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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창 전 광주시의장, 차승세 캠프 합류…광산 선대위 ‘원팀’ 시동

- 정 전 의장 총괄선대본부장 맡아 단일화 뒤 통합 선대체제 본격 가동
- 강기정 시장·박균택 의원 축사에 박수기 의원도 참석…개소식서 ‘4대 관문’ 비전 제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차승세 광산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시동을 걸었다. 정무창 전 광주시의회 의장이 총괄선대본부장으로 합류하면서 선대위도 통합 체제로 재편됐다.

 

차 예비후보는 지난 7일 광주 광산구 풍영로 219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하루 동안 지지자 1000여 명이 찾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개소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박균택 국회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특히 차 예비후보와 조건 없는 단일화를 이룬 정무창 전 광주시의회 의장이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으면서 선대위 결집력이 한층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와 함께 광산구 현역 기초의원들과 광산 지역 시·구의원 예비후보자들도 대거 참석했다. 당내 경쟁 주자인 박수기 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선의의 경쟁 의지를 드러냈다.

 

차 예비후보는 이날 ‘새로운 광산, 압도적 성장’을 내걸고 광산 발전 청사진도 제시했다. 핵심은 이른바 ‘4대 관문’ 비전이다.

 

군공항 부지에 AI행정복합타운을 조성하는 미래산업 구상,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광산형 기본돌봄, 대중교통 혁명을 통한 30분 생활권, 황룡강·영산강 Y벨트 명소화 구상 등이 담겼다.

 

차 예비후보는 “전남광주특별시 시대에 광산은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거대한 변화의 심장”이라며 “검증된 행정력과 하나 된 원팀의 힘으로 광산구의 압도적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