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유망 금융기술 스타트업 육성지원의 거점 ‘부산 핀테크 허브’가 신규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부산 핀테크 허브에 입주할 ‘3차 입주기업’ 9개사를 이달 1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핀테크 허브는 금융기술, 즉 핀테크 산업의 다양성 확보와 기업 성장을 돕기 위해 시가 조성한 전문 육성 플랫폼으로 현재 문현동 금융단지 BIFC내 ‘유-스페이스’와 부산상공회의소 내 ‘에스-스페이스’ 2곳에 42개 기업이 입주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올해 진행된 두 차례 모집에서 9개 사를 선정했고, 이번 3차 모집을 통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역량 있는 스타트업 9개 사를 추가로 선정해 부산의 금융기술 산업 생태계 조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공유오피스 입주공간(임차료), 사업화 자금,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의 정보 기술 및 데이터 역량을 내재화한 기술 기반 기업으로, 금융기술, 디지털 전환 및 데이터 기반 사업모델을 보유한 신생기업이다. 이번 모집은 이달 1일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서류 및 대면평가를 거쳐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부산축제조직위원회는 제20회 부산불꽃축제 유료좌석을 1일 오후 2시부터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불꽃축제는 오는 11월 15일 열린다. 명실상부 부산 대표 축제이자 특화 관광 상품인 이 축제는 올해 광안대교를 활용한 20주년 기념 연출로 역대 가장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불꽃으로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R석 10만 원, S석 7만 원이며 좌석은 광안리 호텔아쿠아펠리스와 호메르스 호텔 앞 백사장에 마련된다. 티켓 판매는 공식 판매 대행사인 '예스24 티켓'과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진행된다. 오프라인 판매는 부산은행 전 지점에서 S석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해외 여행사 판매 물량이 사전 마감되는 등 대만을 비롯한 글로벌 인바운드 여행사들의 문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9월부터 중국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 한시적 허용으로 한층 더 큰 해외 관광객 유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부터 시는 '예스24 티켓'을 통한 부산불꽃축제 티켓 구입에 동백전 결제를 도입한다. 시 지역사랑상품권인 '동백전'를 활성화하기 위해, 결제금액 11%의 정책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이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방사성폐기물 속 셀룰로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하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방사성폐기물은 원전 운영 중 금속, 플라스틱, 종이류, 작업복과 같은 다양한 형태로 발생한다. 이 가운데 종이나 면에서 발생하는 셀룰로스는 처분 과정에서 방사성 핵종의 유동성을 증가시켜 처분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정량적 관리가 필수적이나 현재까지는 분광분석(물질과 빛의 상호작용을 통해 분석하는 기법)과 같은 정성적 분석 방법에 의존하고 있어 발전소 현장에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한수원이 방사성폐기물의 부피를 줄이고 처분의 안전성을 높일수 있는 분석 방법을 개발해 방사성폐기물 속 셀룰로스 함량을 정량화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기술은 방사성폐기물 전담사업자인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유관기관과 공유를 통해 그안정성을 인정 받았다. 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정확한 셀룰로스 함량 분석은 방사성폐기물의 장기 처분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필수 요소”라며, “이번 성과로 셀룰로스 분석 방법을 표준화해 향후 국내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술을 고도화하는 것은 물론,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산시(시장 김두겸)가 전통 제조산업 강자에서 AI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AI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한다. 울산시는 SK와 함께 29일 오후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에서 ‘울산AI 데이터센터 기공식’과 ‘AI수도 선포식’을 연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를 비롯한 SK와 아마존웹서비스 관계자, 울산지역 국회의원, AI 관련 학계,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날 AI 수도 선포식에서 선언문과 함께 울산의 새로운 비전을 공식화한다. 김 시장은 지난 반세기 국가 경제를 이끄는 산업수도로 자리매김한 울산이세계 최대 수준의 AI 데이터센터 착공으로 울산 주력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산업의 전환과 혁신을 가속화하는 출발점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선언문을 통해 AI 기반 자율제조와 스마트 혁신 산업 선도, 산업·연구 현장 중심의 혁신형 인재 양성, 대기업·중소·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 글로벌 제조·산업 AI 표준 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한다. 울산 AI 데이터센터가 완공되면 울산은 전통 산업과 첨단 산업이 융합된 글로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9월 1일 자로 정무라인을 전면 재편하는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업무 역량과 특성을 고려한 내부 재배치와 해양수산부 이전 종합 추진 등 지역현안에 대한 전략적 대응과 대외협력 강화를 위한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는 투트랙 방식이다. 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 임용으로 공석이 된 정책수석보좌관에는 민선8기 시정철학과 비전에 대한 깊은 이해로 업무능력을 평가 받아온 전진영 정무기획보좌관이 이동한다. 서울본부에 신설된 대외총괄보좌관에는 박광명 대변인이 자리를 옮겨 새 정부 정책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국회 등 대외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대외업무를 총괄한다. 후임 대변인에는 그동안 조직 내부뿐만 아니라 시민, 언론 등 각계각층의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며 능력을 인정받은 원영일 시민소통보좌관을 임용한다. 