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3월부터 도내 모든 학교의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해결과 회복을 위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전면 시행한다. 화해중재 대화모임은 학교장 자체 해결 요건을 충족하는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심의요청 전 화해중재단이 대화모임을 운영해 갈등을 조기에 중재하는 경기형 관계회복 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 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 학생 인권침해, 교육 활동 침해 등 학교 내 갈등 사안을 중재하는 교육지원청 자문기구로 1019명의 전문 인력이 활동 중이다. 지난해에는 경기형 관계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89%의 높은 화해 중재 성공률로 교육적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상당수 학교폭력 사안이 학교폭력 아님으로 결정되는 점에 주목해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는 조기 중재를 통한 교육적 해결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올해 모든 학교급에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제도화했으며 이를 위해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경미한 사안은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을 배정해 사안 조사와 함께 예비중재 단계의 대화모임을 병행하고, 중대 사안은 사안별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배정해 엄정하게 운영할 방침이다. 또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겨울철 한파와 도로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2일 결빙 취약구간 및 한파쉼터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최병갑 부시장은 결빙 취약구간인 감악터널과 인근 적성면 한파쉼터 2개소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결빙 우려가 높은 감악터널을 중심으로 제설·제빙 장비 운영 상태, 제설자재 비축 현황, 자동염수분사장치 작동 여부, 배수 및 노면 상태 등을 확인했으며, 터널 출입부와 음지 구간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지점에 대해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인근 적성면 한파쉼터 2개소를 방문해 운영시간 준수 여부와 난방시설 가동 상태, 이용 안내체계,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성 등을 확인한 결과, 쉼터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병갑 부시장은 "겨울철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결빙 취약구간과 한파쉼터 등에 대한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파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문화재단이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고양문화재단 멤버십' 유료 회원제가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멤버십 제도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더욱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차별화된 혜택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200여 명이 가입해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며 높은 관심 속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유료 회원제 제도를 통해 시민들은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고, 재단은 재원을 확보하여 문화예술 활성화 기반을 넓혀나가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며 관객층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멤버십 등급별로 기획공연·전시 예매, 아카데미 수강 등 할인 혜택 고양문화재단 멤버십 등급은 ▲으뜸회원 ▲버금회원 ▲새싹회원으로 나뉜 세 가지 등급 체계로 운영한다. 멤버십은 각 등급마다 다르게 연회비가 책정되며 고양아람누리와 고양어울림누리의 공연과 전시, 아카데미 강좌 등에서 혜택이 제공된다. 먼저 최고 등급인 '으뜸회원'은 연회비 10만 원으로 기획공연·전시에서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1회에 최대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또 아람문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에도 전국 최대 규모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사업'을 이어가며 경기형 유보통합 안착을 위한 격차 없는 성장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사립유치원과 동일한 수준의 급식비를 지원한다. 이는 재원 기관과 관계없이 도내 모든 유아에게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의 유보통합 추진에 발맞춰 도교육청은 지난 2023년 9월부터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을 선도교육청 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그동안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급식비 지원 여부에 따라 교육·보육의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약 655억 원의 자체 예산을 편성,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내 약 10만 명 이상의 어린이집 재원 유아가 혜택을 받는다. 특히 유치원과 동일한 급식비 지원을 위해 지원단가를 2023년·2024년 2,690원, 2025년 3,020원, 2026년 3,150원으로 매년 상향해 왔다. 이는 어린이집 급식비를 지원하는 전국 7개의 교육청 중 최고 지원단가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와 관련해 "교육과 보육, 보육과 교육의 경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2026년 새해 시정 핵심 기조로 '혁신으로 민생 회복'을 내걸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혁신은 민생·공간·교통·미래 네 개로 나눠 추진된다. 시는 시민이 원하는 바를 하나씩 실현하는 과정을 혁신의 방향으로 잡고, 시민의 불편을 외면하지 않는 현장 행정과 '일단 된다'는 적극적인 자세를 통해 부천의 대전환과 도약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민생혁신…시민의 삶을 든든하고 촘촘하게 부천시는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부천페이를 발행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집중 지원한다. 관내 개인택시 2484대를 대상으로 택시요금 부천페이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지류형 부천사랑상품권을 축제·관광과 연계 발행해 지역 내 소비가 다시 지역을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확실히 만든다. 올해 신설된 기본사회팀을 중심으로 ‘부천형 기본사회’도 본격화한다. 온마음 인공지능(AI) 복지콜·스마트경로당 등 기본돌봄, 초등학생 입학준비금 및 중·고등학생 무상교복(체육복) 지원 등 기본교육, 맘편한 택시·교통약자 바우처택시 등 기본교통, 올해 상시사업으로 전환되는 청년월세 지원 등 기본주거가 주요 내용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하 재단)이 재단을 이끌 신임 대표이사 공개모집 재공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달 17일부터 1월 2일까지 신임 대표이사 공개모집 공고를 실시했으나 응모자 수가 모집인원의 2배수에 미달하여 관련 규정에 따라 재공고를 실시했다. 이번에 공개 모집하는 대표이사는 임기 2년의 상임(상근)직으로 2026년 3월부터 재단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모집 재공고에 따른 접수 기간은 1월 24일 토요일까지다. 자격요건,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재단 공식 누리집 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되고, 문의는 재단 경영팀으로 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 교육시설이 3년 연속 우수교육시설로 선정돼 대한민국 교육시설 분야에서 또 한 번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규장초중학교와 덕양중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5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공모전'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원에 위치한 '규장초중학교'는 유・초・중 통합 신설 학교로 미래사회와 학교 교육체제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학교로 설계됐다. 