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홍종오 기자 | 경상북도는 포항 여남동 어촌공동작업장이 올해 경주 읍천항 냉장창고에 이어 해양수산부 주관 내년도 어촌 유휴시설활용 海드림 공모사업에도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어촌에 장기간 미활용 유휴시설(공동작업장, 냉장․냉동창고 등)을 리모델링해 지역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소득창출 및 복지 공간 등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공모사업 선정은 전문가 심사위원 5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평가단을 구성해 대상지별 현장평가 종료 후 정량평가(운영주체, 운영의지 등)와 정성평가(리모델링 활용방안, 적정성, 운영 지속성)을 합산해 평가기준 점수가 70점 이상일 때 최종 선정된다. 선정 된 포항 여남동 어촌공동작업장은 1993년 준공된 건물로 어구보관 외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아 내외부가 매우 노후화된 상태이다. 실질적인 리모델링이 시급한 상황으로 국비 1억 5천만 원을 포함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바다 뷰를 볼 수 있는 카페로 다시 태어날 예정이다. 새롭게 리모델링되는 카페는 포항에서 젊은 세대들의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는 여남 카페촌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시 바다 뷰를 감상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홍종오 기자 | 영천시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를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구제역 야외 감염 항체 검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감염된 야생멧돼지의 남하와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의 매개체인 철새 도래 시기가 맞물려 어느 때보다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특별방역 기간 동안 철저한 차단방역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특별방역대책 기간 농업기술센터에 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농가 전담공무원(양돈 11명, 가금 28명)을 지정하여 축산농가 예찰 및 방역 미흡시설 보완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질병의 농장 간 수평전파 사전 차단을 위한 축산 관련 차량의 소독과 분뇨차량 이동 제한 등을 담은 행정명령이 시행될 예정이며, 차단방역 강화를 위한 농가 준수 사항도 지속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방역이 취약한 전통시장 등을 통한 AI 전파 차단을 위해 일제 휴업·소독의 날(월2회)을 운영하고, 가금농장 AI 검사 주기 단축(분기1회→월1회)과 출하 전 정밀검사 실시 및 이동승인서 발급 등을 통해 방역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홍종오 기자 |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7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인 영천 중앙동과 북안면 도유리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먼저, 올해 선정된 중앙동은 급경사로와 노후담장과 옹벽을 정비하고 CCTV․소화전․도시가스 설치, 노후주택 등을 수리하는 사업은 현재 기본계획 수립 중이며 2024년 완료될 예정이다. 북안면 도유리는 2019년에 선정돼 마을안길과 담장 정비, 빈집 철거 및 지붕개량, 노후주택 수리, CCTV․소화전 설치, 생활쓰레기 집하장 설치,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민들의 삶의 질과 안전한 생활에 직결된 사업인 만큼 사업계획 단계부터 주민들과 소통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사업의 만족도를 제고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올해 역대 최다인 20개소가 선정됐는데, 내년에도 사업예정지를 적극 발굴해 더 많은 지역이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2015년부터 21년까지 80개소 (농어촌 68개소, 도시 12개소), 총사업비 1,745원으로 추진 중이다.
지이코노미 홍종오 기자 | 청도군은 지난 6일 오후 2시 청도읍사무소 유호출장소 2층 회의실에서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주민과 시공업체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호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역의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인 유호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공사에 앞서 주민들에게 공사 추진 내용과 절차 등을 설명함으로 주민들의 이해를 구하고,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설명회에서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의 추진현황 및 향후 공사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다양한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사업 대상지는 주택 및 상가가 밀집되어 있는 시가지로 그동안 집중호우 시 상습적인 침수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우수저류시설 2개소(5,000톤, 2,100톤)를 설치할 계획이며, 총 사업비는 약 110억 원(국·도비 포함)으로, 올해 7월에 공사에 착공했으며 오는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하는 한편, 상부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 및 정자, 편의시설 등 시설물도 설치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침수피해 예방과 더불어 주민들의 편의시설 정비, 주변경관 개선
지이코노미 홍종오 기자 | 청도군은 경상북도 주관 ‘2021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경상북도 규제개혁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혁신‧적극행정 평가에서도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2관왕의 쾌거를 이뤄, 군민 맞춤형 공감행정을 적극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도민체감형 혁신 및 적극행정 문화 확산 우수사례의 발굴을 위해 개최되었고, 총 92건(혁신 41, 적극행정 51)의 사례가 접수되어,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 심사를 거쳐 분야별 각 10건이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 청도군은 혁신 분야에서 군부 유일하게 1건을 수상했으며, 적극행정 분야에서도 1건을 수상했다. 혁신 분야에서 「일자리 비상 “농촌일손지원창구 일원화”로 해결한다!」를 제시한 청도군은, 기존에 이원화(청도군, 농협)되어 운영되던 농촌일손돕기 창구를 “농촌일자리 지원센터”로 일원화하여 통합 설치‧운영한 것이 실질적으로 농가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평가받아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적극행정 분야에서 「지역사랑상품권 부스터샷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제시한 군은, 가
