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가이드 김남은 기자]㈜우성종합건설(대표 정한식)이 창단 두번째 해인 올 시즌 새롭게 구성된 골프단 발대식을 가졌다.
29일 우성 측은 창단 원년 멤버인 이동하, 현정협, 최민철, 엄재웅과 재계약하고, 11차 프론티어 대회 우승자 손민강 , 유망주 최성호를 새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또 기존에 후원하던 국가대표 상비군 이유석, 박아름 외에 김승연(비봉고 3)도 추가로 후원하게 됐다.
이밖에 KLPGA 이지현과는 서브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