주민도 사용할 수 있는 복합화시설을 함께 연계한 혁신적인 공간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사이에 공용공간을 배치해 도서관, 다목적 강당, 행정 공간 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교 숲과 연계된 도서관은 자연 속 휴식과 학습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햇빛과 바람, 녹음을 만끽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학습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고양에 위치한 '덕양중학교'는 학생 수 감소로 한때 폐교 위기에 놓였으나 지역사회와 학교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로 기획부터 설계까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사용자 중심의 공간재구조화 학교다. 스마트교실, 친환경건축, 생태교육공간 조성을 통해 디지털・친환경 기반으로 창의적인 협업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미래형 교육 공간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보급했다. 직속기관 이전과 재배치의 표준 지침을 마련함으로써 실무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적기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에서다. 도교육청은 직속기관의 균형 있는 배치로 소속 교직원의 연수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직속기관 이전 및 재배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른 실무자의 업무 진행을 지원하고자 전체 사업 추진 과정과 분야별 세부 절차 등 단계별 맞춤형 정보를 담은 실무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보급하게 됐다. 세부 내용은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로드맵 ▲예산 분야 안내(재정투자심사) ▲재산 분야 안내(공유재산심의회-공유재산관리계획-재산이관-공부정리) ▲시설공사 분야(기획-설계-시공-유지관리) ▲인력관리 분야(교육공무직원 재배치) ▲자치법규 분야(조례 및 시행규칙 개정) ▲추진사례별 질의응답(Q&A)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관련 공문 작성 예시 및 법령을 상세히 제공해 실무자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꾸몄다.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이번 가이드라인 보급으로 표준화된 절차를 마련하고 업무 효율성 제고 및 맞춤형 정보 제공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도시관리공사가 도시개발사업의 전문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제7기 기술자문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16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되며, 총 100명 내외의 전문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기술자문위원회는 공사가 추진하는 각종 개발사업 전반에 대한 기술·전문 자문을 수행하는 기구로, 사업의 타당성 검토, 기술적 쟁점에 대한 자문, 합리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모집 대상은 도시계획, 건축, 토목, 교통, 환경, 안전, 에너지 등 개발사업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공사는 다양한 분야의 현장 중심 자문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해 고양시 개발사업의 품질과 신뢰도를 한층 강화하고자 한다"며 "공공 개발에 기여하고자 하는 많은 전문가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가 조세·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부동산 공시가격의 적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도내 주택 2629호에 대한 주택공시가격 정비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토지 특성 조사 결과가 서로 달랐던 '특성불일치' 주택 1652호 ▲토지가격보다 주택 포함 가격이 더 낮게 산정된 '가격역전' 주택 382호 ▲인근 주택과 비교해 가격 격차가 컸던 '가격불균형' 주택 595호 등이다. 현행 제도상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담당 부서에서, 개별주택가격은 세무 담당 부서에서 각각 산정한다. 이로 인해 도로 접면 여부, 지형의 높낮이, 토지 모양 등 같은 토지의 특성을 서로 다르게 조사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조사 결과 차이로 동일 토지임에도 가격 차이가 생기는 사례를 '특성불일치'라고 한다. 특성불일치가 발생하면 토지가격과 주택가격을 합한 금액이 오히려 토지가격보다 낮게 공시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를 '가격역전 현상'이라고 한다. 또한 동일 지역 내에서 토지 특성이 유사함에도 비교 표준주택 선정 차이 등으로 주택가격 격차가 크게 나타나는 경우는 ‘가격불균형’ 유형으로 분류된다. 도는 이러한 문제를 체계적으로 정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기존 단편적 사업 중심 교육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성장 단계와 교육 수요에 맞춰 교육정책의 방향과 구조를 재설계하고 있다. 초중고 전 생애주기를 하나의 연속된 과정으로 잇는 '고양 EDU-로드맵'을 중심으로, 학교 자율성을 확대하는 '고양 미래인재 JUMP UP 프로젝트'와 '하이(High) 고양' 학생자치 프로젝트를 연계해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다. 입학부터 사회 진출까지 학생에게 필요한 역량을 단계별로 설정하고, 돌봄·안전에서 기초역량, 정서, 미래 기술, 진로로 이어지는 교육의 흐름을 하나의 로드맵으로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학생 발달 단계와 학교 현장의 실제 교육 수요를 기준으로 정책 구조를 재편해 기존 교육 지원 방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획일적 지원을 넘어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춰 학교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고양형 교육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교육 현장의 실제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더 넓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학년별 성장 흐름으로 재편한 고양 EDU-로드맵…초중고 전 생애주기 하나로 잇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9일 남부청사에서 삼성문화재단과 경기공유학교 중심 미래 예술 인재 양성과 지역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삼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리움미술관(서울)과 호암미술관(용인)의 전문 인력과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이 문화예술 공간을 기반으로 탐구·경험·표현을 통한 예술적 역량 확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기공유학교 예술 프로그램 공동 운영 ▲미술관 프로그램·교육시설 활용 ▲문화예술 기반 학생 성장 지원 상호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학교 안팎의 교육자원을 연결하고 학생별 소질과 잠재력이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는 협력 구조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첫 협력 사업으로 호암미술관에서 도내 중학생 대상 '미술관 탐사대–정원에서 찾은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술가와 함께 미술관에서 탐색·관찰·발견·기록·표현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미래 예술 인재로서의 감각과 사고를 기르는 데 초점을 두었다. 이날 협약식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공유학교는 학교에서 하기 어려운 교육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보완하는 정책"이라면서 "지역 미술관의 소중한 문화예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가 17일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도담뜰에서 '경기도담뜰 겨울 눈밭 놀이터' 개장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꿈나무기자단,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겨울 눈밭 놀이터는 도민 소통 공간인 경기도담뜰을 활용해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마련됐다. 눈썰매와 얼음썰매, 회전썰매, 눈동산 등 놀이시설과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먹거리도 준비됐다. 