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노랑풍선이 자사 라이브커머스 방송 ‘옐로LIVE’를 통해 중국 칭다오 여행 상품을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 5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는 4일간의 칭다오 여행 상품을 199,0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전 일정 5성급 쉐라톤 호텔 숙박을 포함하고 있으며, 주말 출발 일정도 여유롭게 확보해 여행자들의 편의를 고려했다.

칭다오 대표 명소+야경 코스까지 한 번에
이번 패키지는 칭다오의 대표적인 관광지와 시그니처 야경 포인트를 포함한 알찬 일정이 특징이다. ▲대형 온천 테마파크 ‘해천만 온천’ ▲100년 전통의 ‘칭다오 맥주박물관’ ▲오션뷰와 마운틴뷰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노산풍경구’ 등을 방문한다.
또한 ▲5.4 광장 ▲올림픽 요트경기장 ▲명월산해간 불야성 등 칭다오 3대 야경 명소까지 포함해, 낮과 밤 모두 매력적인 칭다오를 경험할 수 있다.

부산 출발 옵션·풍성한 추가 혜택 제공
부산 출발 옵션도 포함돼 지방 거주자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라이브 방송 중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호텔 로비 바 음료(1인 1잔) ▲6X6 소프트 커버 포토북 무료 제작 쿠폰(팀당 1장) ▲선착순 30명에게는 카카오페이 1만원 교환권이 증정된다.
이와 함께 삼성카드로 결제 시 최대 8만원 할인 혜택도 제공돼 가성비 높은 여행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노랑풍선 “특별한 혜택과 함께 칭다오의 매력 선사”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옐로LIVE 방송을 통해 고객들에게 칭다오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한다”라며 “5성급 호텔 숙박과 다채로운 일정, 특별 혜택까지 더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한편, ‘옐로LIVE’ 전용 특가 소식은 노랑풍선 앱에서 알림 신청을 통해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음 방송은 4월 2일 오후 7시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