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경기도 평택 지제동에서 활동 중인 전업화가 탁노(66)가 작업실과 수장고, 전시장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문화공간 ‘탁노 수장고 미술관’을 오픈한다. 이번 공간은 기존 미술관이나 갤러리의 형식을 벗어나 작가의 작업과 삶, 그리고 관람객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꾸며진다. 탁노 화가는 평택으로 작업실을 옮긴 이후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수백 점의 작품을 제작해왔다. 늘어나는 작품을 보관할 공간이 부족해지자 작업실 인근 공간까지 활용하게 됐고, 이를 계기로 수장고와 전시장을 겸한 새로운 형태의 공간이 탄생하게 됐다. 특히 이 공간은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예스티 장동복 대표의 지원과 배려 속에서 마련됐다. 탁노 화가는 그림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9년째 별다른 조건이나 사용료 없이 작업 공간을 지원받으며 창작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탁노 화가는 “한평생 그림만 그리며 살아온 사람에게 작업에만 몰두할 수 있는 공간은 무엇보다 큰 선물”이라며 “묵묵히 지켜봐 주고 응원해 준 마음 덕분에 오늘의 공간도 가능했다”고 전했다. 이어 “기존 미술시장 방식에 얽매이기보다 사람들과 함께 숨 쉬고 교감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짙어지는 5월, 자연 속에서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오는 5월 24일 오후 4시, 남양주 소리소 빌리지 야외무대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한복 패션쇼’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의 분위기는 유튜브 ‘신한국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패션쇼는 단순한 의상 발표 무대를 넘어 한복이 지닌 전통의 가치와 현대적인 감각을 함께 나누는 문화예술 행사로 마련됐다. 초여름 햇살과 푸른 자연이 어우러진 야외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한복의 선과 색감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행사를 총괄 기획한 이는 한복 브랜드 ‘고은자락’을 운영 중인 조낭경 대표다. 한복 디자이너이자 헤어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조 대표는 자신만의 섬세한 감각을 살려 전통의 멋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조 대표는 “한복은 우리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소중한 문화”라며 “시민들이 한복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당일에는 시민들을 위한 한복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BTN라디오(대표 구본일)가 울림 채널의 봄 개편을 단행하며 한층 강화된 저녁 프로그램 편성을 선보인다. 이번 개편은 기존 인기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기반으로, 금요일 시간대 신규 프로그램을 신설해 청취자들에게 더욱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주목할 변화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 방송되는 신규 프로그램 ‘정서주의 보랏빛 편지’다. 진행을 맡은 가수 정서주는 ‘미스트롯3’ 최종 우승자(진)로, 뛰어난 가창력과 맑고 깊은 음색으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아왔다. 평소 라디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온 정서주는 이번 DJ 합류를 통해 청취자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계획이다. 그는 “청취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며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금요일 신규 프로그램과 함께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의 기존 프로그램도 변함없이 청취자들을 찾는다. 월요일에는 나상도와 남궁진이 진행하는 ‘나상도와 남궁진의 쾌남열전’이 활기찬 한 주의 시작을 책임진다. 화요일에는 배아현의 ‘별빛달빛 배아현입니다’가 따뜻한 감성을 전하며, 수요일에는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혼성 듀엣 ‘마음과 마음’의 멤버 임석범이 2026년 첫 싱글 앨범 ‘여행을 떠나’를 발표하며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선보였다. 신곡 ‘여행을 떠나’는 연인이 함께 살아오며 지나온 시간을 ‘인생이라는 여행’에 비유해 풀어낸 작품으로, 두 사람의 감정을 따뜻하고 섬세하게 담아낸 곡이다. 특히 ‘마음과 마음’ 특유의 달콤한 화음과 연륜이 묻어나는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편안하면서도 상큼한 감동을 전한다. 곡은 “여행을 떠나 너와 나 우리, 한걸음 한걸음 소중한 이야기”라는 가사처럼, 함께 걸어온 시간의 의미와 사랑의 과정을 잔잔하게 그려낸다. 때로는 다투고, 때로는 웃고 울었던 순간들까지 모두 ‘사랑의 이야기’로 풀어내며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이번 싱글은 그동안 부드러운 발라드 중심의 음악을 선보여온 ‘마음과 마음’이 보다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확장한 점에서도 주목된다. 듣는 이들로 하여금 실제 여행을 떠나는 듯한 설렘과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작사, 작곡, 편곡은 지우가 맡았으며, 기타 김민규, 베이스 및 프로그래밍 역시 지우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녹음, 믹싱, 마스터링은 덕소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가수이자 작곡가, 음악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미기가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수석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음악성과 기획력을 겸비한 아티스트로 평가받는 미기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문화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새로운 홍보 시너지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미기는 최근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대에 방송과 공연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 스튜디오 조성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고양시와의 인연이 이어지며 이번 고양국제꽃박람회 수석 앰버서더로 참여하게 됐다. 향후 미기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홍보 활동과 공연,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박람회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미기가 소속된 BE컴퍼니가 고양시 관할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되어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지역 기반 문화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박람회의 문화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서 미기는 공식 주제가 ‘꽃들의 꿈’을 직접 작곡하고 가창까지 맡아 의미를 더했다. 