김 지사는 개장식에서 "도담뜰을 개장한 뒤 청년의 날에는 청년을 위해서, 도민의 날에는 도민을 위해 행사를 했는데 오늘은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해서 겨울왕국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일 먼저 신경 쓴 것은 안전이었다. 안심하고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 시간 되시면 경기도서관에서 몸도 녹이고 책도 둘러보시고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한다"고 했다. 김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겨울 놀이터 개장을 알렸다. 그는 "찬바람이 쌩쌩 불어도 볼이 빨개지도록 눈밭에서 뒹굴던 겨울의 추억, 다들 있으시지요?"라며 "올겨울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 '도담뜰 겨울 눈밭 놀이터'가 개장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눈썰매부터 얼음썰매, 회전썰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신미숙 경기도의원이 15일 '지방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학교 공간의 창의적 구성 및 활용에 관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경기도 학교 공간 정책의 구조적 개선 과제를 검토하고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신도시 지역의 과밀학급 문제와 1기 신도시·구도심의 학생 수 감소 및 폐교 등 경기도 전역에서 동시에 나타나는 교육 현실을 진단하고 학교 신설, 증축, 재구조화, 폐교 활용 등 학교 구조 개선 과정에서 학교 공간을 어떻게 창의적으로 활용할 것인지 대안을 모색해보고자 추진됐다. 연구를 수행한 나라살림연구소 김민수 공동연구원은 보고를 통해 ▲도시 개발속도와 학교 설립 절차 간의 시차 ▲학교용지 확보 과정에서의 제도적 갈등 ▲학생수 감소에 따른 지역 쇠퇴 우려 등 교육현실이 직면한 과제를 언급하며 학교 공간 설계시 ▲퍼실리테이터 운영 ▲생애주기비용 관점에서의 투자 관리체계 도입 ▲경기도형 학교 공간 평가체계 마련을 제안했다. 신미숙 의원은 보고회에서 "경기도는 신도시의 과밀과 구도심의 인구 감소소가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학교를 짓는 문제'와 '학교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는 분리해서 바라볼 수 없다"며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감염병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신종감염병 등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기 역학조사관 3명을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 발생 시 환자 발생 양상과 전파 경로를 파악하고 감염원을 추적·분석하는 전문 인력으로,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평상시에도 감염병 감시와 분석을 통해 유행 가능성을 조기에 포착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에 임명된 2기 역학조사관은 감염병관리과 소속 엄세민, 송유빈, 나지혜 주무관으로,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기본과정(3주)과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이수해 자격 요건을 갖췄다. 감염병 역학조사 보고서와 감시·분석 보고서를 각각 1편씩 작성해 질병관리청 승인을 받았으며, 관련 지속 교육도 이수했다. 부천시는 1기 역학조사관에 이어 이번 2기 임명으로 총 6명의 역학조사관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감염병 발생 초기부터 조사·분석·대응까지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1기와 2기 역학조사관 임명은 감염병 대응 체계를 단계적으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지역 학생 생애 미래를 설계하는 종합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하기 위해 '파주시 진로진학지원센터'를 출판단지 복합문화센터로 이전·개소했다. 시는 그동안 민간시설에서 운영되던 센터를 파주시 공공시설인 출판단지 복합문화센터로 옮겨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절감된 예산을 프로그램 강화와 서비스 확대에 재투자함으로써 더욱 내실 있고 지속 가능한 진로·미래 설계 지원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센터는 지난해 12월 말 이전을 완료하며 명칭과 기능을 기존 '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 '진로진학지원센터'로 전격 개편했다. 이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입시제도에 발맞춰 관내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진로진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특히,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춘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AI) 활용 지능형 로봇 교육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캠프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경진대회 등이 운영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구현하고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그간 학부모들의 수요가 높았던 진학지원 서비스도 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지난 4년간 도시 구조 전반을 재설계하며 자립형 경제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15일 고양시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고양은 더 이상 소비에 의존하는 베드타운이 아니라, 산업·문화·교통·교육이 선순환하는 자립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수년간 고양은 생존에 급급한 도시였다"며 "축제와 소비성 사업으로 빈틈을 메우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시의 기초 설계부터 다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4400여 명의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44개 동을 직접 찾아가며 현장에서 도시의 방향을 다시 그렸다"고 덧붙였다. 실제 고양시는 국제 평가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영국 BBC는 고양시를 '주목할 만한 도시'로 선정했으며, 고양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위, 세계 14위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도시대상, 재난안전평가 4관왕, 시군종합평가 최우수 등 각종 성과를 기록했다. 경기북부 최초로 다산목민대상 본상을 수상하며 도시 행정의 체질 변화도 공식화됐다. ▶유휴지에서 경제영토로…기업이 머무는 도시고양시는 제한된 가용 토지를 주거 중심이 아닌 산업 자산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추진해 왔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1월부터 상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주소정보시설이 훼손되었거나 분실되는 등 정비가 필요한 사항을 시민 누구나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제도다. 신고 대상은 정비가 필요한 주소정보시설 6종(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이다. 신고는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접수된 신고 사항은 담당 부서에서 확인한 뒤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이번 안전신문고 운영은 주소정보시설의 체계적인 관리뿐만 아니라 도시미관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김나나 토지정보과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며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노후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 '2026년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를 운영하며 오는 2월 2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노후 경유자동차의 소유자가 연 2회(3월·9월) 납부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일시 납부하는 경우 부담금의 10%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올해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의 산정기간은 작년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이며, 연납 후 폐차 말소, 주소이전 등 변동사유가 발생하더라도 보유기간만큼 일할계산돼 환급이 가능하다. 