해수부 이전과 연계한 연관 산하기관·산업 집적화 등 종합추진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정무기획보좌관에는 대통령실 사회수석실 행정관을 역임하며 다양한 지역현안에 대한 정무적 해결역량과 정책기획력을 갖춘 김민수 전(前) 해양수산부 장관정책보좌관을 전격 영입한다. 아울러, 기존 시민소통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올해 처음 선보인 모바일 기장사람들(이하, ‘모바일 군보’)이 군정소식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전달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모바일 군보는 그간 종이 신문 형태로 발간해 온 기장군보 ‘기장사람들’을 전자매체 형태로 제공하는 군정 소식지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내 손안의 군보’를 목표하고 있다. 누구든지 카카오톡에서 ‘부산광역시 기장군청’ 검색으로 메시지를 쉽게 받아 볼 수 있는 모바일 군보는 스마트폰 화면에 최적화해 디자인됐으며, 군정소식 과 도서관 및 보건소 소식, 그 외 알림마당, 의회소식 등 기장군의 다양한 알림사항과 유용한 생활정보를 일목 요연하게 제공하고 있다. 올해 1월 창간호 발행 이후 매월 1만여 부가 배포됐으며, 8월까지 총 82,410부가 발행됐다. 주민들이 스마트기기로 생활밀착형 정보와 주요 군정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어 군민들의 알권리 보장과 군정 참여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향후 군은 모바일 군보 활성화를 위해 군정소식 콘텐츠를 내실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로 모바일 군보를 홍보하면서 구독자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정종복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울산 지자체 중 최초로 울주군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울주복지재단’을 설립해 공식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울주복지재단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사회 양극화 등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체계를 마련하고자 설립됐다. 지난 28일 범서읍 중부종합복지타운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서범수 국회의원, 오세곤 재단 대표이사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복지재단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에서는 울주복지재단이 추구하는 가치인 ‘시작, 동행, 나눔, 행복’을 표현한 퍼포먼스와 착한가게와 지역기업, 개인이 참여해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모금액은 군민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울주군은 2023년 울주복지재단 설립계획을 수립한 뒤 지난해 타당성 검토 및 울산시 동의를 거쳐 재단 설립을 추진해왔다. 이어 지난 5월 재단 창립총회를 열고 오세곤 대표이사와 임원진을 구성해 울산시의 설립 허가를 받았다. 지난 6월 법인 등기를 마치고 직원 채용 후 이달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울주복지재단은 범서읍 구영리 중부종합복지타운 시네마동 1층에 사무실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자기 주도적 학습을 실천하고 우수한 역량을 갖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동·명·인 인재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혁신원이 주관하는 이 인증제는 실천(動), 탐구(明), 공동체(仁) 세 가지 핵심 역량을 기준으로 교과·비교과·외국어·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취를 이룬 학생에게 인증서와 장학금을 부여하는 제도다. 졸업 예정자 중 전공·교양·비교과·외국어·봉사 등 다방면에 우수한 성취를 이룬 학생에게 ‘동·명·인 인재인증제를 부여한다. 여기에 더해 ‘자기설계교과’ 등에 참여하며 능동적으로 성장을 실천한 학생에게는 ‘동·명·인(+)’ 인증이 부여된다. 이번 학기 뷰티예술대학 패션디자인학과 배상희 학생은 창의성과 자기주도성을 겸비한 인재로서 대학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성취를 보여줬다. 특히 학생이 개인적인 흥미와 진로에 부합하는 교육활동을 직접 설계하는 ‘자기설계교과’를 통해 학습과정을 스스로 디자인해 최고 등급인 ‘동·명·인(+)’ 인증을 획득했다. ICT융합대학 항만물류시스템학과 반지오 학생은 전공 성적과 비교과 활동, 봉사 등 모든 기준을 충족하며 ‘동·명·인’ 인증을 획득했다. 두 학생은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제6회 해운대구 파크골프협회장배 대회가 지난 25일 부산 삼락 다이나믹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해운대구 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부산 해운대구 파크골프 동호인 약 300명이 참가해 평소 기량을 맘껏 뽐내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날 구영소 해운대구파크골프협회장,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으며 해운대구와 부산광역시파크골프협회가 후원했다. 개회식에서 구영소 해운대구파크골프협회장은 “동호인들이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파크골프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회는 클럽별 단체전과 남녀 개인전 2개 부문에 36홀, 저타방식(스트로그, 샷건)으로 진행됐으며 경기 후 단체전과 개인전 순위권 수상자들에게 다양한 상금이 주어졌다. 단체전 우승은 명문파크골프클럽, 준우승 뉴센텀파크골프클럽, 3위는 해목회파크골프클럽이 차지했고 개인전 우승은 남자부 강호상, 여자부 이순명에게 돌아갔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산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 4천500만원을 28일 울주군에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이종삼 농협중앙회 울산본부장, 백창훈 농협은행 울산본부장, 최갑락 울주군농협 협의회 의장, 박동섭 청량읍 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 앞서 참석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우리 농축산물 소비 촉진으로 농업인의 실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열어 기부자가 선호하는 답례품 개발에 대한 의견 등을 공유했다. 이종삼 농협중앙회 울산본부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협의 적극적인 참여가 우리 지역에 큰 힘이 된다는 걸 알기에 울산농협 임직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지역경제를 위해 자발적 기부에 참여해 주신 울산농협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울산농협과 힘을 모아 기부자가 선호하는 답례품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농협 임직원들은 2023년을 시작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월 울산원예농협 임직원 기부금 710만원을 포함 총 52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