지이코노미 홍종오 기자 | 김천시에서는 임산부 편의를 위한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는 임신 후 보건소‧읍면동행정복지센터‧한국철도 등 다양한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신청해서 받을 수 있는 각종 임신지원 서비스를 한번에 안내받고 신청까지 할 수 있는 통합신청 서비스로 임산부가 해당 서비스를 미처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일일이 기관을 방문해 신청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여 임산부의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통합신청 가능한 임신지원 서비스로는 임신‧출산진료비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엽산제‧철분제 제공,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모자보건수첩 발급, 맘편한 KTX특실 할인 등이 있으며 엽산제, 철분제, 표준모자보건수첩은 택배 신청도 가능하다.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는 ‘정부24’홈페이지나 임산부 주소지 읍‧면‧동 행복복지센터, 보건소 모자보건실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충섭 시장은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를 통한 기관 방문 최소화로 임산부들의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줄이고 다양한 임신서비스를 늘려 아이 낳기 좋은 김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홍종오 기자 | 경북 영양군은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2020년도를 시작으로 2021년도에 이어 3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1억 9700만원 규모로 국비 16억300만원과 도비 3억원, 군비 7억2000만원, 민간자부담 5억7400만원을 투입해 사업대상지인 영양읍, 일월면, 수비면 일원의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에 나선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공공시설, 주택, 상업(산업) 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중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융·복합시설 설치로 전기와 열을 생산하여 에너지를 절약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활용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태양광 374개소(1,304kw), 태양열 19개소(114㎡), 지열 25개소(437kw) 등 신재생에너지설비와 통합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해 ‘20년도 입암면, ‘21년도 청기면, 석보면과 더불어 영양군 전체의 에너지 ’제로‘ 고장을 목표로 청정 에너지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할 것 으로 기대한다. 한편, 입암면 김 모 씨는 “2020년 집에 태양광을 설치 하였는데 월 5만원 정도 나오는 전기료
지이코노미 홍종오 기자 | 청송군은 농업인의 경영 개선 및 농업의 자생력 확보,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사업을 오는 10월 29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사업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청송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농업단체, 농업법인 등이며, 경상북도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사업 개편에 따라 만39세 이하의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운영 및 조성 사업이 추가되었다. 지원사업은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융자한도는 개인 2억원, 법인 5억원, 스마트팜조성·운영(만39세 이하)은 개인 5억원, 법인 10억원 이하이다. 융자조건은 연1%, 운영자금은 2년거치 3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은 3년거치 7년 균분상환 해야 하며, 최종 융자금액은 청송군 배정액과 신청규모에 따라 한도액은 조정될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업진흥기금지원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한 농업경영 어려움 해소와 영농기반 확충 및 농업경쟁력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농업 육성과 발전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홍종오 기자 | 대구 서구 비산6동 민간사회안전망 추진위원회는 10월 5일 공동주택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을 예방하고자 관내 공동주택 12곳을 선정해 예방안내문과 소음방지패드, 양말이 든 꾸러미를 비대면으로 배포하는‘층간소음, 서로의 소통과 배려로 좋은 이웃 만들어요-층간소음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비산6동 민간사회안전망 추진위원회에서는 비산6동의 경우 전체 인구 7,800여명의 작은 동이지만 주민 중 44%가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 분쟁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하게 되었다. 장옥순 위원장은 "공동주택 층간 소음은 이웃 사이의 온정을 사라지게 할 수 있어 어느 때보다 배려가 필요한 요즘 이웃 간의 갈등을 최소화하고자 층간소음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홍종오 기자 | 대구 중구 마을기업인 『레인메이커협동조합』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도 모두애 마을기업’에 선정됐다. ‘모두애 마을기업’은 설립된 지 2년 이상이 된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기초 단체의 적격 검토와 시도별 엄정한 자체 심사를 거친 후 행안부 심사위원회의 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기업의 안정성 및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된다. 올해는 레인메이커협동조합을 비롯해 전국 5개소의 마을기업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사업개발비 1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대구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레인메이커협동조합’은 지역청년 창작가들이 공동체를 구성하여 지역의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축제 및 상품 등을 기획하고 도시재생과 연계한 복합문화공간을 구축․운영하는 업체로, 그간 경력단절여성․지역청년들의 일자리창출 및 지역예술가와 협업을 통한 새로운 성장 기반 조성 등 마을기업 가치실현을 위한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지역에 뿌리를 둔 마을기업이 체계적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레인메이커협동조합’과 같은 간판 마을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 마을기업의 가치와 우수성이 확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