작년에 연납을 완료한 자동차 소유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올해도 연납 고지서를 받을 수 있으며, 신규로 연납 신청을 할 경우 2월 2일까지 고양시청 기후에너지과 또는 고양시 민원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연납 신청 후 기간 내 납부하지 않을 시, 연납 신청이 자동 취소돼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3월과 9월에 정기분 세액을 납부해야 한다. 납부 방법은 은행 CD/ATM(현금·신용카드),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이체 등이 있어 편리한 방법으로 납부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납세자의 부담을 줄이고 환경개선 재원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벼락 맞은 정장' 면접정장 무료 대여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자는 부천에 거주하거나 부천 소재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부터 64세 이하 구직자로, 정장 상하의와 구두, 넥타이, 액세서리까지 포함된 정장 세트를 3박 4일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아울러 올해는 취업지원 애플리케이션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한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도입해 24시간 예약을 할 수 있으며, 큐알코드 기반 만족도 조사도 함께 진행해 이용 절차를 한층 개선했다. 정장 대여소는 2곳으로, 구직자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고 있다. 면접 정장은 중동 위브더스테이트 1단지 내 '벨레토'(125호)와 송내역 1층 2번 출구에 있는'부천청년리더샵(#)'에서 대여할 수 있다. 특히 정장 무료대여 2호점인 '부천청년리더샵(#)'에서는 면접 정장 대여뿐 아니라 인공지능(AI) 면접체험, 1:1 맞춤형 취업 컨설팅, 화상면접장 연계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용을 위해서는 신분증, 고용24 구직등록번호,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이 유아와 아동의 문화·예술·디지털 교육 접근성 확대와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2026 상반기 행복한 동행체험'을 운영한다.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아동복지시설(지역아동센터, 가정위탁지원센터, 아동쉼터 등) 12개 기관의 유아와 초등 1~3학년 등 총 12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그림책이 살아있다!'를 주제로 그림책 매개의 문화·예술·디지털 요소를 융합한 체험 활동을 통해 교육 경험의 폭을 넒히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평택농악보존회와 함께하는 사물놀이 공연 및 사물악기 자율 체험 ▲나만의 작은 정원 테라리움 만들기 ▲디지털 XR기반의 퀴즈 체험 및 인공지능 활용 그림책 만들기 등이다. 석광우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문화·예술·디지털이 어우러진 체험을 통해 융합 교육 경험이 확장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교육의 미래형 교육 방향에 맞춰 모든 어린이가 공정한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12일 자매도시인 일본 하코다테시의 주요 커뮤니티 거점 시설과 재일동포 단체를 방문해 청년 교류, 지역 재생 활성화를 위한 정책 소통 행보를 펼쳤다. 먼저 시 방문단은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하코다테 커뮤니티 플라자 G스퀘어'를 찾아 청년과 시민 대상 체험형 프로젝트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G스퀘어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커뮤니티 공간으로 설계됐으며 향후 이곳에서 양 도시 청년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교류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서 하코다테 시의회 아라키 아케미, 사이토 사치코 의원 등 주요 시의원들과의 오찬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고양시와 하코다테시와의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오후에는 '하코다테 마치즈쿠리센터'를 방문해 주민과 시민단체가 주도적으로 지역 문제를 다루고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플랫폼 기능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마치즈쿠리센터는 구도심인 서부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인회, 청년 그룹 등 다양한 주체가 모이는 교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 방문단은 주민 참여형 지역 재생 사례를 고양시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의회가 13일 의장실에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는 매년 적십자회비 모금을 통해 위기가정 지원은 물론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 구호활동을 전개하며 인도주의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파주시의회는 이러한 취지에 공감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데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은 적십자 회비 모금의 취지와 인도적 구호활동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을 비롯해 파주시협의회 박진숙 회장, 서북봉사관 최기환 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환담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대성 의장은 "어려운 이웃과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적십자 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파주시의회 역시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데 있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11년 연속 도 단위 최다분야 1등급 지역에 선정돼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1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경기도는 전체 6개 평가지표 가운데 범죄 부문을 제외한 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5개 분야에서 모두 1등급으로 선정돼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로 도는 2015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11년 연속 '지역안전지수' 최다분야 1등급을 받아, 높은 안전수준과 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가 최다분야 1등급 평가를 받은 것은 안전관리 정책 강화와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관계자 모두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라며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 등급을 기록한 범죄 분야 지표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6개(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분야 통계를 활용해 자치단체별 안전수준을 계량화한 후 1∼5등급으로 '지역안전지수'를 평가해 발표한다. 1등급일수록 동일 단위 행정구역 내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뜻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2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다문화교육을 통한 국제 교육 교류 확대와 미래교육 비전 공유를 위한 '경기도교육청-중앙아시아 교육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경을 넘는 협력, 미래를 여는 다문화교육(Move Beyond Borders)'을 주제로 도교육청과 중앙아시아 각국 교육부 관계자들이 함께 교육 정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서울대 모경환 교수의 '다문화 교육의 미래' 강연 ▲(세션 1) 다문화 교육 협력(언어・진로・문화) ▲(세션 2) 다문화 미래교육(학력・학교・미래) ▲(라운드테이블) 국가 간 교육 협력 등이다. 첫 번째 세션은 '다문화교육 협력'을 주제로 언어・진로・문화의 경계를 넘는 사례를 중심으로 글로벌 인턴십, 진로교육, 학교 간 교육 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두 번째 세션 다문화 미래교육에서는 학력, 학교, 미래의 경계를 넘어서는 다문화학생의 미래교육과 글로벌 교육모델을 논의하며 다문화교육이 단순한 언어 지원을 넘어 글로벌 인재 양성의 핵심 요소임을 분명히 했다. 