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사단법인 사랑의 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대규모 나눔 행사를 펼쳤다. 사랑의 후원회는 13일 성남시 수정구 소재 위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장애 어르신과 홀몸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 등 1,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5인분 분량의 떡국 떡을 전달했다. 이번에 준비된 물량은 총 5,000명분에 달한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설 명절을 맞이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과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성남이로운재단과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메리츠화재해상보험, 바른마디병원, 서울바로본치과의 협찬 아래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치러졌다. 이날 봉사자들은 1kg씩 소분된 떡국 떡을 정성껏 포장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처음 참여한 한 봉사자는 “공장에서 작업하는 것처럼 많은 양의 떡국 떡이었지만, 모두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포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봉사의 규모와 체계적인 운영에 다시 한번 놀랐다”고 전했다. 강성해 이사장은 “올해는 떡국 떡 가공 비용이 예년보다 25% 이상 상승해 어려움이 있었지만, 여러 후원자와 회원들의 관심, 그리고 성남이로운재단의 협조와 메리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사단법인 청목회(회장 김순희)가 지난 6월 14일 위례 35단지 근린공원에서 ‘제19회 효도 대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약 8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감동과 웃음이 가득한 하루를 보냈다. 청목회는 1999년 대한 청목회로 창립한 후, 2011년 장애복지 사단법인으로 등록하여 26년 동안 성남시 지역 내에서 활발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온 전통 깊은 단체다. 매월 복지시설 위문공연, 무료 짜장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작년 가을 음악회와 올해 효도 대잔치를 포함해 18~19회의 문화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52년째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김순희 회장은 고 안일석 전 회장 생전부터 그 정신과 추진력을 인정받아 작년 2월 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자신의 몸보다 이웃을 먼저 챙긴다”며 회원들이 감탄과 걱정을 함께 할 정도로 헌신적인 그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한 번 그 따뜻한 리더십을 입증했다. 행사는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이뤄졌으며, 홀로 계신 어르신,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장애 어르신들을 초청해 선물과 함께 대형 TV 등 경품도 전달됐다