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지난 26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부·울·경 수출입기업 CEO와 재무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환율 및 글로벌 경제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은행의 외환시장 리서치 전문가인 이영화 이코노미스트가 강연을 맡아, 글로벌 정세의 불확실성을 중심으로 2026년 환율 흐름과 금융시장 전망을 분석했다. 강연에서는 각국의 금리 및 관세정책과 외화 변동성 심화의 원인과 외환시장 수급 구조의 변화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부산은행 정해수 자금시장그룹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환율 변동성이 크게 높아져 지역 수출기업이 내년도 경영계획과 환리스크 대응 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외환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수출입기업의 환리스크 관리를 돕기 위해 외환·파생상품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FX 파생상품 솔루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환율 전망, 파생상품을 활용한 리스크 관리, 수출입 금융지원 등 기업 대상 외환·무역 솔루션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지난 20일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시상식에서 혁신상(최우수)을 수상했다. 한준호 국회의원과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은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및 기관, 개인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혁신상은 기존의 방식을 답습하지 않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시스템을 통해 주거복지 문제 해결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영도구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으로 부산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다. 영도구는 주거복지안전망 조성을 위해 영도구만의 주거복지모델을 개발해 추진 중이며, 실험적 공공임대주택인 영도 HOPE주택과 돌봄필요 취약계층을 위한 케어안심주택, 대상자 수요맞춤형 신규사업인 아동 및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등 현실적으로 실천가능한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쁨과 함께 주거복지 문제 해결에 있어 선도모델이 되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 앞으로도 촘촘한 주거복지 안전망 구축으로 구민의 삶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K-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골든블루 인터내셔널(대표이사 박소영)은 26일 스페인 종합주류기업인 곤잘레스 비야스(González Byass)와 사업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공식 비즈니스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곤잘레스 비야스는 1835년 설립된 역사와 전통을 가진 기업으로 와인, 위스키, 브랜디, 진 등을 생산 및 유통하고 있으며 아시아, 미국, 유럽 등 약 5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와인 애호가들에게 오랜 세월 사랑받고 있는 쉐리 와인의 명가로 유명하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2022년 4월 곤잘레스 비야스와 손잡고 쉐리 피니쉬드 위스키 '노마드 아웃랜드 위스키(Nomad Outland Whisky, 이하 ‘노마드’)'의 공식 수입,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유일의 아웃랜드 위스키로 유명한 ‘노마드’는 와인 전문 회사인 곤잘레스 비야스의 기술력이 더해져 차별화된 쉐리향을 느낄 수 있어 출시 이후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번 미팅은 지난 4일 ㈜골든블루 서울 사무소에서 진행됐다. 곤잘레스 비야스 측에서는 엔리케 무리요(Enrique Murillo) 총괄이사와 하비에르 비센테(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최초로 획득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조직의 인권 경영 체계 구축과 실천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공사는 이번 심사에서 우수한 인권경영기반 체계 구축, 인권경영 체계 개선을 위한 경영진의 높은 관심과 노력, 인권 실천 제도의 내실있는 운영, 기록 및 운영의 투명성 확보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경영 활동 전반에 인권 존중 문화를 내재화하고, ESG 경영의 사회적 책임(S) 부문을 강화하려는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이번 인권경영시스템 최초 인증은 경영진뿐만 아니라 전 임직원이 인권 감수성을 가지고 인권 보호를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다”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체계적인 인권경영을 통해 시민과 협력사, 임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ESG경영 선도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26일 군청 문수홀에서 ‘제1회 울주키움 서포터즈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주키움 서포터즈의 지난 1년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0개 팀으로 구성된 울주키움 서포터즈는 지난해 발대 이후 출산·보육·아동 돌봄 정책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이날 보고회는 성과보고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다둥이 명예단원 위촉, 서포터즈 활동 소감 발표,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울주군은 지역 내 다자녀 가정의 육아 노고를 응원하고 출산장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김민·박아로미 가족을 서포터즈 명예단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수했다. 또한, 한 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활동에 앞장선 서포터즈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활동 소감 발표와 함께 홍보 경험을 공유해 큰 공감을 얻었다. 