특히 두 번째 세션에 참여한 연세대 1학년 아딜백 학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9만 1000건, 30억 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는 1월 1일 기준 각종 인허가, 면허, 영업 신고 등을 받은 자에게 부과되며, 면허 종류와 사업장 규모에 따라 5종으로 나눠 1만 8000원부터 6만 75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올해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고지서 없이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앱 등 스마트폰 간편결제를 통해서도 납부 가능하다. 올해 1월 1일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납부 대상에 포함된다. 실제로 영업하지 않더라도 폐업 신고를 하지 않으면 세금이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점숙 세정과장은 "등록면허세는 해마다 1월에 부과되는 정기 세목으로, 납부 기한을 놓치면 가산세가 발생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납부 방법과 사전 안내로 납세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부천시 콜센터, 원미구 재산세과, 소사구 세무과, 오정구 세무과로 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12일부터 4월 말까지 본격 추진한다. 공공근로 참여자 선발을 위해 시는 지난 11월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550명이 지원해 4.7:1의 경쟁률을 거쳐 119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근로자는 무단투기 집중 관리지역 환경미화부터 건축물대장 전산화 작업, 고양시 드론비행장 이용객 안전관리, 브랜드 관광기념품관 등 공공시설 운영·관리까지 다양한 분야에 배치돼 근무할 예정이다. 공공근로사업의 참여 조건은 실직 상태 또는 정기적인 소득이 없으며, 재산 4억 8000만 원 미만 및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등의 조건을 만족하고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고양시민으로,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을 근무한다. 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시간당 1만320원)과 부대경비, 주휴·월차수당 등이 지급된다. 시는 취업취약계층 등에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사업에 참여한 시민들이 일정기간 소득을 보전하고 공공일자리를 경험함으로써,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사업을 내실있게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공공근로사업은 연중 3단계에 걸쳐 운영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운남 고양시의장이 9일, 강기택 일산서부경찰서장과 면담을 갖고 대화동 킨텍스 지원부지 인근 원형육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는 원형육교 인근 보행 동선과 관련해 주민 불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교통 안전과 보행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킨텍스 일대 주거 인구 증가와 GTX 킨텍스역 개통 이후 증가한 보행 수요를 반영해, 시민 보행 안전을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원형육교는 지난 2005년 녹지축 연결을 목적으로 설치돼 공원 간 보행 기능을 수행해 왔으나, 최근 킨텍스 지구 개발과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조성 등으로 주변 환경이 변화하면서 보행 동선과의 적합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김운남 의장은 "도시 환경과 교통 여건이 변화하는 만큼, 시민의 보행 안전과 이동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기택 일산서부경찰서장은 "교통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장 여건을 면밀히 검토하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올해부터 10개 공공장소를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30일 제정된 '고양시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피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악취, 건물 훼손, 질병 전파 등 피해를 줄이려는 조치다. 금지구역은 화정역 광장, 일산문화광장, 노래하는 분수대, 마두역 광장, 주엽역 광장, 대화역광장, 낙민공원, 설촌어린이공원, 강송언덕공원, 원당역 일원으로 시민들이 자주 찾는 주요 공원과 광장을 포함한 10개소다. 또한, 시는 2026년 1월부터 6개월간 계도 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 금지구역 내 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비둘기, 까마귀, 까치 등)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위반 시 1차 20만 원, 2차 50만 원, 3차 이상은 최대 100만 원까지 부과된다. 시는 현장에 안내 사항이 담긴 배너 설치를 완료하고, 계도 기간 동안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 현장 점검을 병행해 도심 생태계 관리와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먹이주기 금지는 야생동물을 배척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킨텍스가 9일, '2026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Korea Public Procurement Expo)'에서 경기도와 함께 특별관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킨텍스 1전시장 2~5홀에서 개최된다. 참가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 등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으로 공공 조달 시장 분야 유관 또는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이다. 경기도와 킨텍스는 총 100부스 규모로 모집하며 2026년 1월 15일까지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부스당 참가비 120만 원 등 최대 240만 원을 지원한다. 2026년 행사는 전년보다 약 116% 확대된 700여 개사 1300여 개 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AI 특별관과 조달청 정책관, 디지털서비스관, 기계장치관, 사무기기관 등 전문화된 공공조달 분야별 전시관을 구성해 더욱 효과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국내외 바이어 초청을 통한 1:1 구매·수출 상담회와 교육 및 세미나, 쇼케이스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비즈니스 성과 창출 기회를 제공한다. 또, '코펙스 어워드(KOPP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이달 12일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이차보전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가 출연한 재원을 바탕으로 신용보증을 제공하고,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며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금융지원 시책이다. 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에 12억 원을 출연해 총 12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하며, 자금의 조기 소진을 방지하기 위해 출연 시기를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각 6억 원씩 분할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2개월이 지난 관내 소재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증할 수 있다. 보증기간은 5년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할 수 있다. 특례보증을 통해 대출을 실행한 소상공인에게는 이차보전(이자 차액 보전)도 함께 지원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부천시와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실행하면, 대출금리 중 연 2%를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협약 금융기관은 농협, 하나, 국민, 기업, 신한, 우리은행 총 6곳이다.