜를 받았다. 해당 지원을 받은 보바의 양세영(26) 대표는 “경험 부족한 초기 청년기업이 겪는 기술 및 제품 개발 시의 불필요한 착오를 글로벌 대기업의 상생 협력을 통한 지원을 통해 해소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청년 스타트업과 상생 협력을 진행한 HP 프린팅 코리아는 지난 2019년 HP R&D 센터를 경기도 성남시에 건립하는 MOU를 체결한 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교육 나눔 및 자선활동과 같은 기업의 사회적 환원 및 책임을 이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HP 프린팅 코리아는 코로나 동반 극복을 위한 자발적 성금 기부, 코딩 교육재능기부 등을 실천한 바 있다. 

 

HP 프린팅 코리아의 김광석 대표는 “글로벌 기업이 가진 노하우와 인프라를 스타트업인 보바와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더 많은 청년 기업이 자리 잡고 성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스타트업과 협력하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