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G-ECONOMY) 방제일 기자] 세계로광장(대표 강상민)이 기관,관공서 노인정,학교등 호흡기 건강에 취약한 대상층을 위한 에어컨 청소 및 생활 방역캠페인을 통한 사회공헌 캠페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로광장은 공공장소 및 취약계층을 위한 친환경 세정제를 활용한 에어컨 청소 캠페인을 통해 기업의 이윤추구 목적만이 아닌 사회적 배려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로광장은 벽걸이 에어컨 청소제품인 친환경 에어컨세정제를 사용 자발적 캠페인을 통해 경로당 및 공공기관 학교에 이르기까지 먼지와 세균,곰팡이에 장기간 노출되어 있는 에어컨청소 세척 공공캠페인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에어컨 청소업체를 부르지 않으면 청소가 힘들다는 점과 경로당 및 공공장소 및 취약시설 방역 및 에어컨 청소를 자체적으로 할 능력이 부족하다. 또한 본격적으로 여름 시즌이 시작되는 가운데 덥다고 갑자기 에어컨을 가동하면 안 된다. 청소하지 않은 에어컨은 미세먼지와 세균 곰팡이등 호흡기 관련문제에 노출 직접적 피해가 따르기도 한다.

특히 공공장소의 경우 정보부족과 관리소홀로 이어질때가 많다. 이를 위해 세계로광장은 공공장소와 기관 및 관공서와 업무협약을 통해 자발적으로 경로당 및 학교 공공장소에 이르기 까지 에어컨 세척 및 살균소독 방역, 시설물 점검과 현장 의견수렴을 민간기업 주도로 적극 나선 것이더 큰 의미를 갖는다.

지난 종로구청에 이어 서초구 청 41개 경로당 76대 에어컨 청소를 완료한 세계로 광장은 향후에는 이천권역 6개 운송회사에 소독제 및 마스크 지원을 통해 또 다른 사회공헌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나아가 세계로광장은 6월 공공기관, 관공서, 학교 생활방역 및 에어컨청소지원 업무협약을 확대하고 친환경 에어컨청소 제품인 친환경 에어컨세척제와 방역소독제품인 메디크린제품을 사용 세척,살균,소독 시설물점검과 현장 의견수렴을 더욱더 확대할 예정이다.

세계로광장 강상민 대표는 "공공장소 시설관련에 따른 기관,단체와 협약해 벽걸이에어컨 청소 및 안전한 살균제, 소독제를 사용 방역, 소독 청소시설물 점검과 현장 의견수렴에 노력하고 있는 이유로는 코로나19와 더불어 폭염이 예상되는 여름철 공공장소 사회적배려가 필요한 취약계층 보호되어야할 계층까지 누군가는 먼저 해야 할 일들을 세계로광장 전직원이 먼저 실천하자고 시작한 캠페인이다"라고 말했다.

이런 뜻을 이해하고 소비자들도 조금씩 세계로광장의 방역 친환경 청소제품을 조금이나마 도와 캠페인에 조금이나마 동참하자는 소비자들이 생기면서, 생활방역 및 에어컨청소 바이러스 및 세균, 곰팡이 기초소독에 이르기까지 캠페인을 돕자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강 대표는 "에어컨 청소의 경우 지자체에서도 업체를 불러 청소하기에는 비용도 만만치 않은 실정이며, 셀프 에어컨 세척제가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고 해도 어르신들이 직접 셀프로 청소하기에는 어렵다는 것을 알았기에, 사회적 방역캠페인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가치와 사회공헌활동의 책임에도 소홀히 하지않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