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는 13일 새벽 첫차부터 예고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경기도 차원의 비상수송대책을 즉각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서울 버스 운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서울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은 물론 서울을 경유하는 광역 이동 전반에 불편이 커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김 지사는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 일정을 마친 뒤 "경기버스를 비롯한 대중교통수단의 출퇴근 집중배차 등을 통해 도민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라"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도는 파업이 예고된 시간대에 맞춰 출근길 혼잡이 집중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버스와 철도 이용 수요를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다. 이용객이 몰리는 환승거점과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상황을 살피고, 필요 시 배차 조정과 현장 안내 강화 등 비상수송체계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서울 버스 운행이 축소될 경우 경기도 주요 환승거점과 광역 이동 축에 연쇄적인 영향이 불가피한 만큼, 대책의 핵심을 ‘도민 불편 최소화’에 두고 선제 대응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대 이동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학교운영위원회(학운위) 심의 절차와 관련한 법 개정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공식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하기로 했다. 이번 안건 상정 논의는 8일 오전에 열린 수도권교육감협의회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제안하고 서울·인천교육감이 동의하면서 성사됐다. 해당 안건이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공식 안건으로 채택되면 교육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 하이러닝을 비롯해 대부분의 시도교육청이 공공 교수·학습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개인정보가 출판사에 축적되는 디지털교과서(AIDT) 체계와는 구조적으로 다르다"며 관련 법령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은 법 개정 이전이라도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우선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협의해 하이러닝 등 공공기관 플랫폼과 민간 학습지원 소프트웨어에 대해 공급기관이 체크리스트를 직접 작성·제공하도록 하고, 이를 에듀집(EduZip)에 탑재할 계획이다. 학교는 해당 자료를 내려받아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안건에 첨부만 하면 되도록 하는 등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학교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복수의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쟁 주자들을 제치고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일보 의뢰로 실시된 경기도 지방선거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경기도지사 적합도 조사에서 김동연 지사는 17.4%를 기록해 전체 후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16.1%)이 뒤를 이었지만, 김 지사는 여야를 통틀어 가장 높은 선호도를 유지했다. 김 지사의 뒤를 이은 후보들은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10.9%),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8.7%),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8.6%), 유승민 전 의원(7.9%), 안철수 의원(7.8%) 순으로,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한 후보는 김 지사가 유일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후보군이 다자 구도로 형성된 상황에서도 김동연 지사가 특정 진영에 국한되지 않은 선호도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없음·모름' 응답이 16.4%에 달하는 가운데서도, 개별 후보 중 김 지사가 가장 안정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는 평가다. 이 같은 흐름은 중부일보가 실시한 경기도 정치 지형 여론조사에서도 뒷받침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전국 최초로 추진한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사업' 과정과 성과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 기지촌여성 인권 아카이브 총괄백서는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경기도 기지촌여성 피해자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사업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다. 총괄백서는 총 5장으로 구성됐다. 1장에는 사업 추진 배경과 경과,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화 연표, 기지촌 역사 개요, 아카이브 통계가 수록됐으며, 2장에서는 대표적인 공공기록물과 민간기록물을 소개했다. 3장에는 기지촌여성 당사자들의 구술 인터뷰 요약을, 4장에는 기지촌 관련 공간 기록과 설명 자료를 담았다. 마지막으로 5장에는 아카이빙 활동의 주요 성과를 정리했다.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사업은 기지촌여성과 기지촌 역사 공간, 기지촌 여성운동에 관한 자료를 조사·수집·기록하고 이를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한 사업이다. 기지촌 역사에 대한 사회적 기억을 확장하고 여성 인권 증진을 도모하는 한편, 피해자 치유와 회복을 목표로 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7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투자유치와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잇달아 결연 15주년을 맞은 자매도시인 하코다테시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먼저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한 대표단은 8일 미국과 호주 소재 디지털 AI 인프라 투자·개발회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본격 분양 예정인 일산테크노밸리 등 기업 유치를 위한 유인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어서 8~9일에는 세계 최대 규모 IT·가전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관해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고양시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 특히 CES 2026 전시장 내 고양시 참가 기업인 ㈜쿼터니언,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 등 부스를 방문해 전시 현황을 확인하고 기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 AI 웰니스 홈 등 전시관의 혁신 기술을 살펴보고 향후 기업 지원 정책에 참고할 계획이다. 또한 셸리 버클리 라스베이거스 시장을 비롯한 관광청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사례와 마이스 산업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지방세 특별징수대책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2025년 상반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해 고양특례시 체납징수 행정의 우수성과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체납액 정리 실적 ▲가상자산 체납처분 실적 ▲가택수색 실적 등 3개 분야, 총 14개 지표를 종합 평가했다. 