해당 곡은 꽃이 전하는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음악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박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서대문구 주지협의회는 오는 5월 2일 오후 1시,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 일대에서 ‘부처님오신날 봉축기념 문화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대문구 주지협의회가 주최하고 BTN라디오와 BTN불교TV가 주관하며, 서대문구가 후원하는 지역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옥천암 주지 선조스님을 중심으로 지역 사찰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이번 행사는 시민과 불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나누고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는 BTN 김지원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오후 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 시즌1, 2, 3 출신 TOP6 가수 정홍일, 윤성, 강성희가 무대에 올라 깊은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과 대중성을 아우르는 소리꾼 김준수가 함께해 우리 소리의 매력을 전하며 봉축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출연진들이 함께하는 단체 무대도 예정돼 있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대문구 주지협의회는 옥천암을 비롯해 광명사, 수효사, 정수사, 환희사,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전라남도 진도군 관매도에서 유채꽃 축제가 한창이다. 관매도는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풍경이 잘 보존된 섬으로, 약 7만5천평에 이르는 유채꽃 단지를 품은 ‘보배섬’으로 알려져 있다. 당초 기상 악화로 일부 일정이 조정됐으나, 진도군은 방문객들이 유채꽃 단지의 장관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축제는 2026년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마련된다. 서화 체험, 진도쌀 뻥과자 만들기, 관매도 어부 낚시 등 총 7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국립남도국악원과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의 공연을 비롯해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 선언 이후에는 트로트 가수 현진우의 축하 무대가 펼쳐지며,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주말 토요일에는 ‘그 집 앞’과 ‘천년지기’로 잘 알려진 가수 겸 음악프로듀서 미기가 무대에 오른다. 진행은 ‘MC도널드’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축제 전문 MC 오동수가 맡아 현장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진도군은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축제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경기도 남양주시의 힐링 명소 ‘소리소 빌리지’가 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야외 상설 공연을 재개하며 본격적인 문화 예술의 장을 연다. 이번 공연은 오는 4월 3일(토)을 시작으로 초겨울까지 매주 주말 낮 12시에 진행되며, 자연 속에서 공연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설 공연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설립 초기부터 이어져 온 ‘무료 공연’ 원칙 때문이다. 소리소 빌리지는 출연 아티스트들에게 정당한 출연료를 지급하면서도 관객들에게는 별도의 관람료를 받지 않는 운영 방식을 10여 년째 유지하고 있다. 소리소 빌리지 김민서 대표는 “예술문화를 지키고, 실력 있는 가수들이 마음껏 설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자 시작한 일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하게 들러 공연을 즐기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는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 중인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 가수 김혜진, 미사리 통기타 라이브의 감성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오랜 무대 경험과 특유의 감성 보컬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 가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1990년대 감성을 대표하는 OST 보컬리스트 이후종이 오는 4월 11일 충북 청주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후종은 1992년 MBC 제13회 강변가요제에서 ‘왜 내게 널’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당시 호소력 짙은 창법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주목받으며 실력파 신인으로 떠올랐다. 그는 이후 KBS 청춘 드라마 내일은 사랑 OST ‘내일은 사랑’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다. 해당 드라마는 이병헌, 고소영 등이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배우 이병헌이 여러 인터뷰에서 이 곡을 ‘가장 아끼는 노래’로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종은 1996년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 1999년 ‘종이학’, 2000년 가을동화 OST 등 다수의 드라마 음악에 참여하며 감성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형 이태종과 함께 그룹 XO로 활동했으며, 이후 팀명을 ‘트와이스’로 변경해 무대에 오르는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싱어게인4에 ‘46호 가수’로 출연해 재조명됐다. 1라운드에서 ‘올어게인’을 받으며 주목받았으나 2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방송에서 그는 가장으로서 겪었던 생활고와 공백기를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이번 신곡 ‘딜팡딜팡’은 국민 작곡가 송광호가 작사와 작곡을 맡아 완성한 곡으로, 서지오 특유의 시원한 보컬과 에너지가 돋보이는 댄스 테크노 장르의 곡이다. 트로트의 흥겨운 감성과 현대적인 EDM 사운드가 어우러져 강렬한 중독성과 폭발적인 무대 에너지를 동시에 담아냈다. 특히 파워풀한 신스 사운드를 중심으로 시작되는 인트로와 위트 있는 보이스 소스는 곡의 재미를 극대화하며, 듣는 순간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게 만드는 흡입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서지오 특유의 파워풀하면서도 시원한 보컬이 더해져 곡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무대 위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딜팡딜팡’은 트렌디한 사운드와 대중적인 멜로디를 동시에 갖춘 곡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댄스 트롯 히트곡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음원은 3월9일 12시 전국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서지오는 그동안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과 독보적인 에너지로 ‘댄스트롯퀸’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신곡 ‘딜팡딜팡’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와 음악적 매력을 선보이며 2026년 가요계에 강렬한 존재감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