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손성창 기자 | KIA타이거즈가 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야수 최정민과 내야수 강경학, 투수 홍상삼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
또한 포수 백현종과 내야수 윤민석에 대해서는 육성선수 말소를 요청했다.
KIA타이거즈는 최근 이 5명의 선수들과 면담을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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