시는 수원·용인·성남·화성 등 대규모 지자체가 포함된 1그룹에서 압도적인 실적을 기록하며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가상자산 압류 처분과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적극 추진해 체납징수 실효성을 크게 높였으며, 체납자의 가상자산 보유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체계적인 압류를 실시하고, 은닉재산 추적과 가택수색을 병행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징수대책 추진 ▲금융정보를 활용한 체납 신(新) 징수기법 활용 ▲경기도 최초 번호판 영치 전담 TF팀 운영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지방세 체납처분 정책을 펼치며 성실납세 문화 정착과 체납세 조기 정리에 크게 기여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율곡 이이 선생 학문과 철학을 체계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추진 중인 '율곡문화진흥원' 설립을 위해 지난 6일 율곡 선생의 후손인 덕수 이씨 종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장 접견실에서 치러진 이날 협약식 현장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파주시 관계자들과 덕수 이씨 대종회, 덕수 이씨 찬성공파 종회를 대표하는 인사와 율곡 선생의 종손이 참석해 율곡문화진흥원 설립 추진을 위한 상호 간 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율곡문화진흥원 건립부지 확보 상호협조, 율곡문화진흥원 설립 기본계획 및 추진방향에 대한 협력, 율곡이이 선생 관련 종중 보유 역사·문화자료 제공,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율곡 선생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파주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율곡문화진흥원이 학술과 교육, 문화가 융합된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율곡 종중과의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율곡 종중 관계자 역시 "율곡 선생의 사상과 업적이 올바르게 계승되고 널리 공유될 수 있도록 파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의회가 6일 코야드 코리아(COYAD KOREA, Council of Youth Anti-Drug)와 간담회를 갖고, 고양시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과 관련한 교육 강화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코야드(COYAD)는 약물 오남용 예방과 청소년 보호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미국 기반의 비영리 단체로, 청소년 대상 예방 교육과 리더십 프로그램, 커뮤니티 캠페인 등을 통해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청소년을 둘러싼 약물 오남용 환경 변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고양시 청소년들의 실태와 예방 교육의 중요성,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아울러 청소년 보호 활동 강화를 위한 조직 정비 차원에서 코야드 코리아 안태성 사무총장은 새롭게 임명된 강태원, 이성수 부총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운남 의장은 코야드(COYAD) 뱃지를 전달하며 청소년 보호 활동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당부했다. 김운남 의장은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고양시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필요한 정책과 교육 지원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문화재단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신년 콘서트 <New Gala 2026>을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고양문화재단의 2026년 기획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음악과 발레가 유기적으로 결합해 신년의 활기찬 에너지를 전하는 특별한 갈라 무대로 꾸며진다. 이번 신년 콘서트의 주축은 2025년부터 고양아람누리 상주단체로 활동하며 관객과 깊게 호흡하고 있는 오케스트라 고잉홈프로젝트가 맡는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대표를 맡아 이끄는 고잉홈프로젝트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중견 및 신진 음악가들이 모인 연주 단체로, 이번 무대에서 정통 클래식뿐만 아니라 K-컬처를 대표하는 SM 클래식스(SM Classics)의 현대적인 레퍼토리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New Gala 2026〉은 '비약(飛躍)'을 키워드로,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신년 콘서트의 전통적인 형식에 동시대적 감각을 더한다. 프란츠 폰 주페, 베토벤, 라벨 등 클래식 레퍼토리는 물론,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들을 함께 배치해 클래식 애호가뿐 아니라 폭넓은 관객층이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31개 모든 시군에서 초3~고3 학생의 방학 중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지역 협력 경기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학습으로, 학습을 넘어 진로까지를 주제로, 일회성 체험 위주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를 심도 있게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인성, 문화예술, 체육, 생태․환경, 인문·사회, 수리·융합과학, 인공지능·디지털, 글로컬 언어, 진로 등 다양한 학습과 진로 탐색 영역에서 흥미와 적성에 따른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디지털 게임형 심리케어 ▲홍익대 연계 미술 실기 아카데미 ▲프리다이빙 스쿨 ▲지속 가능한 우리 마을 환경 공학 설계 ▲예금보험공사 협력 경제금융 공유학교 ▲유기화학 ▲빅데이터 분석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 아카데미 ▲기초 간호 임상 실무 등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겨울방학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도 학습 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경기공유학교 온라인시스템 지역별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 가족돌봄수당 사업 참여 시군이 지난해 14개에서 올해 26개 시군으로 늘어남에 따라 더 많은 도민들이 돌봄사업 혜택을 받게 됐다. 가족돌봄수당은 생후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 영유아를 돌보는 친인척 또는 이웃주민에게 아동수에 따라 월 최대 6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기반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돌봄활동 후 그다음 달에 수당이 지급된다. 시군별 운영 준비 상황에 따라 신청·활동 시작 시점이 다르게 운영된다. 성남시 등 일부 시군은 2026년 1월부터 사업을 시작하며, 용인시 등 나머지 시군은 2026년 2월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시군별 준비 일정에 따른 단계적 시행인 만큼, 정확한 신청 일정은 각 시군 공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확대 시행에 앞서 경기도는 최근 '2026년 가족돌봄수당 사업설명회'를 열고 시군 담당자에게 주요 개정사항과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권문주 아동돌봄과장은 "가족돌봄수당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돌봄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2026년에는 참여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약대1지구와 내동2지구 등 2개 지구에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시는 올해 사업지구로 약대1지구(약대동 153-13번지 일원)와 내동2지구(내동 101-1번지 일원) 등 141필지(9만8791㎡)를 선정해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이에 따라 시는 실시계획 수립과 함께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열고 있다. 사업시행자인 원미구청장과 오정구청장은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부천시청 토지정보과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해야 한다. 온라인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개요와 사업지구 현황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부천시 지적재조사'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으며,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시는 온라인 설명회 이용이 어려운 토지소유자와 고령자 등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도 병행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국희 부천시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에 대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도시관광공사가 지난 2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해 청렴과 인권을 기반으로 한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공식 선언했다. 윤리경영 실천 선포를 통해 ▲정직과 신뢰에 기반한 성실한 직무 수행 ▲갑질·차별 등 인권침해 예방 및 건전한 조직문화 저해 행위 근절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 운영을 통한 윤리경영 문화 확산 ▲임직원 행동강령 및 윤리헌장 준수 다짐 등을 주요 실천 과제로 공유했다. 