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하동환 한원그룹 명예회장이 27일 숙환으로 27일 88세로 별세했다. 한원그룹은 현재 골프장인 한원컨트리클럽, 한원장학회, 한원미술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유족으로는 부인 장청자 여사, 아들 하성수 한원그룹 회장, 딸 하성희·정은·승연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29일 오전 7시 15분이다.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하동환 한원그룹 명예회장이 27일 숙환으로 27일 88세로 별세했다. 한원그룹은 현재 골프장인 한원컨트리클럽, 한원장학회, 한원미술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유족으로는 부인 장청자 여사, 아들 하성수 한원그룹 회장, 딸 하성희·정은·승연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29일 오전 7시 15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