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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 초반부터 난관에 봉착

 

축구대표팀 ‘신태용호’의 출범했다. 하지만 초반부터 난관이 기다리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7월 4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신태용 전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을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 신태용 감독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뒤를 이어 한국 축구의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어야 하는 책임을 떠맡았다. 현재 한국(4승1무3패.승점13)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 가장 먼저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이란(6승2무.승점20)에 이어 A조 2위를 기록 중이다.

조 2위까지 월드컵 본선 진출이 확정되는 만큼 2경기를 남긴 현재 안정권으로 볼 수 있지만 산술적으로는 남은 2경기의 결과에 따라 4위까지도 밀려날 가능성이 생겼다. 더욱이 남은 두 경기의 상대는 1위 이란(홈)과 3위 우즈베키스탄(원정)이라는 점에서 부담은 더 크다.

신태용 감독은 8월 31일 이란과 홈 경기, 9월 5일 우즈베키스탄과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