조동칠 사장은 "윤리경영은 공공기관의 기본이자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청렴과 인권을 중심으로 한 윤리경영 실천을 지속적으로 점검, 강화하여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공정한 조직운영과 윤리적 책임 이행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공사는 향후에도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임직원 교육과 소통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추진 중인 파주시가 시민과 연대해 심야시간대 성구매자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펼친 '올빼미 활동'을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갈 전망이다. 파주시가 지난 6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와중에 올해 첫 올빼미활동을 개시하며 성매매집결지 완전 폐쇄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시민과 공무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속해온 '올빼미 활동'은 올해도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밤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는 파주경찰서 기동순찰대와 경기북부경찰청 기동대가 주야간 상시 순찰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민관 공조체제가 한층 강화됐다. 이를 통해 성구매자들의 유입을 사전 차단하고, 집결지 내 잔존하고 있는 일부 성매매 업소들의 영업 행위를 억제하는 한편, 집결지 일대를 성평등하고 여성친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나아가 파주시민 누구에게나 활짝 열린 공간으로 되돌리겠다는 것이 파주시의 구상이다. 앞서 파주시는 지난 달 16일 '성매매집결지 공간전환 비전선포식'을 통해 집결지 폐쇄 이후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시는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이어지는 성매수자 차단 활동을 지속·강화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배우 안성기가 5일 별세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고인과의 인연을 담은 추모 글을 남겼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성기 선생님을 떠올리면 소중하고 특별했던 만남이 먼저 생각난다"고 적으며 고인을 회고했다. 김 지사는 경제부총리직을 마친 뒤 야인으로 지내던 시절, 영화계 원로 신영균 초대로 두 차례 저녁 자리에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안성기 선생님을 비롯해 이병헌, 문희, 손숙 등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온화하고 겸손한 인품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두 차례 만남을 통해 진심으로 좋아하고 존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2020년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주최한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에서 자신이 '올해의 영화인상' 시상을 맡아 이병헌 배우에게 상을 전달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당시 재단 이사장이었던 안성기 선생님은 건강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아들의 부축을 받아 무대에 올랐다. 김 지사는 "그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다"며 "시상식 무대에서 이병헌 배우, 안성기 선생님과 함께 찍은 사진이 선생님과의 유일한 사진으로 남았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글 말미에 "아름다운 예술인 그 자체였던 안성기 선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지난해 12월 31일, 부천시청 2층 어울마당 벽면에 나눔과 사회공헌을 실천한 시민을 예우하기 위한 '기부 명예의 전당'을 조성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 '기부 명예의 전당'은 부천시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일상 속 나눔과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해 '따뜻한 도시 부천'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우 공간은 지역복지기부와 지역사회공헌 두 개 분야로 나눠 조성했으며 총 129명이 등재됐다. 지역복지기부 분야에는 취약계층 지원과 불우이웃돕기 등 모금기관과 연계해 나눔을 실천한 이들의 이름이 새겨졌으며, 지역사회공헌 분야에는 금전적 기부를 넘어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 등재됐다. 특히 이번 제막식은 종무식과 연계해, 시민 기부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되새기고 선한 영향력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제막식에 참석한 엄정태 등재자 대표는 "오늘 이 자리가 나눔의 끝이 아닌, 더 많은 부천시민이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는 새로운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천의 밝은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기부 명예의 전당은 나눔과 사회공헌의 가치를 널리 알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 평가'에서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 평가'는 각 지자체가 한 해 동안 추진한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의 사업 성과와 정책적 노력에 대한 종합 평가로, 파주시의 경우 보행자 안전 확보와 교통약자 보호와 관련한 지속적인 투자와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 ▲보도 설치 사업 ▲스마트 횡단 시스템 구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문화 홍보활동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지역 여건에 맞는 교통안전 기반 시설 확충 등 맞춤형 사업 추진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사람 중심 교통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의회가 2026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 참배와 시무식을 진행하며 새해 의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고양시의회는 2일 오전 일산서구 덕이동 현충공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참배에는 의장단을 비롯해 각 교섭단체 대표, 상임위원장 등 제9대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참배 후 이어진 시무식은 고양특례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새해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의회의 책무를 되새기며,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더욱 능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운남 의장은 "의회는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을 만드는 공간"이라며 "새해에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고양시의회는 새해에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최근 일부 시의원들이 감사원의 고양시 인사 감사 결과를 두고 경찰서 앞에서 펼친 주장과 표현은 감사결과의 범위를 벗어난 명백한 정치 공세로 판단된다. 고양시는 쟁점별로 사실관계를 다음과 같이 분명히 밝힌다. 쟁점 1. "민선 8기 인사 농단"은 감사결과에 없는 정치적 규정이다 일부 시의원들은 이번 사안을 "감사원 적발 민선 8기 인사 농단"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감사결과 어디에도 '민선 8기 인사 농단'이라는 판단이나 표현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번 감사는 개별 승진 심의 과정에서의 절차 운영과 자료 제공의 적정성을 점검한 행정 감사이며, 특정 민선 전체의 인사 운영을 '농단'으로 규정한 내용은 없다. 그럼에도 이를 '민선 8기 인사 농단'으로 규정하는 것은, 사실에 근거한 평가가 아닌 정치적 프레임 설정에 해당한다. 쟁점 2. 감사 대상 기간을 의도적으로 배제한 왜곡된 주장 이번 감사의 대상 기간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즉 민선 7기부터 민선 8기에 이르는 연속된 기간이다. 감사결과는 민선 7기를 포함, 장기간 누적된 인사 운영 관행과 제도 전반을 함께 점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의원들이 전임 시기(민선 7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