이밖에도 미라클앙상블의 축하공연과 울주군 출산장려 정책 퀴즈가 진행돼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만들었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키움 서포터즈의 한 해 활동이 울주군의 저출생 극복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 울주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팬스타그룹은 지난 25일 김현겸 회장이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열린 ‘제25회 관광의날 기념식’에서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부산관광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2002년부터 부산~오사카 항로에 카페리 운항을 시작해 처음으로 크루즈 개념을 도입해 일본인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기여해 지난 24년간 이 항로를 이용한 승객이 150만 명을 넘어섰다. 또한, 2004년부터 주말에 부산 원나잇 크루즈를 운항해 매년 1만5천여 명이 찾는 부산의 대표적인 해양관광상품으로 자리잡았다. 김 회장은 지난 4월 국내기술로 건조한 5성급 호텔 수준의 크루즈페리 팬스타 미라클호를 취항해 선박여행 고급화를 선도하고, 최근에는 2,500t급 최고급 유람선 팬스타 그레이스호를 새로 취항해 부산에 고품격 연안 크루즈 시대를 열었다. 최근에는 이탈리아 코스타크루즈와 손잡고 부산을 모항으로 일본, 대만 등지를 다녀오는 정통 크루즈사업도 전개해 크루즈 대중화와 연관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부산의 해양관광 발전을 위해 새로운 콘텐츠와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26일 국내 1호 인터넷은행인 케이뱅크와 함께 운영하는 ‘공동대출 서비스’를 정식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 7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공동대출은 두 은행이 각각 심사를 진행해 한도와 금리를 공동으로 결정하고 승인 시 대출금을 50:50 비율로 부담하는 구조다. 공동대출은 대출 신청부터 약정, 실행, 상환까지 모든 절차를 케이뱅크 모바일 앱(App)에서 처리할 수 있다. 고객이 서류를 제출하거나 은행에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심사 결과 안내와 증명서 발급 등 사후관리 절차까지 모두 비대면으로 제공된다. 금리는 두 은행의 신용평가모형을 기반으로 각각 산출된 값 중 더 낮은 금리가 고객에게 적용되는 방식으로 최저 연 4.31%(2025년 11월 26일 변동금리 기준) 수준이다. 최대 대출 한도는 2억2000만 원이다. 대출 대상은 현 직장 6개월 이상 재직한 급여소득자로, 연 소득 2000만 원 이상이며 일정 수준의 신용점수를 충족해야 한다. 또한 만기일시상환, 원리금 균등상환 등 다양한 상환 방식이 제공되며,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된다. 부산은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24일 지역 현실에 맞는 부동산 규제완화 공급확대 등 5개 과제를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현재의 주택시장 침체를 단순한 경기 조정 국면이 아닌 지역의 생존 기반이 무너질 수 있는 위기 상황으로 인식하고, 도 자체 대책도 추진해 주거 안정과 주택건설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최근 3년간 경남의 주택가격지수는 4.6%P 하락한 반면, 2022년 12월 이후 수도권과의 가격 격차는 34.3%P에서 58.5%P로 벌어지며 극심한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주택 공급 선행지표인 인허가 물량 또한 올해 9월까지 전년 대비 52.2% 수준으로 급감했고, 주택건설업 도내 등록 업체 현황도 2020년 12월 485개에서 2025년 10월 273개로 감소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수도권의 집값 잡기에 집중된 사이 지역은 고사 위기에 처했다는 절박한 인식하에, 경남도는 지난 7일 열린 관계기관 협의회를 열고 기관별 현 실태와 대응 방안 등을 수렴해 ‘주택시장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경남도가 마련한 활성화 방안의 핵심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대한 획일적인 규제 적용을 멈추고,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은 25일 핵심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울산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이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주관 ‘제1회 KODA 디벨로퍼 어워즈’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ODA 디벨로퍼 어워즈’는 부동산개발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선도하고, 국가 발전과 도시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우수 프로젝트와 기업 발굴을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부동산개발산업의 미래 방향 제시와 민관 협력을 통해 도시의 지속적 성장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은 서울산권 중심의 신성장 거점 조성으로 울산의 도시공간 구조를 2도심 체계로 개편하는 전략을 담고 있다. 특히 울산 도심융합특구와 유기적 연계로 산업·주거·교육·상업이 집약된 미래형 복합도시 조성 모델로 높게 평가받았다. 울주군은 도시계획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균형발전과 지역자족기능 확보를 통해 울산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수상은 울주군의 도시미래를 위한 전략적 추진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울산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가 울산의 산업구조 다변화와 정주환경 개선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반려동물산업학부는 지난 13일 반려동물 건강관리 분야 실무 전문성을 갖춘 현직 수의사를 초청해 ‘반려동물 건강관리의 기초와 예방 중심 케어’ 특강을 가졌다. 강연을 맡은 차이동물병원 변예은 수의사는 반려동물의 기본 생리 이해, 생활 속 질병 예방, 초기 증상 관찰 방법, 응급 상황 대응, 영양·체중 관리 등 실제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이날 강의는 예방 중심 케어를 강조하는 최신 수의학적 패러다임, 반려동물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전략, 보호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방법, 기초 진단 장비 활용 이해 등 산업 현장과 학습 내용을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반려동물산업학부 임은서 학부장은 “반려동물 분야는 전문성과 윤리성이 함께 요구되는 직업군인 만큼, 현직 전문가로부터 직접 배우는 교육은 학생들의 진로 이해와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산업체와 동물병원 전문가와의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에는 예방의학, 진료보조, 영양관리 등 분야별 정기 특강 시리즈를 운영하여 전문성 향상은 물론 현장 적응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