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국내 최대 상금 규모의 ‘2018 제네시스 챔피언십’(총 상금 15억 원, 우승 상금 3억 원)이 24일(목)부터 나흘 간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됩니다.
최경주, 위창수, 김승혁, 김형성 등 국내 최고의 남자 프로 골프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고 대회 위상에 걸맞는 선수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갤러리들은 미쉐린 푸드존, 재즈 콘서트 등을 통해 눈과 입, 그리고 귀가 즐거운 대회가 될 것이며, 주니어 스킬스 챌린지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자료제공=제네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